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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하이브리드 근무 트렌드 적용…'메타버스 익스턴십' 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메타버스 익스턴십으로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종합사업회사(상사) 최초로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를 활용한 인턴십인 '버추얼 메타버스 익스턴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19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익스턴십 프로그램은 회사 내에서 4주 이상 직무 체험을 하는 기존 인턴십과 다르게,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상에서 근무하며 직무 경험을 쌓는 게 특징이다. 이번 익스턴십은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구직자나 방학 중 수도권에 거주하지 않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호응을 얻어 기존 인턴십보다 2배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고 포스코인터내셔널 측은 설명했다. 익스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 프로세스를 집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업실별로 선정된 9명의 우수 사내 멘토를 매칭해 커리어 과제를 부여하고 주 2~3회 메타버스 미팅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했다. 익스턴십 우수 수료자는 신입 공채 지원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처음 시도한 버츄얼l 메타버스 익스턴십이 사회 첫 발을 내딛기 전의 미래의 인재들에게 직무 경험은 물론 당사 조직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다가가길 바라며, 이번에 만난 우수 인재들이 회사와 또 연이 닿아 사내 구성원으로 만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향후에도 유연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구직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2024-09-08 10:36: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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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전력산업계 전문가와 최신 기술 정보 교류 장 마련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전력산업계의 미래를 조망했던 '2024 KEPIC-Week'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8일 대한전기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3일부터 6일까지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력산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전력산업계 정보를 교류하고, KEPIC 적용 활성화를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실제 소형모듈원전(SMR), 사용후핵연료 규제 체계 현황 등 전문 분야별 20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관련된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력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AI 기반의 KEPIC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전력산업의 최신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력산업전시회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합동강연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주요내용과 전력산업의 과제(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 ▲SMR Technology and IEEE Standards((Patrick Murray IEEE Senior Manager) ▲소버린 AI에서 포용적 AI로: 생성 AI 시대 네이버의 전략(하정우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정부의 원전 정책 방향(문상민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등이 발표되어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2024-09-08 10:36: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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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동·청소년 위기 가정 보호 위한 지원 확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아동 및 청소년 가정 보호 지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아동복지 전문 기관인 초록우산, 청소년 미혼 부모의 자립 지원 단체인 킹메이커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장, 배보은 킹메이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세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심리적,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임신, 출산,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부모를 지원한다. 특히 자녀를 유기하거나 방임할 위험에 처한 부모들을 돕기 위해 가정에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전주와 대구에 각각 거점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사례를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생계 및 양육 환경 지원 ▲진로 탐색 및 교육 ▲양육 코칭 및 고민 상담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희망스튜디오는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사회 문제 해결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공감하는 공공기관, 민간 단체, 기업 등과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8 10:36:1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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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SK 영위 사업 국가적으로도 중요"…경영회의 주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영환경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SK그룹이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최태원 회장과 주요 계열사 CEO 등 그룹 경영진이 한 데 모여 글로벌 경영환경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유정준 부회장(SK Americas 대표), 서진우 부회장(SK 중국대외협력총괄), 장용호 SK(주) 사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 회장 등은 이날 11월 미국 대선과 9월 일본 총리 선거,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 외 지정학 리스크 및 중국 경기침체 장기화 등이 글로벌 사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사업 및 시장 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은 회의에서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등 미래 핵심 사업에 대한 국가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AI와 반도체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빠르게 키워야 하는 우리의 과제는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또 "SK가 영위하는 AI,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사업 모두 국가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는 만큼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사업 경쟁력 제고와 사업 생태계 확장에 더 힘쓰자"라고 당부했다. SK그룹 관계자는 "최 회장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그룹 차원에서 중요하고 시의성이 있는 의제가 있으면 종종 주말회의를 열어 경영진과 의견을 나누고 대응책을 모색해왔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들어 국내외에서 한국 재계를 대표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미국 등에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도출하는 등 AI·반도체 관련 광폭 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과 6월 미국과 대만에서 엔비디아,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TSMC등 빅테크 수장들과 회동한 최 회장은 8월까지 두 차례 SK하이닉스를 찾아 HBM 경쟁력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국회에서 여야 대표들 만나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에너지·탄소중립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3일 한국을 찾은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SK그룹을 비롯한 한국 기업에 대한 초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9-08 10:35: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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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후,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 영상 공개..."독보적 '로얄 뷰티' 전달"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고급스러움을 갖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더후'가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과 촬영한 광고 영상의 전체 분량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브랜드 대표 제품 '비첩 자생 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피부 노화 완화 인자 'NAD+'를 소개한다. 특히 김지원의 연기와 내레이션은 LG생활건강이 개발한 고효능 성분 'NAD 파워24'를 중심으로 한 '로얄 뷰티 사이언스'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다. 또 김지원이 도착한 '궁'을 왕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베일'과 미래를 밝혀주는 '청사초롱'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더후 브랜드를 직관적이고 강렬하게 각인시키도록 연출했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더후는 이번 광고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 게시했다. 지난 7월 26일부터 세 차례 공개한 쇼츠(짧은 영상 콘텐츠)를 포함해 제작한 것으로 30초 분량이다. LG생활건강은 앞서 지난 7월 글로벌 앰버서더로 김지원을 발탁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배우 김지원과 함께 '럭셔리 K뷰티'를 이끌어 갈 '차별적 고객 가치'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09-08 10:32:1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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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 알리기 위해 해외로 나선 CU, ‘ '2024 K-관광 로드쇼’ 참가

