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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전기공학부생들, 특허청‘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11관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전기공학부 학생들이 특허청 주최 '2024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11관왕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7회를 맞은 이 대회는 기업·연구소가 기술 및 특허 관련 현안 과제를 제시하면, 대학(원)생들이 특허 정보를 분석·활용해 해당 기술에 대한 사업화 또는 특허획득 전략 등을 수립하는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 산·학협동형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71개 대학 1319개 팀이 참가했으며, 국민참여심사를 통해 최고상인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총 112개 수상작이 선정됐다. 지난 18일 시상식이 열렸다. 숭실대는 배원규 전기공학부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해, 박소윤·김휘중·한영웅 학생으로 구성된 '소중한 77'팀이 특허전략수립 부문에 참가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참가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인공지능 반도체 특허전략수립'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별·기술별·출원인별 특허 동향을 분석하고, 특허전략 수립을 위한 회피설계·유효성 위협자료 분석·아이디어 제시·향후 특허 출원 방향 등의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AI반도체 하드웨어 기술에 동물·곤충 특성을 고려한 발열관리 시스템과, 각 기술분야의 비교를 통해 특허보완 전략을 제시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상 수상 학생들은 "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 방대한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도체 소자의 발열 관리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특허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라며 "검색식 작성과 회피설계 등 다양한 특허 관련 개념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청춘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숭실대 전기공학부 학생들은 대통령상 이외에도 특허전략수립 부문에서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 1팀과 후원기관장상 9팀 등 총 11관왕을 달성해 최다수상 2위에 올랐다. 숭실대가 이번 대회에서 받은 상은 ▲대통령상: 박소윤·김휘중·한영웅 학생 ▲특허전략수립부문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 정다나·김지연·전준환 학생▲특허전략수립 부문 후원기관장상: 염태주·조연진·임소망 학생(장려상, 후원기관 삼성전자), 위중훈·이한결·장원석 학생(장려상, 후원기관 LG디스플레이) , 한규연·박상현·이시훈(장려상, 후원기관 유니크), 엄재환·이주현·배성진 학생(장려상, 후원기관 주성엔지니어링), 이상목·나상우·마인호 학생(우수상, 후원기관 현대제철), 한지훈·김동찬·엄정상 학생(장려상, 후원기관 현대제철), 안승민·김수연·심태보 학생(우수상, 후원기관 유니크), 류시호·고윤정·안재민 학생(장려상, 후원기관 유니크), 조승룡·정회진 학생(장려상, 후원기관 고려아연) 등이다. 특히, 대회를 지도했던 배원규 교수는 지도교수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5 11: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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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법원 엄정한 판단" "거짓정치 종지부"

국민의힘이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법부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5일 선거법 위반 징역형 판결 이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이제 더 이상 리스크가 아니고 현실에서의 사법처리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위증, 위증교사, 무고 이런 사건은 사법방해의 대표적 사건"이라며 "법원이 엄정한 판단을 할 것이다. 국민과 함께 차분하게 판결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한 대표는 "저희는 민생에 집중하겠다"며 "민생 회복과 경제 발전의 모멘텀이 필요하고 지금 바로 만들어내야 한다. 지금 실천하지 못하면 우리가 영원히 뒤처질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내 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을 언급하며 "제가 직접 키를 잡고 대한민국 민생 회복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샅샅이 살피고 즉각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도 "오늘 판결이 22년 간 이어져 온 이재명식 거짓 정치에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사법부가 법리와 양심에 따라 공정한 판결 내려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는 지난 22년 간 자기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매순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과 임기응변을 쏟아내는 데 몰두해왔다"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죄는 심판받고 거짓은 패배한다는 것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주말마다 열고있는 이재명 방탄용 장외집회는 본인 재판을 앞두고 사법부를 압박하기 위한 이재명식 겁박정치의 하이라이트"라며 "다수당 권력이 한 사람을 위한 보복과 겁박의 수단으로 쓰인다면 그것은 정치가 아니라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2024-11-25 11:10:5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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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성신여대 교수, 美 NCFR ‘KFFG 아웃스탠딩 프로페셔널 프로포절 어워드’ 수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박주희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20일 