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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 2017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 결선진출

경민대, 2017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 결선진출 경민대학교 'sound squad' 팀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제 2회 대한민국 실용음악 페스티벌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대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이며, 총상금 2000만원과 우수 수상자의 경우 엔터테이먼트 방송 출연기회와 전국 전문대학 축제에서 활약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실용음악페스티벌은 예선을 통과한 팀의 본선 무대가 지난 18일 MBC 상암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되었으며. 결선은 다음달 1일 18시~21시에 예정되어 있다. 결선 장소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다. 결선 진출팀은 경민대학교 'sound squad', 강동대학교 '민트자전거', 경복대학교 '곰돌이푸짐', 김포대학교 '인산인해', 대경대학교 '한두터울', 동부산대학교 'Z-JET', 동서울대학교 '김유진밴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비버타운', '이준킹뎃'.명지전문대학교 '배울림'. 서울예술대학교 '조형동밴드', 여주대학교 '피어라' 팀 등이다. 결선은 전문가평가(70%)와 온라인 청중 평가(30%)로 반영하여 참여 학생들의 가창력, 연주력, 곡난이도, 스타성, 퍼포먼스, 좋아요 지수 투표를 합산하여 공정하게 평가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에 주최되는 페스티벌 행사에 직접관람하지 못할경우 채널 A 및 브리즈 TV 방송 9월 셋째주 일요일 11시에 방송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2017-08-29 16:23: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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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 MOU

동국대,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 MOU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서울시 중구청(구청장 최창식),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대표이사 이경희) 및 ㈜플레이팅 컴퍼니(대표 김진표)와 함께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과 대학의 세대간 융합을 위한 공동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29일 동국대에 따르면 2050 세대융합 연계사업은 인적·문화·지적 재산이 풍부한 대학과 주변지역이 협력하여 창조적인 대학가 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는 세대간 융합 사업모델을 창출하고, 지역거점 창업 및 취업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MOU 체결을 기반으로 요식업 창업 교육을 위한 20대와 50대간의 융합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고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2050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동국대와 유관기관들은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사업화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지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세대간 융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관리 및 운영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인적자원 공유 및 행정지원 등 인프라 제공 협력 ▲해당 분야의 창업, (재)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 인적자원 등의 인프라 공유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동국대 캠퍼스타운조성추진단 전병훈 단장은 "이번 MOU 체결로 2050 세대간의 공유의 장을 마련하여 20대의 열정과 50대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것"이라며 "또한 성공 멘토의 참여를 통해 세대간의 융합 창업공간인 지역 창업 및 취업의 장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의 공생문화 조성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50 플러스 재단은 서울시 50+ 세대의 새로운 인생비전 창조를 목적으로 하여 종합 상담, 교육 등 50+ 세대의 인생 후반 설계를 위한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기여가 가능한 50+ 세대를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전담한다. ㈜플레이팅 컴퍼니는 오세득, 최현석 셰프 등 유명 스타 셰프들이 소속돼 있으며, 레스토랑 컨설팅 및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대 그린푸드, 하나투어 및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하여 푸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2017-08-29 16:23: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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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출신 이진우 '침묵으로의 초대' 개인전

세종대 출신 이진우 '침묵으로의 초대' 개인전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 회화과를 졸업한 이진우 (사진, 서양화전공·79학번) 작가의 '침묵으로의 초대' 다음달 3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진우 작가는 500호에 가까운 대규모 작업을 선보이며 신작 2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 작가는 지난해 국내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올해 3월 전시 작가 선정에 있어 깐깐하기로 소문난 '도쿄화랑'에서 이우환, 박서보에 이어 국내 작가 중에서 이진우 작가를 선택해, 전시가 종료된 이후에도 미술계에서 지속적으로 회자됐다. 이 작가는 198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인 작가이다. 그는 한국의 정신과 색깔을 가지고 프랑스로 넘어간 '한지(韓紙)의 거장'으로 통한다. 작가가 우리 조상이 물려준 위대한 유산인 한지와 먹을 재료로 택한 이유는 한국인 작가로서 동양의 정체성이 작품에 고스란히 묻어나길 바랐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은 거대한 캔버스 위에 숯을 깔고 한지를 붙인 다음 쇠브러시로 문지르고 두들겨 반복해서 한지를 붙여가며 숯의 형상을 지워갔다. 이러한 과정을 보통 10번에서 많게는 30번까지 반복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이 작가는 "서양미술이 자아를 표출하고, 감정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려하는데 반해 한국의 미학은 안으로 감추고 덮어내는 겸양의 마음이라 느꼈다"며 "그림을 마주할 때, 그 작품의 존재에 집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에서 활동하면서 한번도 세종대 출신임을 잊지 않았다. 국내외에서 더욱 좋은 작품을 발표하여 세종대를 빛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7-08-29 16:23:2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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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서 공부한 '외국인 돼지박사들' 6명, 모국서 교수 임용

