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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국가고시센터, 9급 공무원 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시험시 주의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9급 공무원 시험 일시 및 장소 공고…시험시 주의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가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를 공고했다.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공식 홈페이지 시험공고 게시판에 2015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일시 및 장소와 응시자 준수사항 공고가 적힌 문서를 게시했다. 2015년도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총 100분 동안 치러진다. 지역별 시험 장소는 서울을 비롯한 18개 지역으로 나뉘며, 서울 79곳, 부산 23곳, 대구 22곳, 인천 15곳, 광주 20곳, 대전 12곳, 울산 4곳, 경기남부 22곳(수원, 부천, 성남, 용인, 안양, 안산), 경기북부 6곳(의정부, 남양주, 구리), 강원 8곳, 충북 9곳, 충남 7곳, 세종 2곳, 전북 11곳, 전남 4곳, 경북 5곳, 경남 14곳, 제주 2곳이다. 사이버국가고시센터는 응시자는 시험당일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의 지정된 좌석에 앉아 대기해야 하며, 시험실은 7시 30분에 개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 확인을 위해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해야 하며 지정된 지역의 해당 시험장에서만 응시할 수 있다. 시험시간 중에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으니 컨디션 조절에도 유의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 (http://www.gosi.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5-04-10 13:34:2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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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전 회장, 육성파일 전문

자원외교비리 의혹 관련 수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숨을 끊기 직전 경향신문 기자와 통화한 내용을 담은 3분51초 분량의 육성파일을 이 신문이 10일 공개했다. 다음은 경향신문과 성 전 회장이 통화한 내용. 『경향신문(경) - 2007년에 공소시효를 떠나서 다들 누구보다 열심히 도왔다 그러는데 팩트가 있습니까. 성완종(성) - 우선요 허태열 실장 당시에 제가 만났잖아요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2007년 대선캠프 때 제가 많이 도왔어요 잘 알다시피 기업하는 사람들이 권력의 핵심에 있는 사람들 무시할 수 없지 않습니까. 많이 도왔는데 현금 7억 주고. 경 - 현금으로. 성 - 네 현금으로. 리베라호텔에서 만나서 몇회에 걸쳐 7억 주고, 그 돈 갖고 경선을 치른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한 일이 있고요. 경 - 먼저 연락? 허태열 실장이 이렇게저렇게 연락올때 응하시는거였어요. 성 - 어떤 사람이 지저분하게 적은 돈이 아닌데 갖다주면서 그렇게 할 놈 있습니까. 경 - 그럼 연락이 오는 식으로. 성 - 다 압니다. 그쪽에서도 메인쪽에서는. 그렇게 해서 경선에 참여했는데 떨어지고 나서 두번째는 합당했잖습니까. 그런 내용 있었고. 김기춘 실장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사람으로 돼있잖아요. 그 양반도 2006년 9월에 벨기에 독일 갔잖아요 VIP 모시고 그때 제가 갈 때 이 양반 그때 야인으로 놀고 계셨죠. 그 양반이 모시고 가게 돼서 내가 10만불 달러로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해드렸고 수행비서도 따라왔고 결과적으로 서로 신뢰관계에서 오는 일이잖아요. 서로서로 돕자고 하는 의미에서 내가 좀 맑은 사회를 부장님이 앞장서 만들어 주시고 꼭 좀 이렇게 보도해주세요. 경 - 중요한 부분들에서 김기춘 실장은 구체적으로 말씀하셨고 헬스클럽까지. 허태열 실장한테 7억 주실 때 몇차례 나눠주신건가요. 성 - 그렇죠 서너차례 나눠줬지요. 경 - 매번 직접주셨나요. 통해서. 성 - 내가 직접 줬지요. 거기까지 가는 사람은 심부름한 사람은 우리 직원들이고요. 이게 그것보다 훨씬 많지만 그거 뭐 7억이나 10억이나 뭐 15억이나 의미가 뭐가 있어요.』

2015-04-10 13:11:20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