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트럼프 2기 국토안보장관에 놈 주지사 발탁…'이민 강경책' 푸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각) CNN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이 '이민 강경책'을 주도해 온 인사들로 내각을 꾸린 데 이어 이민정책 담당 부서 인선까지 마무리했다. 이 과정에서 국경 정책을 관할하는 부서인 국토안보부에 놈 주지사를 임명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CNN은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에게 충성스러운 사람에게 가장 우선시하는 부서를 맡겼다"며 "그가 국경 이슈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놈 주지사는 지난 8일 "트럼프 당선인의 이민 정책에 저항하겠다고 한 민주당 주지사들은 극도로 무책임하다"며 "(이민 정책에 저항하는 대신) 새 행정부와 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놈 주지사는 한때 트럼프 당선인의 유력한 러닝메이트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지만, 자서전 '노 고잉 백(No Going Back)'을 두고 논란이 커지면서 무산됐다. 이 책에서 놈 주지사는 자신의 실행력을 강조하기 위해 14개월짜리 강아지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밝혀 비난을 받았다. 그는 또, 과거 이력을 부풀리기 위해 "북한의 김정은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거짓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을 '국경 차르'로 임명했다. 이어 1기 행정부 때 강경한 국경 정책을 주도하고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공약을 설계한 스티븐 밀러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을 백악관 부비서실정에 내정했다.

2024-11-12 16:05:25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尹, 오는 14~21일 폐루·브라질 순방… APEC·G20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4~21일 5박 8일 일정으로 페루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브라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일, 한중, 한미, 한미일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14~16일 페루 리마, 17~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14일 한국을 떠나는 윤 대통령은 페루에서는 15일 오전 APEC 회원국 및 비회원국이 참석하는 비공식 대화에 참석한다. 이번 APEC 정상회의 첫 세션에서 윤 대통령은 내년도 APEC 의장국으로서 대한민국이 자유롭고 안정적인 무역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천명할 예정이다. 이어 페루 대통령이 주최하는 정상 갈라 만찬에 참석한다. 16일에는 APEC 회원국 정상만 참여하는 리트리트(비공개 자유토론)에 참석한다. 김태효 차장은 "리트리트가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진다는 의미인 만큼, 정상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리트리트 이후 윤 대통령은 오후부터 페루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페루 공식 방문은 취임 후 첫 중남미 국가 양자 방문이다. 페루는 한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은 유일한 중남미 국가로, 이번 방문을 통해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인프라·교역 투자를 중심으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방산 협력 행사, 페루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명판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페루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친 윤 대통령은 다음날인 1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이동한다. 18일에는 '글로벌 기아·빈곤 퇴치 연합' 출범식에 참석한 후, 제1세션에서 기아와 빈곤 퇴치에 대한 한국의 구체적 기여 방안을 제시한다. 그리고 마지막날인 19일 제3세션에 참석해 기후위기 극복, 청정에너지 전환, 그린 공적원조개발(ODA) 확대를 강조하며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한국의 기여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중 주요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멕시코, 브루나이, 일본 등과의 양자 회담을 조율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이 확정되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중국과의 회담도 조율 중이다. 한미일 정상도 만날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회담은 일본 정부가 먼저 우리에게 제안하게 되는 차례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정상회담이 성사되도록 적극 조율 중"이라며 "그 밖에도 한중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도 관련국과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열심히 협의 중이어서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2 16:01:21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남녀공학 반대" 동덕여대생 본관 점거…경찰 "아이 낳고 육아해야" 논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12일 본관 등 대다수 건물을 점거했다. 학생들은 수업도 전면 거부하고 있다. 본관 앞 학교법인 설립자 조동식 전 이사장의 흉상은 밀가루와 계란 등 오물로 범벅이 됐다. 학생들은 항의의 의미로 본관 앞에 400여 개의 학과 점퍼를 놓아뒀다. 숙명여대, 서울여대 등의 학생들이 연대의 의미로 점퍼를 두고 가기도 했다. 숙명여대 재학생 이모(19)씨는 학과 점퍼를 내려두며 "아직도 여성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 여대가 공학으로 전환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학생들에게 한 발언이 불을 지폈다. 지난 11일 저녁 7시쯤 서울 종암경찰서는 소음 신고를 받고 동덕여대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학생들이 야구 배트와 소화기 등을 사용해 총장실 문을 부수려고 하자 이를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한 경찰관이 "여러분이 선생님 되시고 나중에 아기 낳고 육아하실텐데"라고 발언했다. 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 속 학생들은 해당 발언에 "네가 임신해"라고 소리치는 등 불쾌함을 드러냈다. 종암경찰서 관계자는 "소화기를 가지고 문짝을 내려치고 부수려고 하고 있으니 불법 행위를 하지 말라는 취지에서 한 말"이라며 "앞으로 아이도 생기고 육아도 하실 분들이 그렇게 행동하시면 나중에 애들 교육 어떻게 하시려고 하냐는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2024-11-12 15:26:42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지씨씨엘, 앱클론, 씨엔알리서치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협약

