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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위산과다·속쓰림 개선용 일반의약품

'파모티딘정 10mg', '제니티딘정 75mg' 2종 출시 태극제약이 위장약(일반의약품) '파모티딘정 10mg'과 '제니티딘정 75mg'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파모티딘정 10mg'과 '제니티딘정 75mg'은 각각 '파모티딘 10mg' 및 '니자티딘 75mg'을 함유해 위산분비를 억제하고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 신트림 등의 증상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파모티딘'과 '니자티딘' 성분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적으로 위장약에 사용되는 '라니티딘'에 비해 간 대사에 관여하여 독성물질을 해독시키는 '시토크롬 P450 효소' 작용을 막지 않아 '산 분비 억제효과'가 더욱 강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약제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약물 상호작용'이 거의 없고,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태극제약 기획실 김주미 약사는 "위산의 과다 분비는 속쓰림, 신트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이를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에는 위궤양, 위염 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며 "태극제약 '파모티딘정 10mg' 및 '제니티딘정 75mg'은 대표적인 H2 수용체 억제제로서 위산분비 억제작용으로 위산과다로 인한 속쓰림, 신트림에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위장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3년 3월 1일부터 시행된 의약품 재분류로, '니자티딘 75mg 정제'가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었고 '파모티딘 10mg 정제'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동시 분류되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처방전 없이 보다 간편하게 '파모티딘정 10mg' 및 '제니티딘정 75mg' 제품을 약국에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80-300-8282)

2015-05-11 09:10:00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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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게이트]홍준표 “경선자금 1억2000만원 집사람 비자금”

홍준표 경남지사가 검찰에서 제대로 소명하지 못한 경선자금 1억2000만원은 부인의 비자금이라고 주장했다. 11일 오전 홍 지사는 검찰 소환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창사 20주년 기념포 럼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1억2000만원은 집사람의 비자금으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벽 홍 지사는 페이스북에도 경선자금에 대해 소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1995년 11월~2005년 12월까지 10여년간 변호사활동을 했다. 그때 번 돈 중 일부를 집사람이 비자금으로 저 몰래 현금으로 10여년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 지사는 "2008년 여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국회운영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매달 국회 대책비로 나오는 4000∼5000만원씩을 전부 현금화해 국회대책비로 쓰고 남은 돈을 집사람에게 생활비로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해서도 홍 지사는 "집사람이 은행원 출신"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대여금고를 빌려서 2011년 6월 당시 3억원 가량 가지고 있다가 경선기탁금으로 (집사람이) 1억2000만원을 5만원권으로 내어줘서 기탁금을 낸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홍 지사는 "아직도 1억5000만원정도가 남아 있다고 한다"며 "잠실 집 근처 우리은행에 대여금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집사람이) 이번 수사로 오해를 받을까 겁이 나 남은 돈은 언니 집에 갖다 놓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홍 지사는 변호인을 통해 경선기탁금 1억2000만원의 출처를 별도 소명할 계획이다. 앞서 홍 지사는 검찰이 2011년 6월에 국회의원 회관에서 윤승모 전 부사장과 접촉한 증거를 확보했다는 주장에 대해 "윤승모의 국회 출입일지는 3년 전 일이고 내 차량은 4년 전이어서 기록이 남아 있다는 게 말이 되느냐. 턱도 없는 소리다"고 일축했다.

2015-05-11 09:09:06 이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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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제 솔로포에 결승타까지…미 언론 "어머니날 승리 주역" 찬사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2호 홈런과 결승타를 날리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강정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이던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직선타로 펜스를 넘기는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강정호는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타일러 라이언스의 150km 직구가 복판으로 몰리자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아치를 뿜었다.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9회 극적인 동점포로 빅리그 통산 첫 홈런을 터뜨린 이래 일주일 만에 나온 홈런포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정면으로 간 바람에 아쉽게 출루에 실패했다. 5회에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어 3-3으로 맞서던 7회 다시 찬스가 찾아왔다. 선두 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자 클린트 허들 감독은 톱타자 조시 해리슨에게 보내기 번트를 지시했고, 1사 2루에서 강정호가 타석에 들어섰다. 강정호는 세인트루이스 우완 구원 투수 미치 해리스의 시속 153㎞짜리 몸쪽 빠른 볼을 힘으로 끌어 당겨 좌익수 앞으로 가는 안타를 터뜨렸고, 2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적시타로 잡은 1점차 우위를 끝까지 지켜 4-3으로 이겼다. 홈런과 적시타로 얻은 타점 2개로 강정호의 시즌 타점은 9개로 늘었다. 또 이틀 연속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해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18에서 0.333(48타수 16안타)으로 급등했다. 경기 후 MLB닷컴과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 등 미국 언론은 "강정호가 경기 초반 홈경기 첫 홈런을 쳤고 7회 동점 균형을 깨뜨리는 안타를 기록해 피츠버그의 4-3 승리를 이끌었다"며 "어머니의 날(5월 둘째 주 일요일) 강정호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총평했다.