단국대서 공부한 '외국인 돼지박사들' 6명, 모국서 교수 임용 단국대(총장 장호성)에서 박사과정을 수학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나란히 모국의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고 단국대가 29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단국대 동물자원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한 류웬차오(29), 란루이시아(28) 씨는 졸업과 함께 중국 광동해양대학 조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중국의 사천농업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두 사람은 동물자원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단국대 김인호 교수의 연구팀에서 학업과 연구를 펼치기를 희망해 지난 2015년 한국행을 선택했다. 김 교수의 연구팀에서 이들은 대학의 산학협동 연구과제에 활발하게 참여하며 각각 1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회지에 게재하는 등 학업에 열성을 보였다. 특히 단국대는 이들에게 2년간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며 유학생활에 힘을 보탰다. 2년 6개월 동안 우수한 연구실적을 쌓으며 박사과정을 졸업한 류웬차오 씨와 란루이시아 씨는 나란히 중국의 광동해양대학 교수가 됐다. 류웬차오 씨는 "단국대는 학내에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활발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연구와 학업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모국으로 돌아가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에 힘쓰고, 단국대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꾸준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 김인호 교수의 양돈영양학연구팀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네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연구원들이 석ㆍ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이들은 등록금 전액과 숙식 지원 등 학위 과정 중의 일체 비용을 지원받으며 학업과 연구에만 몰두하고 있다. 류웬차오, 란루이시아 씨를 비롯해 미국 아칸소주립대학교(Arkansas State University), 중국 사천농업대학교와 남서대학교 등 국내외 대학에 총 6명의 교수를 배출하기도 했다. 또한 김 교수는 뛰어난 연구 연구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영국, 미국, 인도 등의 세계적 축산 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국제공동연구 제안이 줄을 잇고 있다. 김 교수는 "열심히 수학한 제자들이 사회에 나가 활약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모교를 찾는 모습을 볼 때 진정한 보람을 느낀다"며 "축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관 공동연구와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8-29 16:23: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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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심려끼쳐 죄송"…네티즌 아직 싸늘 "이미 이미지 폭망"

성폭행 논란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한 배우 박시후에 네티즌들이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시후는 내달 2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 해성그룹 외아들이자 태생부터 귀족적 품위와 능력을 갖고 태어난 인물인 최도경 역으로 복귀한다. 앞서 2013년 술자리에 함께 한 연예인 지망생 A 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터라 29일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그는 다시금 사과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박시후는 "지상파 방송은 5년 만이다. 솔직히 굉장히 부담됐다. 어제 밤잠도 설쳤다. 인사말도 많이 준비했는데 막상 자리에 오르니 백지 상태가 됐다"며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5년 만의 복귀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날카로운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네티즌 댓글에 따르면 gsy8**** "아무튼 얼굴로 사람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이 사람을 통해 다시 한 번 또 깨우쳤다", minu**** "응 안봐 왜 주말드라마에 이 사람이 나오냐 이미 이미지 폭망이세요", gkew**** "pd와 작가가 밀어 붙였다고하던데... 온 가족이 다보는 주말 드라마 남주를 저 사람을..그것도 시청료 받아서 운영되는 KBS가..", kjsf**** "온가족이 즐겨보는 주말 드라마에... 수신료 받는 공영방송에 성폭행 혐의자를... 고소를 취하해서 무혐의ㅋ 무죄와는 차원이 다른데"라며 부정적인 반응이 가득했다. 한편 박시후는 2013년 3월 20대 연예인 지망생 A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어진 법정 공방 끝에 7월 A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017-08-29 16:15:4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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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11억대 소송 휘말려…골드마크 측 "막대한 영업손실"

