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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소상공인연합회, 고양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 성료

네이버가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고양 지역에서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네이버는 연내 충북과 서울 지역에서도 상생협력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6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역밀착형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을 이어왔다. 스마트플레이스 가게 정보 등록과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네이버 요즘여기판 및 쇼핑라이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이용자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결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원했다. 네이버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약 1000여 곳에 달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홍보를 지원했다. 또, 요즘여기판 내 '소상공인 함께가게' 카테고리를 통해 홍보를 지원한 소상공인 가게는 총 173개다. 올해 소상공인 상생협력사업은 지난 3월 구례를 시작으로, 구미(4월), 부산(5월), 의정부(6월), 세종(7월), 전북(8월), 제주(9월), 고양(10월)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됐다. 네이버 대외/ESG정책 채선주 대표는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함께 발굴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04 11:25: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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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미 대선 후"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 시점을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11월 5일 이후로 잡았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익명의 이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해당 취재원은 이란이 이번 공격으로 미국 대선에 영향을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공격 시점은 미국 신임 대통령 취임(내년 1월 20일) 이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달 26일 이란의 주요 군수산업 시설 등을 공습했다. 이란은 이에 대해 '대응 공격' 방침을 밝혀 왔다. WSJ 보도를 보면 한 이란 정부 관계자가 "우리 군이 인명을 잃었으므로 대응해야만 한다"며 "이란이 작전 일부에 이라크 영토를 이용할 수도 있고, 이스라엘의 군사 시설들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지난 달 1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란과 이집트 정부 관계자들 발언을 종합해보면 이란은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공격 수단을 미사일과 드론으로만 한정하지 않을 것이고, 더 위력이 강한 탄두가 달린 미사일을 사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란은 또 이번 대응 공격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만 맡겨두지 않고 정규군도 참여토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WSJ는 "이런 이란의 위협이 진짜인지 또는 허세일 뿐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2024-11-04 11:16:3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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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스테키마 유럽 출시..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 확장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를 유럽에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시장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빠르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달 1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독일에서 스테키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셀트리온 독일 법인은 제품 출시 일정을 고려해 사전에 약가 등재 및 처방 시스템 등록 절차를 마치는 등 시장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제품 출시를 빠르게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같은 날 네덜란드에서도 스테키마를 출시했다. 특히, 출시와 동시에 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현지 주요 의약품 구매 조합인 IZAAZ 입찰까지 따냈다. IZAAZ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학병원 그룹으로 의료 현장 전반에서 영향력을 지닌 주요 공급 채널로 손꼽힌다. 해당 입찰은 네덜란드 우스테키누맙 시장의 약 27%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달부터 약 2년간 스테키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북유럽 주요국인 핀란드에서는 이달 중순경 출시 예정이다. 핀란드에서는 론칭 전부터 현지 주요 의료관계자들과 소통을 지속하면서 시장 선점을 빠르게 이끌 계획이다. 아일랜드에서도 이 달중 출시를 목표로 삼고 현지 법인이 21일부터(현지 시간)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아일랜드 소화기학회 동계 회의'에 참석해 제품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스테키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 모두 출시됐다. SC제형의 경우 45mg 및 90mg, IV제형은 130mg 용량으로 총 3종이 출시됐으며, 용량별로 크론병(CD), 건선(PS) 등 타겟 환자군이 다른 점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면서 판매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스테키마 출시를 통해 셀트리온은 램시마 제품군을 포함해 '유플라이마'로 대표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억제제부터 스테키마가 속한 인터루킨(IL) 억제제까지 아우르는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가 확장됨에 따라 해당 치료제 분야에서 더욱 공고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하태훈 유럽 본부장은 "유럽에 설립된 20개 법인에서 램시마SC를 중심으로 염증성 장질환(IBD) 전문의를 비롯해 약사, 병원 등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스테키마 출시를 통해 유럽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면서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 역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04 10:46: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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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24 ESG 종합평가 첫 'A'…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

보령이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보령은 환경 부문에서 전년과 동일한 A등급을, 사회·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한 단계씩 상승한 A+, B+ 등급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종합 등급은 전년 B+에서 A로 한 단계 상승했다. 환경 부문에서 보령은 다양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인정받았다. 보령은 종이컵 제로 캠페인,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비롯한 사내 친환경 문화 조성에서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 바다제비·황새 등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사용량 제3자 검증을 완료해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체계화하는 중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역아동 후원, 장애인 고용 증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안전한 사업 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산업재해 '0건'을 달성했으며 인권경영 체계 구축, 임직원을 고려한 조직문화 개선에 따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 받기도 했다. 보령은 2021년 ESG 전담팀을 신설, 2022년부터 ESG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 환경경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검토 및 승인하도록 해 ESG 경영에 대한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통합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24-11-04 10:21:4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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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3년 연속 ESG평가 통합 A+...화학, 제약·바이오 유일

