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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신지 유병재, 티웨이항공,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와 약혼, 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김준수 XIA, 가구 만드는 남자

[투데이 핫 키워드] 신지 유병재, 티웨이항공,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와 약혼, 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김준수 XIA, 가구 만드는 남자 ■신지 유병재 가수 신지와 전 농구선수 유병재가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여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봄부터 본격 교제를 시작했고, 그해 가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말 한 차례 헤어졌지만 2013년 초 다시 연인이 됐다. 그러나 지난해 서로 바쁜 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하지만 유병재는 현재 신지가 소속된 그룹 코요태 소속사의 일을 봐주고 있다. 신지 역시 유병재에 조언을 구할 만큼 좋은 친구 사이로 우정을 지속 중이다. 한편 신지가 소속된 코요태는 지난 3일 신곡 '멈춘 사랑'을 발표했다. 유병재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본격 시작했고, 현재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상태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특가 얼리버드 및 에어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 이벤트는 티웨이항공의 국내선과 국제선 정기편 노선이 대상이다. 국제선은 4일 오후 2시(여행기간은 5월 6~31일), 국내선은 5일 오후 2시(여행기간은 29일~5월 31일)부터 홈페이지, 고객센터 및 모바일 웹을 통해 판매한다. 할증 기간 및 성수기는 제외다. 국내선 편도 최저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사용료 포함)은 김포-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무안-제주 1만8300원이다. 국제선 편도 최저총액운임은 인천-사가 5만9100원, 인천-오이타 6만9100원, 인천-후쿠오카 6만9100원, 인천-오키나와 11만9000원, 인천-삿포로 10만9000원, 인천-방콕 14만3600원이다. 또 t'에어텔은 국내 제주, 일본 후쿠오카, 오이타, 사가, 오키나와, 삿포로, 대만 타이베이 등 7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품가격은 제주 9만9000원, 후쿠오카 27만9000원, 오이타 27만9000원, 사가 27만9000원, 오키나와 44만4200원, 북해도 삿포로 27만1070원, 타이베이 45만5000원부터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www.twayair.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가인 화제의 새 앨범 '하와', 가요계 핫가이 4인방이 뭉쳤다 가수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등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핫가이 4인방이 가인의 새 앨범 '하와(Hawwah)'로 뭉쳤다. 4일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APOP)엔터테인먼트는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 등이 오는 12일 발매되는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에 참여했다. 가요계를 이끌어가는 네 남자와 가인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모두가 크게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백 전부터 티저, 콘셉트 이미지 공개만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인과, 가요계 정상을 달리고 있는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의 조합은 예고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며 가요계에 강력한 한 방을 던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에 박재범, 도끼, 매드클라운, 휘성은 피처링은 물론, 작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인과 협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작사 또는 작곡을 하는 싱어송라이터로 가요계에서 주목 받는 이력을 남겨왔던 이들이 가인이라는 '핫 아이콘'을 만나 어떤 파격적인 성과를 거뒀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휘성은 자신의 앨범은 물론 B1A4, 거미, 지나, 다비치, 김범수, 린, 샤이니 등 많은 가수들과 곡 작업을 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박재범은 랩과 보컬, 댄스까지 모든 실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 받고 있다. 여기에 '힙합계 손석희'로 불리는 매드클라운, 인디부터 메이저까지 아우르는 '힙합 프론티어' 도끼까지 완벽한 라인업을 구성하면서 가인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가인은 오는 12일 오전 0시(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밤 12시)에 발표하는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를 통해 새로운 금기에 도전한다.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와 약혼 배우 로버트 패틴슨(28)이 여자 친구인 에프티에이 트위그스(26)를 자신의 가족들에게 소개했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온라인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패틴슨이 영국에서 가진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에 트위그스를 데리고 등장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파티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패틴슨은 여자 친구를 감은 팔을 떼지 못할 정도로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 매체는 한 정보원의 말을 빌려 "패틴슨은 천국에 있는 기분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완전히 트위그스와 사랑에 빠졌다. 심지어 손도 놓지 못 할 정도"라고 전했다. 또한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최근 약혼 반지를 서로 나눠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 측근은 "패틴슨이 트위그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패틴슨은 트위그스를 만나고 더 차분해지고 더 행복해졌다"면서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정말 애정이 가득하다. 현재 두 사람은 패틴슨의 집에서 동거 중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가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여자 친구를 공개하는 건 트위그스가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유명한 패틴슨은 지난 9월 트위그스와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앞서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결별한 바 있다. ■블락비 핀란드 신문 장식 그룹 블락비가 핀란드의 신문을 장식했다. 블락비는 지난 1일 핀란드 헬싱키의 Circus에서 두 번째 유럽투어의 공연을 마쳤다. 당시 공연장에는 20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해 블락비의 히트곡들을 유창하게 따라 부르고 한글 슬로건을 준비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핀란드 헬싱키 전역에 배포되는 신문 메트로에서는 '한국에서 온 보이그룹 블락비가 헬싱키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팝과 힙합을 접목한 음악을 하고 있다', '공연을 한참 앞둔 이른 오전에도 200m 이상의 줄을 설만큼 많은 관객들이 찾고 있어 놀랍다'며 블락비의 공연 소식을 전했다. 해당 매체는 사전 인터뷰나 홍보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블락비의 소식을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 박경도 해당 소식을 본인의 SNS에서 개제하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한편 블락비는 오는 3월 6일 폴란드 바르샤바와 3월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남은 유럽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준수 XIA 그룹 JYJ의 멤버 김준수(XIA)가 솔로 3집 '플라워'를 공개하고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준수가 지난 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를 열고 1만여명의 팬들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이번 아시아 투어 일본 콘서트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티켓이 매진됐다"면서 "이번 공연에서 처음 공개한 3집 수록곡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3일 공연이 앨범 발매 당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이 후렴구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은 그만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웅장한 힙합곡으로, 현악기 소리가 주를 이뤄 신비한 느낌을 준다.   한편, 김준수는 5일까지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2015 시아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플라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구 만드는 남자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을 언급했다. 이천희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열린 '가구 만드는 남자'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아내 전혜진이 가구 만드는 것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이천희는 "가구를 만들다 보니 항상 톱밥 같은 것이 몸에 묻으니까 아내가 걱정을 많이 한다. 항상 마스크와 장갑을 쓰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천희는 건축설계를 배운 친동생과 함께 지난 2013년 가구 브랜드 '하이브로우'(HIBROW)를 론칭해 운영 중에 있다.

