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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2박3일 충남 여행 주인공은 '나야 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SNS 이벤트 실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숙박공유플랫폼 에어비앤비, 여행전문잡지 트래비와 공동으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기반의 최신 여행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공사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충남지역을 2박3일 동안 여행할 가장 참신한 계획표를 제출한 5개 팀에게 에어비앤비 무료 숙박과 여행경비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특별히 여행과 관련한 소셜미디어 빅데이터(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한 텍스트마이닝 방식 2015년 1월∼2016년 10월 블로그 및 커뮤니티 게시물 4800만건에 대한 여행 관련 연관어 분석) 분석결과가 적극 활용됐다. 우선 이벤트 테마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는 인생샷·맛집투어와 함께 대표적인 여행 트렌드 중 하나인 '일상 같은 여행'에 대한 국내여행 관심사를 반영한 것이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여행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지만, 예전과 달리 떠날 준비를 하는데 특별히 힘들이지 않고 소소한 즐거움을 추구하는 일상 같은 여행을 지향하고 있다. 여행 목적지로 선정된 '충남'은 소셜미디어 분석결과로 보았을 때 아직 덜 알려진 보석 중 하나이다. 지난해까지는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소셜미디어 언급량이 많았던 충남지역이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아산 지중해마을, 부여 궁남지 및 태안 세계튤립축제 등 인스타그램 인생샷 배경이 된 다양한 유형의 관광지에 대한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 따라서 이번 이벤트는 충남지역의 숨겨진 관광지를 소셜미디어 유저들과 함께 발굴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1일 발표를 통해 선발되는 5개 팀은 '일상 같은 여행'을 마친 후 여행 기간 중 촬영한 자연스러운 기록들(사진과 짧은 영상)을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 제출된 사진과 영상은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사에서 운영 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소셜미디어 채널과 여행전문잡지 '트래비'를 통해 '일상 같은 여행' 시리즈로 게재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 구석구석 국내여행의 매력을 알리게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객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국내여행 활성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대한민국구석구석'), 대표적인 페이스북 채널의 경우 팔로워 수가 41만명에 이르고 있다. 공사 송현철 국내관광진흥팀장은 "작년 말 기준으로 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된 콘텐츠를 보고 실제 국내여행을 떠난 이용자가 75%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대표적인 여행 플랫폼 에어비앤비·트레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SNS 이벤트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국내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향후 다른 지역으로 이벤트를 확대·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8-21 09:5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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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로 낭만 즐기자

가을의 문턱 '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로 낭만 즐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이 오는 9월 9일 2017 세종 체임버 시리즈 '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 세 번째 공연을 세종 체임버홀 무대에 올린다. '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라는 부제 아래 펼쳐지고 있는 2017 세종 체임버 시리즈는 연간 4회에 걸쳐 피아노 솔로에서부터 듀오, 트리오, 포핸즈(4 hands), 식스핸즈(6 hands), 리트까지 피아노로 만나볼 수 있는 모든 편성의 실내악을 선보여 나가고 있다. 지난 4월 22일과 7월 1일, 두 차례에 걸친 공연에서는 차세대 실력파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첼리스트 심준호 그리고 베이스 손혜수와 함께 각각 봄과 여름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9월 9일에 진행될 '피아노로 써내려간 편지' 세 번째 무대는 가을을 테마로 쇼팽과 슈베르트의 곡으로 구성했다. 쇼팽의 '마주르카'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를 비롯해 첼리스트 리웨이 친과의 듀오로 쇼팽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 김정원은 쇼팽의 '마주르카 op. 17-4'를 연주한다. 몽환적인 느낌과 긴 여운을 주는 곡으로 쇼팽의 다른 마주르카들과 상당히 다른 느낌의 곡이다. 쇼팽의 독창적인 표현과 이를 연주할 김정원의 특유의 감성은 가을의 문턱에서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인 곡이다. 이어서 연주할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율로 메마른 가슴을 달래줄 곡으로 슈베르트 스페셜리스트인 김정원의 감정이 연주 속에 유감없이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에서는 첼리스트 리웨이 친과 듀오로 쇼팽의 첼로 소나타를 선보인다. 쇼팽의 첼로 소나타는 폭 넓고 자유로운 구성과 첼로의 세련된 음향과 기교에서 쇼팽의 천재성이 빛나는 곡이다. 김정원과 함께 연주를 선보일 리 웨이 친은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첼리스트로 1998년 제 11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은상을 차지하며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한편 세종 체임버 시리즈는 해마다 대표 아티스트를 상주 음악가(Artist in Residence)로 선정해 연간 4회에 걸쳐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을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 공연이다. 2015년 첼리스트 양성원, 2016년 마에스트로 임헌정에 이어 2017년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상주 아티스트로 선정돼 1년간 체임버 시리즈를 이끌고 있다.

