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국대, 수시모집 앞두고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 운영

동국대, 수시모집 앞두고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 운영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찾아간다. 동국대 입학처(처장 강삼모)는 오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3일간 동국대학교 충무로영상센터 신관에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을 열고 수시모집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강삼모 동국대 입학처장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접근성이 높은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 근처에 대입 상담실을 마련했다"며 "바른 입시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컨설팅 비용을 줄이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에서는 지난해 수시모집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동국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2018학년도 동국대 학생부 평가기준과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등을 설명한다. 논술전형 및 특기자 전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사전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psi.dongguk.edu)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동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2018학년도 모집정원의 71.8%에 해당하는 214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17-09-05 15:58:0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생리대 유해성 논란 확산…정치권, 시민단체 "화학물질 전 성분 조사 촉구

생리대 유해성 논란 확산…정치권, 시민단체 "화학물질 전 성분 조사 촉구 "휘발성 유기화합물 외에도 전 성분을 조사하고 역학 조사를 시행하라."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업계, 시민단체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누구말을 믿어야 할지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안만 커져가고 있다. 여성환경연대는 5일 생리대에 든 모든 화학물질을 조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사실상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1회용 생리대가 위해 여부에 대한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여성환경연대가 이날 정부 서울청사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외에도 전 성분을 조사함으로써 생리대 유해성분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 제품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출 시험 대상을 10종에서 86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여성환경연대 측은 "해외 보고서에 따르면 일회용 생리대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 뿐 아니라 다이옥신, 퓨란, 잔류 농약, 향류 등이 검출될 수 있다"며 "정부는 생리대 사태를 축소하지 말고, 안전한 생리대와 전반적인 여성건강 대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근본적인 생활용품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전예방의 관점에서 화학물질 관리 체계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건강하고 안전한 생리대는 여성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기본 인권"이라며 "그러나 이미 많은 여성들이 생리대 부작용을 호소하고,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 일회용 생리대와 건강 부작용 간의 관계는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서만 밝혀질 수 있다"고 전했다. 여성환경연대 측은 "정부뿐 아니라, 기업도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정부는 유해화학물질 등록과 평가를 면밀히 하는 등 화학물질을 통합관리하고, 기업은 기업의 이윤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성이 입증된 물질만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급기야 정치권도 유해성 논란에 가세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이날 생리대 실태조사를 위한 민관공동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생리대 전수조사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맡기는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논란을 촉발시킨 '릴리안' 제품이 허가 당시 안전성·유해성 검사를 면제받은 사실이 드러났고, 2009년 이후 식약처로부터 해당 검사를 받은 생리대가 전체 품목의 0.4%에 그쳤던 사실도 확인됐다"며 "생리대의 안전성은 물론 식약처의 허가과정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조사하기 위해서는 민관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연구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생리대 유해성 실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도 검출시험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제조사들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교수는 이날 서울 정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생리대 유해물질 실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된 방법으로 진행한 만큼 분석 결과를 자신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부작용 논란이 발생한 생리대 '릴리안'을 생산하는 깨끗한나라가 생리대 유해물질 방출시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와 연구소를 고소했다. 수원지검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김 교수를 명예훼손, 김 교수의 연구실을 신용훼손에 따른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2017-09-05 15:57:1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건기식 '이엑스티파워플러스' 회수…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식약처, 건기식 '이엑스티파워플러스' 회수…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체인 씨비케이가 정식 수입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입한 '이엑스티파워플러스' 제품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등이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미국 'PYXIS BIOLOGIX'가 제조하여 건강기능식품으로 판매된 '이엑스티파워플러스' 모든 제품이다. 식약처는 밀수입된 '이엑스티파워플러스' 제품을 유통업체 등으로 3만5775캡슐(500㎎/1캡슐), 시가 4억3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씨비케이 대표 박모씨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사 결과 박모씨는 '이엑스티파워플러스' 제품 250g을 지난해 3월 단 한차례 건강기능식품으로 정식 수입신고하고 이후부터는 캡슐 상태로 몰래 밀수해 국내에서 포장작업 후 정식 수입통관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또 해당 제품을 판매하면서 생약 성분으로 제조되어 남성정력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 했지만 실제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4종류나 함유되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지방식약청 및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7-09-05 15:57: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시우가 세계랭킹에서 36위를 지키며 미국과 유럽 선수를 제외한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제12회 프레지던츠컵 티켓을 확보했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황재균의 내년 시즌 KBO복귀가 유력해졌다. 최지만은 뛰어난 활약으로 빅리그 진입에 청신호를 켰지만, 박병호의 빅리그 진출은 불투명하다. ▲한국 청소년야구 국가대표팀이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 야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A조 4차전에서 니카라과를 12-4로 꺾고 4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결선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서 8-2로 앞선 8회 초 투수 닉 가드와인의 타석 때 대타로 등장해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2에서 0.264(466타수 12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가 현재의 랭킹 산정 방식인 코카콜라 세계랭킹 시스템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랭킹은 월드컵 본선에서 시드 배정 시 사용되는데, 친선경기를 적게 치르는 팀에게 불리하고, 대륙간 대회도 대륙 별로 다르게 개최돼 배점이 일정치 않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됐기 때문이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오는 12일~14일 3일간 구단의 U-18팀 선발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2017-09-05 15:55:5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열흘짜리 '가을 휴가'…정부,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군의 날 다음날인 10월2일이 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9월30일 토요일부터 한글날인 10월9일까지 열흘 연휴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가을 휴가'가 생긴 셈이다. 이를 놓고 유통·여행업계, 대기업 근로자들은 반색하고 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10월2일 임시 공휴일 지정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임시 공휴일을 논의하는 게 한가한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임박해 결정하면 국민이 휴무를 계획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면서 "산업·수출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어린이집 휴무 등으로 국민 생활에 불편을 줄 수도 있어 국민이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내고 산업계에서도 사전에 대비할 수 있게 조기에 확정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부처에는 "국민께선 모처럼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고,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가 이처럼 결정한 가운데 돌아올 추석 황금연휴가 소비를 진작시켜 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관심이다. 최근 우리 경제는 회복세가 약화되면서 소비 관련 지표 역시 들쭉날쭉한 모습이다.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6월 1.2%(전월비) 증가했지만 7월 0.2%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소비자심리도 한풀 꺾여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로 7월보다 1.3 포인트(p) 떨어졌다. 아직 기준값인 100을 웃돌고 있지만 소비자심리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7개월만이다. 문 대통령이 10월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내수 진작과 경제활성화'를 직접 언급한 것 역시 꺼져가는 경기 침체의 불씨를 살려보겠다는 의지에서다. 하지만 자영업자나 전통시장 상인 등은 10일 연휴 동안 매출이 크게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경기 부천자유시장의 한 상인은 "휴무가 길면 시장의 매출은 거의 반 토막이 난다고 보면 된다"고 토로했다. 이는 납품기한 등의 문제로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연휴를 즐길 수 없는 중소기업 종사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를 인식한 듯 문 대통령은 "긴 연휴로 소상공인·자영업자·영세 중소기업이 납품대금 결제 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면서 "일용노동자·편의점 아르바이트 노동자 등 연휴 기간에도 일하는 노동자와 연휴가 길어 매출에 타격받을 수 있는 자영업자 등에 대해서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2017-09-05 15:29: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세영·이미향, 에비앙 전초전 '위민 인 테크'서 2승 노린다

