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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일대사관 총괄공사 불러 독도도발 엄중 항의

정부는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연 소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이름)의 날' 행사에 일본 중앙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한 데 대해 23일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엄중히 항의했다.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이날 오전 가나스키 겐지(金杉憲治)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이번 사태와 관련한 우리 정부의 엄중한 입장을 전달하고 이를 담은 외교문서를 전달했다. 우리 정부는 행사 당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 일본의 행위를 강력히 개탄하고 우리 고유 영토가 명백한 독도에 대한 어떤 도발도 무망함을 강조했다. 정부는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3년째 이런 행태를 반복하는 것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탈 역사를 부정하려는 것일 뿐만 아니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한일관계를 열어나가겠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갖게 하는 역사퇴행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일본은 시마네현이 전날 연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에 정부 대표로 차관급인 마쓰모토 요헤이(松本洋平) 내각부 정무관(해양정책·영토문제 담당)을 파견하는 도발 행위를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이 행사에 정부 대표로 차관급 인사를 파견한 것은 2013년부터 3년째다.

2015-02-23 11:59: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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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마이리틀텔레비전'서 악플 읽고 던진 한 마디..."고마워요"

홍진영 '마이리틀텔레비전'서 악플 읽고 던진 한 마디..."고마워요"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가수 홍진영이 실시간 악플에도 고맙다고 말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백종원, 홍진영, 김영철, 김구라, 정준일, AOA 초아가 출연해 각각 자신만의 방송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직접 BJ에 도전한 홍진영은 고기를 구우며 모니터 속 채팅방을 통해 먹방을 시도했다. 한참 고기를 구우며 맛을 보던 홍진영은 이날 방송에서 BJ에 도전하며 "지금 막 욕도 보이고 그러는데 내 방까지 찾아와 욕하는 거면 나한테 관심 있는 게 아니냐"고 말하며 "그마저도 감사하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이런 긍정적인 모습과 최근 보여주고 있는 예능에서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홍진영의 강철 멘탈에 찬사를 보냈다. 또 홍진영은 준비된 불판과 소고기를 가리키며 "먹방을 할 거다. 이 불판은 뜨거워질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진영은 원타임의 'Hot 뜨거'를 틀고 막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운 고기를 맛깔나게 시식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마이리틀텔레비전'은 김구라, 백종원, 홍진영, 정준일, 초아, 김영철 등 6인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는 1인 방송 프로그램이다. 시청률이 가장 높은 스타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11시15분에 첫 방송됐다.

2015-02-23 11:48: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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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타이틀곡 '표적' 안무 수정 이유 "죽을까봐" 폭소

신화 타이틀곡 '표적' 안무 수정 이유 "죽을까봐" 폭소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가 안무 수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신화는 12집 앨범 타이틀곡 '표적'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알렸다. 이날 신화는 타이틀곡 '표적' 안무에 대해 "섹시하게 터치하는 느낌. 어릴 때는 격한 동작을 보여줬다면 이제는 느낌 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동완은 안무를 바꾼 이유에 대해 "발차기 쯤이야 할 수 있는데 아끼는 거다. 이제는 컨트롤 할 수 있으니까. 그때는 텀블링 등을 하면서 다치거나 부상의 염려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걸 하면 죽을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민우는 "텀블링 때문에 멤버 하나 보낼 수는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그룹 신화가 오는 26일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 12집 앨범의 타이틀 곡 '표적'은 지난 10집 타이틀 곡 'Venus'와 11집 타이틀 곡 'This Love'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이번 신화의 앨범에 처음 참여한 작곡팀 런던 노이즈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특히 신화는 이번 타이틀 곡 '표적'을 통해 그 동안의 퍼포먼스보다 더욱 강렬하고 화려해진 최상의 무대를 예고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2일 12집 앨범 타이틀 곡 '표적'의 티저영상을 공개한 그룹 신화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12집 앨범 'WE'를 공개한다.

2015-02-23 11:46:51 김숙희 기자
법원 "통상임금 소송 독려 노조원 징계 부당"

통상임금 소송 참여를 독려했다며 노동조합원을 징계 조치한 한국타이어의 처분이 적법하지 않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3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한국타이어가 "조합원 11명에 대한 징계 처분은 정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근로자들은 대법원이 2012년 3월 정기적이고 일률적인 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판결하자 이듬해 관련 소송을 제기했다. 노조원 11명은 2013년 7월 공장과 연구소에서 통상임금 소송인단 참여 독려 유인물을 배포했다. 유인물에는 회사 측이 소송을 취하하기 위해 노조원을 압박하고 회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국타이어는 통상임금과 관련해 확정되지 않은 사실로 사원을 선동하고 있다며 2013년 8월 김씨 등 노조원 11명에 대해 견책과 경고 등 징계 처분했다. 김씨 등은 이에 반발, 중노위에 구제신청을 냈고 중노위가 이들에 대한 징계는 부당하다고 결정하자 사측은 소송으로 맞섰다. 한국타이어는 유인물 배포 행위는 개별 근로자에 의한 독자적 행위일 뿐 정당한 조합 활동이 아니므로 징계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유인물 내용은 소송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조건의 유지·개선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노조 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며 "배포 행위가 노조 업무를 위한 정당 행위인 이상 이를 중단하라는 상사의 지시에 불응한 것도 징계 사유로 삼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2015-02-23 11:33:3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