하지원, 11억대 소송 휘말려…골드마크 측 "막대한 영업손실" 배우 하지원이 11억대 소송에 휘말렸다. 29일 ㈜골드마크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골드마크 측은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000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 원 등 총 11억 6000만원"이라며 "하지원은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었다. 그러나 하지원은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해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을 전부 취했다.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해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음에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골드마크 등은 29일 배우 하지원(본명 전해림)을 상대로 11억 6천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통해 이날 제기한 소송 내역은 하지원의 브랜드 홍보활동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액 8억 6천만원과 하지원이 1인 기획사 제이더블유퀸(현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골드마크 측이 대신해온 매니지먼트 수수료 3억원 등 총 11억 6천만원입니다. 하지원은 당초 화장품 회사인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고 ㈜골드마크에 자신의 성명, 초상, 음성을 제공해 브랜드를 홍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의 공동사업약정을 맺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하지원은 ㈜골드마크의 주식 30%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약속을 위반해서 ㈜골드마크 홍보를 전면 중단하다가 지난해 7월 ㈜골드마크를 상대로 돌연 공동사업약정 취소 및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골드마크는 지난 6월 30일, 하지원이 제기한 '화장품 초상권 사용금지' 소송에서 공동 사업약정이 여전히 유효하므로 하지원의 청구가 '이유없다'는 법원 판결을 받아 승소했고, 하지원의 계약위반 및 언론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모든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란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골드마크가 회계법인을 통해 하지원의 약속 위반에 따른 손해를 산정한 결과 2016년 8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1개월 동안 홈쇼핑 방송을 통한 판매가 불가능해지고, 홈쇼핑 방송을 포함한 인터넷 판매, 수출 등에 있어서 발생한 영업손실 8억 6천여만 원, 영업손실에 따라 감소한 기업가치는 26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골드마크는 하지원의 약속위반 및 일방적 약정서 파기 등으로 인한 피해액 중 일부를 우선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나중에 청구금액을 확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원은 ㈜골드마크와 엄연히 계약 관계가 살아있었음에도 마치 ㈜골드마크가 허락 없이 초상권을 사용한 것처럼 소비자가 오인하게 하여 국내 영업을 방해했으며 이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끼치고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그동안 ㈜골드마크는 상대방이 공인이란 점을 감안, 법원의 판결이 날 때까지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으며, 하지원이 지난 해 소송을 제기해 오던 중에 지분에 해당하는 액수든 모델료든 정산하고 지분을 내어놓고 탈퇴하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소송을 계속 제기해왔으며 이에 대해 더 이상 참지 못해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업체 홍보를 위해 얼굴과 이름을 제공하는 연예인의 경우 모델료를 받든가 판매금의 일정액을 러닝 개런티 형식으로 받는 경우는 있지만 아무런 금전적인 투자도 하지 않은 연예인에게 무상으로 30%나 되는 지분을 제공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하지원이 약속을 위반하고 법정 쟁송을 먼저 벌인 점에 대해 ㈜골드 마크는 유감을 표하면서 하지원이 위법한 행위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반드시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골드마크와의 공동사업약정 후 2015년 5월 경 타 색조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을 3개월만 진행하겠다고 하여 3개월에 한해 승인을 했으나 3개월이 지난 이후 회사의 허락도 없이 6개월 연장계약을 하며 본인의 수익은 다 취했습니다. 또한 하지원은 ㈜골드마크 측의 활동으로 MBC 드라마 '기황후'와 두타연이 제작한 영화 '허삼관'에 출연하여 성공적으로 작품을 마쳤으나 아직까지도 매니지먼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골드마크 측은 이번 소송을 통해 유명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약속을 함부로 위반해서 신생법인의 미래를 뒤흔들어놓은 하지원에 법적 책임을 묻고, 향후 같은 일이 재발되지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17-08-29 16:12: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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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4조…국민 체감형 R&D 사업 '눈길'

