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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원전 전문가와 함께 원전 분야 인재 육성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하반기 첫 원전 에너지 기업 연구소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전력의 31.56%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최대 발전 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기기엔지니어링부 신봉재 차장과 함께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앞서 지금까지 진행된 원전 에너지 전문가 세미나의 주제와는 색다르게 원자력 코드 기초와 가동 중 검사에 대한 주제로 펼쳐졌다. 원자력 발전소 및 관련 시설의 설계, 건설,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한 기술 표준인 ASME 코드와 KEPIC 코드의 정의를 시작으로 두 코드의 관계, code와 standard(ASME, KEPIC, KS, ISO, IEEE)의 법적 구속력 등에 대한 차이를 비교하며 KEPIC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진행했다. 또 KEPIC 분류, MN 기초, 코드의 적용에 대한 예시 등을 통해 원자력 코드를 처음 접해보는 학생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명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학생들이 원자력 KEPIC의 각 주요 섹션의 내용 및 적용 방법 등을 실제 원자력 발전소 현장에서 적용하는 실무자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2024-08-05 15:52: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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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아카데미’ 1기 과정 종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1일 서생농협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울주! 지역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새울 아카데미' 1기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 변화를 위한 리더 양성과 새울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지역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위해 각 사회단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새울본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새울 아카데미는 지난 6월 26일부터 시작해 여섯 차례에 걸쳐 원자력과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자산 관리, 건강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행했다. 순천 도시재생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전개했다. 7월 31일 열린 마지막 강의는 영천 마야병원 김창수 명예 원장을 초청해 '웰 에이징, 웰 다잉'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건강 관리에 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진행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수료식을 진행하고 4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 4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윤숭호 대외협력처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울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변화를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구축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8-05 15:52: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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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행복 마마학당’행복 졸업식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무안군 마을공동체 엄마학교 2기 수강생인 운남면 '행복 마마학당'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마마학당 학장인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장, 정은경 부의장, 임현수 의원, 박쌍배 의원, 마마학당의 학생과 가족, 주요 내외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으며 운남면 고고장구와 다울림 난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흥겹게 시작했다. '마마학당'은 만 65세 이상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무안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마을공동체 엄마학교로, 각종 활동을 통해 오랜 시간 가족을 위해 고생한 엄마들을 위로하고 사회적 활동을 통한 교류와 추억쌓기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0회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율동, 숟가락 난타, 종이접기, 인절미 만들기, 키오스크 배우기, 다도 선비체험, 체조, 공연, 소풍, 생일파티, 아트타일, 허브공예, 키링과 가방만들기, 고무신 그림그리기, 반려식물 키우기, 시니어뇌블럭, 추억의 영화관람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영해공원 음악회'로 진행됐던 소풍에서는 더운 날씨임에도 몸을 흔들면서 장단을 맞추는 엄마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엄마들은 예쁜 교복을 입고 여고생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했으며, 농수로 등 가수들이 나올 때마다 환호하고 춤을 추면서 소풍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특히, 90세가 넘는 엄마가 세 분이나 참여했던 이번 마마학당에는 보건소 '내 몸 바로 알기', 경찰서'교통안전', 소방서 '응급처치' 등 관내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적십자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엄마들은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서 다른 지역에서 마마학당을 한다면 주소를 바꿔서 또 하러 가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김산 군수는 "1기 꿈여울 마마학당에 이어 2기 운남 마마학당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분이 좋고, 앞으로 마마학당을 확대 시행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노인들을 위한 더 나은 복지서비스와 배후 마을 서비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월 6일에는 엄마들의 요청으로 졸업여행을 떠나고, 9월에는 3기 마마학당 운영을 위해 원하는 읍면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2024-08-05 15:5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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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이색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취업 역량 제고

국립부경대학교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색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최근 학생역량개발과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가상 현실 기반 인턴십 프로그램 '인턴IN메타'를 도입, 운영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잡월드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공동 개발한 플랫폼으로, 학생이 가상 현실에 설립된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제와 같은 업무를 수행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7, 8월 두 달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80명의 학생이 가상의 회사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매일 3시간 이상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경영 기획 사무 ▲광고/마케팅 ▲해외 영업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등 4가지 직종에서 보고서 및 기획서 작성, 상품 개발, 주간 회의 등 실제와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인턴을 수료하면 소정의 수당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국립부경대는 내년 무전공으로 입학 예정인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AI를 기반으로 한 '진로·적성검사 연계 전공 매칭·추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무전공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전공 선택을 지원할 수 있도록 AI 혁신 기술을 활용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 캐릭터인 '진길이'를 활용한 만화 시리즈를 SNS에 연재하는 등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이고 있다. 국립부경대의 전공, 교양과 같은 교과 프로그램 외에 자격증 취득이나 취·창업 지원, 상담, 봉사, 대외 활동과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은 지난해 60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여기에는 학생들이 4만 7000여 회 참여하며 호응했다. 국립부경대의 취업률도 2021년부터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술적·사회적 트렌드 변화와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춰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05 15:5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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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2분기 역성장... OECD 15국 중 12위로 최하위권