2017-08-21 09:07: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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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품위녀' 김희선 "오랜만에 '핫'해진 것 실감해요"

'품위녀' 속 연기로 호평…인생作 새로 써 시청률 12% 돌파하며 '유종의 미' "광고·시나리오 줄이어..인기 실감" 히트작만 해도 열 손가락이 모자라고, 유행시킨 아이템만 해도 수십 개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로코퀸', 배우 김희선의 이야기다. 그런 그가 돌아왔다. 누구보다 우아했던 '품위녀' 속 우아진으로 말이다. 김희선은 지난 19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이하 품위녀)의 시청률 견인 '일등공신'이다. 극중 비주얼과 재력, 성품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우아진으로 분해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연기 정점을 찍으면서 '인생 캐릭터'를 새롭게 구축했다는 평이 쏟아졌다. 최근 인터뷰를 위해 메트로신문과 만난 김희선은 "우아진이 곧 김희선이라고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있지 않나. 실제 나 자신은 우아진보다 턱없이 부족한데 그렇게 봐주시니 사람 김희선도 멋있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희선의 말처럼 우아진은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꼽힐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였다. 김희선은 우아진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군군신신 부부자자(君君臣臣 父父子子)의 태도를 지녔기 때문"이라 말했다. "우아진은 일부러 우아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제가 본 우아진은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자기가 가져야 되는 것에만 욕심을 내는 인물이에요. 절대 선을 넘지 않고 지킬 줄 알거든요. 그런 부분에 시청자 분들이 빠진 게 아닐까 생각해요." '품위녀'는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했던 사전제작 드라마 특유의 한계를 깨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수도권 기준 12.7%를 기록했고, 전국 기준으로도 12.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물론 처음부터 성공을 예감한 것은 아니었다. 김희선은 극 초반 2%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에 대해 "적응이 안 됐다"고 털어놨다. "어떤 분들은 종편에서 2%대면 성공한 거라고 했지만, 저는 첫 방송이 10%대인 공중파 세대잖아요. 출연작 중에는 40%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시청률이 잘 나온 작품이 꽤 많거든요. 그래서 2%대라는 수치가 감이 안 왔어요. '우리 가족만 본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초반 시청률을 보고 은퇴를 해야하나 고민했을 정도니까요. 다행히 시청률이 조금씩 올라가서 정말 기뻤어요. 기대감이 떨어져있다가 올라가니까 기분이 배로 좋더라고요.(웃음)" '품위녀'는 '힘쎈여자 도봉순'(이하 도봉순)이 세운 JTBC 최고 시청률도 갈아치웠다. 공교롭게도 두 작품 모두 백미경 작가의 작품. 이로 인해 김희선은 웃지 못할 상황도 겪었다. 그는 "'도봉순'이 9%대 시청률까지 기록했는데 '품위녀'가 그걸 깼다. 그래서 (백)미경 언니한테 축하한다고 해야할지,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둘 다 자기 작품이니까"라면서 "언니도 오묘한 감정이었던 것 같다. 어쨌든 스스로가 스스로의 기록을 깬 거니 축하할 일이었다"고 말했다. 김희선의 배우 인생은 결혼 전과 후로 나뉜다.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김희선조차 '유부녀', '애엄마' 타이틀을 벗어나기 힘든 것이 현실이었다. 그는 "아이를 4살까지 키워놓고 6년 만에 '신의'로 컴백했을 당시엔 신인 때보다 더 떨렸다"고 회상했다. "'애엄마'라는 타이틀이 적응이 안 됐어요. 시나리오 들어오는 것 자체가 달라지더라고요. 여배우, 아줌마가 설 자리가 없어요. 제작, 투자 등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순 없지만 여배우로선 가슴이 좀 아팠죠." 이는 비단 김희선 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여배우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다. 이러한 가운데 김희선과 김선아, 두 베테랑 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품위녀'가 대성공을 거뒀다는 점은 의미가 깊다. 김희선은 "더 이상 신비로울 것 없는 두 여배우가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잡아야 할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품위녀'는 아이돌 배우 하나조차 없는, 그야말로 시나리오에 충실해야 하는 작품이었어요. 비밀병기란 게 없었죠. 로맨스 조차 없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그걸 잘 살려낸 미경 언니를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결혼한 여배우들에게 또 하나의 계기를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하기도 해요.(웃음)" '품위녀'는 배우 김희선의 재발견을 이끌기도 했다. "광고와 시나리오 들어오는 걸 보면서 인기를 실감한다"던 그는 "아주 오랜만에 '핫'해진 걸 느낀다. 그 시절을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재발견'이란 말이 처음엔 좋지 않았어요. 제가 지금까지 그정도로 형편 없었나 싶었거든요. 나름대로 제 일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씁쓸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런 모든 말씀이 관심이란 걸 깨닫고나선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됐어요. 또 그런 나이가 됐고요."

