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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데뷔 4주년, 대만에서 팬콘서트 개최...칼군무로 해외팬들과 특별한 만남

보이 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 'PLAY: Drippin Adventur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리핀 데뷔 4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타이베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리핀은 지난달 '제30회 드림콘서트'에서도 그들만의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고 최근 일본 도쿄 TFT홀 1000에서 데뷔 후 첫 팬콘서트인 '드리핀 재팬 팬콘서트 위켄드 위드 드리밍'을 개최하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낸봐 있다. 완벽한 가창력과 호흡이 척척 맞는 칼군무로 무대를 장악해 가고 있는 드리핀은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돌'로 발돋움하고 있고 이번 타이베이 콘서트에서는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베이에서 팬콘서트 에서는 드리핀의 독창적인 무대뿐만 아니라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과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드리핀은 공연에 앞서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멤버 윤성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희 드리핀 옆에서 응원해 주는 드리밍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드리밍이 있기에 저희가 더 좋은 모습과 성과를 낼 수 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윤 역시 "4주년이라는 게 신기하고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진다.드리밍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준호는 "소년보다 더 성장한 청년이 되고 싶다. 하늘색보다 더 깊은 파란색을 느끼게 하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드리핀은 다양한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도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이 지난 4년간의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팬들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팬콘서트는 내달 8일 타이베이 웨스타(WESTAR)에서 오후 2시와 6시(NST)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유니온픽처스의 공식 플랫폼 디피(DEEPI)에서 예매가능하다.

2024-11-05 14:21: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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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글로벌向 AI 비서 '에스터' 공개…내년 북미 출시

SK텔레콤이 글로벌향 AI 에이전트(PAA) '에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올해 클로즈베타를 거쳐 내년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 해외 AI 서비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는 것이다. 에스터는 단순 질의 응답, 검색을 넘어 사용자 요청에 대해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완결적으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를 지향한다.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 의도를 명확화하고 할 일 목록을 생성, 서브 에이전트 연계까지 과정을 유기적으로 거친다. 에스터 사용자 핵심가치는 쉽고 간편한 계획 수립, 빈틈없이 꼼꼼한 관리, 신속한 응답이다. 모호하고 복잡한 요청에도 손쉽게 식당·숙박·교통 등 예약 구매까지 완결적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석근 SKT 부사장은 5일 'SK AI 서밋 2024'에서 통신사 중심의 AI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 사회자로 참석해 주제 발표에서 '에스터'를 공개한다. 정 부사장은 "기존 AI 서비스에서 사용자들이 느끼는 페인 포인트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AI 에이전트 영역 기회가 왔다"고 설명했다. SK AI 서밋 첫날인 지난 4일 취재진과 만난 유영상 SKT 대표도 글로벌향 PAA 관련 "미국 시장 출시가 쉬운 일은 아니라 내부적으로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하는 단계"라며 "내년이면 가시적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SKT는 이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검색 서비스, LLM 개발사, 서드파티 앱과 전방위 협력을 추진해 북미 사용자 AI 경험 혁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퍼플렉시티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협력을 공고화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05 13:41:1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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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수능, 실물 신분증 필참…스마트워치·무선이어폰 반입 금지

오는 14일 치러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수험생들은 실물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모바일 신분증'으로는 수험생 본인 확인이 불가하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는 시험 중 소지할 수 없고,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 교육부는 5일 이러한 내용의 2025학년도 수능 수험생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수험생은 시험 전날인 13일 실시되는 예비 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 사항 등 각종 안내 사항을 전달받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표에 기재된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는 일이 없도록 수험표에 기재된 시험장 위치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유효기간 내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주민등록번호가 표시된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주민등록증·청소년증 발급신청확인서, 성명·생년월일·학교장직인이 기재된 학생증이 인정된다. 단, 모바일 신분증은 안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로 찾아가면 수험표를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에도 시험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험 중 휴대폰 등 모든 전자기기 소지는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휴대전화,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스마트기기, 태블릿 피시(PC),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전자담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갖고 온 경우에는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전자기기를 제출해야 하며, 시험 종료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만약, 전자기기를 제출하지 않고 계속 갖고 있다가 적발되는 경우 부정행위로 처리되며 당해 시험은 무효가 된다. 시계의 경우 결제·통신 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한편, 보청기, 돋보기, 연속혈당측정기 등 개인의 신체조건 또는 의료상 특별한 이유로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친 후 휴대할 수 있다.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방법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 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모든 수험생은 반드시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이어지는 4교시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 순서에 맞게 응시해야 하고, 해당 순서의 선택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풀어야 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불미스러운 일로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시험 전 수험생 유의 사항을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05 13:0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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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와 '정밀과학' 주제로 세 번째 세미나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 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SCIENCES)가 오는 13일 연세대 의과대학에서 세 번째 세미나 '최첨단 기술을 위한 세미나 시리즈 III; 오가노이드와 정밀 의학(Seminar Series for Cutting Edge Technology III; Organoid and Precision Medicine'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원광대학교에 이어 세번째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열린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의과학과 BK21, 포도테라퓨틱스와 공동 주최하며 오가노이드와 정밀과학의 연구 동향 및 오가노이드로 전개하는 정밀의학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종만 대표는 "세미나는 회차를 이어가며 거듭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연세대 의과대학과 함께하는 자리는 조금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국내 바이오헬스 업계가 더불어 성장하는 시간이라 여기며 의미 있는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오후 1시 시작으로 유종만 대표, 포도테라퓨틱스 김정은 상무, 세브란스오가노이드 송영구 대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철훈 교수, 애니멀 프리 이니셔티브(AFI) 유성지 대표 등이 발제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05 13:06: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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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유전자가위 활용..소변·혈액으로 암 조기진단 플랫폼 개발