미국 워싱턴주 벨뷰에서 열린 NCFR(National Council on Family Relations, 미국가족관계협의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KFFG(Korean Focus Family Group, 코리안 포커스 패밀리 그룹) 아웃스탠딩 프로페셔널 프로포절 어워드(Outstanding Professional Proposal Award)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 가족 연구 분야에 탁월한 연구 업적을 남긴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주희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족 가치관,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 부모와의 갈등이 미치는 영향(The Effect of Family Values, Policies for Work-Family Compatibility, and Conflicts With Parents Over Marriage and Dating on Marriage Intention among Unmarried Young Women in South Korea)'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한국 사회와 한국 가족이 당면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대안을 제시하며, 특히 한국 가족이 직면한 현실을 반영한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박 교수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한국여성가족종단 패널 조사(KLoWF)'의 8차 보고서(2021) 자료를 활용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대상은 39세 미만의 미혼 여성 1405명으로, 결혼 의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적 요소들(연령, 가구, 소득, 결혼 가치관, 일과 가정 양립 정책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미혼 여성의 결혼 의향에는 연령, 가구 소득, 결혼 가치관과 일·가정 양립 정책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박 교수는 결혼 가치관이 결혼 의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으며, 이를 통해 결혼과 관련된 정책 강화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박주희 교수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며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탐구가 필요하다"라며 "향후 가족 정책은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때 겪는 부담을 줄여주고, 결혼과 가족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NCFR는 1938년 설립된 미국 기반 가족 연구 관련 학술단체로, 세계 각국의 가족 연구 및 교육 분야 논의를 촉진하는 전문 학술 협회다. 현재 35개국 이상 미국 50개 주에서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13개의 전문 학술 분과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5 10:31: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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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서울 지하철 총파업 현실되나…'MZ노조' 91% 찬성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내달 6일 1~8호선 운행 중단 등 총파업 계획을 밝힌 가운데 소위 'MZ노조'로 불리는 올바른노동조합도 파업에 동참할 전망이다. 25일 올바른노조에 따르면 조합원들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찬성률 91.2%로 나타났다. 전체 조합원 2070명 중 87%인 1800명이 참여했고, 이 중 1642명이 찬성했다. 올바른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다면 2021년 노조 설립 이후 처음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 심의에서 조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찬반투표 결과를 토대로 향후 파업 등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2.5%를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사업 이행분 재원 보전, 온전한 안전 인력 반영, 퇴직자 및 장기 결원자를 반영한 합리적인 신규 채용 규모 확정 등을 서울시와 논의하고 있다"며 "시가 하루빨리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최소한의 요구안을 받아들여 공사가 최고의 지하철 운영 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교통공사 1·2노조도 파업 수순을 밟고 있다. 노조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조조정 철회 및 인력 운영 정상화, 1인 승무제 도입 중단, 산업재해 예방 및 근본 대책 수립 등에 관한 협상이 결렬되면 다음 달 6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4-11-25 10:27:0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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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 신약 임상 2상 투약 76% 돌파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임상 2상 등록 환자 129명 가운데 약 76%에 해당하는 98명 환자의 24주 투약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임상에 참여하는 환자들은 24주 동안 BBT-877 또는 위약을 복용하고 난 뒤 4주간의 사후 모니터링 기간을 거친 후 임상시험기관을 방문하여 임상시험 참여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4주차와 12주차 기준으로는 임상시험 참여 환자 전원의 투약 데이터가 모두 집계됐다. BBT-877 임상 2상에는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 129명이 등록하였으며, 시험약으로 인한 중대한 이상반응 및 그로 인한 임상시험 조기 중단 사례는 현재까지 한 건도 집계되지 않았다. BBT-877 치료군 및 위약군의 개별 데이터는 임상시험의 이중 눈가림 조건이 해제된 이후 상세히 비교 분석하여 내년 4월 확보될 톱라인 데이터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임상 2상의 후반부 진입에 따라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위한 사업개발 협의 또한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6월 미국에서 개최된 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빅파마 상위 10개 기업 가운데 9곳이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도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어 이달 초 개최된 바이오유럽 등의 사업개발 행사를 통해 임상 현황 업데이트를 공유하며 추가 협의를 이어나갔다. 