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9월 둘째 주 5353가구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353가구(일반분양 309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 경기 이천시 증일동 '힐스테이트이천역', 제주도 제주시 오라이동 '위파크제주'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차주는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가 전무하다. 양우건설은 서울 은평구 갈현동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2층, 2개동, 전용면적 53~74㎡, 총 260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239가구와 공공임대 21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이 도보 3분거리인 초역세권 단지이며, 3 · 6호선이 지나는 연신내역도 가깝다. 연신내역은 2028년 GTX-A노선 완전 개통을 목표하고 있고, GTX-E 신규 노선 계획에도 추가돼 향후 서울 서북권의 교통요충지 역할을 할 전망이다. 대조초, 예일초, 예일여중·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며, 구산역 및 연신내역 일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호반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서 '위파크제주'를 분양한다. 총 2개 단지로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동, 전용면적 84~197㎡, 686가구 중 6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97㎡, 715가구 중 643가구가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오등봉공원과 연결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 제주도청, 제주정부청사 등 공공기관이 위치하며 한라도서관, 제주아트센터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8 10:59:44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요지 야마모토' 서울 압구정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 오픈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요지 야마모토'가 국내 첫 팝업을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요지 야마모토가 서울 압구정 도산공원 인근에 국내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요지 야마모토는 전통적인 서양 패션과 차별화된 독특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는 일본 디자이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그가 국내 진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행사로, 약 57평 규모의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컬렉션 전시 공간이다. 요지 야마모토는 이번 팝업을 통해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 제품과 함께 사진작가 타카이와 협업한 컬렉션 사진 작품 선보인다.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요지 야마모토를 상징하는 블랙 색상의 제품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다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의 설명이다. 한편 개점 당일에는 사진작가 타카이가 팝업 현장을 방문해 작품과 전시 기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이달 22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패션계의 거장 요지 야마모토의 예술적인 세계관과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8 10:56:12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히어로 지원 프로그램 본격 가동

스타벅스 코리아가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스타벅스는 올해 사회 각계각층에서 헌신하는 히어로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히어로(영웅) 지원 프로그램' 을 론칭했으며 지난 5월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국군장병들을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히어로로 선정된 국군장병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국군장병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부 김선호 차관, 스타벅스 신동우 본부장이 참석해 장병들을 위한 복지 혜택 마련과 취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스타벅스는 오는 10월부터 ▲전 장병 대상 아메리카노 쿠폰 제공 ▲전방 부대 방문 음료 제공 ▲취업박람회 및 취업 상담 진행 등 군장병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우선 10월 중 51만 명의 국군장병 모두에게 군인 전용 앱을 통해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고, 10월 1일 국군의 날에는 주요 부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군 장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슬리브를 사용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협약 기간 중 전방 부대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부대를 직접 방문해 약 1만여명의 장병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협약 이전인 2022년부터 3년 연속 국군장병을 위한 취업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지난 5일에도 전역 예정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장병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채용 상담을 진행한 국군 장병은 약 1245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향후 소방관, 경찰관 등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히어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9-08 10:56: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쿨버스 운행중단에 각종 시설공사 중단…김포시의회 파행으로 시민 피해 확대

