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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대법원 판결까지 불복"…안철수, 친노에 직격탄

"우리당, 대법원 판결까지 불복"…안철수, 친노에 직격탄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최근 한명숙 전 총리의 대법원 유죄 판결과 관련해 "최근 대법원 판결까지 불복하는 우리 당 태도는 일반 국민의 정서에 비쳐 전혀 설득력이 없다"며 당내 친노무현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안 의원은 20일 정계입문 3주년을 맞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당 부패 척결과 관련해 "(당) 윤리심판원이 강화되고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다.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윤리기구와 이를 방관하는 당 지도부에 강력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당 부패 척결은 안 의원이 주장하는 3대 근본적 혁신(낡은 진보 청산, 당내 부패 척결, 새로운 인재 영입) 중 하나이다. 안 의원은 부패 관련자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당에 요구했다. 그는 "단 한번이라도 유죄가 확정되면 확정된 날부터 자진탈당을 안할 경우 제명조치를 즉시 해야 한다. 부패 관련자의 경우 피선거권 및 공직취임권을 영구 제한해 추상같은 국가기강을 세우고 징역, 금고 등 자유형과 함께 30∼50배 과징금을 물게 하는 등 당이 주도적으로 부패척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패지수를 만들어 각 정당의 반부패 성적에 따라 국고지원금을 연동 지원하도록 정치자금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당 연대책임제를 요구했다.

2015-09-20 11:14:3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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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에 수사 상황 알려준 전직 경찰관 실형 선고돼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사기분양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가수 송대관(69)씨에게 수사 진행 상황을 알려준 전직 경찰관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진세리 판사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전 서울 용산경찰서 경제1팀장 김모(57)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용산서 경제1팀장으로 근무하던 2013년 8월16일 송씨가 자신의 부하 직원인 사건 담당 조사관에게 조사를 받기 전, 몰래 송씨를 불러 검사 지휘 내용과 자금추적 결과, 수사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그는 담당 조사관이 휴가를 간 사이 서류함에서 검사 지휘 내용이 적힌 수사 서류를 꺼내 복사해뒀다가 당일 송씨에게 보여주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송씨가 수사에 상당한 불만을 나타냈기 때문에 불만을 누그러뜨리려는 목적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담당 조사관이 없는 틈을 타 상급자인 팀장이 피의자에게 수사 진행 상황과 검사 지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복사해 둔 수사 서류를 보여주기까지 했다"며 "수사 진행 방해라는 위험을 불러왔을 뿐 아니라 사건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의심받게 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다만 "이 행위로 수사에 실제로 장애가 생겼다고 볼 구체적 자료는 없는 점,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경찰관으로서 30년 이상 공직생활을 해온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송씨는 부동산 투자 명목으로 지인한테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집행유예를,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송씨의 부인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2015-09-20 11:11:33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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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서부전선'으로 12년 만에 군인 변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설경구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서부전선'으로 12년 만에 군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설경구는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로 소화해왔다. '공공의 적' 시리즈에서는 소시민의 영웅인 강철중으로 대표적인 형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역도산'에서는 재일동포 프로레슬러 역도산 역으로 30㎏ 이상 체중을 늘려 열연을 펼쳤다. 또한 '타워'에서는 무너져 내리는 빌딩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소방관으로 뜨거운 눈물을, '스파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역을 맡아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나의 독재자'에서는 김일성의 대역으로 그를 닮아가는 무명의 연극배우 역으로 호소력 깊은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작품마다 새로운 역할을 연기한 설경구지만 군인 캐릭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데뷔작 '박하사탕', 그리고 1000만 영화 '실미도'에서 맡은 캐릭터가 바로 군인이었기 때문이다. '서부전선'은 이들 작품에 이어 12년 만에 군인 역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설경구는 "이전의 군인 캐릭터와 달리 '서부전선'의 남복은 농사를 짓다 하루 아침에 전쟁터에 던져진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라며 "국가관이나 비장함이 아닌 그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꿈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영화 '서부전선'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비밀문서를 둘러싼 남한군 쫄병과 북한군 쫄병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 여진구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2015-09-20 11:10: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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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게릴라 이벤트로 특별한 시간 선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게릴라 이벤트 '종현의 힐링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종현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홍대, 대학로 등 서울 일대에서 총 3회에 걸쳐 게릴라 이벤트 '종현의 힐링 스토리'를 펼쳤다. 깜짝 이벤트였음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 이벤트에서 종현은 첫 소품집 '이야기 Op.1'에 수록된 신곡 '하루의 끝' 'U&I' 등은 물론 '데자-부' '시간이 늦었어' 등 기존 솔로 앨범 수록곡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따뜻한 감성으로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특히 첫 소품집 타이틀곡 '하루의 끝'은 퇴근길 지친 하루의 끝에 담담하고 다정하게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벤트 현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도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종현은 지난 17일 첫 소품집 '이야기 Op.1'을 발매했다.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프로젝트 코너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선보인 자작곡들을 새롭게 재편곡해 수록한 앨범이다. 다음달에는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콘서트 '더 스토리 바이 종현(THE STORY by JONGHYUN)'을 개최한다.

