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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문화가 영화 속으로 들어왔다!

SNS 문화가 영화 속으로 들어왔다!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SNS 문화, 공감대 형성 이미 우리의 일상에 소셜미디어 SNS는 빼놓을 수 없는 문화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SNS 문화를 다룬 영화들이 속속 등장해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SNS를 소재로 한 영화는 다양한 해석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먼저, 2013년 11월에 개봉한 '디스커넥트'는 '전세계 24억명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포스터 카피에서 알 수 있듯 SNS를 통한 사이버 범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그려냈다. 아이를 잃고 대화마저 단절된 채 인터넷 채팅에 위로받는 부부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전 재산을 탕진하는 스토리와 무심코 보낸 나체 사진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져 고통받는 학생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폐해를 담아내 당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SNS 루머의 근원과 실체, 그리고 여론몰이의 위험성을 경고한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2014) 역시 개봉직후 회자된 바 있으며,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죽음을 파헤치는 SNS 추적극 '소셜포비아'(2015) 또한 악플 등 인터넷과 SNS 문화의 무차별적인 모습을 가감없이 그려내 현대사회에서 SNS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깨닫게 했다. 그리고 자극적인 SNS 문화에 열광하는 1020세대를 또 다른 시각에서 본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11일 개봉한 영화 '너브'는 더욱더 자극적인 미션을 수행할수록 팔로우가 늘어나는 실시간 SNS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작품. 미션을 수행하는 플레이어와 그들의 미션 성공 여부를 배팅하는 왓쳐, 그리고 단계별 미션이 올라갈수록 상금 또한 점점 늘어나고 게임에 가담하는 네티즌들의 모습은 관객을 스릴 넘치는 SNS 현장으로 빠져들게 한다. 자극적인 문화로 대변되는 지금의 현실과 그 속에 감춰진 허상을 통해 SNS 문화를 단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해당 작품에서 그려지는 내용은 아프리카TV BJ, 유튜버, 페북스타 등 국내 사회에서 SNS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과 맞닿아 있다. SNS라는 사회적 이슈를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완성한 엔터테이닝 무비 '너브'는 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관객들에게도 신선한 공감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7-01-11 14:21: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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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태블릿PC 감정 요구, 정미홍 "집요함에 감명 받아…진실로 단결"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의 태블릿PC 감정 요구에 정미홍 전 아나운서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보수 단체들에 의해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가 발촉됐다. 자리에는 변희재 전 대표와 함께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이종문 자유통일희망연합 회장,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정미홍 KBS 전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우리 중 누구에게라도 태블릿PC를 가져다 준다면 1분 안에 누구 것인지 판독이 가능하지만, 이를 숨기고 있으니 우리가 호소할 길은 현재로선 언론 밖에 없다"면서 "이번주부터 KBS를 시작으로 각 언론사 경영진을 방문해 '정확한 보도를 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도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에 대한 심의 요청을 했는데 아직 안하고 있다"며 "마지막 기대는 법무부라고 보고, 법무부를 방문해서 검찰 수사 지휘권을 발동하도록 촉구하는 기자회견 활동도 전개하겠다"고 예고해 눈길을 모았다. 축사자로 나선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이날 "변희재 대표의 진실에 대한 집요한 열정과 추구를 보고 감명을 받았다"면서 "그간 미디어워치가 밝혀낸 고위직 인사들의 가짜논문만 해도, 우리 사회에 얼마나 진실이 중요한지 일깨워주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애국보수 인사들의 구체적이고 명확한 문제제기로 JTBC의 태블릿PC 조작보도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됐다"면서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을 뿐, 절대 진실은 뒤집히지 못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언론 기자들을 향해 "여기 계신 많은 언론관계자분들에게도 이제 그만 태블릿PC 조작보도 관련 축소·왜곡보도를 자제하시고, 무엇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중요한 것인지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 "우리가 모두 '진실'로 단결해서 결국 이기게 되리라 생각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11일 최순실(61)씨 측 변호인이 법정에서 검찰과 특검 등에 제출된 태블릿PC 소유자 감정을 요구해 왔던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43)를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재판부는 "변희재 씨에 대해서는 태블릿PC 전문가인지 진정성을 보겠다"고 밝혔다.

