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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신격호 발굴위해...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신격호 롯데 청년 기업가 대상'이 지난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내달 29일까지 접수를 받고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 1차 멘토링의 기회가 부여된다. 결선에 진출한 팀 역시 멘토링을 거쳐 11월 25일 결선 심사가 이뤄진다. 본 대상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로 대상 4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 특별상 4팀 등 총 20개 팀에 1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대상 각 1200만원, 최우수상 각 700만원, 우수상 각 400만원, 장려상 각 200만원, 특별상 총 600만원이다. 시상은 식품, 유통, 화학, 건설, 관광, 서비스, 금융과 과학기술기반, 임팩트, 기타 분야로 나눠진 2개 분야와 대학(원)생과 일반인으로 나눠진 2개 트랙별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상금 이외에도 대회 수상팀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재단은 대회 수상팀이 투자기관을 상대로 사업모델을 발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아이템 고도화, 창업지원 등 단계별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심사위원은 대학교수, VC/AV 심사역, 기업임원 등으로 구성되며 심사기준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업가 정신 등이다.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 대상은 신 회장의 기업가정신을 잇고자 청년 창업가인 '리틀 신격호'를 발굴을 목표로 창업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재단 설립주인 신격호 회장의 장손녀 장혜선 이사장 취임 이후 기존 사업에 신 회장의 이름을 덧붙이고 신회장의 유지를 잇는 다양한 신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리틀 신격호'의 성공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는 롯데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제1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신청을 하면된다.

2024-08-29 10:43: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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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아이 돌봄 공백 최소화

인천광역시는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일 이용 요금은 시간당 11,630원이며, 야간,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는 기본요금의 50%가 추가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가산된 요금을 이용 가정의 소득에 따라 분담하는 기존 방식 대신, 인천시가 추가 요금을 부담한다.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은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 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는 기본 시급에 50%를 가산한 휴일 기준 활동 수당을 받아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모든 가정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양육 공백 및 소득판정을 받아야 한다. 이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나 군·구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 지원금 판정 이후 정회원으로 전환된 회원이라면 긴급하거나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아이돌봄서비스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서비스 제공기관마다 아이돌보미 수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사전에 서비스 제공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2024-08-29 10:38: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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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임시회서 의원발의 조례안 4건 심의

안산시의회가 제292회 임시회에서 김유숙, 박은경, 이대구, 현옥순 의원이 각각 발의한 조례안 4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이들 조례안의 법적 적합성과 공익 부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유숙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환경 지원 조례안'은 지역에 거주하는 안전취약계층이 재난이나 그 밖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용품 제공 및 시설 개선 등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이 골자다. 박은경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관계 법령에 따른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과 기금을 통칭해 '공공자금'이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일괄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공공자금 운용의 공공성, 안정성 및 수익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대구 의원의 '안산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안'의 경우는 안산시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 등을 통한 영농·영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다. 현옥순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거리공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공공장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리공연 활동에 대한 관리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현재 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가 심사하고 있으며 현옥순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이들 조례안은 오는 9월 2일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할 경우 9월 12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2024-08-29 10:3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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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현대H몰’ 앱 대대적 리뉴얼 … 실적 성장세 이어간다

현대홈쇼핑이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앱을 새단장 오픈한다. 고객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실제 구매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앱 구성 전반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모바일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올해 상반기 기록한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는 성장 동력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의 앱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품 소개 숏폼(짧은 영상)을 전면 배치한다. 특히 기존에 이미지와 텍스트 중심이던 화면 대신 짧고 직관적인 영상과 개인화 영역을 부각해 쇼핑 경험의 몰입도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게 특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글자와 이미지로 채워진 화면에선 고객이 상품을 검색하고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보를 찾아다녀야 했다면, 새로운 현대H몰은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소구 포인트만 압축적으로 담은 영상에 추천 기술까지 더해 상품 탐색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쇼핑 편의성을 높이도록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이용자가 화면을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하단의 내비게이션바 중앙에 숏폼 서비스로 연결되는 '숏딜(Short Deal)' 버튼이 신설된다. 내비게이션바는 하루 평균 약 30만회의 클릭이 발생할 정도로 이용자 접근성이 높은 공간이다. 숏딜에서는 명품과 뷰티, 식품 등 사용자 관심도가 높은 상품에 대한 1분 이내 숏폼이 끊임없이 소개되는데, 특히 숏폼의 양과 질을 모두 끌어올린 게 숏딜만의 차별점이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6월 평균 분량이 60분인 TV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시청률이 높은 구간을 분석한 뒤 숏폼으로 자동 제작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숏딜에서는 스타일링 노하우나 조리과정 등 상품별 핵심 정보만 간결하고 재미있게 담은 영상이 매주 최대 100개씩 생성된다. 회사 측은 이 같은 고품질의 숏딜 서비스로 수익성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현태 현대홈쇼핑 방송제작담당 상무는 "이번 리뉴얼에는 AI 기술을 비롯해 현대홈쇼핑의 모바일 채널 운영 역량과 콘텐츠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모두 녹였다"며 "이전까지 현대H몰로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앱 내 고객 록인(Lock-in) 효과 창출 극대화와 구매 전환율 향상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10:3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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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구개발·디자인·생산제조 등 6개 분야 인재 확보 나서

