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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 기라성 물리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국제 대회 3관왕'

에디 레드메인, 기라성 물리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국제 대회 3관왕'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기라성 같은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극중 루게릭 병에 걸린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에디 레드메인은 "지금 어떤 심정인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며 엉뚱한 동작으로 너스레를 떤 후 "이 오스카상은 ALS로 고통을 받고 있는 모든 환자분들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자녀 분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에디 레드메인의 수상은 연기에 통달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받은 것이라 더 의미가 깊다. 87회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폭스캐처'의 스티브 카렐,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브래들리 쿠퍼, '이미테이션 게임'의 베네딕트 컴버배치,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이 올라 자웅을 겨뤘다. 전문가들은 '버드맨'의 마이클 키튼이나 깜짝 연기 변신을 선보인 '폭스캐처'의 스티브 카렐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있다. 그러나 에디 레드메인은 이런 예측들을 불식시키고 당당히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름을 남겼다. 이로써 에디 레드메인은 제21회 미국배우조합상 남우주연상과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남우주연상에 이어 아카데미에서도 수상을 해 국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2015-02-23 14:28:0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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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떨린다"

줄리안 무어, 생애 첫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떨린다"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가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줄리안 무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스틸 앨리스'를 통해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줄리안 무어는 "정말 감사하다. 이 상만큼 영광스러운 상은 없을 것.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해준 부모님 감사하다. 정말 떨린다. 그리고 남편과 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줄리안 무어가 열연한 '스틸 앨리스'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날들을 보내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던 여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줄리안 무어를 비롯해 '내일을 위한 시간' 마리옹 꼬띠아르를 비롯해 '사랑에 대한 모든 것' 펠리시티 존스, '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 '나를 찾아줘' 로자먼드 파이크, '와일드' 리즈 위더스푼이 올랐다. 한편, 줄리안 무어는 1984년 데뷔 이후 31년 만에 아카데미 상을 품에 안게 됐다.

2015-02-23 14:19:4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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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해리 케인·분데스리가 바스 도스트…유럽축구 신예들의 득점 '광풍'

케인 4경기 연속골·도스트 5경기 무려 9골 폭격 유럽 프로축구에서 신예들이 최근 무서운 기세로 득점 행진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해리 케인(22·토트넘 홋스퍼)과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스 도스트(26·볼프스부르크)가 그 주인공이다. 해리 케인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리며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1-2로 뒤진 후반 51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오는 공을 재차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4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10경기에서 기록한 11번째 골이다. 이름을 본따 지은 별명 '허리케인'에 어울리는 득점력이다. 토트넘 유소년 출신인 그는 그동안 하부 리그 팀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이번 시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선택을 받아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트리폴리스(그리스)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EPL 애스턴 빌라전에서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린 이후 지금까지 14골을 뽑아냈다. 시즌 통틀어서는 24골이다. EPL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와 디에고 코스타(첼시)와는 불과 3골 차로, 최근 득점력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 득점왕도 노려볼 만하다. 바스 도스트 역시 이날 분데스리가 헤르타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홀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레버쿠젠)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지난 15일 경기에서는 혼자 4골을 올려 팀의 5-4 승리를 주도하기도 했다. 최근 5경기에서 9골을 몰아친 그는 단숨에 득점 랭킹 3위(11골)로 올라섰다. 선두 아리언 로번(뮌헨)과 아직 5골 차지만, 현재 득점력이면 언제든 뒤집을 수 있다는 평가다.

2015-02-23 14:06: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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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문화가 있는 날' 더욱 풍성…1400여곳에서 각종 문화 행사 열려

이번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오는 25일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이달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길 희망한 문화시설이 2월 16일 기준으로 총 1438개소"라며 "특히 KT와 코레일 등이 동참해 혜택이 더욱 다채로워졌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의 문화융성 대표정책 중 하나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린다. 이날엔 영화관·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전국 주요 문화 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KT는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자기계발을 꿈꾸는 관객을 위한 신생 벤처기업 부스를 운영한다. 취업을 위한 촬영, 운동, 소셜 멘토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후 7시엔 재즈 색소폰 연주가 이정식의 '재즈, 쉽게 듣는 법' 강의와 색소폰 연주를 진행한다.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런치 콘서트도 열린다. 경기도 용인 시청은 오후 12시 20분부터 필윤밴드의 '재즈디저트'를, 부산 동래구청은 오후 12시 35분부터 가수 일기예보의 공연을 연다.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저녁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이날 전국 각지의 지역 문예회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500여 개의 문화시설이 야간 개방을 실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천종화문화예술회관은 '커피콘서트Ⅱ-하프선율과 함께하는 스트링스트링(StringString)', 충남 서산시 문화회관은 '바다&박지헌 조인콘서트(Join Concert)', 울산시 울주 문예회관는 '하우스콘서트 위드(with) 와인' 등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오후 6시 30분부터 '현대미술 토크콘서트: 클림트에서 베토벤을 듣다'를 진행한다. 울산 갤러리 아리오소는 오후 7시30분에 '시노래 가수 박경아 콘서트'를, 대구 안심도서관은 오후 7시 30분에 '한밤의 인문학콘서트'를 연다. 춘천 시립도서관은 오후 7시에 '오페라 강좌-지옥의 오페라', 세종시 세종도서관은 '봄 소리의 도서관 음악회'를 준비했다.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늘었다. 가족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넌 특별하단다' 등의 티켓은 40%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안양시 박달도서관과 여주 시립도서관은 각각 구연동화 '책 읽어주는 엄마'와 '어린이 북콘서트: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등을 진행한다. 위원회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이 2년 차에 접어들며 문화시설과 기업 등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바쁜 일상이지만 국민들이 잠깐의 여유를 가지고 정성껏 마련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마음껏 누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5-02-23 13:55:0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