2015-03-04 14:31:0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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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보 "김영란법 보완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이성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4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의 일부 위헌성 논란성을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법(김영란법)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했고 그 동안 여러 논의 과정을 거쳐 이해충돌방지를 제외한 법률안이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대통령도 그 동안 이 법의 조속한 통과를 당부했는데 결국 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행령과 예규 제정 과정에서 국민이 우려하는 점들을 구체적으로 보완해서 논란이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법 시행에 대비해 추속조치 사항들을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이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중"이라며 "시행령을 포함한 각종 하위법령 개정을 조속히 추진하고새로운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별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언론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법 적용 대상의 범위를 공직자 등의 가족에서 배우자로 축소한 데 대해서는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공직자와 직접적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면서 가장 밀접한 관계인 배우자를 우선 규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우자의 금품수수 사실을 신고하도록 한 규정과 관련해서는 "공직자가 받은 것과 똑같은 상황이라고 봐서 신고하도록 한 것"이라며 "배우자를 범인으로 신고하라는 취지가 아니기 때문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법 시행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 "청렴한 국가일수록 1인당 국민소득과 경제성장률이 높은 등 반부패 청렴이 국가경쟁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각종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 법이 제대로 정착되면 부정청탁과 관행적 금품수수가 근절돼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국가경제와 경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2015-03-04 14:29:23 정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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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첫 내한공연 개최하는 에드 시런 "싸이, 내 공연 보러와"

