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동훈, 당정갈등 우려에 "생명과 건강 앞에서 낄 자리 없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료개혁 해법을 둔 당정의 엇박자를 '당정갈등'이라고 해석하는 평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절대적으로 우선시해야 할 가치"라며 "그래서 이 앞에서 당정갈등이라는 프레임은 낄 자리 없고 사치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만 이런 (저의) 대안 제시에 대해서 당정갈등의 프레임으로 얘기하거나 오도하는 분들도 많아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제가 제시한 대안은 제가 처음 말씀드린 정부의 의료개혁이 중요한 과제이고 그 본질과 동력을 잃지 않는 선에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부연했다. 한 대표가 제시한 절충안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정부가 결정한 대로 최대 1509명 늘리되,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재검토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다. 한 대표는 지난 주말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 절충안을 정부 측에 제안했으나, 대통령실은 이에 대해 사실상 거부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대통령실은 30일로 예정됐던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을 추석 이후로 연기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간의 갈등이 재점화된 것 아니냐는 정치권의 해석이 나왔다. 한 대표는 "지금 의료개혁 상황에 대해선 두 가지 판단이 필요하고 어쩌면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첫째, 대안과 중재가 필요할 정도로 응급실이나 수술실의 상황이 심각하냐는 판단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둘째로, 만약 그것이 심각한 상황이라면 실효적인 대안은 무엇이 있을 것인가냐는 이 두 가지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정부당국은 아직 첫번째에 대해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저는 국민 여론과 민심을 다양하게 들어본 결과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고 절충안을 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동안 이 안 외에도 정부가 다양한 통로와 주체, 상대를 정해두고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왔다는 점도 이 자리에서 밝혀둔다"며 "일각에서 호도하듯이 갑자기 보여주기식으로 공개한 것은 아니다. 그런 호도는 건설적 대안과 논의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2024-08-29 09:55:4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주 7일 배송 반드시 성공하겠다"

타운홀 미팅서 밝혀…"'매일 오네' 소비자·셀러·종사자 모두에게 성장 기회 제공" 상반기 경영실적, 하반기 전망, 미래 비전등 공유…개선 과제 경영에 반영키로 신 대표 "창립 100주년 2030년에 '글로벌 톱10' 진입 힘 모으자…비전 달성 최선"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내년부터 본격화하기로 밝힌 '주 7일 배송'에 대해 자신감을 내비쳤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27일 임직원 4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 7일 배송과 주 5일 근무를 골간으로 한 (가칭)'매일 오네' 서비스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이커머스 셀러들과 종사자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반드시 성공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 대표는 최근 발표한 '매일 오네' 서비스에 대해 "택배시장의 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에 대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며 "회사는 물론 대리점과 택배기사들도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만큼 주 7일 배송의 성공적 안착은 우리 모두의 절박한 과제로, 내년부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선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전망,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다. 아울러 매일 오네 서비스 이외에 각 사업별 미래성장 전략과 기업 이미지 제고, TES기술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도 이어졌다. 신 대표는 "2030년 창립100주년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선배'라는 후배들의 평가를 받고 싶다"며 "임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편 CJ대한통운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선 "월드클래스 기술을 기반으로 크기와 중량, 종류에 관계없이 이동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구축해 최고의 공급망 사슬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나온 여러 제안과 개선과제를 모아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CJ대한통운은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배송할 수 있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며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30년에는 '글로벌 톱10'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임직원 전체가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운 배송 시스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2024-08-29 09:54: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픈런 해야 맛볼 수 있는 '런던베이글'...컬리서 구매하세요

컬리는 베이글 전문점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온라인 최초로 마켓컬리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개점 시간 전부터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오픈런 베이글 맛집을 샛별배송으로 집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2021년 안국에서 시작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은 영국 런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특색 있는 베이글로 SNS에서 입소문이 났다. 이후 도산공원, 제주, 잠실 등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며 베이글 열풍을 이끌어 왔다. 컬리는 온라인에서 처음으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선보이는 만큼, 매장에서 먹는 맛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수개월 간 연구 개발에 힘썼다. 품질의 일관성을 위해 냉동 상태로 상품을 제작, 해동 후에도 맛과 식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컬리만의 샛별배송과 풀콜드체인이 더해져 수도권과 지방, 제주도 고객 모두 동일한 품질로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마켓컬리에서 만날 수 있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세트는 총 2종이다. 포테이토 치즈 베이글과 쪽파 베이글 등 매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베스트 상품만을 엄선해 베이글 4개입과 6개입으로 구성했다. 쫀득한 베이글과 페어링하기 좋은 런던 베이글 뮤지엄의 시그니처 크림치즈도 함께 담았다. 컬리는 런던 베이글 뮤지엄 온라인 단독 입점을 기념해 대표 캐릭터인 '포그리'를 활용한 오픈런 게임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내달 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가장 먼저 온라인 매장에 입장한 고객 30명을 선정해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에 게임 참여 인증샷을 업로드 한 모든 분들께 적립금 1000원을 지급한다. 그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명은 추가로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서귀생 컬리 상품마케팅 MD본부장은 "컬리에는 베이글만 50여개가 있을 정도로 베이글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특별한 베이커리 경험을 드리고자 런던 베이글 뮤지엄에 여러 차례 문을 두드렸다"며 "오픈런을 해야 먹을 수 있었던 런베뮤의 베이글을 앞으로는 매장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9 09:53:36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인벤티지랩-유한건강생활, 의료용 대마 장기지속형 주사제 추가 계약

