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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삼성전자와 협력 강화 위한 면담 실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6일 동탄출장소에서 삼성전자 지현기 부사장(DS부문 상생협력센터장) 등 삼성전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면담은 삼성전자 DS부문 대표 교체 후 반도체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조직쇄신 분위기 속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화성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당부하고자 정 시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참석한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반도체 생태계 동향을 설명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화성시를 비롯한 인근 지자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업 전략에 대한 이해를 구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지자체-기업 간 상생모델을 구축해 ES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동탄2공공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시설 설치 등 삼성전자와 관련된 화성시 관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명근 시장은 "삼성전자는 지역경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례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화성시의 눈부신 발전에 삼성전자가 큰 힘이 돼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투자계획과 현안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8 11:15: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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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 담는 것이 우리동네 시장실의 본질"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6일 철산2동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주민의 불편이나 시정 의견을 듣는 자리로, 주민과 더 가까운 민생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우리동네 시장실'에서 박 시장은 도덕초 학부모, 철산2동 주민자치회 및 유관단체장, 철산2동 관내 상인회 등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동 특성화 사업 '어르신 푸드 테라피'에 참여해 1인 어르신 가구의 사회관계망 형성에 힘썼다. 또 오후에는 영풍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먼저 도덕초 학부모와 간담회에서는 철산2동 교육환경에 관한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버스 운영과 도덕초-광명지하차도 다목적 CCTV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철산8·9단지 재건축 준공 시까지 통학버스를 증원해 총 9대 운영하겠다"라고 밝히고, 도덕초-광명지하차도 사이 다목적 CCTV는 "오는 10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르신 푸드 테라피'에서는 1인 노인 가구에 제공할 음식을 함께 만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어르신 푸드 테라피는 1인 노인 가구에 음식을 제공해 주민 간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고독 문제를 해소하는 철산2동 동 특성화사업이다. 점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현안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철산2동 관내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해 상가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철산2동 골목정원 조성 사업지를 방문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골목정원 조성 사업은 도시 어디에서나 정원과 만날 수 있게 숲속 힐링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 착공했으며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골목정원 조성 주변 도로의 불법 주차 문제에 대해서는 "교통안전 시설 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일정 중 주민이 제안한 공원 인근 인도 재포장과 해충기피제 설치 요청에 대해 시는 빠른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승원 시장은 "학부모, 경로당, 상인회 등 다양한 계층 주민의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담아내는 것이 우리동네 시장실의 본질"이라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불편하거나 개선되길 바라는 부분을 이야기할 곳이 마땅치 않은데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듣고 힘써줘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우리동네 시장실'은 오는 25일 광명5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2024-09-08 11:1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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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16개 안건 의결

김해시의회는 6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5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조례안', '김해시 임산부 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동의안 9건, 규칙안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박은희 의원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종량제봉투 도입 건의' ▲주정영 의원은 '김해시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지원 확대와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허수정 의원은 '관내 실종 사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적인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미애 의원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표준사업장의 활용을 확대해야 합니다' ▲이혜영 의원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무장애 관광 인프라 구축이 필요합니다' ▲조팔도 의원은 '도로굴착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 대책 촉구' ▲김동관 의원은 '대형 물류창고 건립에 따른 주민 의견 수렴과 제도적 기준 정비 건의' 등의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또 송유인 의원은 'NHN IDC & 스마트홈 도시개발사업 사업 변경을 철회하라'는 주제로 시정 질문에 나섰다. 