회사측은 글로벌 빅파마 상위 10곳 중 다수의 기업과 기술이전 계약 논의를 위한 비밀유지협약(CDA)을 체결하며 회사는 본격적인 실사 준비에 돌입했으며 본격적인 기술이전 협상을 위한 사전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5개국 50여 개 기관의 연구자 및 임상 참여 환자 등의 긴밀한 협조로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마무리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임상 데이터를 조속히 확보하여 특발성 폐섬유증 분야에서 BBT-877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대규모 3상을 이어나갈 파트너와 함께 개발 가속화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1-25 10:20: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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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의료기관 최초 '의료데이터 내용, 관리체계' 인증 동시 획득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의료기관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데이터 품질인증기관인 씨에이에스로부터 의료데이터 내용과 관리체계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데이터 내용과 관련해서는 인증 최고 등급인 컴플렉스-타입 A(Complex-Type A) 등급을, 데이터 관리체계에서는 현재 기준 최고 수준의 인증 등급인 레벨4를 받았다. 데이터 품질인증은 '데이터 내용'과 '데이터 관리체계' 종목으로 나뉜다. 씨에이에스는 한림대의료원이 수집한 약 14억5000만 건의 암 베이스라인 데이터베이스와 대장암 라이브러리 데이터를 심사한 결과 데이터 내용 인증 최고 등급인 Complex-Type A를 부여했다. 심사를 받은 한림대의료원 K-CURE 데이터베이스는, 한림대의료원이 2022년 자체 개발한 데이터 레이크 클라우드 플랫폼 '히어로(HERO)'를 통해 산하 5개 병원(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춘천성심병원,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수집한 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의료기관으로선 처음으로 데이터 품질관리 88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아 데이터 관리체계 인증 레벨4 등급을 획득했다. 데이터 관리체계는 데이터 표준, 품질, 구조,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말하며 ISO/IEC 국제표준과 DQC-M 심사 방식을 적용해 총 18가지 기준으로 평가, 레벨1부터 5까지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숫자가 높은 등급일수록 데이터 관리체계 수준이 높음을 의미하며, 아직 레벨5 등급을 획득한 기관이 없어 현재로선 레벨4 등급이 최고 수준의 인증 등급이다. 서영균 한림대학교의료원 디딤연구소 빅데이터센터장은 "이제 의료에서 빅데이터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빅데이터 자체보다는 양질의 빅데이터가 더 중요한 시대다"라며 "현재 참여 중인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과 'K-CURE 임상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전국 의료기관에 축적된 단절·파편화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고품질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5 10:1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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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서울상공회의소 ‘트럼프 귀환과 한국 생존전략’ 특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20일 서울상공회의소 도봉구 상공회와 동작구 상공회에서 '트럼프 귀환과 한국생존전략,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트럼프 당선의 가장 큰 이유로 고금리와 고물가 등 경제적 이유를 꼽았다. 김 교수는 "트럼프 정부 핵심정책은 미국 우선주의"라며 "한국은 미국 직접 생산을 늘리고, 중국산 부품을 최소로 줄여야 한다. 한국도 미국과 발맞춰 법인세를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국가안보와 경제문제에서 큰 위기라고 우려했다. 트럼프는 '중국에 60% 고관세, 한국에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반면 미국 법인세는 21%를 15%로 낮추고, 규제를 완화해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김 교수는 "한국 무역의존도는 75%로 세계 2위로, 한국 수출 국가별 비중은 중국과 홍콩 33%, 미국 20%, 일본 6%"라며 "한국은 중국 비중을 낮추고, 미국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진핑 주석 30년 집권이 시작되면서 중국은 개방경제에서 폐쇄경제로, 시장경제에서 계획경제로전환하고 있다"라며 "간첩법으로 외국인투자 90%가 급감했고, 관광객 95% 줄었다. 신세계와 롯데는 완전 철수했으며, 현대자동차 중국공장 90%는 폐쇄했다. 2025년 중국 경제성장률은 4.1%로 크게 낮아진다"고 진단했다. 김대종 교수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로 나갈 때, 한국은 무역을 다변화하고 교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생존전략으로는 ▲미국 현지 생산 늘리고 중국산 부품 줄일 것 ▲세계평균 이하로 법인세 낮출 것 ▲미국 수준으로 산업 규제 완화 ▲미국과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한국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라며 "트럼프 당선으로 한국 조선업과 방위산업 등이 큰 호재다. 2025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된다면 해외건설업이 큰 기회"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25 10:01:2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