김포시의회가 파행을 겪고 있어 그 피해가 김포시민들에게까지 확산되는 모양새다. 8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2일부터 김포시가 김포시의회에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의를 위한 1차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심의가 불발됐고, 이어 8월 16일 2차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같은 이유로 다시 심의가 불발됐다. 김포시의회는 8월 30일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역시 불발됐고, 9월 3일 임시회 소집 요청도 불발되면서 총 네 차례의 임시회 소집 요구가 불발됐다. 이 같은 김포시의회의 추경 심의 불발로 인한 피해는 시민과 지역경제에 번질 것으로 우려된다. 민생 관련 추경 및 조례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추경 심의 지연으로 어린이의 스쿨버스 운행도 멈춘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읍면 소규모 학교 지원으로, 연례반복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나 현재 교육경비보조금의 70%만 지급된 상태로 추경 미편성시 소규모학교 5개교의 통학차량이 운영 불가하게 된다. 시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지원도 멈추게 된다.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체육인을 지원하는 도 매칭 신규 사업도 추경 심의가 멈추게 되면 지원이 이뤄질 수 없게 된다. 김포시 관내 1536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비용이 지원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도 멈출 수밖에 없다. 15만원 중 잔여 5만원에 대한 9월 교부가 사전 안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경 심의가 이뤄지지 않게 되면 지급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이는 순수예술 분야에 사용가능한 지원금으로,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직격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나아가 문화예술시장 침체로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에서 추진중이던 공공체육시설 건립도 잇따라 멈출 것으로 예상된다. 파크골프장, 신곡축구장 조성공사 등이 연이어 지연될 경우 다수의 시민들이 불편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내테니스장의 경우 10월 준공예정인데, 준공금이 미지급될 경우 사업일정에 차질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준공예정인 운양반다비체육센터도 장애인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주차공간 미확보시 시민의 불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체육시설의 정비도 멈춰지게 되면서 이로 인한 시민 안전도 위협받을 수 있다.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에도 차질을 빚게 된다. 개관 예정인 모담도서관과 김포만화도서관의 물품 및 개관도서를 구입하지 못해 예정된 개관일을 넘길 수밖에 없게 된다. 만화도서관은 오는 10월, 모담도서관은 내년 4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추경 심의 연기로 인해 개관일이 불투명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체육시설 이용 역시 어려워진다. 시는 당초 감면 대상자를 장기기증자까지 확대하고자 하였으나, 조례가 미통과될 시 불가하게 된다. 공공운영비 역시 기한 내 납기가 불가하게 되면서 실질적으로 체육시설 사용이 불투명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시민들의 문화예술이용도 어렵게 된다. 관내 시립 박물관과 미술관의 학예사 및 도슨트의 인건비 지급이 불가하게 되고,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도 어렵게 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시설 보수도 힘들게 되면서 시민 개방이 불투명해진다. 김포시 관계자는 "제2회 민생추경 심의가 불발되면 시민피해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김포시는 다시 한번 시의회의 조례 및 추경의 빠른 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부서별 시민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예산의 변경(전용), 성립전 예산, 예비비 집행 등 자체 추진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8 10:55:07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기아 글로벌 전기차 시장 공략 고삐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자체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함께 가격 경쟁력을 갖춘 모델을 잇따라 출시하며 브랜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소형 전기차(EV) 라인업을 앞세워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소형 모델이지만 현대차그룹의 최신 기술 적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통한 안전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 신뢰에도 집중한다. 벤츠를 비롯한 수입 브랜드들이 '안방'인 유럽에서도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자국 정부의 전동화 정책에 따라 전기차 전환을 서두르고 있지만 수요가 생각만큼 따라주지 않아 딜레마에 빠진 상태다. 우선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를 탑재한 캐스퍼 EV로 유럽 등을 공략한다. PMSA는 정차 또는 정차 후 출발하는 저속 주행 상태에서 전후방 1m 이내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작동한다. 장애물을 두고 가속 페달을 급하게 밟을 경우 이를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는 페달 오조작으로 판단해 충돌을 방지한다. 