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당정, 미 대사 '경호대상자' 지정해 경호원 배치하기로

당정은 11일 주한 미국대사와 배우자를 경호대상자로 지정하고 외빈경호대 7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청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 관련 안행위 당정 협의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그간 주한 미국대사 등 외교사절은 경찰관련 법규상 경호 대상이 아니었다. 경찰청은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 종전 공관 등 시설 위주의 경비 방침에서 나아가 외교관의 신변 보호로까지 경찰의 안전대책 범위를 확대하고, 외교관의 요청이 없더라도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엔 신변 보호를 적극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키리졸브 및 독수리훈련 기간 동안 주한 외교관과 외교 시설에 대한 경비 인력을 증가 배치하고, 관할 지역경찰이 연계순찰을 실시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경찰청은 이어 위험 수준에 따라 외교관의 신변 및 공관에 대한 단계별 보호활동을 실시하는 방안도 보고했다. 위험 수준을 평상시·위험이 낮은 경우·위험이 높은 경우로 나눠 위험이 낮은 경우엔 외사 신변보호조를 운용해 외교관 신변보호활동을 개시하며, 위험이 높은 경우엔 가용경력을 총동원하고 시설 경비를 강화, 외교관을 경호 대상자로 지정해 경호를 실시한다는 내용이다. 당정은 이와 함께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국내외 테러우려자에 대해 긴밀하게 대응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당정 협의회에는 안행위원장인 진영 새누리당 의원, 여당 간사인 조원진 의원 등과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강신명 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2015-03-11 13:58:19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어땠나 "유리로 된 독방, 자살 우려 대상자로 분리"

김성민 과거 수감생활 어땠나 "유리로 된 독방, 자살 우려 대상자로 분리" 배우 김성민이 11일 또 마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과거 그의 수감 생활 고백도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지인의 권유로 경기도 안산 홈플러스에 뷰티숍을 오픈해 사업가로 변신한 김성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김성민은 "처음에는 내가 떳떳하지 못해 손님들의 시선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먼저 다가가니 마음을 여시더라. 비록 요새 경기가 좋지 않아 큰 매출은 없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김성민은 수감생활에 대해 "24시간 CCTV가 돌아가고 저를 늘 관찰할 수 있는 유리로 된 독방이었다"며 "수감 당시 자살 우려가 있는 관리 대상자로 분리돼 독방에서 지냈다"고 털어놨다. 앞서 김성민은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과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다. 이어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 기소된 후 자숙에 들어갔다. 한편, 성남 수정 경찰서는 이날 김성민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체포했다.

2015-03-11 13:46:54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완전고용 접근한 미국 금리 올리나···연준 6월 인상설 제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오는 6월께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실업률이 거의 7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조기 인상설'이 힘을 받고 있다.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2월 미국 실업률은 전달보다 0.2% 포인트 떨어진 5.5%를 기록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6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준이 경제 전망에서 '완전 고용 상태'로 간주한 실업률 5.2~5.5% 범주에 다가간 것이다. 이에따라 9월로 전망됐던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6월로 앞당겨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17∼18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설명하는 성명에서 '인내심'(patient)이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내심'이 빠진다면 다음 차례인 6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첫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연준은 11년 전인 2004년에도 5월 FOMC 회의 때 '인내심 발휘'라는 표현을 없앤 뒤 6월부터 1%였던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다. ◆유가하락·달러 강세도 주목해야 하지만 국제 유가 하락과 달러화 강세로 연준이 쉽사리 정책 변경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지난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2만 건으로 최근 10개월간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도 연준에 부담이 되고 있다. 게다가 실업률 하락과 고용 확대가 연준이 원하는 대로 임금 근로자의 소득 상승이나 시간제(파트타임) 근로자의 전일제(풀타임) 전환 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소재 OANDA의 크레이그 얼람 선임 시장분석가는 "6월이건 9월이건 연준 금리 인상은 반드시 올 것이고, 그것도 머지않았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03-11 13:29:50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