SK케미칼은 한국ESG기준원이 주관하는 '2024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평가의 3년 연속 A+ 등급 달성은 SK케미칼을 포함해 총 3개사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화학, 제약·바이오 기업은 SK케미칼이 유일하다. 세부 부문별로 살펴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A 등급을 받았던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 모두 A+등급을 받았다. SK케미칼은 투명한 이사회 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거버넌스 선진화 노력이 지배구조 부문 평가점수 상향에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이사회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또 SK케미칼은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2032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는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글로벌 기준에 따라 구성원, 협력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인권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한 체계적 인권 영향 평가 등은 사회 부문 평가에 반영됐다. SK케미칼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ESG 경영 고도화를 추진해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보다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1-04 10:18: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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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트럼프, 비판 언론에 '가짜뉴스' 프레임 "기자 총 맞아도 신경 안 써"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의 주류 언론 기자들을 '가짜뉴스'에 비유하며 "(기자들에게) 총을 쏴도 신경 쓰지 않겠다"고 발언해 논란이다. 트럼프 후보는 3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 리티츠 유세장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연단에 설치된 방탄유리를 가리키며 "누군가가 나를 (총으로) 맞추려면 (연단 앞쪽에서 취재하는) 가짜뉴스(기자)를 거쳐 가도록 총을 쏴야 하는데, 나는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트럼프 후보 유세장에는 지난 7월 펜실베이니아 버틀러에서 트럼프를 겨냥한 총격 사건 발생 후 방탄유리가 설치됐다. 이날도 트럼프 후보는 유리와 유리 사이의 빈틈을 가리키며 농담을 하고 있었다. 트럼프 후보는 농담 중 취재진 쪽을 가리키며 "누군가가 나를 쏘려면 그는 가짜뉴스를 관통해야 할 것"이라며 "나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유세 도중 취재 기자들이 총을 맞아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로 해석된다. 그는 해당 발언 전에도 "언론은 젠장맞게 나쁘다(so damn bad).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후보의 언론에 대한 공개성 비난은 드문 일이 아니다. 그는 재임 중에도 자신에게 비판적인 논조의 언론을 대상으로 가짜뉴스라 칭했고, 공개 브리핑에서 일부 기자의 질문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설전도 벌이기도 했다. 트럼프 후보 발언 후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가 유세에서 누군가 기자들에게 총을 쏴도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트럼프의 최근 발언은 그와 그의 지지자들이 근래 며칠간 써왔던 폭력적인 언사를 더욱 격화시킨 것"이라고 비판했다.

2024-11-04 10:01: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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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당정 지지율' 韓 "대통령이 사과 비롯한 필요 조치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녹취록 공개,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 등 정부여당에 위기가 찾아오는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의혹 해명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며 "역사를 보면 국민 앞에서는 가감없는 진실이 언제나 최선이었다. 뭔가 감추고 빼고 더하려고 하다가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된다"고 우려했다. 한 대표는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고 지금이 위기라는 점과 변화와 쇄신이 신속하게 필요하다는 점에 이견이 없었다"면서 "제가 오랫동안 법 다루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면서 느낀 건, 법이 대단히 중요한데 법이 앞장서서 등장해야 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의 경우에 적어도 지금은 국민들께 법리를 먼저 앞세울 때는 아니다"라며 "국민들께서 듣고 싶어하시는 말씀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을 제대로 보조하지 못한 참모진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쇄신하고 심기일전을 위한 과감한 쇄신 개각을 단행해야 한다"며 "김 여사는 즉시 대외활동을 중단해야 한다.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예방하기 위해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는 절차를 즉시 진행하는 것은 이제 너무 당연하다"고 했다. 한 대표는 "지금 이 상황에서 특별감찰관을 머뭇거리면 공멸할 것"이라며 "해야 할 것을 더 늦지 않게 해야 대한민국의 헌정 중단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 대표는 "나아가 국정기조의 전환이 반드시 더 늦지 않게 필요하다. 민심이 매섭게 돌아서고 있다"면서 "독단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의 반감이 커졌다는 점을 아프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한 대표는 "국정기조의 내용과 방식이 독단적으로 보인 부분이 있었는지 점검하고 시정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의 임기는 아직 2년 반이 남았다. 전반전도 끝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경청하고 심기일전하면 다시 신뢰를 되찾을 수 있다. 당도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도울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큰 실망은 정부 여당의 큰 위기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려면 솔직하고 과감해져야 한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끄는 국민의힘은 정치브로커에 끌려다닐 생각 없고 그럴 이유도 전혀 없다. 우리 당은 문제되는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지난 22대 총선에서) 공천을 단칼에 잘라낸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정치브로커 관련 사안에 대한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당 차원에서 당당하고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했다. 한편, 당정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2.4%로 같은 조사에서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74.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는 국민의힘이 29.4%, 더불어민주당이 47.1%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각각 3.0%,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4-11-04 10:00:4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