인벤티지랩이 유한건강생활과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인 'YC-2104'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중인 가운데, 협력관계 강화 및 공동사업화를 위한 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2년에 체결한 'YC-2104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후속 계약은 지난 공동연구 기간 동안 확보한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및 효능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과 공동 사업화를 위한 양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YC-2104 원료 물질에 대한 연구와 공급을 전담하고, 인벤티지랩은 IVL-드러그플루이딕(DrugFluidic)을 바탕으로 제제 개발부터 임상용·상업용 제품 생산 과정까지 담당하게 된다. 인벤티지랩은 이미 유한건강생활이 보유한 의료용 대마 후보물질 'YC-2104'를 장기지속 주사제 개발 플랫폼인 IVL-드러그플루이딕에 적용해 1개월 동안 효과가 지속되는 장기지속형 약물로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후보물질 'IVL-5005'을 확보했다. IVL-5005은 칸나비디올(CBD) 주성분이 1개월 동안 안정적인 농도로 혈중으로 방출되며, 뇌전증 동물모델에서도 기존 경구 투여 제제 대비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가 확보됐다. CBD 장기지속형 주사제형은 경구로 약물 투여가 어려운 소아뇌전증 환자 및 보호자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오리지널 제품인 재즈 파마의 '에피디올렉스'의 일본 허가를 위한 임상3상 시험이 실패함에 따라, 신규 CBD 제제에 대한 시장의 미충족 수요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벤티지랩 김주희 대표는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공동연구 기간 동안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상 단계까지 연구개발 범위를 확장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글로벌 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CBD 관련 시장은 2028년까지 약 1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의료용 대마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6년에 약 4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29 09:52:0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美 대형 보험사 시그나와 '짐펜트라' 등재 계약..처방 확대 박차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보험사인 '시그나 헬스케어(이하 시그나)'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에 대한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시그나 가입자에 대한 환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국 내 짐펜트라 처방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그나는 미국 보험 업계에서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대형 기업으로 약 1610만 명 규모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와 함께 시그나 그룹에 속해 있다. 미국에서는 최근 의료 시장에서의 영향력 강화를 위해 보험사, PBM, 전문약국 및 의약품구매대행사(GPO) 등을 하나의 그룹에서 통합 운영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시그나 그룹은 산하에 보험사인 시그나 헬스케어를 비롯해 PBM으로는 ESI, 전문약국에 아크레도(Accredo) 등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 의료 시장에서 영향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과 관련 짐펜트라 미국 출시 5개월여 만에 3대 PBM과 등재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굴지의 대형 보험사와도 등재 계약을 완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금까지 시그나를 비롯한 다수의 보험사 및 전국형-지역형 PBM 등 총 26개 처방집에 짐펜트라 등재를 완료하며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커버리지로 환산할 경우 미국 보험 시장에서 약 75%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커버리지 확보를 넘어 짐펜트라의 실제 처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료진 및 환자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출시 2년 차인 2025년까지 짐펜트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최소 15%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 프랜신 갈란테(Francine Galante) 마켓 액세스 총괄 책임자는 "셀트리온은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그나 및 ESI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의사 및 환자들의 치료 옵션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8-29 09:49: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에이피알, 하반기 채용박람회 적극 참여…인재 발굴 총력