한국과 미국 공동 연구진이 메신저리보핵산(mRNA)을 이용,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 바이오나노연구센터 강태준 박사 연구팀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하버드 의과대학(HM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SCOPE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액체 생체검사법은 혈액이나 소변과 같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이용하여 암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한다. 기존의 조직 생체검사법이나 영상진단법보다 간편하지만, 체액 내 바이오마커의 양이 매우 적어 그동안 임상에서 적용이 어려웠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SCOPE는 종양 세포가 방출하는 세포 외 소포체(EVs)의 mRNA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13a)를 이용해 대폭 증가시켜 감지해 한계를 극복했다. 연구팀은 SCOPE을 동물모델에 적용해 극소량(40㎕)의 세포 외 소포체 샘플만으로도 초기 폐암을 진단했고, 대장암 환자의 샘플에서는 기존 PCR 검사보다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SCOPE 플랫폼은 16개의 샘플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결과도 40분 만에 제공한다. 연구팀은 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레보스케치와 협력해 소형화하여 기존의 복잡한 장비 없이도 의료현장이나 연구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생명연 강태준 박사는 "SCOPE는 기존 방법으로는 어려운 주요 암 돌연변이를 전례 없는 수준의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며 "여러 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간소화된 방법으로 감지하여 암 진단과 모니터링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10월 7일 세계적인 저널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05 13:06: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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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9일 고려대서 ‘중학생의 고교 생활 및 대입 진학’ 설명회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강당에서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 미리보는 고교생활 및 대입 진로·진학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안이 적용되는 중학생들이 진로 희망과 적성에 따라 진로·진학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소재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7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생활 ▲진로·진학을 고려한 선택과목 ▲쎈(SEN)진학 나침판 앱을 활용한 진로 설계 등을 주제로 열린다. 고교학점제와 대입 진학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선택과목 안내서 집필진과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가 강의를 담당한다. 이상수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2028 대입 제도 안내를 통해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 맞춤형 진로 연계 교육을 지원해 중학교 학년말 교실의 정상화와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중학교 학년말 교실에서 진로·진학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 영상을 추후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 탑재할 예정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05 12:00: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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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 순국선열의 날 ‘한국문화제’ 실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학생사회봉사단인 인하랑 학생들이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순국선열의 날 한국문화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선열의 길, 문화의 빛, 우리의 영웅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한국문화제를 기획했다. 인하랑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아동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해 태극기 손바닥 찍기·방명록 작성하기, 단지동맹 액자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호국보훈 감사 우편엽서 만들기, 독립군 인식표 만들기 등을 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인하랑은 한국문화제를 함께 진행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인하랑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문화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한국문화제를 기획한 김민주 인하랑 기획1차장(경영학과) 학생은 "이번 순국선열의 날 봉사를 기획하면서 그 의미가 단순한 기념일에 그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라며 "함께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지역 아동들에게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준 기회가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곽효범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인하랑과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간의 협력을 통해 학생·지역사회가 서로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인하랑 학생들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41: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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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7일 ‘CIMF 국제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공학기술과 영상예술 융합의 결정체인 메타버스 융합 산업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앙대는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첨단영상대학원이 주관하는 'CIMF(CAU International Metaverse Festival) 중앙대 국제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9Meta Fusion : Meta+ ver 1.0'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페스티벌은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공학기술과 영상예술의 융합과 발전상을 알리고, 기술과 예술의 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전시회와 기수교류회, 국제 콘퍼런스로 구성됐다. 메타버스융합대학원 소속 연구실이 참여하는 전시회를 통해서는 공학·미디어아트·애니메이션·영화 등 다양한 메타버스 융합 콘텐츠 연구물이 공유될 예정이다. 미국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의 최길남 디렉터가 해외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오전에 열리는 기술교류회는 'Meta+ 미래 산업의 생태계를 확장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산학협력 기업체의 매칭 기술을 소개하고, 이민우 퀀텀유니버스 대표, 류원종 이너버즈 기술책임, 조은우 VECT 전시기획팀 부장 등이 메타버스 융합 기술교류의 결과물을 발표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2개 세션으로 마련된다. 세션 1에서는 2개 이상의 전공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진행한 메타버스 분야 융합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Meta+ 미래의 융합 산업 콘텐츠를 말하다'를 주제로 고두현 위치스 콘텐츠본부 부장, 권오찬 에픽게임즈 코리아 부장 등 전문가들과의 논의 시간도 갖는다. 세션 2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다. 페데리코 피안졸라(Federico Pianzola)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교수, 투샤르 산드한(Tushar Sandhan) 인도 칸푸르공과대 교수 등이 9일까지 3일간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연구책임자 백준기 교수는 "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은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과 제작 기술의 융합 연구, 창작물의 질적 우수성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메타버스 융합 특화 콘텐츠들을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5 11:39: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