문재인 정부의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끌 연구개발(R&D) 예산의 밑그림이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자 주도 기초연구 확대·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확충·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등 미래산업 육성 추진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ICT 기술을 활용해 국민들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회적·보편 서비스 강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4차 산업혁명 기반 예산 대폭 편성…AI 등 신규 사업 예산도 ↑ 과기정통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 14조893억원보다 866억원 늘어난 14조1759억원으로 편성됐다고 2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내년도 예산 가운데 R&D 규모는 6조8110억원으로 올해 6조7484억원보다 626억원으로, 0.9% 증액됐다. 이는 내년도 정부 전체 R&D 규모 19조6338억원의 34.4%에 달한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자율적 연구환경에서 도전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연구자 중심의 기초연구 확대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미래신산업 육성에 전략적으로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우선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 확보 등을 위한 예산으로 1조1756억원을 편성했다. AI 핵심 산업 원천기술 개발, 국가전략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총 292억원을 투입한다.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융합기술기발, 블록체인 융합기술개발에는 각각 47억원, 45억원을 배정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10기가인터넷서비스촉진사업(21억원), 빅데이터 산업을 강화하는데 112억원을 투자하는 등 새로운 사업 개발도 힘쓴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에는 252억원, 지능정보서비스 확산 사업에 73억원을 투자하는 등 산업 분야 ICT 기술 융합에도 힘쓴다. 인재를 지원하고, '국정과제 1순위'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청년과학자 육성과 기초연구 지원을 강화해 올해와 비교해 16.3% 증액된 1조800억원을 편성했다. 우수 신진연구자의 연구를 지원하는 '최초 혁신실험실'에는 525억원을 배정했다. 이공계 미취업 석·박사 등에게 기업 현장 맞춤형 R&D 기회를 제공하고, 출산·육아휴직 여성연구자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을 신설하고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 복귀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연구산업 육성과 대학 연구실 기술 기반 창업을 활성화해 청년 과학자가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소프트웨어(SW) 강국 건설을 위해서는 전문인력양성을 확대하고 SW 중심대학에 450억원·원천기술 개발에 1149원을 투자한다. 눈에 띄는 것은 국민들이 실제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국민 체감형 R&D 강화다. 새 정부의 '국가치매책임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치매 조기진단·원인규명 관련 연구에 427억원을 지원하며 미세먼지 연구에 159억원을 투입했다. 전국 시내버스의 공공와이파이 구축에도 125억원, 저소득층 디지털방송 시청지원에도 23억원을 투자한다. ICT를 활용한 민생치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경찰청과 과기정통부가 함께 진행하는 '폴리스랩' 사업에 14억원이 투입되며, 실종아동을 찾는 기술 개발에도 20억원을 준다. 보편적인 우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는 올해와 비교해 1.6% 증액된 5조7022억원을 편성했다. 수익개선을 위해 택배, 쇼핑 등 성장산업을 육성하고 소포위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의 비정규직 1만2757명에 대한 최저임금 인상분 214억원이 반영됐다. ◆방통위 총 2320억 예산… 미디어 복지에 초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복지 구현을 위한 국정과제에 총 2320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여한다. 올해 예산 2393억원에 비해 73억원(3.1%) 감소한 수준이다. 일반회계에서 576억원, 방송통신발전기금에서 1744억원을 마련한다. 올해 종료되는 EBS 출자 80억원 사업을 고려할 경우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편성됐다. 이번 방통위 예산안은 ▲이용자 중심의 미디어 복지 구현 ▲안심하고 편안한 방송통신서비스 이용환경 조성 ▲미디어 산업 성장과 미래를 대비한 이용자 보호 강화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등 국정과제에 중점적으로 편성됐다. KBS 대외방송·EBS 시설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국악방송 및 아리랑국제방송 지원·중소·지역방송의 우수콘텐츠 제작 지원 등 방송 공공성과 다양성 지원에 약 866억원이 지원돼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지원을 통한 미디어 복지 확대, 방송접근권 보장, 단말기 비교 공시 및 시장 모니터링 강화 등 통신비 절감을 위한 방송통신시장 조사 분석에는 약 332원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개인정보보호강화, 불법스팸 대응체계 구축, 스마트폰 앱 결제 피해예방 등에도 투자했다. 방통위의 내년 예산안은 9월 1일 국회에 제출돼 국회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17-08-29 16:08: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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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北미사일 도발 규탄..野 종합적인 대응 방안 마련 촉구

