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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9월4일

◆국토교통부 ◇과장급 임용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장 안종태 ◇과장급 전보 △기획담당관 이재평 △교통정책총괄과장 이주열 △교통서비스정책과장 김유인 △철도시설안전과장 박준상 ◆국민권익위원회 ◇ 과장급 임용 △민간협력담당관 박지원 △사회제도개선과장 이덕희 △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황민아 ◆숙명여대 ◇ 보직 임용 △부총장 위경우 △대학원장 차용진 △특수대학원장 조정열 △교육대학원장 조남기 △문과대학장 정우광 △이과대학장 이기석 △공과대학장 김윤희 △생활과학대학장 김영선 △사회과학대학장 윤광일 △법과대학장 우병창 △경상대학장 오준석 △음악대학장 유시연 △약학대학장 전라옥 △미술대학장 우성호 △순헌칼리지학장 심재웅 △글로벌융합대학장 문형남 △산학협력단장 신지영 △기획처장 김철연 △교무처장 양승찬 △입학처장 이호섭 △학생처장 정혜영 △경력개발처장 손서희 △사무·관리처장 이상일 △국제처장 신동순 △디지털정보혁신처장 김병규 △대외협력처장 이형진 △연구처장 양영 △교육혁신원장 이재경(연임) ▲중앙도서관장 권성우 △산학협력진흥본부장 백준현 △연구진흥본부장 박정수 △미래기술융합ICC센터장 임용훈 △법무감사실장 이기종 △인권·성평등센터장 김민지 △대학IR센터장 방준석 △창업지원단장 한유진 △창업혁신센터장 손종서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임유진(연임) △대학혁신단장 위경우(겸직) △대학혁신단부단장 김철연(겸직) △BK21총괄사업단장 차용진(겸직) △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이숙정 △평가실장 임호선 △교원양성센터장 최인희 △입학처 부처장 조은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정혜영(겸직) △사회봉사센터장 정혜영(겸직) △보건의료센터장 김용기 △숙대신보사주간 박영은 △교육방송국주간 박영은(겸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손서희(겸직)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손서희(겸직) △숙명글로벌어학원장 김경령 △숙명DSS센터장 이지수 △숙명문화원장 정상현 △박물관장 정상현(겸직) △숙명역사관장 정상현(겸직) △글로벌사회교육원장 유종숙 △미래교육원장 유종숙(겸직) △르꼬르동블루-숙명아카데미원장 정상현(겸직) △아시아여성연구원장 김성은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최인희(겸직) ◆동신대학교 ◇학과장 전보 △에너지공과대학 건축학과장 김미선 △산림조경학과장 김민희 △정보통신공학과장 정진우 △컴퓨터공학과장 이태원 △컴퓨터학과장 강승호 △디지털콘텐츠학과장 김은석 △토목환경공학과장 강대흥 △배터리공학과장 최진영 △신재생에너지학과장 윤영훈 △기계공학과장 송원준 △전기공학과장 이순형 △전기자동차학과장 정경권 △에너지경영학과장 김춘식 △사물인터넷학과장 정경권 △정보보안학과장 김종민△ 한의과대학 교학과장 겸 간호학과장(인증) 조영문 △간호학과장(학과총괄) 김수미 △간호학과장(입학·취업) 겸 건강증진센터장 김은아 △한의예과장 이미현 △한의학과장 겸 건강증진센터 한방진료실장 박훈평 △한의학교육실장 강지혜 △응급구조학과장 김세훈△ 보건복지대학 물리치료학과장 겸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장 이홍균 △방사선학과장 송종남 △보건행정학과장 이호식 △뷰티미용학과장 박리라 △사회복지학과장 조지현 △상담심리학과장 안주아 △식품영양학과장 노희경 △안경광학과장 전인철 △언어치료학과장 김성태 △운동처방학과장 조지훈 △작업치료학과장 김희동 △반려동물학과장 이경동 △바이오화장품학과장 박경목 △ 사회문화대학 관광일본어학과장 김정구 △중국어학과장 황지유 △경찰행정학과장 김용근 △관광경영학과장 김영미 △군사학과장 류태웅 △도시계획학과장 안형순 △뮤지컬·실용음악학과장 김민호 △생활체육학과장 정성필 △소방행정학과장 박정민 △유아교육학과장 김정주 △항공서비스학과장 김수연 △호텔관광경영학과장 조현진 △공연예술무용학과장 박종임 △태권도학과장 김철민 △경영학과장 허봉구 △한국어교원학과장 겸 국제한국어학과장 노병호△ 글로컬융합대학 글로벌경영전공주임 허봉구 △호텔투어리즘전공주임 박재민 △IT전공주임 김종민△ 미래라이프대학 에너지리사이클링학과장 윤영훈 △헬스케어복지학과장 김지선 △K-남도문화학과장 이정호 △한국어교원학과장 박순희 ◆대한불교조계종 △조직개편 특별보좌관 만당스님 ◆포춘코리아 △금융경제팀장 김타영 △산업팀장 문상덕 △재계팀장 김다린