2017-08-21 07:01:05 김민서 기자
메트로신문 8월 2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이 지난 가운데 이번주부터 열흘간 22개 부처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다. 인수위원회 없이 정권이 출발해 각 부처 장관 인선 등 일정을 숨가쁘게 소화한 가운데 한참 늦게 업무보고 일정을 시작한 것이다. ▲자유한국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관련 논의가 공론화되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간 당내 갈등이 재차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사태가 국민에게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준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친환경 계란'의 배신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60 여개의 민간인증기관 통폐합을 포함한 친환경 인증제의 전면적인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판결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죄 방어 논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는 25일 이 부회장을 포함한 삼성그룹 관계자 5명에 대한 뇌물공여 등에 대해 판결을 내린다. ▲삼성전자·LG전자·애플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쟁에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주목받고 있다. ▲금호타이어 매각을 둘러싼 더블스타의 가격 인하 요구에 대한 채권단 입장이 이르면 금주 중 결정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17일 미래 자동차로 꼽히는 수소전기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에 '수소전기하우스'를 오픈했다. ▲ 인터넷전문은행이 은산분리 장벽을 피해 우선주와 콜옵션 등을 동원해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지만 관련 법안은 제자리 걸음이다. ▲ 코스닥 기업들의 실적이 전년 대비 개선됐지만 주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코스닥 침체'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 포스코건설은 방글라데시에서 9500억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각지의 청년 농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생산한 농·축·수산물과 특산물을 선보이는 '청년 프레쉬 마켓'2탄을 펼친다. ▲유통업계가 자체 개발 캐릭터를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자사 캐릭터를 개발해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류현진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쳤으나 승수를 올리진 못했다. 그러나 3년 만에 시즌 100이닝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이보미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CAT 레이디스에서 올 시즌 첫 승을 기록,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했다. JLPGA 통산 21번째 우승을 기록한 그는 우승상금 1080만엔(약 1억1300만원)을 받는다. ▲송강호·류준열·토마스 크레취만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가 20일 오전 8시 기준 누적관객수 1006만8708명을 기록하면서 2017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한국 영화로는 15번째, 통산 19번째다. ▲톱스타 김희선이 19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의 우아진 역으로 출연, 디테일한 내면 연기로 인생 작품을 새로 썼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2017-08-21 07:00:12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망신살

사주명조에서 언급되는 망신살은 그 파급효과가 본인의 흉액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판에도 영향이 커서 가족들이나 가까운 인연들에게도 피해가 가므로 매우 꺼리는 흉살이 된다.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나 할까? 즉 경제적이나 사회적 지위가 높고 유명할수록 피해와 파급이 크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 유명배우의 성폭력 스캔들처럼 일반인에 비해 치르는 댓가가 큰 것은 그만큼 그가 가진 것이 많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혼자 살아갈 수가 없다. 신생아라 할지라도 태어나서 2~3년만 지나도 유아원이나 유치원 등의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떠나 불가의 동안거나 하안거 등 선수행이나 수도원에서 묵언수행을 한다 해도 나름대로의 수행규칙과 각 조직의 규범이 있기에 아무리 은둔적인 고요함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해도 사회의 메카니즘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 하물며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온갖 경쟁과 인간관계 속에서 조직생활과 사회생활의 시고 쓴 일이 얼마나 많겠는가? 