우리나라는 올해 2분기 주요국 경제성장률 비교에서 하위권에 자리했다. 미국 및 유럽연합(EU) 국가들 평균에 한참 못 미쳤다. 앞선 1분기에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장을 보인 데 따른 기저효과 탓이 크지만, 지속되는 내수 위축이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민간소비에 더해 건설투자 지표까지 부진했다. 또 수출 증가 폭마저 둔화했다. 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직전 분기 대비 역성장(-0.2%)하며, 동분기 수치를 발표한 15개 회원국 가운데 이날 기준 12위에 처져 있다. 헝가리와 공동 12위로, 한국 밑에 위치한 회원국은 현재 2개국뿐이다. 미국 경제는 0.7% 성장하며 15개국 중 3위에 올랐다. OECD 회원국이자 EU 소속인 국가들의 평균은 0.3%로 집계됐다. 리투아니아가 0.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스페인(2위·0.8%), 캐나다(4위·0.5%), 체코와 프랑스(공동 5위·0.3%) 등이 상위권에 위치했다. 또 멕시코와 벨기에, 이탈리아가 성장률 0.2%, 포르투갈이 0.1%를 기록했다. 오스트리아는 0.0%였다. 이 밖에 한국과 헝가리, 스웨덴, 라트비아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총 회원국 수가 38개인 관계로 OECD 평균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한국은 평균치 하회 가능성이 크다. 향후 38개국 비교 시 중하위권 또는 하위권이 유력하다. 우리나라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22년 4분기(-0.5%) 이래 여섯 분기 만에 처음이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5일 제시한 지표를 살펴보면 올해 2분기 민간소비는 1분기에 비해 0.2% 감소했다. 건설투자도 -1.1%를 나타냈고 설비투자(-2.1%)는 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지출 부문별로, 민간소비는 서비스 소비가 소폭 늘어난 반면 재화 소비가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건설투자는 주거용 건물 건설 및 토목건설이 모두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자동차)에서 늘어났지만 기계류(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가 줄면서 총합이 마이너스로 내려앉았다. 수출의 경우, 2분기에 0.9% 증가했으나 올해 1분기(1.8%)와 지난해 4분기(3.9%)와 비교해 둔화했다. 기저효과의 영향도 성장률을 끌어냈다. 앞선 지난 1분기에 GDP 성장률이 1.3%에 달했다. 당시 미국(0.4%)와 EU 평균(0.3%)을 크게 웃돈 바 있다. 이스라엘(3.4%)과 튀르키예(2.4%), 칠레(1.9%) 등은 한국에 앞섰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지난달 상순 발표한 '경제동향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내수 회복세는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경기 개선세가 다소 미약한 모습"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앞서 6월호 진단에서도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05 15:51: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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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산돌림’ 2기 발대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부산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지난달 18일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돌림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 그리고 생애 말기 돌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모임이다. 산돌림 발대식은 자원봉사의 개념 및 기본 원칙, 호스피스 정의 및 종류,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소개 그리고 호스피스완화케어서비스 종류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10명의 봉사자들은 생애 말기 대상자들의 존엄을 지키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활동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다짐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2024년 7월 22일에서 2025년 1월 31일까지 주 2회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서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산돌림 2기는 간호학 및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는 1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돼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 그리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탐색해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부산 지역 일대에서 호스피스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호스피스 홍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 호스피스와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에 대해 적극적으로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산돌림'은 '옮겨 다니면서 내리는 비'라는 뜻이다. 메마른 땅에 비가 내려 싹이 트게 되듯, 부산시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 정보전달 서포터즈 산돌림 활동이 널리 전파돼 지역 사회에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의 인식 개선 향상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해 본다.

2024-08-05 15: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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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개최한 '제14회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해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공약 및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 민주주의 모델 구축과 정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모 형식 대회로 전국 148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총 353개 사례가 제출돼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본선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통영시는 3개 분야에 각 1개 사례를 공모해 2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 조수용 통영시 문화예술과장은 과거 도시재생 분야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폐조선소 도시재생으로 탄생한 통영의 핫-플레이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사례를 발표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 내용은 통영시 경제의 급격한 침체와 쇠퇴를 불러온 2010년대 중소 조선업의 몰락의 아픔을 딛고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내용 중 하나인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한 사례이다. 리모델링 진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과 협의해 공간을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각종 강좌 및 문화 행사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 다양한 공간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및 각종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으로 이용되는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5월 10일 발표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한 것과 함께 통영시의 공약과 정책의 우수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상만 통영시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시의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널리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의 우수한 정책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우리 시도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시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15:50:3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