북한이 29일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미사일 도발을 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규탄했다. 다만, 여당은 북한을 향해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반면 야당들은 문재인정부의 대처 미흡을 지적하면서 종합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거듭된 대화 재개 노력에도 이처럼 무책임한 도발을 강행한 북한을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며 "어떤 명분으로도 한반도와 동북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행동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탄도미사일 도발이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1998년 노동(미사일) 발사 이후 19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 영토를 통과했다는 것"이라며 "즉각 도발적 행동을 중단하고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대화의 장에 나오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3당은 전반적인 대북 정책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북한은 핵무장 외길로 달려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며 "더는 낭만적인 대화를 구걸하거나 대화만 이뤄지면 북한 스스로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환상을 갖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희경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이 지난 26일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쏜 지 불과 사흘만이다"라면서 "지난 괌 포위 사격 발언 이후 북한은 미사일 문제를 남한과 북한의 문제를 넘어 미국·일본과 북한의 문제로 몰아가며, 대한민국을 배제한 채 미국 등 주변국과 직접 대화하겠다는 저의를 드러내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그는 "노골적인 북한의 '문재인 패싱', '코리아 패싱' 상황에서도 문재인 정부는 공허한 '운전자론'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문재인정부를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견고한 한미동맹·국제사회의 공조·새로운 안보 상황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 등을 문재인정부에 촉구했다.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도 "국방부는 무능하고 한미 간 협조는 삐걱거리고 청와대는 메아리 없는 대화에만 목을 매면 국민은 어떻게 믿고 살겠느냐"고 비판했으며,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통상적인 대응이라며 예상보다 약한 도발에 안일한 반응을 보이던 정부를 신뢰해도 되는 것인가"라며 "국가는 대통령의 말로만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엄중한 안보 상황 속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비판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베를린 선언과 대북 대화에 집착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문재인정부의 종합적인 대북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바른정당 소속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가 안보에 대해 정확한 판단보다 희망 섞인 판단을 한다면 국민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른정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안보 영수회담' 개최를 촉구하기도 했다.

2017-08-29 15:59:10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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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브이아이피' 장동건 "흥행·다작에 욕심 생겨"