송유인 의원은 "데이터 센터 건립 무산으로 발생한 공백을 단순히 금전적 기여로 메우려 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김해시는 이번 사례에서 재량권을 올바르게 행사해 행정의 일관성과 공공의 신뢰를 지켜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송 의원은 NHN의 사업 포기에 현대산업개발이 미친 영향은 무엇이며 NHN 사업 포기 발표부터 청문까지 현대산업개발과 협의한 내용, 청문을 진행한 이유와 청문 결과, 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의견을 수용한 결정적 배경, 용도 지역을 준주거지로 변경해 공동주택으로 진행할 것인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안선환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을 심사하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8 11:1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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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스 정성우 회장,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5일 기장장애인복지관에서 '2024 지맥스 SWING FOR HOPE 아마추어 챔피언십 with 사랑의열매' 골프대회를 통해 모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맥스 정성우 회장을 비롯해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김윤재 이사장, 기장장애인복지관 김영관 관장, 정관노인복지관 문희정 관장, 해운대컨트리클럽 구자문 이사가 참석했다. 지맥스가 주최하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한 '2024 지맥스 SWING FOR HOPE 아마추어 챔피언십 with 사랑의열매'는 지난 5월 28~29일 이틀간 기장에 있는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하면서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세운철강, 선보공업이 참여해 성금 1749만 5000원을 모금했다. 정성우 회장은 부산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으로서 이번 골프대회를 주최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열매와 함께 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이렇게 마련한 성금은 기장장애인복지관에 1249만 5000원, 정관노인복지관에 500만원을 지원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냉난방기 교체지원과 노인 가구 고립 해소를 위한 여행 프로그램 사업에 각각 사용하게 된다. 지맥스 정성우 대표이사는 "골프대회를 유치하면서 어떤 가치 있는 목표로 대회를 진행할지 고민하다 사랑의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했다"며 "서울에 이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가장 많이 보유한 도시인 부산인 만큼 앞으로도 부산이 1등 나눔명문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정성우 회장님은 항상 나눔에 대해 고민하고, 열정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부산사랑의열매는 이렇게 모인 성금이 뜻깊은 곳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8 11:1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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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남권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일 부산창경 콘퍼런스룸에서 '동남권 스스로 프로젝트 베트남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15개사의 현지 액셀러레이팅을 위한 국내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현지 액셀러레이팅 세부 일정 안내 ▲기업별 사업 소개 및 목표 발표 ▲베트남 현지 시장 및 진출 전략 강연 ▲그룹별 기업 진단 및 공동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부산창경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스스로 프로젝트' 참여 스타트업 및 기관 등 34명이 참석해 베트남 현지 상황 및 진출 전략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하는 시간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스스로 프로젝트'란 한국남부발전과 부·울·경 중소벤처기업청, 부산대학교가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산·학·관이 합심해 기획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본기 체득을 지원하는 '스타일업(Style up)', 현지 밋업을 통한 시장 개척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스케일업(Scale up)',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도약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로컬 활력'의 앞 글자를 따 '스스로 프로젝트'고 이름 붙여졌다. 스스로 프로젝트 총괄 기관인 부산창경은 지난 6월부터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 및 선발하고 두 달 간 영어 IR피칭 사전 교육을 운영했으며, 오는 23일부터 3박 5일 간 진행될 베트남 현지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스타트업 15개사는 ▲선배 창업자 강연 및 멘토링 ▲IR피칭 및 네트워킹 ▲현지 전문가 및 바이어, 투자사 밋업 ▲일렉트릭 에너지쇼 2024 참관 등을 경험하고, 이후 국내에 돌아와서는 후속 글로벌 성장 전략 관련 기업별 1:1멘토링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부산창경 김소희 PM은 "스스로 프로젝트가 동남권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며 "참여 스타트업들은 현지 다양한 비즈니스 전문가들과의 밋업을 통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8 11:1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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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4 사이버시큐리티위크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하나로 '2024 사이버시큐리티위크'를 오는 10~12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와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4 사이버시큐리티위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시,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 참여 기관이 주관하는 행사다. 사이버 보안 산업에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축제 주간으로, 벡스코 제2전시장과 동서대 센텀캠퍼스 실전형 사이버훈련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해커톤 ▲콘퍼런스 ▲미니 챌린지 3개 세부 행사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사이버 보안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이라는 주제로 전국 30개팀 105명이 참가해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무박 사흘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행사 둘째날에는 사이버 보안 침해사고 및 산업 동향, 자율운항선박보안에 대해 콘퍼런스도 진행된다. 또 미니 챌린지 대회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리버스 코드 엔지니어링, 악성 실행 파일 분석 교육과정 우수 수료생 3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틀간 동남정보보호클러스터 실전형 사이버훈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2024 K-ICT WEEK in BUSAN'와 연계해 운영돼 더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이버시큐리티위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사이버 보안 허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이버 보안 인재들이 모여드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행사를 개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8 11:09: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