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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원격교육 발전 도모 위한 한·중·일 세미나 진행

방송대, 원격교육 발전 도모 위한 한·중·일 세미나 진행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원격교육연구소(임재홍 원격교육연구소장)가 13일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 소강당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원격교육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제6회 한·중·일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비롯해 중국방송대학교, 일본방송대학교 등 3국을 대표하는 방송대학 관계자와 원격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문화·경제적 환경에 따라 다르게 발전해 온 3국의 방송대학 특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방송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중·일 세미나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각 대학 관계자가 연사로 나서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활동 혁신 사례와 발전방안, 향후과제 등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격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오프라인 학습 병행 방안, 지역 학습센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학습 운영 사례와 운영상의 어려움,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종합 토론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재홍 원격교육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 중국, 일본을 대표하는 방송대학 사이의 학술 교류를 통해 각국의 원격교육 발전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공유된 3국의 원격교육 기술과 노하우는 각국의 원격교육모델 발전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13 11:39:45 송병형 기자
교육업계, 무료강좌에 수강료할인까지 가을맞이 할인행사 봇물

교육업계, 무료강좌에 수강료할인까지 가을맞이 할인행사 봇물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교육업계가 무료 강좌 체험, 수강료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수학 전문 인터넷강의 사이트 쎈닷컴은 중고등부 신규 강사 영입을 기념해 강좌 무료 체험을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 무료 체험은 새롭게 강의를 시작하는 중등 허태훈 강사, 고등 강레오 강사의 모든 강좌를 10일 동안 수강 할 수 있다. 무료 체험만 해도 전범위 강좌 7%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수강후기를 작성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도넛 세트를 선물하고 우수 후기로 선정된 10명에게는 아이스크림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시매쓰는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를 대상으로 '수즐기' 수학 특강을 진행한다. 수학이 즐거워지는 기본완성반 수즐기는 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 2개월 특강이다. 수와 도형, 측정, 패턴 등 초등 수학과 연결되는 모든 영역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교구를 통해 이해하는 사고력 활동으로 진행된다. 전국 170여 개 시매쓰 센터에서 11월에 개강한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신규 개강반을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마지막 개강을 앞두고 수강료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교육원에서 1과목만 수강해도 할인이 적용돼 과목당 6만원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이야기원격평생교육원 또한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등록 후 삼일 안에 결제하면 바로 과목 당 1만65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장원교육은 9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가을학기 동안 한국사 교재 신규 입회 회원을 대상으로 '만화 한국사 고급 양장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원 한국사 1단계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189명의 인물학습이 가능하고 2단계는 해당 교과서에 수록된 내용을 192개의 핵심 용어와 주제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원 사고뭉치 만화 한국사 양장본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입회 후 1권 선택 가능하다. edm유학센터는 올 가을 대전지사 오픈을 기념해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7개 전 지사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edm유학센터가 추천하는 학교 중 24주 이상 등록 시 장학금 50만원, 36주 이상 등록할 경우 맥북에어를 제공한다. 또한 지인과 edm유학센터 지사를 방문 후 유학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만 받아도 커피 상품권을 제공한다. 그 외 대전지사 방문 고객만을 위한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에릭남 노트 한정판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6-10-13 11:36:4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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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미래엔 3번째 참여

'201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미래엔 3번째 참여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지난 12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포럼 및 시상식에 참여. 미래엔 사장상 시상으로 학교부문에 김해신안초등학교, 교사부문에 서울등마초등학교 정호중 선생님에게 시상하였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교실 문화 정착을 위해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엔과 교육부, 오리온 등이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5회째를 맞았으며 미래엔의 참여는 세번째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약 12주에 걸쳐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홈페이지의 동영상을 보고 캠페인송과 플래시몹 율동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응모하는 방식으로, 올해 처음 '같.이.놀.기' 미션 수행이 시도돼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한 친구, 학교, 가정의 노력을 영상에 포함시켜 보는 이들에게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은 "소외되는 친구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프로젝트였다"며 "누가 앞에 있고 뒤에 있고 상관없이 모두가 협동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중학교 2학년 한 학생도 "친구들과 더불어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같이 발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나의 옆에는 친구들이 늘 함께함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캠페인 수상자는 재미와 창의성, 구성원들의 협동심과 적극성, 유튜브 조회수 등을 기준으로 월드비전과 EBS, 미래엔이 함께 심사했으며, 총 12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는 전국 909개 학교의 1752개 학급, 4만3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급은 전년대비 45%, 참여 학생수는 전년대비 3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튜브 응모작의 경우 전년대비 270%가 증가한 77만15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2016-10-13 11:34: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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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 만에 1억 매출, 올해 8억 바라보는 성신여대 졸업생

