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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아일랜드, 10주년 기념해 '사랑앓이' 다시 부른다…28일 선공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송승현 최민환)가 명곡 '사랑앓이'를 재해석해 발표한다. FT아일랜드는 오는 28일 10주년 스페셜 디지털 싱글 '사랑앓이(With 김나영)'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새로운 '사랑앓이'는 오는 6월 7일 발매하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에 앞서 발표하는 선공개곡이다. FT아일랜드는 지난 2007년 데뷔곡 '사랑앓이'로 데뷔 55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뒤 주간 음원차트에서 8주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그 해 신인상을 휩쓸었다. FT아일랜드는 10년이 지난 올해 '사랑앓이'를 2017년 감성으로 재해석 함으로써 자신들은 물론 오랜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7년판 '사랑앓이'에는 명품 보컬리스트 김나영이 듀엣으로 참여해 이홍기와 애틋한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3일 FT아일랜드 공식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신곡 '사랑앓이'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분위기의 무빙 포스터에는 새롭게 탄생한 '사랑앓이'의 애절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와 함께 지난 10년간의 연혁과 새로운 팀 로고를 소개하는 필름도 공개됐다. 연혁에는 지금까지 발표한 앨범과 국내외에서 개최한 공연 기록은 물론, 수상 기록까지 빼곡히 담겨 지난 10년간 FT아일랜드가 걸어온 화려한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한편 FT아일랜드의 10주년 스페셜 디지털 싱글 '사랑앓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17-05-24 13:17: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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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해력으로 외국인과 소통" 조승연 작가 서울여대 특강

"문화 독해력으로 외국인과 소통" 조승연 작가 서울여대 특강 "문화 독해력은 말귀를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다. 어떤 것을 이해하는데 문화적인 요소가 작용하므로 문화 독해력이 중요하다." 조승연 작가는 지난 23일 서울여자대학교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특강에서 외국인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작가는 "외국인도 똑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소통하는 방식이 우리와 많이 다르지 않다"며 "외국어를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사람이 소통하는 가장 큰 요소는 표정이나 몸짓이며 나머지는 언어가 채우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운다고 생각하면 쉽게 답이 나온다"며 "예를 들어 '포근하다'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을 아는 것과 그냥 단어에 대해서 아는 것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서울여대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문, 문화·예술, 정치, 경제, 과학기술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명사들의 강연을 교양교과목으로 열고 있다. 학생들에게 전문가들이 가진 다양한 관점의 지식을 제공하여 여러 분야에서 고루 활약할 수 있는 의사소통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명사들이 들려주는 삶의 경험, 가치관, 지식 등을 통해 전문성과 국제적 소양 등을 배우게 된다. 타 대학 학생들이나 일반인들도 청강을 신청할 만큼 현시대를 대표하는 명사들이 나서서 강연을 펼친다.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 김설진 현대무용가, 강신주 철학자, 박웅현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대표 등이 강의를 펼쳤다. 오는 30일에는 소설가 은희경씨가 강연을 하며, 다음 달에는 서윤영 건축칼럼니스트, 성균관대 오종우 교수 등이 강단에 설 예정이다.

2017-05-24 12:04: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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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테크빌교육 '스마트러닝' 산학협력 MOU

삼육보건대-테크빌교육 '스마트러닝' 산학협력 MOU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테크빌교육(주)(대표 이형세)과 지난 23일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융합현실(MR) 교육 콘텐츠 개발 ▲콘텐츠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교육훈련플랫폼 지원 ▲체험기반 실감형 교수학습방법 도입 ▲융복합 인재양성에 필요한 ICT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진심의 사람을 양성하는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대학으로 테크빌교육의 고객을 생각한다. 사람을 키운다. 세상을 바꾼다. 라는 핵심가치와도 일치한다"며 "테크빌교육의 앞선 기술에 도움을 받아 4차 산업시대에 시뮬레이션을 통한 여러 콘텐츠를 함께 개발한다면 우리대학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여러 대학이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세 대표는 "테크빌교육은 공기업 활성화를 지향하는 교육전문기업으로 기술이 교육의 효과를 가능하게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잘 결합해서 보건의료 분야에 학생들을 위한 교육목적에 맞는 플렛폼을 만들면 좋겠다"고 했다.

2017-05-24 12:03: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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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6일 '여성 의학교육 효시' 보구여관 13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이화여대, 26일 '여성 의학교육 효시' 보구여관 13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경효)이 한국 여성 의학교육기관의 효시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전 10시 교내 ECC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화여대 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의 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돼 새로운 의학교육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오전 10시 이화여대 의학과 김한수 교수 사회로 장윤재 교목 기도, 김경효 학장 인사말, 김승철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축사로 문을 연다. 이어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의 '보구여관의 역사: 정동에서 마곡까지' 기조발제로 이어진다. 전체 심포지엄은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사회 속의 이화의학'에서는 이화여대 사회학과 김정선 교수의 '한국 사회와 여성 건강', 이화여대 의학과 박미혜 교수의 '이화의학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2부 '미래를 준비하는 이화의학'에서는 미국 콜롬비아의대 김혜경 교수의 '뇌성마비-근거기반 진료', 이화여대 의학과 하은희 교수의 '한국 출생코호트 연구의 미래와 전망', 미국 에모리의대 김현미 교수의 '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소아 뇌전증 연구' 순으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3부 '이화의학 세계를 품다'에서는 이화여대 국제학과 김은미 교수의 '보구여관에서 개발도상국 소녀건강까지', 이화여대 의학과 신상진 교수의 '세계 속의 보구여관' 발표가 진행되고 마지막으로 의학전문대학원 박지향, 전소현 학생이 '통일한국에서 이화의학의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심포지엄 뒤에는 만찬과 동아리 공연이 이어져 보구여관 1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할 예정이다. 보구여관은 한국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일 뿐만 아니라, 이화학당과 더불어 근대적인 여성 교육을 이끌어 나간 여성 의학교육기관의 효시이기도 했다. 이화학당 설립자인 메리 스크랜튼(1832∼1909) 여사는 당시 근대 의료 시술을 받기 어려웠던 한국 여성들의 어려운 처지를 안타깝게 여겨 미국 감리교 해외 여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887년 서울 정동에 병원을 세우고 여의사 메타 하워드(1862∼1930)를 초빙해 여성 진료를 시작했다. 이듬해 고종황제는 이 병원에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라는 의미의 '보구여관'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1892년에는 보구여관 의사 로제타 홀(1865~1951)이 다섯 명의 조선 여학생을 선발해 의학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는 한국 최초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의학 교육이자 이화의학 역사의 시초가 된다.

2017-05-24 11:15:3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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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 '토담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 적응 지원

장안대, '토담 프로그램'으로 대학생활 적응 지원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가 재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토담(토닥토닥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담 프로그램'은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서적 차원의 상담지원은 물론, 학습능력향상과 진로선택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는 집단 워크숍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 후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증가 등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 확대 시행하게 됐으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홍보와 인지도 확산을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명은 학생들을 '토닥토닥, 쓰담쓰담'과 같이 따뜻하게 응원한다는 의미의 '토담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은 진로 및 비전탐색, 학업집중력 및 학습전략, 자신감향상 및 대인관계 증진, 동기부여 및 비전세우기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각 주제에 맞는 전문 강사와 교내 취업지원센터, 교수학습개발센터의 강의 등 전문교육코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총 3번에 걸쳐 1차(5월 15일~19일) 및 2차(5월 22일~26일)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차(10월 중)는 복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학생활에서 맺는 다양한 관계에서 원한만 소통을 통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안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7-05-24 11:14:5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