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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추석맞아 대한민국 명장 한복체험 운영

광양시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광양읍 매천로 801)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명장 한복 체험'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소정 선생은 오랜 경륜이 담긴 바느질과 한복의 고아한 선과 멋을 돋보이게 만드는 탁월한 솜씨 및 독창성으로 전국에 정평이 난 대한민국 한복 명장으로, 전통 한복의 현대적 의미와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작품 세계를 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한복 명장 이소정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명장 한복 체험'은 지난 7월에 시작됐다. 다양한 크기의 남녀 한복이 모두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한복 체험을 시작한 후 예약을 문의하는 전화가 한 달 동안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고, 현재 광양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이 명품 한복을 입어보기 위해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방문하고 있다. 광양시는 열띤 호응에 힘입어 이번 추석 연휴 동안에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개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대한민국 명장이 만든 한복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사 마당에 비치된 굴렁쇠, 투호 놀이 등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세시풍속 의미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광양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는 일제강점기에 제국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로 건립됐다. 전체 약 1,930m²의 면적에 2동의 건물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내부에는 길고 좁은 중간 복도가 있으며 복도 좌우에는 다다미방들이 배치되어 있다. 현재 건물 2동 중 1호 관사에서는 '백암 이경모 사진가 기록전'이, 2호 관사에서는 '대한민국 명장 한복 체험'이 운영되고 있다.

2024-09-04 15:02:1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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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혼부부 ·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대상자 모집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무주택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한 '2024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사업'대상자를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가구는 110가구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 한도 내에서 3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보금자리론, 디딤돌 대출 심사를 통과해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순천시 소재 6억 이하 주택을 구입한 순천시 거주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이다.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로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이며, 다자녀가정은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자녀 중 1명은 만 12세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1가구 다주택 소유자(분양권 포함),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기존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선정가구, 정부 및 지자체 주거 관련 유사 사업대상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4-09-04 15:01:4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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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합리적 지속가능성 공시를 위한 경제계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단체 4곳이 경제계 입장에서 바라본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함께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합리적 지속가능성 공시를 위한 경제계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경제계는 이번 초안이 국제지속가능성위원회(ISSB) 기준서를 번역한 것에 불과해 국내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 특히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컫는 Scope 3에 대해 지나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할 것이라며 우려했다. 국가마다 정치·경제 및 제도가 상이한 상황에서 섣부른 제도 도입보다는 국익 보호 관점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정부와 관계기관이 보다 긴 호흡으로 지속가능성 고시 관련 제도 정비와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발제를 맡은 문철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는 상장회사 및 배출량 검증 전문가의 의견 조사 결과를 근거로 "공시기준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객관적 방법론도 제시하지 못해 기업들은 자체 활용보다 외부 컨설팅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총, 대한상의, 한경협은 이날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앞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 초안에 대한 의견을 각각 회계기준원에 제출한 바 있다. 세 경제단체의 의견서에는 Scope 3 배출량을 공시 항목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신뢰성 있는 탄소배출 데이터를 획득·관리하는 데 분명한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고 과도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는 이유에서다.

2024-09-04 15:00:0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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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위기를 기회로' 인재 확보 총력…몸집 축소하는 인텔·폭스바겐

글로벌 기업들이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다만 인텔과 테슬라, 폭스바겐 등은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반면 국내 기업들은 위기속 돌파구 마련을 위해 대규모 투자와 인재 확보에 나서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텔은 인력 15%, 시스코는 인력 7%의 구조조정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이 연쇄적으로 인력을 줄이고 있다. 미국 최대 전기차 업체 테슬라도 지난 4월 인력 10%를 구조조정할 것을 사내 이메일을 통해 알렸다. 지난해 말 기준 테슬라의 직원은 14만473명으로 이 중 10%면 1만4000여명 규모다. 유럽 최대 자동차업체인 독일 폭스바겐 그룹도 수익성 악화로 87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을 폐쇄하고 인력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 등으로 기업들이 보수적인 경영에 나선것이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이 몸집을 줄이며 생존체제에 돌입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미래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19개 관계사들이 하반기 공개채용에 돌입했다. 삼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기업인의 의무'라는 이재용 회장의 뜻에 따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채용 규모를 확대해 왔다. 이재용 회장은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기업의 의무"라며 "저와 삼성은 세상에 없는 기술, 우리만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삼성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기업들이 비상경영에 나선 상황에서도 꾸준히 신규 채용을 진행했다. 실제 삼성전자 국내 임직원 수는 2018년 10만3011명에서 2024년 6월 12만8169명으로 약 25% 가까이 늘었다. 삼성은 공채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약속을 이행하는 한편, 우수 인재를 확보해 육성함으로써 회사와 국가 미래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도 테슬라와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대규모 인력 채용을 진행한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4일까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분야의 36개 직무에 대해 신입사원 및 신턴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기아도 오는 9일부터 19개 분야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오는 23일까지 차량부품과 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전기자동차용 '열관리 시스템' 분야의 설계, 시험 평가, 선행 해석 등 전 부문에서 인재 확보에 나선다. 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방산 분야의 인재도 채용한다. 현대위아는 K9자주포와 K2전차 등의 무장체계를 만들고 81㎜ 박격포, 원격사격통제체계, 대 드론 방어체계 등을 개발하고 있다. 총 8개 부문 29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해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LG에서는 LG전자가 오는 18일까지 TV, 가전, 전장 등 주요 사업부별로 연구개발, 품질, 생산, 디자인, 영업·마케팅 등의 인재를 채용한다. SK에서는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부터 신입·경력(주니어탤런트) 공채를 진행한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통해 몸집을 축소시키고 있다"라며 "위기속에서도 국내 반도체와 자동차 기업들은 인재 확보를 통한 첨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9-04 14:5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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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1559억원 확보

경남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5개 분야, 161개 지구에 대해 올해보다 23.8% 증액된 155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급경사지실태조사 분야이다. 재해예방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있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분야별 국비 확보액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21개 지구, 496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68개 지구, 706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3개 지구, 83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48개 지구, 271억원 ▲급경사지 실태조사, 3억원이다. 총 161개 지구에 국비, 지방비를 포함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은 3118억원 규모다. 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재해예방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풍수해에 따른 침수, 붕괴 등의 취약 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한꺼번에 재해 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토부 지방하천정비, 환경부 하수도정비 등을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민간 전문가의 최종 평가 점수에 따라 사업 선정을 하는 만큼 자료 준비부터 발표까지 경남도에서 시군에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선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했다. 이에 2024년도에는 1개소가 신규 선정됐으나, 2025년도에는 6개소가 신규로 선정돼 기존 사업 15개소와 함께 21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체 사업장이 161개로 증가한 만큼 진행설계, 사전 설계검토, 농지 전용 등 인허가 업무와 보상업무 등 행정 절차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하고, 마무리 및 계속 지구는 집행률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그동안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하는 등 전방위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특히 재해예방 사업은 재해 발생 후 복구 대비 3.5배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으며 우리 생활 주변의 재해 위험요소를 예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14:48:0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