이 기술은 오는 2025년 UN 산하 유럽 경제 위원회(UNECE) 주관으로 정차 중 페달 오조작에 대한 안전 법규로 제정할 계획으로, 현대차그룹은 유럽 공략을 위해 해당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기아는 소형 전기 SUV EV3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영국과 네덜란드, 독일 등 주요국에서는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높은 성능에 합리적 가격으로 국내서 흥행몰이 중인 EV3가 유럽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EV3의 유럽 판매 가격은 5000만원 이상으로 국내보다 800만~1300만원 높게 책정됐다.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할 때 발생하는 물류비와 일부 세부 사양이 다르게 적용됐기 때문이다. 기아가 앞서 출시한 EV9의 유럽 출시 가격이 2200만원 가량 높다는 점에서 EV3는 충분히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아는 현재 유럽에서 EV3와 비슷한 크기의 니로 EV를 판매 중이지만, EV3 출시로 판매 라인업을 확대, 전기차 판매량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다. 기아 EV3는 보급형 전기차 출시 경쟁이 치열한 북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사전 예약에 들어간 기아 EV3의 예약 실적이 예약 돌입 3주 남짓 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실제 지난 8월 한 달 동안에만 사전 판매량이 4002대를 기록했을 정도로 인기다. 기아는 유럽 전기 경상용차 시장 공략에도 집중한다. 전기차 주요 시장인 유럽에서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 분야에서도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기아는 9월 17일(현지시간)부터 22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IAA 2024)에서 PBV 라인업을 선보인다. 내년 양산 예정인 첫 번째 PBV 'PV5'를 비롯해 대형 PBV인 PV7 콘셉트카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전기차 시장은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은 꾸준히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대차, 기아가 전동화 기술에 속도를 높이는 만큼 향후 시장에서 점유율과 기술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7월 전 세계 80개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대수는 총 854만3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2024-09-08 10:37: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해외서 전기차 핵심 배터리 기술 인정 받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기술을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아이오닉6 전기차가 미국의 유력 매체에서 잇달아 호평을 받았다. 미국 자동차정보사이트 켈리블루북(KBB)은 6일(현지시간) 아이오닉6 평가 보고서에서 "2025년형 아이오닉6는 테슬라 모델3의 강력한 라이벌"이라며 전기차 세단 부문 최고 추천차로 꼽았다. KBB는 "아이오닉6는 전기차 측면에서 최대 361마일의 경쟁력 있는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배터리 충전에 걸리는 시간 18분은 다른 전기차가 이기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이오닉6는 지난 7월 말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전기차 평가에서도 '대중 전기차'(Mainstream electric cars)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아이오닉6에 대해 "빠른 DC 고속 충전과 함께 뛰어난 실내 정숙성, 부드럽고 빠른 가속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이오닉 6는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WCOTY)'를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애드먼즈가 발표한 전기차 충전 시간당 주행거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에너지부·환경보호청(EPA)이 공동 운영하는 연료절약 정보 사이트 퓨얼이코노미에서 최고 연료소비효율 차에 오르기도 했다. 또 아이오닉 6는 주요 전기차 시장인 유럽에서도 많은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독일 올해의 차 어워드 뉴 에너지 부문을 수상했으며, 11월에는 2024 아일랜드 올해의 차에, 12월에는 2024 스코틀랜드 올해의 차와 대형 EV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올해 3월 2024 영국 올해의 차 어워드서 패밀리카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4-09-08 10:37: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부산, 항공업계 최초 폐기물 관리 정보화 체계 구축

에어부산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와 정보화 체계 구축 도모를 위해 나선다. 에어부산은 폐기물·자원순환 관리 플랫폼 '웨이블 서큘러(WAYBLE circular)'를 운영 중인 SK에코플랜트, 영남권을 중심으로 하는 리사이클링 업체인 대흥리사이클링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5일 오후 에어부산 사옥에서 에어부산 민경제 경영본부장과 SK에코플랜트 이세호 부사장, 박혜란 대흥리사이클링 대표이사를 비롯한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 협약은 폐기물의 ▲배출 ▲수거 ▲처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투명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항공업계 최초의 시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어부산은 폐기물의 분리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도입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에코플랜트는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조와 원활한 도입·운영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대흥리사이클링은 폐기물의 수거 및 처리와 관련된 정보 제공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에어부산 민경제 경영본부장은 "항공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시도를 통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친환경 경영의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8 10:37:28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에어프레미아,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에어프레미아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민간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에어프레미아는 ▲신규 채용 확대 ▲일자리 질 개선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위한 복지제도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노선 확장에 따라 다양한 직군의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했으며, 그 결과 인력규모가 2022년도 대비 80.6% 증가했다. 