2015-05-11 09:07:4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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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노을, 필리핀 상륙 항공편 결항·수천 명 대피 피해속출…대만 접근 중

지금 필리핀은? 태풍 '노을' 영향 항공편 결항·수 천 명 대피…대만 접근 중 제6호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수 천 명이 대피하고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단에 상륙한 태풍 '노을'때문에 홍수와 산사태 등을 우려해 주민 3천여명이 즉각 대피했으며 1만여 명의 승객이 항구에 고립되고 국내선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은 이날 늦게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400㎞ 떨어진 곡창지대 이사벨라주와 카가얀주을 강타했다. 이에 따라 카가얀주에선 해안마을 주민 1천680여명이 미리 몸을 피했으며, 점차 소개 인원수가 늘어나 2천명을 넘을 것으로 지역 관리는 전했다. 그는 카가얀주에 인접한 이사벨라주에서도 예방조치로 주민 1천200명 이상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아직 인명피해 발생에 관한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나 여러 지역에서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또 필리핀 동해안에선 1만명 이상의 승객과 1천여 척의 선박이 항구에 발이 묶였고 세부퍼시픽 항공사는 필리핀 북쪽으로 향하는 항공편 수십 편을 취소했다. 필리핀 북부 지방정부는 주민들을 저지대나 홍수 다발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피신시키기 위해 구조대원들에게 경계태세를 내리고 구호 물품을 배치했다. 앞서 지난 6일 필리핀 중부 소르소곤주에선 블루산 화산이 분출해 인근 주민 1만1천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노을'이 중북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이 화산의 비탈진 곳에 있는 화산재와 토사 등이 비에 휩쓸려 내려 주변 마을을 덮칠 수 있었다. 하지만 태풍이 북쪽으로 비켜감에 따라 약 300명은 귀가했다. 매년 평균적으로 20개의 태풍이 필리핀을 지나며 최근 수년간 태풍 강도가 더 세졌는데, 필리핀 해양기상국 관계자는 이번 태풍이 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필리핀 기상청에 따르면 '노을'은 상륙 전 풍속이 약간 약화했다가 다시 강해지면서 최대 풍속이 185km, 최대 순간 풍속이 시속 220k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팔라우이섬을 포함한 산타 아나 지역에 높이 1.6m의 파도가 밀려올 것이라며 주민 3만명에게 경보를 발령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민간 기상업체 열대성폭풍위험기구(TSR)는 태풍이 카테고리 5등급까지 발달할 것이며 필리핀을 거쳐 일본을 향해 북진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필리핀 기상청은 태풍이 일단 약화했다가 다시 주위 강풍을 수반하고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며 12일께 필리핀에서 벗어나 일본 남부로 북상할 것으로 관측했다. 2013년 11월에는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앙지방을 강타해 8천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이재민 100만여명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대만에선 이날 '노을'이 접근하면서 당국은 낙도로 가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을 중단하고 어선 조업도 정지시켰다. 대만 정부는 동부 타이둥(臺東)과 란위다오(蘭嶼島), 뤼다오(綠島) 간 교통편을 취소했다면서 두 섬으로 여행하고자 하는 주민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국은 해양경보를 내렸으며 10일 저녁 현재 '노을' 중심이 대만섬 남단 어롼비 동남쪽 약 430km 떨어진 북위 18.3도, 동경 122.5도 부근 해역에서 시속 20km로 북북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상국은 태풍이 바시해협 주변과 대만섬 동남, 동북 해안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보했다.

2015-05-11 09:02: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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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꾸준한 노력 끝에 사랑 쟁취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꾸준한 노력 끝에 사랑 쟁취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의 꾸준한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연출 박용순) 8회에서는 계속된 엇갈림 끝에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된 고척희(조여정 분)와 소정우(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갖은 노력으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었던 연애하수 고척희의 지난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방송 초반 고척희와 소정우는 '톰과 제리'에 비유될 만큼 만나기만 하면 서로를 물어뜯지 못해 안달이었다. 그러나 고척희가 소정우의 호의를 사랑으로 착각한 시점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원수에서 '썸'(Some)타는 사이로 미묘하게 변화했고, 이어 '답답한 암막 커튼 같지만 은근 보온 효과가 있는' 소정우를 향한 고척희의 남모를 애정공세가 시작됐다. 고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정우를 서포트하며 마음을 표현했다. 그녀는 지하철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소정우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떠올리게끔 유도함으로써 이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고, 사무장의 위치에서 변호사인 그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세상에 둘도 없는 완벽한 파트너가 되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고척희는 소정우가 재판에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용기의 상징인 붉은색 넥타이를 선물하는가 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그가 좋아한다던 '난중일기'를 챙겨 외우는 등 소정우와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한 고척희의 이와 같은 모습들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녀의 로맨스를 적극 응원하고 지지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특히 조여정은 이미 숱하게 검증 받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고척희의 감정을 섬세히 표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극의 몰입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더불어 조여정과 연우진의 훈훈한 케미스트리와 환상의 연기 호흡이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을 나날이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한편 극중 7년 전 지하철 사고에서 소정우의 목숨을 구해준 의문의 박하사탕녀가 고척희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운명적 인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더하고 있는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5-11 08:49:21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