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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표절 의혹 부인 "모르는 작품, 대응 안할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소설가 신경숙이 일본 작가 미시마 유키오 작품 표절 논란에 대해 "모르는 작품"이라며 부인했다. 신경숙 작가는 17일 '전설'의 출간사 창비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신 작가는 "오래전 (해당 작가의) '금각사' 외에는 읽어본 적 없는 작가"라며 "이런 소란을 겪게 해 독자분들게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이어 "풍파를 함께 해왔듯이 나를 믿어주시길 바랄 뿐이고, 진실 여부와 상관없이 이런 일은 작가에겐 상처만 남는 일이라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비에 따르면 신경숙 작가는 현재 신작 집필을 위해 몇 달 전부터 서울을 떠나 있는 상태로 연락이 불가능한 상태다. 창비는 문학출판부 명의로 '전설'과 '우국' 두 작품의 유사성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표절 의혹이 제기된 부분도 "일상적 소재인데다가 작품 전체를 좌우할 독창적인 묘사도 아니다"며 표절 의혹 반박에 가세했다. 또한 "인용 장면들은 두 작품 공히 전체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며 "해당 장면의 몇몇 문장에서 유사성이 있더라도 이를 근거로 표절 운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창비는 표절 의혹을 제기한 시인 겸 소설가 이응준씨에 대해 "소설의 개정판 제목을 표절 시비와 연관지어 문제삼는 건 억측"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응준 씨는 지난 16일 모 인터넷 매체에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전설'이 실린 소설집 '오래전 집을 떠날 때'의 제목이 개정판에서 '감자 먹는 사람들'로 바뀐 데 대해 "'감자 먹는 사람들'이란 제목은 그 오리지널이 고흐의 그림 제목인데도 왜 굳이? 참으로 요상한 처신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15-06-17 17:11: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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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광주U대회 '스포츠정신' 선수에 5천만원 장학금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대표 박정호)는 국제 대학 스포츠 연맹(FISU)·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손잡고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주최기관인 'FISU' 및 광주 U대회 조직위와 손잡고 1만 4000여명의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 선수 중 지구촌 시청자·관람객을 웃고 울릴 '감동의 청춘' 스토리를 찾는다. SK C&C는 감동의 청춘 스토리에 대해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khappinessscholarship)에서 진행되는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종합해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음달 13일 '열정·리더십·도전·혁신·페어플레이·용기' 등 6개 분야의 감동 스토리 주인공을 선정하고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SK C&C는 광주U대회 진행을 총괄하는 선수촌 및 대회운영통합시스템(TIMS) 구축 사업자 겸 글로벌 프리미엄 파트너로서, 세계 대학생 축제라는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취지를 살리고 각국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 SK C&C 관계자는 "SK 행복 장학 프로그램은 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의 신념인 '수인백년(樹人百年), 수목오십년(樹木五十年)'의 SK 인재 양성 철학을 반영해 마련됐다" 며 후원 취지를 설명했다. 故 최 회장은 1972년 '산림의 자원화를 통한 인재육성'을 강조하며 절대 개발이 안 될 지방의 산간 오지와 황무지 개척을 지시했다. 그가 직접 가꾼 충주 인등산의 조림지는 '인재의 숲'으로 명명됐고 SK 고유의 인재 육성 문화로 자리잡았다. '인재의 숲'에 깃든 최 전 회장의 인재 육성 정신이 이어진 곳이 바로 국내 최장수 고교생 퀴즈 대항 프로그램인 '장학 퀴즈'와 100년을 바라본 대한민국 인재 양성의 산실 '한국고등교육재단'이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세계수준의 학자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하버드대·스탠포드대·MIT·옥스포드대·북경대 등 세계 유수대학에서 620명의 박사학위자를 배출했다. 지금도 188명이 재단의 지원으로 해외 유학 중이다.

2015-06-17 17:08:4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