직급이 낮으면 낮은대로 높으면 높은대로 말이다. 일반 직장인들에게 있어 가장 큰 꿈은 그 조직의 리더가 되어보는 것일게다. 공직자라면 역시 그 부처의 최고수장이 되어보는 것일텐데 최근의 각 부처 장관급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를 보다보면 일생일대의 망신살이 되는 경우도 보게 된다. 지명자들에 대해 들이대는 잣대는 잔인해 보이는 면도 있지만 결국 우리 사회가 지향해나가는 방향에 대한 표준점을 시사해준다는 면에선 긍정정으로 보아야할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그 분야에 훌륭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어떨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례적 관습적으로 해왔던 일들에 대해 비난을 위한 비난을 받아야만 한다면 그 비난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혹 그런 사람이 있어도 분명 능력까진 갖추고 있진 못할 테니까 말이다. 세계적으로 각계에서 유명한 인물도 많지만 이들이 모든 면에서 존경받고 사랑받는 것은 아닐 것이다. 냉장고를 20년이나 이끈 전 세계가 인정한 경영자 신화적인 CEO인 잭 웰치(Jack Welch)는 고집이 대단하고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려 한다는 부하 직원들의 혹평을 받았다고 한다. 반대로 성추문사건으로 반대당인 공화당으로부터 탄핵의 위기에 몰렸던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에 대한 미국민들의 사랑은 아직도 진행형이라 한다. 그렇다면 존경받는 지도자가 되고 상사가 되는 덕목이 분명 있다는 얘기다. 그 덕목은 과연 무엇일까? 탁월한 능력은 기본이겠지만 인간미가 아닐까? 말처럼 쉽지 않으니 이 또한 난감하긴 하다. 필자 여러분의 고견이 궁금해진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8-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월요일 (음력 6월 30일)

[쥐띠] 48년생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60년생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72년생 여행을 통해 귀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84년생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대화에 설득력이 있는 하루입니다. 61년생 금전운이 조금 좋지 않습니다. 73년생 후배들을 만나 금전을 지출하게 됩니다. 85년생 감정에 빠지면 큰 돈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범띠] 50년생 가는 길이 험해 어려움이 따릅니다. 62년생 여행은 마음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74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86년생 공공기관을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옵니다. 63년생 몸조심, 말조심 해야 합니다. 75년생 술자리에서 과음은 독이 됩니다. 87년생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용띠] 52년생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도록 하세요. 64년생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일을 결정하도록 하세요. 76년생 부업을 고려해 보세요. 88년생 조그만 인연이 많은 날 입니다. [뱀띠] 53년생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65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보다 이해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77년생 지병이 있으면 주의 하세요. 89년생 중심을 잃지 마시고 한곳에 집중하세요. [말띠] 54년생 주변 일에 깊게 개입하지 마세요. 66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하루 입니다. 78년생 집 안에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0년생 시작 전에 미리 결론을 지으려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서먹한 사람과 사이가 좋아집니다. 6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매진하세요. 79년생 일거리가 밀려와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급한 중 당신의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랜만에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8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0년생 고집은 하는 일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92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행동하도록 하세요. [닭띠] 57년생 과로로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69년생 두뇌회전이 빠른 하루입니다. 81년생 도전정신이 왕성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좋습니다. 93년생 최근에 만난 사람을 조심하세요. [개띠] 58년생 잠깐 기력이 돌아왔으나 고난이 닥쳐옵니다. 70년생 본인의 계산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82년생 미래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하세요 94년생 사업운이 없는 하루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자식들의 건강에 신경 쓰세요. 71년생 답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83년생 돈이 새는 것을 잘 확인하고 처리하세요. 95년생 두 사람 마음이 한결같으니 밀고 나가면 좋습니다.