임상시험 검체 분석 기관 지씨씨엘(GCCL)이 앱클론, 씨엔알리서치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을 목적으로 3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및 검증 항체 기술에 대한 상호 협력 ▲한국 및 다국가 임상시험 전략 수립 및 수행 ▲각 사 과제 확대에 따른 인력 및 교육에 대한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앱클론의 치료제 개발의 협력 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을 진행하는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를 대상으로 3사에서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서비스들을 통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여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앱클론과 지씨씨엘은 바이오 의약품 분석법 개발 및 검증 항체 개발 기술에 대하여 협력하고 씨엔알리서치와 함께 한국 및 다국가 임상시험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지씨씨엘 양송현 대표이사는 "이번 MOU는 앱클론에서 신약 개발에서 필수 요소인 항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지씨씨엘에서 이를 이용하여 분석법 개발 및 검체 분석을 수행하며, 전반적인 임상시험 디자인을 씨엔알리서치가 관리하는 우리의 협력모델이다"며 "개발사들의 임상 진행에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2 15:14: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지스타 2024] '20주념' 기념 지스타 올해는 더 화려하게...넥슨 필두 준비 완료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4'가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지스타는 게임업계 맏형인 넥슨이 메인스폰서를 맡게 되면서 이목이 쏠린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2024'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총 3281부스 규모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커졌다. 주최 측은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지스타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1전시장 ▲제2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 ▲옥외전시장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넥슨을 필두로 크래프톤, 넷마블, 웹젠, 펄어비스, 그라비티,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하이브IM 등 대형 게임사들의 신작 공개도 이어진다. 우선 넥슨은 메인 스폰서로서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등 신작을 공개한다. 또한 '넥슨 30주년 기념존'도 마련했다. 오는 16일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넥슨 대표 게임의 배경음악을 연주해 넥슨의 역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크래 프톤은 이번 지스타에서 ▲하이파이 러시 ▲딩컴 투게더 ▲프로젝트 아크 ▲인조이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마법소녀 루루핑) 등 5종 게임의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딩컴 투게더와 프로젝트 아크는 지스타에서 최초 공개하며 시연 기회도 마련된다.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의 전시관에서 오픈월드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펄어비스는 초대형 신작 '붉은사막'을 중심으로 한 전시관을 마련했다. 붉은사막은 PC와 콘솔로 출시될 계획이다. 'G식백과'로 유명한 김성회뿐 아니라 지존조세, 고말숙, 박민정 등의 인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보스 토벌전 등의 다양한 무대 이벤트를 선보인다. 그라비티는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출품작 17종의 소개, 상세 정보를 담은 브로슈어를 증정한다. 브로슈어에는 '뮈렌: 천년의 여정',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 넥스트 제너레이션', 'THE 라그나로크'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들어 있다. 부스 메인 무대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게임 해설가 '빛돌', 크리에이터 '수련수련'이 전일 MC로 출연한다. 크리에이터 '박삐삐', '쿠빈', '김은별', '여푸'가 요일별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행사 하루 전인 13일에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해당 시상에는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 등 9개 게임이 수상의 영예를 노린다.

2024-11-12 15:11:4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GC,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 '헤이지씨' 구축… "AI 활용 경쟁력 강화"

GC(녹십자홀딩스)가 자사의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표준 플랫폼 '헤이.지씨(Hey.GC)'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한 'Hey.GC'는 생성형 AI 표준 플랫폼으로 내부 데이터 분석, 외부 자료 검색, 표준 플랫폼 구성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업무에 생성형 AI를 접목할 수 있는 챗봇(Chatbot)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챗봇 서비스에는 '마이(My) AI' 기능을 추가해 임직원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챗봇을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GC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추가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 확장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성장 동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구축 사업은 국내 AI 전문기업 인포유앤컴퍼니에서 자체 개발한 챗봇 솔루션 'BXG(Brain X GPT)'을 도입해 보안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회사 내부의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우려가 없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박정민 GC 정보전략센터장은 "보안 이슈로 생성형 AI에 접근이 힘들거나 표준화된 AI 환경을 구축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BXG 솔루션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며, "임직원 활용 환경 구축, 업무 효율화, 비즈니스 활용 등 단계적으로 용도를 확장해 나가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12 15:11:1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교원창업기업 에스피엘티,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 개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이대엽 기계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에스피엘티가 '차세대 운전 페달 로봇'(이하 페달 로봇)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피엘티는 인하대 창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교원창업기업이다. 