김세영(24)과 이미향(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시즌 2승 사냥에 나선다. 김세영과 이미향은 8일(한국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리는 LPGA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인디 위민 인 테크 챜피언십은 올해 처음 열리는 신설 대회다. 3라운드 54홀 규모로 치러지지만 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상금 30만 달러를 자랑한다.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은 이례적으로 현지 시각 토요일에 최종 라운드를 치르는데, 이는 선수 배려 차원에서다. 이 대회 후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지 않은 상위 랭커가 장거리 이동을 이유로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을 비롯해 올 시즌 LPGA를 휩쓸고 있는 박성현(24), 김인경(29), 전인지(23), 박인비(29), 양희영(28) 등은 모두 에비앙 챔피언십을 대비해 결장한다. 김세영은 로레나 오초아 매치 플레이 우승 이후 손에 넣지 못한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 우승을 노린다. 스코티시 여자오픈을 제패한 뒤 잠시 숨을 고르던 이미향도 한 주 동안 휴식을 취하고 2승에 도전한다. 한국인 상위 랭커는 대거 불참하지만 세계랭킹 2위 렉시 톰프슨과 스테이시 루이스,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우승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상금랭킹 톱10 중 유일하게 우승을 거두지 못한 허미정(28)과 김효주(21), 최운정(27) 등도 이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2017-09-05 15:27:3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10월 황금연휴, 직장인 "어디 갈까" 취준생 "의미 없다"