"전 작은 키에 말을 더듬고 영국 건강보험에서 제공받은 커다란 안경을 쓴 주황색 머리의 이상한 꼬마였어요. 제 음악과 개성이 조화를 이뤄 지금의 제가 된 것 같아요." 빨간 머리에 얼굴을 뒤덮은 주근깨, 통통한 몸매의 영국 청년이 통기타 하나로 세계 팝신을 재패했다.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23)은 오는 8일 서울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어 국내 팬들과 만난다. "드디어 한국에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많은 음식점에 가고 싶어요. 먹는 것은 제 큰 기쁨 중 하나니까요(웃음). 무대엔 혼자 오르지만 관객과 소통하며 즐기고 싶어요. 그러니 제 공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절 도와주셔야 해요." 그는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제 35회 브릿 어워드에서 정규 2집 '×(멀티플라이)'로 올해의 앨범상과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앞서 1집 '+(플러스)'로 신인상과 최우수 영국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과 신인상을 받았다. 또 2집 수록곡 전부가 UK차트 100위 안에 오르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단 2장의 정규 앨범으로 정상에 오른 셈이다. "이렇게 사랑 받을 줄은 몰랐어요. 제 노래로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죠. 2집은 1집 보다 제 정체성이 더 뚜렷한 앨범이라 개인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워요. 두 앨범의 성공은 공연 덕분이죠. 2011년 5월부터 꾸준히 투어를 다녔는데 그 때 팬이 생겼고 제 음악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집 투어로 절 알리는데 성공했고 2집을 통해 좀 더 발전한 제 음악을 알릴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제가 '원 히트 원더'가 아닌 꾸준히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어린 시절 그는 고막에 작은 구멍이 있었고 두 눈동자는 망막 박리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그런 그에게 음악과 무대는 소통의 도구가 됐다. "소년일 때 전 별로 같이 놀고 싶은 애는 아니었을 겁니다. 당시 전 건강이 나빠 행복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건강을 위해 축구와 배드민턴을 했고 춤을 추면서 몸무게를 줄였어요. 그 모든 것들이 그저 겉모습만을 위해서였다면 해내지 못했을 겁니다. 그렇게 스스로 평화를 찾았고, 음악과 개성이 조화를 이뤄 지금의 제가 됐어요. 전 '정상'이라는 말에서 반대에 서있는 사람이었지만 음악으로 극복했죠. 그 때의 경험으로 지금 청소년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어쩌면 언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진저(빨간머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는 기본적으로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지만 힙합 아티스트 패럴 윌리엄스와 협업하며 '통기타는 잔잔한 음악'이라는 편견을 깨기도 했다. 특히 쉴 새 없이 빠른 속도로 내뱉는 랩은 그의 음악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든다. 젊은 통기타 가수에게 으레 붙는 '제 2의 제이슨 므라즈'라는 별명에 대해선 "매우 기분 좋은 칭찬"이라고 답했다. 최근 K-팝신에서도 그와 같이 통기타를 둘러 맨 젊은 가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가수가 있을까. "아쉽게도 싸이(PSY) 말곤 아는 한국 가수가 없어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더 알아볼 계획이에요. 싸이를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재밌는 사람이었어요. 지금도 그의 신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싸이가 보고싶군요. 싸이에게 제 공연에 와달라고 전해주시겠어요?"

2015-03-04 14:16:46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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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예원 욕설 파문' 해명, 드디어 입 열어…"욕은 했지만"

이태임 '예원 욕설 파문' 해명, 드디어 입 열어…"욕은 했지만" 배우 이태임이 '예원 욕설 파문'에 대해서 드디어 입을 열었다. 4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이태임은 이날 오후 전화 인터뷰에서 "거짓말들과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기사화되고 있다"며 말을 꺼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띠과외) 녹화 현장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또한 한 방송매체는 이태임이 예원에게 "XX XXX아, 연예계 생활 그만하고 싶냐? 좀 뜨니깐 개념 상실했냐. 깝치다가 죽는다"라고 말했다는 욕설 관련 유포 내용을 정리해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당시 녹화현장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너무 기분이 나빴다"며 "일절 상의한 것 없이 그냥 진행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욕은 했지만 정말 그건 잘못했지만 참고 참았던 것들이 폭발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인터넷이나 여러 기사들에서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말들이 기정사실처럼 올라가 있더라"면서 "그 친구가 '괜찮냐'고 했다는데 그런 적도 없다"고 답했다. 이태임은 최근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도 하차설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태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힘든 일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디려 했었다. 그런데 '찌라시'에선 말도 안 되는 말들이 올라와 있고 또 사람들이 그대로 믿더라"고 토로했다. 이태임은 "찌라시를 만든 사람들을 고소하려고 했지만 회사에선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고 했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찌라시 내용을 그냥 믿는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섹시스타로 주목 받은 여배우는 그냥 마음에 안 들어 한다"며 "마치 마음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며 "연예계를 떠날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015-03-04 14:12:1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