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산시 이민근 시장,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재도약의 중요한 전략"

안산시가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구체적인 용역 추진 방향과 수행계획 보고,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전략계획은 안산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최상위 도시재생 법정계획으로, 도시재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적 도시재생방침 제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재정비 용역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안산시의 여건 변화와 관련 계획 및 정책을 감안, 실행 가능성 높은 '안산형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유형 구분 ▲도시재생 사업추진 전략 및 실행 체계 마련 ▲안산시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등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용역을 통한 기본구상과 전략을 수립한 후 내년에 경기도에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신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도시재생전략계획은 경제·사회·환경과 같이 전방위적인 도시 활력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안산시 재도약의 근간을 다지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여러 개발사업에 탄력이 될 수 있는 도시재생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5:50: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 찰떡궁합 이벤트 추진

안성시가 오는 12일부터~30일까지 18일간 '안성시 고향사랑 찰떡궁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안성시에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을 고향사랑기부하는 경우, 당초 3만원에 영양떡과 약식 20개로 제공되던 '오복시루 반반세트'에 인절미 등 답례떡을 추가로 증정한다. 답례품 공급업체인 '오복시루'는 안성 평야에서 직접 재배한 쌀과 국내에서 재배된 쑥, 밤, 땅콩을 사용하여 떡을 만드는 안성의 대표 떡집 중 한 곳이다. 오복시루의 떡은 영하 20도에 얼리기에 다시 녹여 먹어도 식감과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떡 맛도 훌륭할 뿐 아니라 떡을 냉동실에 얼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복시루의 떡은 '안성시 디저트 공모전'에서 수상한 안성의 대표 디저트 떡"이라며,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 하고 맛있는 떡도 추가로 증정받는 찰'떡'궁합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는 고향사랑기부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온라인), 또는 전국 농축협(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2024-08-07 15:49:5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한항공, 올해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4조237억원 기록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여객 회복세에 따른 공급 증가와 항공 화물 수요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다만 유류비 등 비용이 높아지면서 이익은 감소했다. 7일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2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이다. 계졀 변화에 따라 노선별 여객 수요 증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또 항공 화물 수요도 적극 유치하면서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2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조 4446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을 포함한 전 노선의 공급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 수익도 함께 증가했다. 또 미주, 유럽 노선의 상용 및 개인관광 수요 강세가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 화물사업 매출은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 유치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 972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 업황 개선으로 안정적인 항공화물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유류비 단가 상승과 사업량 증가에 따른 인건비 및 유류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감소한 4134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7조8462억원, 영업이익은 8495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오는 3분기 여객사업의 하계 성수기 수요 집중기간을 맞아 증편 및 부정기 확대 운영 등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화물사업은 전자상거래 수요를 전세기 편성 등으로 적극 유치하고 유연한 노선 편성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4-08-07 15:49: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벤츠 전기차 화재 소비자 공포 확산…안전은 어디에

'전기차 구매는 아직 시기상조' '전기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지난 1일 인천 청라의 한 대단지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수입 전기차 화재소식을 접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다. 당시 차량 화재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140여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당시 주민 20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호송되기도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차량의 화재 원인이다. 그동안 전기차 화재는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거나 추돌 사고로 인한 외부 충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인천 전기차 차량 화재는 충전도 하지 않았고 주차한지 3일 정도 지난 후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공포는 더욱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 6일에도 전기차가 충전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기차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은 확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화재를 막기 위해 '최대 80% 정도만 배터리 충전을 해야한다' '완속충전기로 90%까지만 충전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도입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우선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를 별도로 공개하고 있지 않다. 또 대기업부터 중견·중소 기업까지 20여곳에 달하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업체도 통합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인천 전기차 화재 사고처럼 소비자 과실없이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 완성차 제조사나 정부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이후 법령으로 강제해야 이같은 사고는 재발하지 않겠지만 현재 뚜렷한 법적 규제는 없는 상태다. 또 완성차 업체들의 치열한 스펙 경쟁도 문제다. 완성차 업체들은 신차 출시와 함께 주행거리를 전면에 내세운다. 한번 충전에 500km까지 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정작 완성차 업계 관계자에게 전기차 구매 여부를 물으면 아직은 시기 상조라며 하이브리드차에 한표를 던졌다. 완성차 업체는 물론 정부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인 친환경차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체계적인 기술 개발과 신뢰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게 어는때보다 중요하다.

2024-08-07 15:49: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읍경찰서, 정읍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식 개최

전북 정읍경찰서(서장 김한곤)는 7일 경찰서 두승산홀에서 '늘봄학교'의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교육 보육제도의 일환인 '늘봄학교'가 9월부터 전 초등학교에서 시행됨에 따라 아동의 안전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정읍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늘봄학교 주변 환경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과 교통시설 점검 △등하굣길 범죄예방 순찰 △눈높이에 맞춘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이며 아동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동의 안전을 위해서는 공동체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경찰과 함께 협업해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한곤 정읍경찰서장은 "아동들에 대한 책임 돌봄의 전제는 무엇보다 안전인 만큼 오늘 협약을 계기로 아동 안전이라는 목표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기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7 15:49:2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전기차 화재예방 위한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 시행

고양소방서(서장 정귀용)는 원당역 인근에 사용승인을 앞둔 고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안내와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는 고양소방서의 특수 시책으로, 행정 및 현장 부서가 합동으로 대상처를 방문하여 소방시설 완공검사 현장을 확인하고, 소방 관련 법령을 안내하여 관계인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사용승인 예정인 대형 소방대상물의 피난 안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추진된다. 이번 '원스톱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화재 사례 전달 및 예방 대책 협의: 최근 인천 청라국제도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례를 전달하고, 이에 대한 예방 대책을 협의했다. 2. 화재 대응 장비 안내: 전기차 화재용 하부 주수 관창 배치, 전기차 충전 구역 인근에 질식 소화포(차량용) 구비,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한 수조형 차수판 및 화재 대피용 방연 마스크 설치 안내. 3. 소방 활동 환경 점검: 소방 차량 진입 여건 및 소방 활동 장애 요소를 확인하고, 관계인의 화재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4. 법령 안내: 전기차 화재 안전대책을 제시하며 관련된 소방 법령을 안내했다. 정귀용 소방서장은 "최근 입주하는 공동주택의 주차장이 대부분 지하에 위치해 전기차량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대형 재산 피해의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사전에 전기차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계인과 소통하여 선제적 조치를 통해 전기차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07 15:49:0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주치의 사업 추진

산청군은 '찾아가는 장애인 재활주치의 사업'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재활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산청군은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권자인 와상장애인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추진하는 사업에서는 가정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주 1회, 2가구씩 방문해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맞춤형 재활 처방과 교육을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단지 약과 검사 처방을 내는 치료가 아닌 장애인들이 실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식생활 등 다양한 연계 사업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솔 산청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장애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건강권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장애인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산청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는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협업을 통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 재활을 촉진하고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7 15:48:5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