다음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직장인들이 달력을 다시 펴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각자 처한 사정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표정을 지었다. 직장인들은 벌써부터 "어디를 갈까"를 놓고 즐거운 고민에 빠졌다. 이들은 해외는 물론 국내 항공권도 구하기 힘들어졌지만, 휴일이 길어서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고 입을 모은다. 반면 취업 준비생들은 긴 연휴기간 책과 씨름을 해야 하는 처지에 한숨만 내쉬었다. 정보기술(IT) 업체에 다니는 황종권(32) 씨는 "긴 연휴 덕에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좋다"며 "그간 서울에서 고향 가는 차를 구하기 어려웠는데, 올해에는 집에 들렀다가 여행할 계획"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상식선을 벗어나는 값이 아니라면 비행기표를 구할 생각"이라며 "오히려 연휴 때 사람 없어서 좋은 위도 같은 섬이나 경주에 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씨 같은 직장인들은 특히 자신의 연차를 쓰지 않아 좋다는 반응도 보였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이가은(28) 씨는 "회사에서 쉬라고 해도 내가 연차를 써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이니 하루를 번 셈"이라고 말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한다는 이씨는 "경험에 비춰보면, 아무리 연휴여도 그리 비싸지 않은 곳이 있으니 찾아갈 예정"이라며 미소 지었다. 반면, 서울에 머물면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보겠다는 이들도 있다. 뉴미디어 회사 피키캐스트에 다니는 이동현(28) 씨는 "기분은 좋은데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며 "정부는 내수활성화를 기대하겠지만, 동료들 분위기는 돈 쓸 곳이 없다는 반응"이라며 미간을 찌푸렸다. 이씨는 "지금 알아보니 제주도 왕복 항공권이 100만원인데다 상해를 경유하는 표도 있다"며 "서울에 머물면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구들과 밥이나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휴는 '전직 공시족'이 친인척 앞에서 어깨를 펴는 기간이기도 하다. 서울시 공무원 송모(31)씨는 "지난 추석 때는 친척들이 왔을 때 위축됐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져서 좋다. 친척 동생들에게 밥을 사줄 예정"이라며 웃었다. 한편, 늘어난 연휴만큼이나 취업 준비생의 한숨도 길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직장을 구하고 있는 백모(27) 씨는 "임시 공휴일 지정은 직장 다니는 친구들에게 커다란 관심사였지만, 나에게는 큰 의미가 없었다"면서도 "연휴에 만날 가족들이 좀 더 여유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2017-09-05 15:14:20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가창력 끝판왕' 에일리·한동근, '2017 SOBA' 라인업 합류(공식)

가수 에일리와 한동근이 '2017 제1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이하 2017 SOBA) 무대에 오른다.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7 SOBA' 측은 5일 "에일리, 한동근이 시상식에 참석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낡은 그리움'을 발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가요계 대표 디바로 명성을 공고히 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로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음원 퀸'으로 떠올랐다. 한동근은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통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은 뒤 '그대라는 사치' 등 다양한 곡으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짙은 보이스와 무대를 압도하는 라이브 실력으로 '차세대 보컬리스트' 자리를 꿰찬 그는 지난 5월 첫 번째 정규앨범 '유어 다이어리(Your Diary)'로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티켓 오픈 2분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역대급 인기를 실감케 한 '2017 SOBA'는 그룹 워너원, NCT127, 다이아, 우주소녀, 소나무,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비투비, B.A.P, 몬스타엑스 등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첫 번째 시상식이자 올 하반기 첫 시상식인 '2017 SOBA'는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음악 팬들과 대한민국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번 시상식의 총괄 제작은 국내 최대 한류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대표 이영주), 전반적인 구성은 문지현 작가가 담당하며, 국내 대표 경호업체 강한친구들(대표 채규칠)이 현장의 안전을 책임진다. '2017 SOBA'는 현재 소리바다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17 SOBA 10'과 '신한류 인기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이며, 다양한 정보 및 이벤트는 유튜브, 공식 SNS 등을 통해 계속 업데이트된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BS MTV로 생중계된다.

2017-09-05 14:45:42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장동건 지원사격' 밴드 르씨엘, 흑백 티저 스틸컷 공개

미스터리 그룹사운드 르씨엘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티저 스틸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반뎀타이거 측은 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르씨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땡큐 소 머치(Thank You So Much)'의 1차 티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 톤을 배경으로 클로즈업된 장동건의 얼굴이 담겨 있다. 장동건은 특유의 강렬한 눈빛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어, 곧 베일을 벗을 티저 영상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모인다. 장동건의 모습과 함께 스틸컷에 새겨져 있는 '2017 퍼스트 르씨엘 티저 커밍 순(2017 1st Le Ciel Teaser coming soon)' 문구는 앞으로 공개될 '땡큐 소 머치'의 티저 영상과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앞서 장동건은 바쁜 영화 촬영 일정 속에서도 르씨엘 제작 프로듀서와의 오랜 인연으로 흔쾌히 데뷔 앨범 티저 영상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르씨엘의 데뷔 앨범은 지난 1999년 장동건을 비롯한 차인표, 정준호, 이서진, 김규리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출연과 캐나다 밴쿠버 현지촬영으로 화제를 낳은 그룹 스카이(SKY) '영원'의 제작진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프랑스어로 '하늘'이라는 뜻인 르씨엘은 4년 여의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4인조의 실력파 멤버들로 결성됐으며, 일렉트로닉(전자 신시사이즈 사운드)과 록을 접목시킨 유로록을 추구하는 일렉트로닉 록 유럽형 밴드다. 르씨엘은 장동건의 티저 스틸컷을 시작으로 티저 영상 및 뮤직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땡큐 소 머치'로 데뷔와 동시에 베일에 싸인 멤버들의 얼굴을 공개, 정식 데뷔 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17-09-05 14:37:5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