올해도 기단도입 확정에 따른 대규모 인력 채용이 진행 중이다.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구성원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직무 역량과 성과 위주의 평가·보상체계로 개편을 진행했고,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위해 시차출근제를 도입했다. 또한 사내 건강관리실과 모성보호휴게실을 운영해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및 근무만족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으뜸기업에 선정되면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금융지원 우대, 정기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금창현 피플실장은 "인원 확장 외에도 구성원들에게 더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9-08 10:36:56 박대성 기자
기사사진
SK어스온, 말레이시아 광구 운영권 확보..."기술 및 운영 역량 입증"

SK이노베이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 해상에 있는 '케타푸 광구(Ketapu Cluster)'의 운영권을 확보했다. SK어스온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케타푸 광구를 낙찰받은 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와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생산물분배계약은 아시아 주요 산유국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광권 계약 형태로 계약자가 탐사 및 개발에 필요한 자금과 위험을 부담하고, 원유 및 가스 생산 시 현지 정부와 계약자가 미리 정한 비율에 따라 생산물을 나눠 가지는 방식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어스온이 케타푸 광구 운영권과 지분 85% 갖고, 나머지 지분 15%는 PSEP(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소유 석유개발회사)가 보유하게 됐다. 케타푸 광구는 원유와 가스의 매장이 확인된 4개의 미개발 지역을 총칭하는 광구로, 지난 2022년 4월 SK어스온이 운영권을 따낸 SK427 광구 권역 내에 있다. 이에 SK어스온은 내년부터 케타푸 광구와 SK427 광구를 연계해 탐사에 나서는 등 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케타푸 광구와 SK427 광구는 지난해부터 생산에 들어가 올해에만 2500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되는 남중국해 17/03 광구(매장량 약 5000만 배럴) 보다 사업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타당성 검증과 개발 단계 등을 감안하면 오는 2031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해외 자원개발 시장에 뛰어든 SK어스온이 지난 40여년 간 축적해온 기술과 역량을 앞세워 이번에도 케타푸 광구의 운영권을 확보했다"며 "동남아시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나아가 아시아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 자원개발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9-08 10:36:53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그룹, 하반기 공채 스타트…포스코·포스코퓨처엠 등 6개사 동시 진행

포스코그룹이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포스코IH, RIST 총 6개사가 동시에 진행한다. 8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입사지원서는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의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로봇·공정엔지니어링, 이차전지 소재, 수소저탄소 등이며 석사 이상 연구원을 채용한다. 포스코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보건·안전·환경(HSE) 분야 엔지니어, 마케팅, 구매, 재무, HR·총무 분야를 모집하며, 탄소 저감 철강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영업, 가스사업, 발전·터미널사업, 경영기획, 경영지원 직무의 인재를 모집하며, 포스코퓨처엠은 생산기술, 설비기술, 사무스탭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포스코IH는 IP·기술 설루션 분야에서, RIST는 다양한 분야의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인재를 모집한다. 포스코그룹은 입사지원서 접수 기간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각 회사의 채용 전형을 소개한다. 또 지원자들이 모집 직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직무별 선배 사원과 함께 상담회도 진행한다.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리크루팅'도 개최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 '포스코 스튜디오'와 대표 미디어 채널 '포스코 뉴스룸'에도 다양한 채용 관련 콘텐츠를 게재해 지원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포스코 채용 담당자는 "포스코그룹은 철강부터 이차전지 소재, 에너지와 인프라까지 사회 발전의 근간이 되는 사업을 통해 성장해 왔고, 앞으로도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자랑스런 초일류 소재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만들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8 10:36:5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