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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3' 소찬휘, 첫 1위…휘성, 충격의 '탈락'

소찬휘가 '나는 가수다3' 3라운드 2차경연에서 첫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휘성은 세 번째 탈락자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대표 음악버라이어티 ‘나는 가수다-시즌3’ 7회에서는 하동균-양파-휘성-스윗소로우-나윤권-박정현-소찬휘의 3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네티즌 추천곡’이었다. 세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이번 무대에서 가수들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각자의 필살기를 꺼내 들어 승부수를 띄웠다. 휘성은 세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선곡한 휘성은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읊조리듯 천천히 무대를 풀어나갔다. 가사가 많이 없는 곡으로 인해 가사까지 써 넣은 휘성은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더욱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 주자 소찬휘는 미친 고음으로 ‘노래방 금지곡’이 된 ‘금지된 사랑’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소찬휘의 무대가 시작되자 고음으로 인한 모두의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다. 그는 자신이 지금껏 ‘나가수3’에서 보여줬던 모든 고음을 통틀어 최대한 목소리를 외쳤고, 이는 청중평가단에게 전율로 다가왔다. 대기실에 있던 경연자들 역시 소찬휘의 무대에 박수를 쳤다. 3라운드 2차경연 결과 소찬휘가 1위에 등극했고 박정현, 양파, 스윗소로우, 나윤권, 하동균, 휘성이 뒤를 이었다. 1-2차 경연 결과를 합산해 세 번째 탈락자는 휘성으로 결정됐다. 지난주 듀엣 미션으로 전인권의 ‘행진’을 불러 5위에 올랐던 휘성은 이번 주 경연에서 ‘바보처럼 살았군요’로 7위를 차지하며 3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됐다. 이날 휘성이 아쉽게 탈락했지만 그가 보여준 진심 가득한 무대는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2015-03-14 07:40:2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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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3일(금) 메트로신문 뉴스브리핑 - 서정희 결혼 32년간 포로생활

[3월13일 뉴스브리핑] 1. 檢, 포스코건설 '100억대 해외비자금 의혹' 본격 수사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075 - 이완구 국무총리의 부정부패와의 전쟁 선포가 나오기 무섭게 검찰이 100억원대 해외비자금 조성 의혹의 포스코건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해 30억대 공급 횡령 사건이 있었던 포스코는 계열사 매출액을 부풀려주고, 인수합병 과정에서 특정 업체 특혜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2. 재계 앞에서 무너진 최경환표 '임금인상'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140 - 경제활성화 대책 간담회에서 최 부총리와 경제단체장들은 임금인상과 관련, 민간 자율에 따라 인상 여부와 폭을 정하자는 원칙을 정함에 따라 임금인상을 주창했던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협력업체에 적정한 대가 지급을 요청하며 경제 5단체장들에게 항복했습니다. 3. 서울 사립대 총학 "등록금 결정 때 학생 의견 반영해야"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129 - 서울권 사립대 총학생회 연석회의 기구인 '사이다'(사립대학 이대로는 아니된다)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심의위원회 정상화와 일방적 학사제도 변경 중단을 촉구하며, 교육부와 대학 당국은 등록금 결정에 학생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4. 물에 타면 '보드카'나 '럼'으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 미국서 허가…올 여름 첫선 전망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023 - 미국 주류담배과세무역청이 '팔코올'의 시판을 승인했습니다. 팔코올은 알코올 흡수 성질을 가진 물질을 이용해 분말화한 제품으로 물에 섞으면 바로 마실 수 있는 술이 됩니다. 올여름 판매 예정으로, 가격은 아직 미정입니다. 야구장이나 축구장에 몰래 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5. [메트로 몬트리올] '자본주의' 거부한 남자가 도시에서 사는 법…연간 생활비 얼마?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077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연간 970여만원으로 사는 남성이 있어 화제입니다. 생활비는 공공주택 월세 49만원, 식료품, 인터넷, 전기, 전화비 포함 월 2만2000원, 연간 대중교통비 26만5000원이라고 합니다. 커피는 맥도날드 무료커피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6. [메트로 홍콩]중국 남성 '대머리 면적' 베이징의 1/4…대머리 인구만 2억 달해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068 - 중국 남성 탈모 발병률은 25%로 탈모 환자는 2억여명에 달해, 이 남성들의 대머리 면적을 합치면 베이징 면적의 1/4이 된다고 메트로 홍콩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95% 이상이 치료대신 민간요법이나 비약물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노푸'와 어성초가 유행입니다만. 7. 서세원 4차 공판서 서정희 "19살 때 성폭행 당해 결혼" 충격 폭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012 - 배우 서정희가 서세원의 상해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남편과 19살에 처음 만나 성폭행당해 결혼했고, 이후 32년간의 결혼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고 폭로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수고했다는 말을 바라고 살아왔다던 그녀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판결은 지켜봐야겠지만 뒤늦게나마 당당히 맞서 용기를 낸 서정희씨 힘내기 바랍니다. 8. 한화 어쩌나…정근우 이어 '안방마님' 조인성 종아리 근육 손상 3개월 재활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31300103 - 정근우의 턱 부상에 이어 포수 조인성의 부상으로 한화 이글스의 전력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인대가 파열된 것은 아니지만 재활에 3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정범모, 박노민, 지성준 등이 돌아가며 안방을 지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03-13 17:48:28 전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