다양한 자동차 성능 테스트 로봇 상용화, 유수 자동차 성능 테스트 개발기업과 공동 로봇 개발을 제안 등을 펼치고 있다. 에스피엘티가 개발한 페달 로봇은 기존에 사람이 수행하던 자동차 성능 테스트를 대체하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직접 운전석에 앉아 장시간·저온 시험 등을 할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에스피엘티는 페달 로봇으로 운전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미국자동차협회(SAE)의 'SAE J2951' 평가 방법을 적용해 숙련된 사람 운전자보다 우수한 품질로 시험을 수행했다는 것을 입증했다. 개발을 마친 페달 로봇은 최근 열린 일본자동차기술회 학술대회에서 성능 등이 발표됐다. 에스피엘티의 페달 로봇은 총 중량 3.5t 미만의 가솔린차, 전기차, SUV 등 모든 차종에 적용 가능하다. 독일과 일본에서 생산되는 기존 고가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볍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고 빠른 시간 내에 설치와 시험 시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과 라이다,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액셀러레이터, 브레이크 페달을 정확히 인식하고 출발, 정지, 가속·감속 등 법규에 의한 시험에 필요한 제반 작동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실제 페달 로봇으로 성능 시험을 진행한 결과 제반 시험조건에 충분히 부합했다. 앞서 에스피엘티는 일본 내 페달 로봇 판매 공급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의 전문 기술유통기업인 Japan 21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시험을 실시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기도 했다. 에스피엘티 대표인 이대엽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앞으로 세계적으로 인력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람을 대신해 작업 수행하는 인간형 로봇 개발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15:07: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 18일부터 ‘2025-1학기’ 신입생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원장 성은경)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특수대학원으로 인가받은 국내 유일의 '온라인 테솔대학원'으로 졸업 시 정규 TESOL 석사학위와 TESOL 수료증이 수여된다. 또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와의 공동 운영 과정 이수를 통해 'MSU-CUFS TESOL 수료증' 취득할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AI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유수의 언어교육기관 및 학회와 함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문가를 초청해 콜로퀴엄과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출신대학의 전공(학과)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학원 입학지원센터(gotesol.cufs.ac.kr)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 중 입학 관심자를 위한 입학설명회가 세 차례 열린다. 먼저 오는 23일에는 온라인(Zoom) 입학설명회가 진행된다. 30일에는 사이버한국외대 CUFS20 8층에서, 12월 14일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오프라인 입학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입학설명회에서는 ▲대학원 소개, ▲대학원 입학지원 절차, ▲대학원 커리큘럼, ▲장학 혜택 등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 입학 전반에 대해 안내하며, 재학생과의 1대 1 심층 입학상담을 통해 TESOL대학원 입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2 15:04:3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쿠팡플레이, 대한민국 월드컵 예선 전 경기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월드컵 본선 분수령이 될 대한민국 대표팀의 원정 경기를 모두 생중계한다. 중계 예정인 경기는 '중동 2연전' 과 아시아 3차 예선 5·6차전 등 전 경기가 포함된다. 12일 쿠팡플레이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14일 오후 10시 30분 쿠웨이트 ▲19일 오후 10시 30분 팔레스타인과의 중동 원정 두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팀에는 10월 부상으로 빠졌던 주장 손흥민이 돌아왔다.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 이재성 등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리안리거'들도 대거 합류한다. 이번 중동 2연전 중계에는 쿠팡플레이의 '축구 중계 드림팀'이 나선다. 쿠웨이트전은 이근호·황덕연 해설위원이 김용남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이어지는 팔레스타인전에는 이근호·한준희 해설위원과 윤장현 캐스터가 함께한다. 쿠웨이트전 중계를 맡은 황덕연 해설위원은 "대표팀은 지난 2000년 이후 24년째 쿠웨이트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중원이 촘촘한 쿠웨이트 공략을 위해서는 약속된 패턴 대로의 움직임과 플랜 B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근호 해설위원 역시 "두터운 수비를 바탕으로 역습을 노리는 쿠웨이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팔레스타인전 중계를 맡은 한준희 해설위원은 "예선 후반부로 돌입하는 첫 경기이자, 2024년 최종 A매치인 팔레스타인전의 좋은 승리가 필요하다"며, "팔레스타인의 조직적인 수비를 1차전과 달리 얼마나 효율적으로 파괴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각 경기 킥오프 30분 전인 오후 10시30분부터 직전 경기 리뷰, 실시간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리베로 분석, 선발 명단, 예상 전술, 관전 포인트 등을 전하는 쿠팡플레이만의 차별화된 '프리뷰쇼'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와 함께 쿠팡플레이는 이번 월드컵 3차 예선의 반환점이 될 A, B, C조의 모든 경기를 생중계로 선보인다. ▲14일 오후 6시 10분 호주 vs 사우디아라비아 ▲15일 오후 9시 인도네시아 vs 일본 ▲19일 오후 9시 중국 vs 일본 등 각 조 월드컵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날 경기들을 제공한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11-12 14:53:53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