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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세용, "홍영기는 울었지만 임신소식 기분 좋았다"

'택시' 이세용, "홍영기는 울었지만 임신소식 기분 좋았다" '택시'에 출연한 얼짱 출신 억대 쇼핑몰 대표 이세용이 홍영기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홍영기와 이세용 부부는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20대 인터넷 억대 재벌특집'에 출연해 리틀맘에서 억대 쇼핑몰 CEO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21살이라는 나이에 임신을 한 홍영기는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엄청 울었다"라며 "이건 뭐지? 왜지? 이런 느낌이었다.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홍영기는 "난 스물 한 살이었고 남편은 열여덟 살이었기 때문에 더욱 슬펐다"며 당시 심적으로 많은 부담을 느꼈음을 고백했다. 이에 MC이영자는 남편 이세용에게도 그 당시 심정이 어땠는지 물었고, 이세용은 "난 그때 홍영기에게 푹 빠져있을 때라 기분이 좋았다"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세용은 이어 "그러나 기분은 좋았지만 홍영기의 눈물을 보고 좋은 티를 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오만석은 "임신 소식을 듣고 책임 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느냐"고 물었고, 이세용은 "그것보다는 가족들에게 먼저 알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에는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현재 홍영기 이세용 부부는 세살 난 아들 재원 군을 두고 있다. 한편,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와 운영 중인 쇼핑몰 수입을 묻는 질문에 "순수익이 아닌 월 최고 매출은 3억원"이라며 "평균 매출은 1억 원 정도 된다"고 설명해 자수성가했음을 알렸다.

2015-03-11 09:06:12 하희철 기자
서울시 "2018년까지 소음·악취 민원 30% 감축"

서울시가 2018년까지 소음과 악취 민원을 30% 감축하겠다고 서울시의회에 11일 보고했다. 시에 따르면 2009년보다 2013년 소음 민원은 73%, 악취 민원은 271% 늘었다. 시는 "소음과 악취, 실내공기질은 시민의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고 '조용하고 쾌적한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자연과 생활환경이 어울리는 조용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기업·공공의 역할, 실천의지를 담은 소음 관리 종합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종합대책에는 2018년까지 환경소음을 3㏈ 줄이고, 소음 민원을 30% 감축하는 동시에 도심 내 조용한 휴식공간 300곳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대형공사장 근처 소음 민원을 줄이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소음 측정 시스템을 단계별로 의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도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대형공사장에 소음 저감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내년부터는 의무화를 추진한다. 10월까지 소음 발생원별로 소음 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고 내년까지 교통소음지도도 제작한다. 교통소음지도는 교통량, 건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해 올해 6개구, 내년에 19개구에서 제작된다. 시는 또 이달 중 생활 악취 민원을 30% 줄이기 위한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대책에는 다양한 악취 저감 기술의 실증과 설치비를 지원하는 내용, 7월까지 인쇄소 등 소규모 사업장의 악취 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담긴다.

2015-03-11 09:02:46 조현정 기자
다음 달부터 점심시간대 음식점 밀집지역 주차 가능

다음 달부터 점심시간대 음식점 밀집지역과 주말·공휴일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 주차가 허용된다. 경찰청은 지방경찰청·경찰서별로 '규제 개선 추진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받은 후 다음 달 중으로 주차 허용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먼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의 식당·음식점 밀집지역에 주차가 허용된다. 경찰은 규제 개선 TF에서 주차 허용구역을 선정하면 해당 구역에 주차 허용을 알리는 교통안전표지를 설치키로 했다. 아울러 주말·공휴일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원·체육시설 주변 도로는 543개소, 175㎞ 구간인데 이 구간을 점차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은 외국 관광객이 몰리는 고궁이나 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는 관광버스 위주로 주·정차를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 밀집지역의 야간·심야시간대 주차를 합법화한다. 다만 긴급상황에서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차 진입로는 주차 허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관행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거나 단속을 유예하던 구간에 대해 안전표지를 설치해 운전자가 주차 허용 여부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3-11 09:02:33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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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컴백…오늘(11일) 음원 공개

VOS가 새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컴백한다. 지난 해 ‘울면서 달리기’와 ‘반대로만 살자’를 발표하며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V.O.S가 이번에는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지난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을 꽉꽉 담은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로 돌아온다. 오늘(11일) 정오 공개될 VOS의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과 동명의 타이틀 곡은 사랑의 시작도 운명 같은 인연이었기에 그리움도 운명 같은 마주침으로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 이미 박형식이 출연, 화제를 모은 티저를 통해 공개된 후렴구의 ‘유난히 맑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바람이 좋은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 우연이라도 먼발치서라도 꼭 보고 싶다. 꼭 나타나 줘,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라는 가사는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미니 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는 온라인 음원 공개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음반을 통해서도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데뷔 11년차 VOS 최현준, 김경록이 처음으로 공개하는 생각과 음악 이야기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과 함께 30페이지 가량 수록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한편, VOS의 새 미니앨범 ‘어느 날, 어느 곳, 어디선가’는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5-03-11 08:29:1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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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과외' 정재형-엄정화, ​화제의 밀월 여행 셀카 공개 "부부로 오해받아~"

포털사이트를 연일 장식하며 화제를 모은 정재형과 엄정화의 밀월 동반여행이 ‘띠과외’에서 독점으로 공개된다. 오는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8회를 통해 정재형과 그의 절친 엄정화의 동반 여행기를 담은 셀프카메라 영상이 독점 공개되는 것. 특히 정재형의 셀프카메라 영상에는 오해를(?) 부르는 정재형과 엄정화의 대화부터 호주에서도 활활 타오르는 정재형의 격투 본능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재형은 민낯 상태인 엄정화를 기습공격하며 우정을 확인했고, 엄정화는 “너 이럴래?”라고 귀엽게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두 사람의 진득한 우정은 호칭에서도 확인됐다. 엄정화가 정재형을 “자기야”라고 부른 것. 이에 정재형은 순간 화들짝 놀라며 “이러지마 우리 부부로 오해 받아”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그동안 SNS를 통해 아름다운 호주 여행 사진을 공개했던 정재형-엄정화가 셀프카메라에는 어떤 내용을 담아 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정재형과 엄정화의 동반여행 셀프카메라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띠과외’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2015-03-11 08:04:24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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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늘 2차모집 신청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오늘 2차모집 신청 캐나다 대사관이 11일 오전 7시부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차 모집 신청을 받고 있다. 3차 모집은 1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박람회는 오는 21일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란 만 18세에서 30세에 해당하는 한국인들에게 최장 1년 동안 캐나다에서 체류및 취업이 가능한 비자를 주는것을 말하며, 2014년의 경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차는 총 4000명을 모집하며 1·2차로 나누어 각각 2000명씩 선발한다. 비자 발급을 위해 ′컴패스(Kompass)′ 사이트의 계정을 생성하고 신청서 접수를 완료한 후 48시간 이내 접수 확인증을 받으면 된다. 한편 캐나다 대사관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관련해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캐나다 정부에 따르면 최근 워킹홀리데이 참가 희망자가 한국-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캐나다와 여타 국가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신청을 위한 인터넷 계정을 만드는 소위 위장신청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캐나다 정부는 이러한 위장신청을 한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참여를 거부코자 한다고 하니 각별히 유의해 줄것을 당부했다.

2015-03-11 07:54:12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