2024-09-04 17:14: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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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우리금융 개혁 의지 의심 돼…생보사 인수 관련 '소통 부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우리금융지주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을 대하는 모습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또한 우리금융의 생명보험사 인수 건과 관련해서도 금융당국과 소통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4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부당대출 의혹 관련) 대응 방식을 볼 때 우리금융은 개혁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다만 손 전 회장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현 경영진에 책임을 묻겠다'는 발언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사퇴 압박'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 원장은 "경영진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은 이사회나 주주들이 묻는 게 맞고 저희(금감원) 몫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감독 당국 측면에서 그런 잘못된 운영이 결국 부실을 만들 수 있고, 관계 지향적인 운영으로 전체의 수익성과 건전성에도 리스크를 줄 수 있다는 차원에서 현 경영진의 책임을 언급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원장은 "(우리금융지주의) 생보사 인수는 (증권사 출범보다) 더 큰 일임에도 그동안 생보사 인수 '검토 중'이라고만 들었다"며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은 신문을 보고서야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생보사 인수가) 영업 확장 측면에서는 틀림없이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도 "보험사 리스크 팩터(요인)가 은행과 다른 부분이 있어, 정교하게 지주단의 리스크에 반영됐는지 걱정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현재 문제가 되는 리스크들을 포함해 자산 포트폴리오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도 있다"며 "경영실태평가를 위해 정기검사를 당겨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감원의 바람은 민간 계약이지만 인허가 문제가 있다 보니 어떤 리스크 요인이 있는지에 대해 금융위원회나 감독원에 소통을 했어야 했는데 그런 소통이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금융지주회사가 자회사를 편입하려면 경영실태평가 2등급 이상 받아야 편입 승인이 가능하다. 만일 우리금융이 금감원 경영실태평가에서 3등급 이하를 받게 되면 향후 승인 심사에서 재무건전성과 경영관리 부족을 근거로 최종적으로 보험사 인수가 불발될 수 있다.

2024-09-04 17:11:0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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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E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산업발전, 탄소중립 동시 달성"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별 여건에 따른 다양한 무탄소에너지 활용이 필요하다는 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뜻을 함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IEA(국제에너지기구), 대한상의, CF연합과 함께 4일 부산 벡스코에서 'CFE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4일~6일까지 열리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일환으로, △CFE 리더 라운드 테이블(대한상의) △한-IEA 포럼(산업부·IEA 공동) △CFE 이니셔티브(CF연합) 등 3개 컨퍼런스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대한상의가 주관한 CFE 리더 라운드테이블 패널토론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반도체는 전력 다소비 산업으로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의 활용이 필수적(삼성전자)이며, 폭증하는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원전의 적기건설과 SMR(소형모듈원전)도입이 필요(두산에너빌리티)하고, 수소를 통해 수송 분야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현대자동차)"고 강조하는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별 탄소중립 기여 필요성을 제기했다. 산업부와 IEA가 공동 주관한 '한-IEA 포럼'에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CFE 이니셔티브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면서 에너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리더십의 좋은 예"라고 밝혔고, 최남호 차관은 "한국과 IAE가 함께 발표한 무탄소에너지 공동선언문이 CFE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확산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CF연합이 주관한 'CFE 이니셔티브 컨퍼런스'에서 비브하 다완 인도 에너지자원연구소(TERI) 이사장 "청정에너지 기술과 기후위기 대응의 주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한국이 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에너지 탈탄소화와 선진국-개도국간 청정에너지 기술격차 완화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전문가들은 CF 이니셔티브는 민·관이 협력하는 체계로서 기업의 탄소중립 선택지가 대폭 확대될 것이 기대된다는 데 공감하고, 조속한 CFE 이행기준 마련을 주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10월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브라질)' 계기에 주요국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작업반'을 출범시켜 CFE 이행기준 마련 논의를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9-04 16:39: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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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반등에…관련 ETF투자에도 '관심 집중'