창업 1년 만에 1억 매출, 올해 8억 바라보는 성신여대 졸업생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졸업생이 창업 1년만에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이제는 8억원을 매출을 기대할 만큼 성공을 거뒀다고 성신여대가 13일 전했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 학교 공예과를 졸업한 이연씨는 기존 플리마켓으로 운영하던 아이템에 온·오프라인 연동 아이디어를 더해 '써리미닛'이란 이름으로 창업, 현재 동대문 두산타워에 팝업스토어 2개를 운영하고 있다. 써리미닛은 신진 디자이너들이 핸드메이드 제품이나 패션, 팬시, 생활용품을 SNS에 올려 판매를 가능케 하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의류서비스 회사이다. 스타트 업인 이 회사가 여대생 창업맞춤형사업 지원을 받아 창업 1년 만에 1억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8억 규모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씨는 취업보다 창업에 관심이 많던 재학시절 성신여대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의 사업 지원 대상 1기로 선정돼 교육, 네트워킹에서 창업자금 지원까지 단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현재까지의 사업 확장에 주력할 수 있었다. 성신여대는 정부의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 기관으로 선정된 작년 5월부터 성북구 1인창조기업센터,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창과 공동 주관으로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창업기업 모집에서부터 교육, 보육, 멘토링 지원, 네트워킹, 창업자금 지원 및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려는 재학생들의 창업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광범위하게 돕고 있다. 온라인 게임 스타트업인 '호롱'의 대표 양수연(성신여대 IT학부 졸)씨도 학교의 지원을 받아 창업사업화의 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폭력적인 게임보다는 여성 중심적이고 게임을 통해 힐링이 되는 컨셉에 대한 평소 의지를 시나리오, 디자인 부분 보완을 통해 본격화시켜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017년부터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양씨의 '호롱'은 현재 온라인 글로벌 힐링게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게임개발 고도화 작업에 한창이다. 성신여대 창업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스마트창작터 지원사업, 2015년부터는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총 93개의 창업기업을 선발 육성하여 70억 이상의 누적매출을 달성했고, 2013년도부터 3년 간 전국 스마트창작터 창업지원 실적 1위 등 여성 CEO 창업을 선도하는 창업지원의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다. 특히 앱, 웹, IT융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O2O 마케팅 지원이 가능한 창업기업으로 분야를 특화시켜 중점지원하고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진출 가능 기업도 선발하고 있다. 써리미닛의 이연 대표는 "여성 창업자가 많지 않은 현실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하려는 재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후배들이 더 관심을 갖고 많이 지원해서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10-13 11:32: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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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왕 루이', 'W' 시청률 이어가나? 공항가는 길 꺽고 2위 등극

재벌과 흙수저라는 고전적인 소재를 다룬 '쇼핑왕 루이'가 심상치 않은 시청률을 기록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극 초판 쇼핑왕 루이는 청춘물이기에 시청자가 얼마나 선택할지도 의문을 가지고 방영을 시작했다. 연출과 제작진이 이러한 고민을 않고 시작했던 게 제작보고회에서도 나왔다. 이 연출은 "도시와 시골, 재벌과 거지, 가진 자와 못가진 자 등 고전적인 소재가 있다. 하지만 뻔할 수 있는 스토리를 작가님이 엉뚱하게 풀어나간다"며 "개연성을 얼마나 줘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새로운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쇼핑왕 루이는 서인국, 남지현의 멍뭉이 커플을 앞세워서 공항가는 길의 시청률을 앞질렀다. 드라마는 청춘물 답게 순정만화를 보듯이 수수한 극흐름과 1급수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어 산뜻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쇼핑왕 루이'는 청춘물 답게 서인국과 남지현 외에 윤상현과 임세미를 앞세웠다. 윤상현은 철벽남이었지만, 고복실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 차중원을, 임세미는 스마트한 일처리에 몸매, 외모까지 탐재한 여사원들의 워너비 백마리를 연기한다.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6-10-13 11:32:25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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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신규 모험지역 등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턴제 역할수행게임(RPG) '스톤에이지'에 신규 모험지역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모험지역은 '외전:정복'의 4번째 챕터로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최고 난이도 콘텐츠다. 각 챕터는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자는 챕터 내에서 원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영웅, 전설 등급의 펫 등 보상이 주어진다. 신규 영웅 등급 펫 '라탈파'도 추가됐다. 라탈파는 크고 긴 발톱을 지닌 조류형 펫으로 아군에게 피해를 준 대상을 공격하는 패시브 스킬을 지녔다. 이 외 펫 밸런스 조정, 펫 스킬 수정, 레이드 시스템 개편 등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신규 모험지역은 한층 더 강력해진 몬스터의 출현과 높은 보상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니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이벤트 증표를 획득하면 라탈파 펫, 전설 펫 장비, 크리스탈 등의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또 신규 펫을 초월해 성장시키면 특별 보상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공식카페와 페이스북에서도 '부족 원정대 인증 이벤트', '업데이트 투표 이벤트', '신규 펫 영상 참여 이벤트' 등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연다.

2016-10-13 11:03: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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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실용·융합 중시한 진로체험"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올해 하반기 중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성대에 따르면 지난 9월 27일엔 성신여중에서 30명이, 이번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1박 2일 캠프엔 백운중과 송학중 학생이 각각 11명, 13명이 한성대 프로글매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성신중 학생들에겐 기계시스템공학과 지식정보학과에 대한 진로안내와, 3D프린터 등 유망한 미래 먹거리 소개 교육을 했다. 성신여중 1학년 이다연 학생은 "다른 대학교에선 강의를 듣고 공연만 봤었는데 한성대학교에선 3D프린터로 작품을 만드는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백운중과 송학중은 2일에 걸쳐 애니메이션과 다문화체험 실습을 했으며, 충북 제천에 소재한 학교 특성을 고려해 오후엔 서울 시내 버스투어도 했다. 일자리 선택에서 다소 소외될 수 있는 지방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국내 주요 기업이 밀집한 종로와 청계천 일대를 탐방할 수 있었다. 송학중학교에서 온 민경윤 학생은 "다문화 관련 교육을 통해 파라과이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외국인과 2시간 만에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이전엔 하지 못했던 경험이다"고 말했다. 백운중 박예원 학생은 "진로 찾기 강의를 듣고 세상에 몰랐던 직업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좋아하는 일을 왜 좋아하고 있는지 파악하라는 이야기가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한성대는 "본교 학풍이 실용과 융합을 중시하는 만큼 자율학기 학생들도 다양한 진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적극 활용해 지방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2016-10-13 10:35:1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