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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새학기 맞이 '스쿨 오브 락' 이벤트 개최

멀티플렉스 극장 CGV는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을 맞이해 '스쿨 오브 락'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는 'CGV 수강신청' 이벤트를 개최한다. CGV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일반 상영관을 물론 특별관인 4DX, IMAX와 커플을 위한 스위트 박스 할인 쿠폰 등을 최대 4강까지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CJ ONE 100 포인트를 내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아진 포인트는 CJ 도너스캠프에서 1대1로 같은 금액을 매칭한 뒤 전액 모두 음악, 공연, 요리, 방송 분야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우리학교 간식타임'이다. 특별히 제작된 CGV 팝콘 트럭이 대학교를 방문하는 행사다.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 CGV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학교를 선정해 5월초 학교를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세 번째 이벤트인 '미리 준비하는 여름방학'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열린다. 포토티켓 이용자들 중에서 1명을 선정해 일본 오사카 소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과 항공, 호텔이 포함된 여행 상품권 2매를 선물한다. 이밖에도 오는 15일까지 주중과 주말 오후 1시 이전 시작하는 영화에 한해 극장 매표소에 대학교 학생증을 제시하면 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CGV 브랜드 마케팅팀 박철우 팀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이 잦은 3월과 4월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영화관에서 친구 혹은 연인들끼리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www.cgv.co.kr)를 참조하면 된다.

2015-03-11 10:04:0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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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 "아직도 빚 갚고 있는 중" 속사연 들어보니...

'택시' 홍영기 "아직도 빚 갚고 있는 중" 속사연은?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월 매출 1억에도 여전히 빚을 갚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는 웹툰 작가 기안84, 얼짱 출신 연매출 300억 쇼핑몰 CEO이자 웹툰 작가인 박태준,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CEO 홍영기 등이 출연했다. 이날 홍영기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며 "어릴 때 가정이 많이 어렵고 아버지가 빚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고1때 쇼핑몰을 시작했다. 있는 돈 30만~40만원으로 시작했다. 친구와 동대문에 가서 하나씩 옷을 사와서 인터넷에 올려서 팔았다. 이후 엄마가 따라다니다 보니 옷을 더 많이 떼어다 팔 수 있게 됐다. 그러다가 쇼핑몰을 매각했다"면서 "고3때는 학교에 안 가도 됐다. 그때 다시 쇼핑몰을 제대로 하게 됐다. 그때도 투자금 없이 다시 20만~30만원으로 쇼핑몰을 했다. 순수익은 아니고 총매출로 하면 월 3억 원이다. 지금 평균은 월 1억이다"라고 공개했다. 하지만 홍영기는 일을 일찍 시작한 이유에 대해 "가정이 어렵다. 아버지 빚이 많다. 언니, 동생들이 다 학생이다. 아무도 일을 안 해서 내가 일을 일찍 시작하게 됐다"며 "외부적으로 번 돈 빼고 쇼핑몰 사업으로 번 돈은 다 어머니께 드린다. 분배하며 빚을 갚고 있는데 아직도 다 못 갚았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세살 난 아들 재원 군을 두고 있다.

2015-03-11 10:01:4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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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대, 흑인 비하 백인 학생 2명 퇴학조치

미국 오클라호마대, 흑인 비하 백인 학생 2명 퇴학조치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이 흑인을 '깜둥이'(nigger)라고 낮게 본 이 학교 남학생 사교클럽인 시그마 알파 엡실론(SAE) 소속 백인 학생 2명을 퇴학시켰다. 데이비드 보런 오클라호마 대학 총장은 10일 "두 학생이 적대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퇴학 사유를 밝히고 나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타인을 위협하고 배제하는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깨닫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교 흑인 공동체인 '들리지 않는'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주모자 격으로 퇴학 처분을 받은 학생 2명을 포함해 SAE 회원들이 버스에서 손뼉을 치며 흑인 비하 용어를 외치는 동영상을 입수해 지난 8일 온라인에 공개했다. 미국 역사에서 흑인 참정권 획득의 한 획을 그은 '셀마 행진' 50주년 바로 다음날 불거진 이 사건을 개탄하는 목소리가 미국 전역에서 터져 나왔다. 흑인 학생 1천400명을 비롯해 오클라호마 대학 미식축구 선수들은 9일 오전 훈련을 포기하고 학내 집회에 참석해 일부 백인 학생들의 인종 차별 발언을 강하게 성토했다. 보런 총장과 학교 법무팀은 흑인을 비하한 백인 학생들이 언론의 자유 권한을 잘못 사용했다며 이들이 인종 차별을 금지한 연방 민권법 6조를 위반했는지를 검토해 서둘러 학교에서 내보냈다. 150년 역사가 넘는 SAE 전국본부도 "역겨운 일"이라면서 이 학교 지부를 즉각 폐쇄한다고 9일 발표했다.

2015-03-11 09:59:26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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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홍영기, "임신소식 들은 엄마 갑자기 날 밀어내" 왜?

'택시' 홍영기, "임신소식 들은 엄마 갑자기 날 밀어내" 왜? '택시'에 출연한 홍영기가 엄마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자 포옹 상태에서 자신을 밀어냈다고 밝혔다. 홍영기와 이세용 부부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해 리틀맘에서 억대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홍영기는 21살이라는 나이에 임신을 해서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라며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홍영기는 "엄마에게 어떻게 알려야하나 고민하던 중, 엄마가 교회수련회를 갔다가 나한테 힘드냐는 문자를 했다. 그래서 '응 힘들어'라고 보냈더니 답장하지 않고 나를 찾아와 꼭 안아주면서 '돈 벌기 힘들지?'라고 말했다"며 이때 엄마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아니 나 사실 아기 가졌어'라고 말하자 엄마가 날 밀어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 3일 동안 우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홍영기는 엄마에게 "뭐가 그렇게 슬프냐고 말했다. 나는 떳떳하고 이 아이 낳아서 잘 키울거다. 아이 책임지고 남편과 잘 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당시 홍영기의 엄마는 남편 이세용이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세살 난 아들 재원 군을 두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와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을 묻는 질문에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원"이라며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자수성가했음을 알렸다.

2015-03-11 09:57:03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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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김호정 "암 투병 캐릭터, 힘들었지만 덤덤하게 연기해"

배우 김호정이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에서 삭발 투혼도 마다하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김호정은 연극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져온 배우로 2001년 영화 '나비'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플란다스의 개'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출연하며 원숙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화장'에서는 암으로 죽어가는 아내 역을 맡았다. 지적인 이미지와 섬세한 연기력을 눈여겨본 임권택 감독의 선택이었다. 김호정은 "암 투병하는 캐릭터이기에 연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촬영에 임하고 나서는 담담하게 잘 찍었다"고 말했다. 촬영 전부터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한 김호정은 캐릭터 표현을 위해 과감한 삭발 투혼과 혹독한 체중 감량도 마다하지 않았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가 첫 공개된 뒤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에서 김호정 배우 그 자체를 본 것 같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화장'은 죽어가는 아내와 젊은 사이에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로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다음달 9일 개봉 예정이다.

2015-03-11 09:52:5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