2017-08-21 06:25: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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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민 집단지성과 함께하는게 성공 지름길"

"사회복지 인력의 처후 개선방안을 마련해주세요."(제안자 이수현씨)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현행 국·영·수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을 과학·기술·컴퓨터 중심으로 개편해야합니다."(〃 닉네임 달이 떠오른다)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건강 문제를 해결해주세요."(제안자 엄대유씨)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모두가 대통령이고, 새 정부의 국정운영을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난 5월24일 처음 문을 연 새 정부와 국민들의 소통공간인 온라인 '광화문 1번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이 정부에 제안한 내용들이다. 국민이 제기한 이들 제안은 실제 '사회서비스 공공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확충'(국정과제 17번), 'SW강국·ICT르네상스로 4차 산업혁명 선도기반 구축'(〃 33번),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58번)으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됐다. 국민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이렇게 해서 국정과제에 반영된 국민정책제안은 총 98개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20일엔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 석 달간의 국정운영 성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대국민 보고대회'도 가졌다. '대한민국, 대한국민'으로 이름붙여진 이날 행사는 밤 8시부터 1시간 가량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토크쇼' 형식으로 1·2부로 나눠 열린 대국민 보고대회는 자리에 함께 한 28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장애인 이동권 ▲자살 예방 강화 ▲라오스에서 30대 여성 관광객 실종사건 ▲부실한 문화재 관리 제도 ▲불공정한 음원 수입 배분 ▲공공기관 웹 사이트의 인증시스템 개선 ▲위례신도시의 치안·소방 등 비효율성 등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대해서 청와대 수석, 해당 부처 장관이 답하는 형식의 '토크쇼'로 진행됐다. 보고대회엔 청와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정부에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2부에선 문 대통령이 보고대회에 참석 ▲일자리 ▲저출산 등의 문제에 대해 질문을 듣고 직접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은 주권자로서 평소 정치를 구경만하고 있다가 선거 때 한 표 행사하는 간접민주주의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촛불집회와 같이 직접 참여하고, 정부 정책도 건의하고, 반영하는 것을 지켜보는 등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도 국민들의 집단지성과 함께 나가는 것이 국정을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8-20 21:09: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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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의원 21일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방안과 과제 토론회' 열려 최근 살충제 달걀 오염 사태로 인해 온 국민이 충격에 빠져 있는 가운데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오제세·전혜숙 의원을 비롯해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대한민국 GAP연합회, 한국농축산연합회, C&I소비자연구소는 '살충제 오염 달걀 사태 계기로 본 식품안전시스템 재구축을 위한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긴급정책토론회를 21일 오후 2~5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연다. 이날 토론회에선 김재홍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의 '살충제 오염 달걀 유통 어떻게 가능했나', 곽노성 전 식품안전정보원장의 '식품안전시스템 강화를 위한 과제와 긴급대응방안'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전 의원 측은 "다양한 식품 사건들을 겪으면서 식품안전 행정체계가 발전해왔지만, 살충제 오염 달걀 사태가 발생한 현재 여전히 산전한 과제들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부처간 통합, 조정능력을 더 높이고 사전예방차원의 식품안전시스템을 강화, 식품관련 국가인증제도를 재정비해 한단계 높은 식품안전행정 체계를 구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8-20 20:39:2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