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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머니, 별 배려하지 못해 죄송…더 진지해지겠다"

하하가 '힐링캠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하하는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잠을 설치는 밤입니다. 여튼 모자란 저 입니다. 그래도 봐주시고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 사진으로 남겨봅니다"라며 자신의 메모장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한참 부족한 저를 힐링 게스트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제 얘기하기엔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 너무 민망해서 또 예능인으로 웃음에 비중을 더 주는 탓에 어머니, 그리고 와이프에 대한 배려를 좀더 하지 못한 제가 참으로 죄송해지는 새벽입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하하는 또 "정말 이상하리만큼 카메라 앞에서면 이렇게까지 안해도 되는 사명감이 생깁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프닝에서 말씀 드렸듯이 제가 좀 더 발전하고 훌륭한 사람이 됐을 때 좀더 진지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틈없이 열심히 예능인으로 가수로 여러분의 친구(동생)로 살아가겠습니다"고 약속했다. 또 "욕 먹는게 두려워서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죄송한 마음을 더해 죽어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특히 어머니 너무 사랑합니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하는 1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인 가수 별과의 러브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2015-03-17 07:55:0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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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리버풀에 1-0 패배 …기성용 80분 활약

스완지 리버풀에 1-0 패배 …기성용 80분 활약 기성용(26)이 활약중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리버풀에 패배해 2연패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완지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0-1로 졌다. 이로써 스완지시티는 이번 시즌 캐피털원컵까지 포함해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3전 전패했다. 멈출 줄 모르는 득점 본능을 뽐내는 기성용은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 네이선 다이어와 교체될 때까지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출전할 때마다 90분을 꽉꽉 소화한 기성용이 풀타임 뛰지 않은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리버풀전 이후 처음이다. 기성용은 토트넘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넣을지 주목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전반 15분과 전반 44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힘이 없었고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후반 22분 조 앨런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한 차례 땅을 친 리버풀은 후반 23분 헨더슨이 대니얼 스터리지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았다. 리버풀은 쿠티뉴를 앞세워 쐐기골 움직임까지 보이며 스완지시티를 압박했다. 스완지시티는 리버풀의 공세를 막다가 별다른 장면을 만들지 못한 채 1-0으로 패배했다.

2015-03-17 07:09: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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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17일(화) TV하이라이트] '뉴스토리' 내몰린 반퇴세대 외

◆ SBS '뉴스토리' - 오후 8시55분 준비 없이 노후를 맞이하는 중장년층의 현실을 조명한다. 노인 전문구직사이트에 올라온 구인 공고를 분석한 결과 노인들이 갈 수 있는 일자리로는 현장 노무직(1위),청소 미화직(2위), 경비직(3위)이었다. 젊은 사람들도 하기에도 힘든 일이지만 노인들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빨라진 정년퇴직으로 은퇴한 이들은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한다. 험한 일에 내몰리는 '반퇴세대'를 통해 해결책을 고민해본다. ◆ KBS1 '이웃집 찰스' - 오후 7시30분 새로운 출연자 4인방이 이방인 학교 입학식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독일인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15학번 새내기 대학생 칼리의 막걸리 선생님을 자처한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에 MC 알렉스는 거듭 감탄한다. ◆ KBS2 드라마 '블러드' - 오후 10시 소아간암 판정을 받은 태민 암병원의 꼬마 반항아 이나정(홍화리)과 의사 유리타(구혜선)가 교감한다. 그동안 유리타는 막무가내인 이나정과 기싸움을 하며 그를 길들였다. 이나정이 어떤 사건의 단초를 제공하는 가운데 그가 유리타 앞에서 얌전해진 이유가 공개된다. ◆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 -오후 9시40분 그룹 오렌지캬라멜 메인 보컬 레이나가 출연한다. 아이돌은 예쁘기만 하다는 편견을 깨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정식으로 합류한 문희준은 특유의 입담으로 MC 장윤정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 오후 11시 강호구(최우식)가 변강철(임슬옹) 집에서 베이비시터로 취직한다. 이로써 도도희(유이)와 두 남자는 공동 육아를 책임지게 된다. 그러나 도도희가 출산한 사실을 들켜선 안 되는 사람들에게 발각되면서 작품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 MBN '엄지의 제왕' - 오후 11시 봄철 건강의 모든 걸 공개한다. 봄이 되면 간지럼증이나 기침이 잦아지는 경우가 있다. 몸 속 수분이 빠르게 사라지는 증거다. 봄철 급속히 진행되는 노화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비결과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다룬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강남과 남주혁은 AOA 지민·EXID 하니와 함께 생활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대 법대·하버드 로스쿨 출신 강용석과 언론고시계 전설 전현무가 과천 외고 브레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과연 누가 영예를 안게 될까? ◆ KBS2 '우리동네 예체능' - 오후 11시10분 '예체능' 족구팀 차태현이 스태프 드림팀과의 대결을 끝으로 하차한다. 빈자리를 메울 팀 공개 오디션이 열린 다는 소식에 에이스 안정환은 '자진 사퇴'라는 초강수 발언을 한다. 과연 그가 도발한 배경은 무엇일까? ◆ SBS'룸메이트' - 오후 11시15분 김현주·김정난이 서강준을 위해 셰어하우스를 방문한다. 세 사람은 최근 종영된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현주는 꽃꽂이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김정난은 잭슨의 애교를 못이겨 커플 댄스를 선보인다.

2015-03-17 07:00: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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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오리온스 제압…4강전 모비스 vs LG, 동부 vs 전자랜드

창원 LG가 2014-201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LG는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5차전 고양 오리온스와의 홈 경기에서 83-80으로 이겼다. 이로써 올해 프로농구 4강 대진은 정규리그 1위 울산 모비스와 4위 LG, 2위 원주 동부와 6위 인천 전자랜드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 전반 종료와 함께 문태종의 3점슛으로 43-41, 역전한 가운데 기분 좋게 3쿼터에 들어선 LG는 3쿼터 대량득점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3쿼터 시작과 함께 김종규의 미들슛으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한 LG는 이후 문태종의 팁인, 김시래의 속공, 데이본 제퍼슨의 2득점이 연달아 이어져 3쿼터 시작 2분 여만에 51-41로 달아났다. LG는 61-52에서 김종규의 미들슛, 문태종의 2득점이 이어져 65-52로 점수 차를 벌렸고 3쿼터 막판에도 문태종, 김시래, 김종규가 연달아 6점을 보태 71-54로 3쿼터를 끝냈다. 이어 4쿼터에서 LG는 80-78로 뒤진 경기종료 57초를 남기고 이지운이 자유투 2개를 다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후 종료 21.7초 전에는 문태종이 자유투 2개 중 하나를 넣어 81-80으로 재역전했다. 마지막 공격에 나선 오리온스는 8초를 남기고 리오 라이온스의 골밑슛이 불발되며 역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2015-03-16 21:51:42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