2017-01-11 14:15: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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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남녀 맛집 앱 사용자, 10명 중 7명 "만족"

맛집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앱을 통해 찾은 식사 장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치기반 O2O(온라인 연계 오프라인)기업 얍컴퍼니는 인크루트, 두잇서베이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20~40대 남녀 2777명을 대상으로 한 맛집 정보 탐색 방법 설문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1.4%가 맛집 앱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1인 평균 앱 설치 개수는 1.6개였다. 식당 정보 획득 경로 선호도는 포털 검색(39.0%)과 지인 추천(21.6%), SNS 검색(17.0%), 맛집 앱 검색(12.8%), 기사나 방송 참조(9.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맛집 앱 활용은 30대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맛집 앱 사용자 592명 중 418명(70.7%)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앱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실제 방문객들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많이 꼽혔다. 맛집 앱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은 보편적인 정보 취득 방법으로도 충분하다는 점을 가장 큰 이유로 답했다.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5대 맛집 앱은 시럽테이블과 망고플레이트, 얍, 다이닝코드, 식신으로 조사됐다. 안경훈 얍컴퍼니 대표는 "맛집 앱은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부가 혜택까지 제공하는 만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활용 경험이 보편화 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전통적 검색 방식을 보완 혹은 대체 해 나가며 매장과 고객간의 관계를 한층 밀도 있게 형성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01-11 14:01: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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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순실·안종범 '미르·K스포츠' 재단 통폐합 개입...사실상 장악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자 미르·K스포츠재단의 통폐합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씨와 안 전 수석의 2차 공판에서 검찰은 안 전 수석과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 사이의 통화 녹음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통화한 시기는 지난해 10월 13일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9월 말 두 재단을 해산하고 신규 통합재단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후다. 통화 내용에 따르면 안 전 수석은 전 이사장에게 ""미르·K스포츠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야당의 문제 제기 때문에 양 재단을 해산하고 통폐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 전 수석은 "(여기에) 협조하고 통합 후 안정되면 정 이사장 등 다른 직원의 고용도 승계할 것"이라며 "이런 내용은 대통령에게도 보고해 진행하고 있고, 대통령도 최 여사(최순실)에게 말해둘것으로 생각한다"고 구체적인 통합 후 대책까지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최 여사와 협의 하에 전경련 측에 K스포츠재단 존속 의견을 냈는데도 거절당해 서운하다"면서 "하지만 통폐합 재단에서 직원 고용을 승계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검찰측은 해당 통화내역을 근거로 "안종범과 최순실이 두 재단의 설립과 운영, 해산의 전 과정을 주도하면서 개입한 정황이 확인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씨가 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에 관여하며 사실상 장악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날 검찰이 공개한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감사와 최씨 사이의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정씨는 최씨에게 "명함은 오늘 아침 현판식 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토요일에 급히 주문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최씨는 정씨의 보고에 "현판식 전에 '엄 주임'에게 몇 장 주세요. 혹시 명함 다 하셨나요?"라고 답했다. 어떤 직분도 갖고 있지 않은 최씨가 감사인 정씨 등에게 지시를 한 것이다. 검찰은 "정현식은 최씨를 '최 회장'으로 저장해두고, 현판의 명함 파는 것도 일일이 보고했다"며 "최씨의 재단 장악이 확인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2017-01-11 13:53:47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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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결방, 공유 '건강 이상설' 재눈길…中언론 "응급실 행"

'도깨비'가 이번주 토요일 결방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유 '건강 이상설'에 새삼 눈길이 쏠리고 있다. 10일 중국 시나닷컴은 "지난 9일 배우 공유와 이동욱이 드라마 '도깨비' 촬영 강행 도중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유와 이동욱은 바쁜 촬영 스케줄 탓에 잘 쉬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추운 날씨 탓에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날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기사 내용은 오보다. 앞서 중국 팬들이 웨이보에 공유의 건강이 안좋아 보인다는 글을 올렸는데 이게 퍼져나가 중국의 한 매체에서 '건강이상설' 기사가 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공유는 건강히 '도깨비' 촬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11일 tvN에 따르면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도깨비'는 이번 주 13일 금요일에만 방송된다. 14일 방송될 예정이었던 14회는 결방할 예정이다. 대신 당초 '도깨비' 14회가 방송될 시간대인 14일 오후 8시에는 '도깨비'의 그동안 방송을 돌아보는 스페셜 방송을 대신 편성한다. 이와 관련 tvN 관계자는 "13화를 기점으로 '도깨비'는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며 "이에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 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2부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1월 14일 특별 편성키로 했다"고 전했다.