올들어 큰폭으로 하락했던 이차전지관련주가 최근 반등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기차 수요부진으로 이차전지업계가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만큼 일시적인 반등일 수도 있어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코스콤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이차전지 관련 ETF 19개의 평균수익률은 4.51%로 집계됐다. 이 중 국내 이차전지 섹터 상승에 2배로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TIGER 이차전지TOP10레버리지' ETF가 12.24%로 가장 크게 올랐다. 이 ETF는 이차전지 셀 업종의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 기업인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산업군의 대표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에프앤가이드 이차전지 산업지수를 2배 따라가는 ETF인 KODEX 이차전지산업레버리지도 10.92% 오르며 높은 수익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ACE 포스코그룹포커스(9.18%), KOSEF K-이차전지북미공급망(6.10%), TIGER 이차전지TOP10(5.46%) 등이 양호한 수익률을 보였다. 이차전지 ETF 상승 배경은 이차전지 주가가 바닥을 다졌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향후 이차전지 관련 전망에 대해 증권업계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차전지를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이차전지 산업이 최악의 시점을 지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 업종은 최악을 지나고 있다"며 "배터리 가격이 저점을 지나는 3분기부터 전기차 판매도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긍정적인 전망과는 달리 전기차와 이차전지 업황은 적어도 내년 초까지 뚜렷하게 나아지기는 어렵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용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차전지 주가의 바닥은 중장기 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라면서도 "아직도 관련 기업들은 내년 이후 뚜렷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내년 전기차 시장 성장률 회복에도 불구하고 양극재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 컨센서스가 추가 하향 조정될 여지가 높다면 주가 역시 추세적 반등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지적했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전기차 판매, 메탈 가격, 수출지표 등 펀더멘털 지표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수급에 의한 기계적 반등은 있을 수 있으나 아직 이차전지 주가의 바닥을 논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업황 반등이 불확실한 만큼 당분간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전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이차전지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자동차 생산업체별로 전기차 전략을 하향하는 업체도 있고 유럽·미국 등 주요 지역에서 전기차 판매량의 가파른 회복이 보이지 않는 등 판매량 회복 시점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비중 확대를 위해선 월별 전기차 판매량의 유의미한 반등을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04 16:37: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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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 미국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SK증권이 지난해 10월 발간한 '2023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커뮤니케이션연맹)가 주관한 '2023 LACP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연차보고서 경연대회로, 우수작품에 대해 각각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00여개의 전세계 유수의 기업, 정부기관, 비영리 단체 등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으며 SK증권은 금상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8개 평가 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 총 98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SK증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위를 차지하는 성과도 거뒀으며, 국내 기준 상위 20개사에만 부여하는 '대한민국 TOP 20'에도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으로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경영활동을 3대 전략방향으로 설정, 이에 대한 추진 목표와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미현 SK증권 이사는 "지난해 발간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금상 수상으로 SK증권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고 성실하게 커뮤니케이션 하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이 폭넓게 인정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본질에 충실한 지속가능경영의 도전과 성과를 충실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6:36: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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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침체 우려에 韓 증시 급랭...기관·외인, 코스피서 1.7조 던져

'9월 약세장'에 대한 경계감과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에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64.63)보다 83.83포인트(3.15%) 폭락한 2580.80에 장을 마치면서 2600선이 붕괴됐다. 기관과 외국인은 7308억원, 9865억원씩 순매도했으며, 개인만 1조648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총합이 약 1조7000억원인 셈이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지수는 3.2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2.12%,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51%씩 하락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내려앉았다. 이날 발표된 미국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7.2를 기록하면서 시장예상치였던 47.5를 소폭 하회하자 경기침체 우려가 재발됐다는 평가다.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지난달 5일 발생했던 '블랙먼데이' 공포심이 국내 증시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코스닥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62포인트(3.76%) 내린 731.75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이 홀로 1497억원을 팔아치웠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31억원, 290억원을 사들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안전자산 선호 확대 등의 영향으로 아시아 주식시장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며 "코스피는 유틸리티, 통신 등 방어주 일부를 제외하고 낙폭이 확대됐고, 코스닥지수 역시 투심 위축으로 인해 전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4 16:30:4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