[스타인터뷰] '브이아이피' 장동건 "흥행·다작에 욕심 생겨" '브이아이피'서 카리스마 액션 연기 박훈정 감독에 기대감 커 25년 배우 생활, 작품 선택 기준도 달라져 스타 장동건(44)이 달라졌다. 국보급 비주얼을 갖췄지만, 화려한 외모와 다르게 대외적 활동을 자제해 왔던 그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하며 관객과 만날 것을 약속했다. 1992년에 연예계에 입문해 어느덧 데뷔 25년차인 '장동건'은 '잘생겼다'라는 말이 먼저 나올 정도로 그의 연기가 외모에 묻혔던 적도 있다.늘 따라다니는 수식어를 떨치기 위해 작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던 탓인지 몰라도 출연한 작품 수는 많지 않다. 그런 그가 영화 '브이아이피'(감독 박훈정)를 시작으로 '7년의 밤' '창궐' 등 일찍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장동건은 가끔씩 '아재 개그'를 툭툭 던지며 소탈하게 웃음을 터뜨렸다. 사람냄새가 났다. 영화 '친구' '태극기 휘날리며' 외에 흥행작이 없던 그가 '브이아이피'에서 국정원 요원 박재혁으로 변신했다. 단독 주인공이 아닌 멀티캐스팅 작품에 출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갖고 시나리오를 읽기 시작했어요. 감독님이 느와르 장르에서 워낙 강하시잖아요. '딱 감독님 색깔의 작품이다' 싶었죠. 멀티캐스팅이지만, 한 장면 안에 네 명의 배우가 한꺼번에 나오지는 않아요. 마치 1000m 계주를 하는 느낌으로 극이 전개되죠. 캐릭터도 캐릭터이지만, 일단은 스토리가 우선인 영화이기 때문에 그 점이 마음에 들어서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브이아이피'는 '기획 귀순자'를 수면 위에서 다뤄 화제를 모았다. 미국 CIA와 대한민국 국정원이 합작해 귀순시킨 인물 김광일(이종석)이 연쇄살인범으로 지목되면서 이를 은폐하려는 국정원 요원, 반드시 잡으려는 경찰, 복수를 위해 북에서 쫓아온 보안성 요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 국정원 요원 박재혁 역할을 맡은 장동건은 보수적인 조직에서 살아남으려 고군분투하는 일상적인 회사원 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임을 알고 있지만, 회사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자 사건을 덮으려는 인물이다. 이성적인 판단을 우선시하는 캐릭터였기에 극 초반 터져나오는 감정을 억누르느라 애를 먹었다. 사건이 주인공인 영화다보니까 감독과 함께 캐릭터의 감정을 덜어내는 작업을 많이 했다고. "박재혁은 굉장히 현실적이에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능력을 갖춘 직원이고, 본인 스스로도 조직 안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잘 아는 인물이죠. 내면 깊숙한 곳에 도덕적인 모습이 있긴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걸 알기 때문에 억누르고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충분히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극 안에서 유일하게 심경의 변화를 겪는 인물이기도 하고, 극의 처음과 끝을 책임지는 인물이기 때문이었죠.(웃음)" 장동건은 극 중 경찰 채이도 역의 김명민과 날선 대립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 묻자 "명민 씨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분위기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유쾌한 사람"이라며 "카메라가 돌아가면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답게 눈빛이 돌변하더라. 각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탁월한 배우라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가장 막내였던 이종석에 대해서는 '장동건의 과거'를 보는 것 같았다고 입을 열었다. "종석 씨가 김광일 역을 한다고 했을 때 사실 놀랐어요. 심지어 본인이 직접 감독님을 찾아갔다고 들었어요. 그 얘기를 듣는순간 제가 영화 '해안선'을 찍었을 당시가 떠오르더라고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고, 변화를 필요로 하나보다 싶었죠. 제가 딱 그 시기에 그랬던 것처럼요. 현장에서 절실함이 전해질 정도로 연기를 펼치는데 선배로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더군요. 응원했죠.(웃음)" 따르는 후배들도 많아졌고,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입지를 다진 장동건이지만, 이제는 '흥행 배우'라는 타이틀에도 욕심이 생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흥행 여부를 떠나 오랜 세월 속에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면 배우로서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죠. 모든 작품들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작품 흥행도 상당히 중요한 거 같아요.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좋으면 함께 고생한 사람들이 기뻐하는 미소를 좀 더 오래볼 수 있더라고요. 영화제 때 만나도 웃으면서 보고요.(웃음)" 그래서일까 장동건은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과거에는 작품을 선택할 때 좋은 점이 70%, 신경쓰이는 게 30%이라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을 크게 생각해서 고사해왔지만, 이제는 좋은 점을 더 많이 보고 재미있겠다 싶으면 과감하게 결정한다고. 꼭 신중하게 고른 작품들이 다 잘되는 건 아니더라며 앞으로 촬영할 '창궐'도 현빈과 함께 작업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번 '브이아이피'에 대한 기대감도 남다르다. 장동건은 박 감독의 전작 '신세계'가 동원한 관객수(468만2492명)를 넘었으면 하는 바람을 드러냈다. "영화 '브이아이피'는 진한 남자 느와르라는 장르 면에서는 '신세계'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신세계'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그린다는 점, 좀 더 리얼하다는 게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이번 작품 속 저의 색다른 모습(거칠고 냉정한 박재혁의 모습)도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IMG::20170829000107.jpg::C::480::'브이아이피' 스틸/워너브러더스 제공}!]

2017-08-29 15:52: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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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 시즌 2승을 수확한 박성현이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유소연과 렉시 톰프슨(미국)이 1, 2위를 유지했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위에서 4위로 내려갔다. ▲이기정-장혜지가 짝을 이룬 한국 컬링 믹스더블팀이 제5회 뉴질랜드 동계대회에서 예선 6전 전승 행진을 달리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7회 아시아 여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마지막날 일본을 34-20으로 꺾고 7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를 발굴해 키운 전현지 코치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발표한 제1회 LPGA 월드베스트 50 티처스에 한국인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최경주, 양용은을 비롯해 최진호, 이정환, 장이근 등이 출전한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이 KBO리그 전직 심판 A씨의 금전 거래 사건과 관련해 사과했다. 지난해 KBO는 2014년 심판직에서 물러난 A씨가 지위를 이용해 야구 선후배 및 구단에 금전을 요구한 사실을 인지하고, 10개 구단을 상대로 A씨와 금전 거래 여부를 자체조사 했다. 당시 KIA는 '확인된 사실이 없다'고 회신했으나, 검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은폐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재단법인 손기정기념재단이 오는 3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손기정체육공원에서 '마라톤 영웅' 고(故) 손기정 선생의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우승 8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부상을 이유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지 않는다.

2017-08-29 15:45:0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