2015-09-20 10:1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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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HD Voice용 가상화 교환기 국내 최초 상용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이동통신 서비스의 핵심장비인 교환기를 가상화 시킨 'vIMS(virtualized IP Multimedia Subsystem)'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HD Voice 서비스에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네트워크 가상화는 기존의 하드웨어 형태의 네트워크 장비들을 소프트웨어 형태로 만들어 범용 서버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환기의 경우 고객들의 음성 서비스 이용과 직결되는 만큼 다른 IT 시스템의 가상화보다 높은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해 가상화가 쉽지 않은 것으로 업계에서는 평가해 왔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어려움을 넘어 'vIMS'의 상용화를 통해 가상화를 핵심요소로 삼고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로 진화하기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vIMS'의 상용화로 SK텔레콤은 국내 이통3사의 HD Voice 망연동 시 발생 가능한 음성 트래픽의 증가에도 빠르고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져 고객들에게 최상의 음성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의 자체 추산 결과 국내 HD Voice 사용자는 이통 3사의 망연동이 이뤄지는 하반기 1500만명 정도에서 오는 2016년 2분기 2300만명으로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기존의 IMS 장비 구축에 수 개월이 소요되었던 것과 달리 'vIMS'는 몇 시간이면 설치할 수 있어, 향후 IP 기반의 새로운 영상, 음성, 문자 등의 서비스를 보다 빠르게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의 'vIMS'에는 음성 서비스 처리 성능을 높이기 위한 고속 패킷 처리 기술과 서비스 시스템 등의 오류 발생 시에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가용성(High-Availability) 기술 등이 적용돼 HD Voice 사용자들의 안정적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종봉 SK텔레콤의 네트워크 부문장은 "사물인터넷을 위한 교환기의 가상화에 이어 HD Voice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교환기의 상용화에 성공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진화를 위한 중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가상화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5G 시대로의 진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vIMS'의 상용화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달 4일에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위한 가상화 교환기인 'vEPC(virtualized Evolved Packet Core)'와 가상화된 네트워크의 기능 관리 및 자원 할당 등을 위한 국제 표준 시스템인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를 상용화하는 등 각종 네트워크 기능들의 가상화를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09-20 10:1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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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뉴스1과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산학협력 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주식회사 뉴스1(대표이사 이유식)은 지난달 25일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인력과기술교류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맺고 언론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반 확립을 위한 교육 활성화, 인재양성 프로그램 연구협력, 인력과 기술교류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언론사 빅데이터 기반 SNS 감성분석 프로젝트 공동 수행, 뉴스 1의 '반응형 모바일 웹' 서비스의 상호협력 연구개발, 서울여대 재학생 현장체험 인턴십 참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련 전공과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뉴스1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기술자문도 받을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학교의 영문약자인 SWU(Seoul Women's University)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SWU(SoftWare University)로 바꿔 부를 수 있을 만큼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대학을 혁신해 온 학교다. 2001년 여대 최초로 IT단과대학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 최초로 정보보호학과를 만들기도 했다. 매년 전체 입학생의 10% 이상을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배정한다. 2016학년도부터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소프트웨어 학과들을 경영학과, 의류학과, 산업디자인학과와 묶어서 '창의융합대학'이라는 새로운 단과대학으로 출범시킨다. 창의융합대학에서는 웨어러블 프로덕션 전공, 데이터공학전공, 기업보안융합전공, 금융공학전공, 목회정보학전공 등 다양한 연계융합전공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복수전공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입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감수성 학교인 에이다 스쿨(Ada School)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 기업 및 해외 유명대학 등과의 협력을 활성화하고 인근 지역주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캠프도 구상 중이다. 서울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언론사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반을 확립하고, 소프트웨어 인재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뉴스1과의 산학협력을 필두로 지역사회, 소프트웨어 교육연구소, 다양한 융합분야, 해외 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체 기반의 소프트웨어 여성교육 혁신대학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09-20 09:49:46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