현대자동차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등 6개 분야에서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9월 신입사원 및 인턴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분야 36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학·석사 졸업 또는 졸업 예정자로, 최종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되고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신입 채용과 더불어 직무중심의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넥스트젠(NextGen) 인턴 지원서 접수도 같은 기간에 진행한다. 대상자는 내년 하반기 졸업 예정인 학·석사 재학생으로, 이번 동계 방학에 진행되는 5주간의 활동 결과에 따라 내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예비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강남대로 신사옥에서 '2024 현대차 잡페어'를 개최한다. 한편 현대차는 5년 전인 2019년 주요 대기업 가운데 상시 채용을 처음 도입한 이후, 매년 채용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예측 가능한 상시 채용'을 도입하고, 지원자가 모집 시점을 예측할 수 있도록 매 분기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라며 "현대 웨이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과 완결성을 갖춘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9 10:3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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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3'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 '트리플 크라운'…전 세계 주목

글로벌 완성차그룹 '빅3'로 성장한 현대자동차·기아가 기술과 품질은 물론 신용등급에서도 높은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같은 현대차·기아의 성장에 대한 해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기아가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데 대해 해외 주요 언론들은 관련 소식을 다루면서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내에서 현대차·기아의 높아진 위상과 경쟁력과 함께 신용등급 상향 근거를 상세하게 전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AP 통신을 비롯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온라인판 등에서 현대차·기아가 최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는 소식을 다뤘다. 이들은 "한국 자동차 브랜드에 의미 있는 이정표(성과)이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서 현대차·기아의 영향력이 증대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현대차와 기아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고 평가했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완성차 업체는 한국의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 등 4곳에 불과하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신평사의 신용등급 상향으로 전동화,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28일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미래 신사업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2033년까지 10년간 미래 신사업 등을 위해 총 120조50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발표 때보다 약 10% 증가한 수준이며, 차세대 하이브리드와 거리연장형 전기차(EREV), 전기차, SDV, 수소 등을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 실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아 역시 지난 4월 개최한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8년까지 총 38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용등급 상향은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 과정에서 이자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물론 금융시장에서 격상된 위상에 맞춰 국내외 더욱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에 나서는 동시에 차질 없는 중장기 미래 전략 실행을 통해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9 10:27: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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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만 교육부 시 방문· · ·평생학습 벤치마킹

시흥시는 지난 28일 대만 교육부 평생교육국장, 국립치난국제대학 교수 등 평생교육 관계자 10명이 시를 방문해 우수 평생학습 사례와 정책을 벤치마킹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만 교육부 평생교육 관계자들은 대만에서 진행 중인 학습도시 프로그램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의 평생학습도시 중에서도 2024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시흥시를 방문하게 됐다. 대만 방문단은 시흥시의 평생학습 시스템과 정책, 성공적인 평생학습 사업 경험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의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고 시흥시의 평생학습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를 활발히 진행했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학습공간이 아름답다고 밝힌 대만 평생교육국 관계자들은 "시흥시의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우수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앞으로 양 기관이 평생학습 분야에서 협력할 가능성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혜옥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대만 평생교육국 관계자들의 시흥시 방문이 대만의 평생학습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시흥시도 대만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흥시는 국제적 수준의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대만과의 교류를 통해 양국 간의 평생학습 정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9 10:25:4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