에이피알이 2024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뷰티테크를 선도할 인재 발굴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2024년 하반기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고려대,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총 6개 국내 대학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외국인 유학생 및 해외 거주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메타버스 잡페어'로 구성됐다. 에이피알의 채용박람회 참여는 지난 2021년 이래 온라인이 네 번째, 오프라인이 세 번째이며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동종업계 기업들과 함께 참여한다.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각 일자별 진행되는 '캠퍼스 리크루팅'은 학교별 마련된 채용박람회 부스에서 인사 담당자 및 직무 담당자와 직무별 취업고민 및 커리어 상담 등이 가능하다. 오는 30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메타버스 잡페어'는 해외 대학 출신 유학생 및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뷰티 마케팅과 B2B 세일즈, 연구 개발 및 물류 등에 진로 계획을 잡고 있는 대학생 인재를 모색하고, 채용 지원 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향후에도 온오프라인 포함 다양한 채널을 통해 뷰티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우수 인재를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인재 채용 확대를 통해 글로벌 뷰티 테크 시장을 선도와 에이피알의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갈 주역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8-29 09:49:2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관광공사, '식사동 구제거리 팝업스토어'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의 올해 선정 사업지인 '고양시 식사동 구제(옛 물건)거리'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7일간 롯데몰 은평점 1층 센터홀에서 오픈,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0년부터 도내 특색있는 골목을 발굴하고 관광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활 관광명소 육성을 위한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까지 25곳의 관광테마골목을 선정하였고, 올해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를 포함하여 3개 골목을 추가했다.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는 국내 최대의 구제 상품매장 밀집 지역으로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일부 도매상이나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의 비중도 높아진 곳이다. 리사이클링(Re-cycling), 리유스(Re-Use) 문화 선호 확산에 따라 의류, 신발, 가방, 소품 등의 다양한 빈티지 상품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구제거리에 대한 관심과 방문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식사동 구제 거리에서 엄선한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예정이다. 또 일정 금액 구매 고객 대상 할인쿠폰 배포를 통해 9월 21일, 28일 구제 거리에서 있을 골목 축제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관광공사는 "빈티지·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팝업스토어 방문시 안 입는 의류를 가지고 오면 할인권 또는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그 의류들을 필요한 곳에 기부토록 하는 이벤트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9 09:46: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주 황촌 도시재생사업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중부·남부권역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인회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소상공인 전문가 육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7일부터~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경주 황촌의 골목상권과 도시재생사업 사례 ▲청주 육거리시장 등 우수시장을 방문하며 상권에 접목할 수 있는 벤치마킹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경주 황촌에서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로 변해 정작 주민들이 떠나는 일을 막으면서도 여행지로서의 특별함은 살린다는 취지로 마을호텔, 마을주방 등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구성 및 수익활동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협업 비즈니스 모델이 현장을 방문한 상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옛날 '슈퍼'가 카페로 재탄생한 곳과 일본인 경주역장 관사를 활용한 'Cafe BOWHASA' 등 구도심을 새롭게 재탄생시켜 핫플레이스가 된 현장 곳곳도 둘러보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이론적인 교육도 필요하지만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더 체감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현장교육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경상원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상권 사례에 대한 생생한 현장교육을 통해 도내 새로운 상권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을 기대한다"라며, "경상원에서도 도내 상권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중부권역(수원·용인·군포·의왕)과 남부권역(화성·평택·안성·오산)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및 임원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8-29 09:45: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지원 연구진, 안저영상 AI 분석 기술 확보

경기도가 산학협력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단장 추현승 교수)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안저영상 데이터 분석 미래기술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의 '안저영상기반 UFI, CFI 다중질병 진단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올 들어 3건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저널에 게재됐으며, 2건의 국내 특허로 출원됐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각국은 현재 망막 및 시신경 등 안저(안구 내부의 깊은 곳) 영상정보 분석을 통해 안구 질환은 물론 신체 전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측하는 첨단기술 확보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부터 아주대병원,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안저영상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내 창업 기업인 스카이엑스(주)와 함께 AI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와 장비개발 등 상용화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 기술은 안저 영상을 기반으로 10개의 안질환 진단과 15개의 신체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고 약 98%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적용한 딥 러닝 기반 모델은 방대한 망막 이미지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훈련되어 전문가가 볼 수 없는 미묘한 패턴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안저영상 분석을 통해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 정맥 폐쇄 등의 안구 질환을 예측하거나 감지할 수 있고, 심혈관,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등 전신 질환을 비롯해 나이, 성별, 흡연 상태 등 생체 예측, 뇌졸중 위험 평가 등 개인 건강과 잠재 위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돼 예방 의료의 혁신적인 기술로 볼 수 있다. 추현승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장은 "경기도 내 병원과 협력해 분석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향상하고 감지 범위 확대 연구를 지속해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보다 포괄적인 진단 플랫폼을 완성하고, 원격 의료와 원격 모니터링 등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해 저소득층이나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예방 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는 차세대 의료진단 및 신약개발 기간 단축 등 의료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ICT·AI 융합 신기술 관련 산학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안저영상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폰과 연동해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 신사업을 창출하고 도민들이 저비용·고품질의 의료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성균관대 및 아주대와 'AI기반 의료·바이오 분야 응용연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응용연구과제를 산업 현장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3년간 도비 총 4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29 09:45:2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