2017-01-11 13:33: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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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미 1심 '무죄'

20대 총선과정에서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김양섭 부장판사)는 11일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선숙·김수민 의원,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인쇄업체 비컴 대표 정모씨, 김 의원의 지도교수였던 김모씨 등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자백 취지의 정씨 진술에 일관성이 없으며, 증거를 종합해 볼 때 브랜드호텔과 비컴·세미콜론 간 계약이 허위라고 한 점의 의심 없이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재판부는 "김 의원과 김씨는 신문광고 제작 등 선거홍보 일을 수주해 이행한 단순 용역자 지위를 넘어서 당 홍보기구 역할을 했다는 점이 증명됐다고 보기 힘들다"고 판시했으며, "이들은 국민의당으로부터 용역 대가를 제대로 받는 것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쏟는 등 스스로를 용역으로 봤지 당의 비선 조직으로 생각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박 의원 등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의 광고·홍보 전문가들로 꾸려진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고, 이를 통해 비컴과 TV광고 대행업체 세미콜론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방법으로 2억1000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박 의원과 김 의원, 왕 전 사무부총장은 리베이트까지 실제 사용한 선거비용인 것처럼 3억여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로 보전 청구해 1억620만원을 받고, 이를 은폐하려고 비컴과 허위계약서를 작성한 혐의(사기·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도 받았다. 그러나 재판부는 TF가 아닌 브랜드호텔이 선거준비 업무를 했으며, 브랜드호텔과 비컴·세미콜론이 체결한 계약도 허위가 아닌 실체가 있는 용역계약이라고 보는 등 TF의 존재부터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19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영세업체로부터 2억원에 달하는 불법정치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국고로부터 보전받으려 하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며 박 의원에게 징역 3년, 김 의원에게 징역 2년 6개월 등을 구형했던 검찰은 "객관적인 증거와 변호인 참여하에 진술한 내용마저도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한 점에 대해 굉장히 납득하기 어렵다"면서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2017-01-11 13:24:53 이창원 기자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예비 초등생 대상 수업 실시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예비 초등생 대상 수업 실시 초등 전과목 학원형 공부방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대표 김성호)가 예비 초등생을 위한 기초 학습 프로그램 '스펀지'와 수학 계산력 향상을 위한 '탭강 계산력'을 시작한다.. 스펀지는 초등 기초 학습인 국어(읽기, 쓰기), 수학(연산)을 쉽고 재미있게 반복 학습해 기초 학습은 물론 12년간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공부 습관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미취학 아동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 오감학습이 이루어지며, 수업 시작 전 테스트를 통해 개별 학습자 수준에 따라 개별 학습이 진행된다. 또한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도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문제 읽기와 오답 피드백을 음성과 이미지로 지원한다. 수학은 스펀지 외에도 탭강 계산력을 통해 정확한 계산력 향상을 돕는다, 탭강 계산력은 오프라인 수학 학습지와 연계해 문제 풀이 후 학생 스스로 채점하고 틀린 문제까지 다시 풀 수 있는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앱을 통해 학생 스스로 수학 문제를 채점하고 틀린 문제를 세 번 다시 풀어볼 수 있어 완전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하루 4~6페이지씩 매일 학습해 수학 계산 정확도와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수학적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스마트 에듀모아 러닝센터 관계자는 "예비 초등학생은 학습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 학습 기초와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에듀모아는 스펀지와 탭강 계산력을 매일 반복 학습해 학습에 대한 흥미는 물론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1-11 13:18:30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