CU가 'K-편의점' 홍보대사로 나섰다. CU가 우리나라 방식의 편의점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기 위해 이달 6일부터 3일간 대만에서 열리는 '2024 K-관광 로드쇼 인 타이페이'에 업계 최초로 단독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K-관광 로드쇼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유통사, 항공사, 여행사, 식품 제조사 등 총 30여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루 1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다. CU가 K-관광 로드쇼에 참여하는 이유는 지난 몇 년간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K-편의점이 집중 조명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CU의 해외 결제 이용 건수는 지난해 대비 1.5배 이상 대폭 상승했다. CU는 한국의 편의점을 실제로 구현해 외국인들이 K-편의점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CU는 행사 공간을 ▲K-편의점 포토존 ▲K-편의점 히트 상품 소개 및 시식 코너 ▲외국인 전용 서비스 안내 및 혜택 제공 등 총 3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CU 편의점의 외부 전경을 3개 벽면에 그려 넣어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실제 한국 편의점을 방문한 것처럼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에는 올해 최고의 히트 상품인 생레몬 하이볼과 함께 외국인 고객에게 판매량이 높았던 이웃집통통이 약과 쿠키, HEYROO 맛밤 득템, 황치즈 크룽지 등을 소개한다. CU는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K-편의점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CU가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오픈한 라면 라이브러리(CU 홍대상상점)는 라면 매출의 65%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 CU는 올해 4월, 인천국제공항에 외국인 전용 코너가 있는 스낵 라이브러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BGF리테일의 박종성 마케팅실장은 "이번 K-관광 로드쇼는 K-편의점을 대표하는 CU가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한국의 편의점 문화까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로 K-편의점을 비롯한 한국 문화가 세계 무대에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8 10:31: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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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 호반건설·베어로보틱스와 '로봇 배송 서비스' 표준화 위해 맞손

카카오모빌리티는 호반건설, 베어로보틱스와 손잡고 '실내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배송 서비스 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사무실·호텔·아파트·상가 등 다양한 공간마다 로봇 배송 운영 규격을 개발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로봇 배송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호반건설이 보유한 다양한 공간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베어로보틱스는 로봇 하드웨어와 주행 설루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 설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은 로봇을 고려한 건물 설계 여부나 로봇 제조사에 상관 없이 다양한 환경에서 로봇 기기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범용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가 구축한 로봇 표준 연동 규격을 기반으로 베어로보틱스의 실내 배송 로봇을 연동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휴양형 리조트 특화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이 일상속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 발전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4-09-08 10:31:04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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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제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 개최

홈플러스와 자사 사회공헌재단 '홈플러스e파란재단'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제 22회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환경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대사관, NGO 등 약 40개 기관이 후원한다. 지난 200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를 맞았다.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해 유통업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홈플러스 ESG 경영의 방향성인 '다음 세대'를 위해 앞장서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는 '매일 밤 별빛을 안겨주는 지구야, 사랑해! 깨끗이 지켜줄게'를 주제로 지난 6월까지 50일간 접수를 받았다. 1만60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지난해 대비 참가자가 무려 60% 늘었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이 중 40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환경 키트 체험존에서 '환경보호 가방고리', '지구사랑 무드등'을 만들며 친환경 실천을 다짐했다. 또 부모님과 함께 전시장에서 수상작을 둘러보고 본인의 작품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 중 27명 어린이의 작품은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상품 패키지에 적용돼 '착한 소비'에 동참한다. 풀무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22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43개 상품 포장에 어린이들의 작품을 반영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 "어린이 여러분들의 작품에 지구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여러분들의 환경사랑이 대한민국 곳곳에 전해진다면, 더욱 많은 분들이 환경보호에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4-09-08 10:29:0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