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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명 찾는 '서울빛초롱축제', 푸드트럭 모집

300만명 찾는 '서울빛초롱축제', 푸드트럭 모집 오는 11월 3일~17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 서울빛초롱축제'에서 푸드트럭과 체험, 판매, 홍보 부스로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 '2017 서울빛초롱축제'를 방문하는 약 300여만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진행되며, 지난 '서울빛초롱축제' 기간 중 운영해온 푸드 트럭과 체험, 판매 부스 외에 홍보 부스가 추가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7년부터 신규 모집하는 홍보 부스는 '서울빛초롱축제'에서 기업 또는 브랜드 이미지 홍보 프로모션 진행이 가능하여 홍보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업 및 단체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명 및 아트체험, 전통공예 체험 등을 진행하여 꾸준히 관람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체험 부스와 전통공예소품, 악세서리, 전통등 등을 판매, '서울빛초롱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판매 부스도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푸드트럭 또한 신청을 받고 있다. 매년 3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찾는 서울 소재 축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유일해 푸드트럭에 입점하기 위한 단체 및 개인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신청 자격 조건으로는 내외국인(개인 또는 단체)으로 차량구조 변경 승인 등 푸드트럭 영업신고를 위한 조건 모두 취득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푸드트럭, 체험, 판매, 홍보 부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빛초롱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사)서울빛초롱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서울관광마케팅 주관, 서울특별시,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빛으로 표현하여, 아름답고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키점프 등 15개 종목과 패럴림픽에서 선보이는 6개 종목까지 총 21개의 테마등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2017-09-15 11:3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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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시네마 콘서트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개최

라이브 시네마 콘서트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개최 오는 2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서울시향이 준비한 라이브 시네마 콘서트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개최된다. 워너 브라더스,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영국영화협회와의 협력 하에 공동으로 마련되었으며, 2010년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전 세계에서 지금까지 성공신화를 이어오고 있는 화제의 공연이다. 1968년 첫 상영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클래식 명작들을 최수열의 지휘, 서울시향의 연주, 그리고 국립합창단의 목소리로 선사하는 흥미로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 공연은 런던(2010년) 초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 및 합창단과 함께 공연돼왔다. 신비로움이 가득한 영상미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라이브 연주의 절묘한 조화가 클래식 마니아를 비롯하여 다양한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이번 서울시향의 공연이 상해(2015년), 도쿄(2015년) 공연에 이어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무대가 된다. 파리, 뉴욕 등지에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에 의해 선보여진 이 공연은 전 연령층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역대 공상과학 영화들 중 고전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이 영화의 배경음악이 서울시향의 연주로 무대에 오른다. 전반적으로 가장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는 배경 음악은 단연 스페이스 오디세이 전반적으로 등장하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다. 칠흑과도 같은 암흑을 뚫고 태양이 떠오르며 우주가 깨어나는 첫 장면에 쓰인 이 곡은 마치 우주 전체를 구현한 듯 장엄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죄르지 리게티의 '대기'와 '레퀴엠' 또한 영화의 주요 장면들과 함께 우주 공간을 형상화한다. 배경 음악치고는 비교적 긴 시간동안, 몽환적이고 미묘한 화음과 함께 다른 차원의 우주를 유영하는 듯 한 상상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공간의 모호함과 불안함을 상쇄시키기 위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가 우주 공간의 평화로운 자유를 표현한다. 이러한 명곡들로 구성된 이 날 공연은 현장에서 귀로 눈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상상 이상의 범우주적 체험이 될 것이다. 한편 이 공연의 지휘를 맡은 최수열 서울시향 부지휘자는 대한민국 지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NDR심포니를 비롯하여 국내 주요 교향악단들을 객원 지휘했고, 2010년에는 독일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Ensemble Modern)이 주관하는 아카데미(IEMA)의 지휘자 부문에 동양인 최초로 선발돼 1년 동안 이 단체의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최수열은 서울시향의 정기공연을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리허설룸 콘서트', '광복절 기념음악회', '음악극장' 등 클래식 음악의 고정관념과 경계를 허무는 프로그램들을 열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2017-09-15 11:3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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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시상식 프로참석러 등극 '아시아 대세는 나야나!'

워너원, 시상식 프로참석러 등극 '아시아 대세는 나야나!' '2017 Asia Artist Awards' 참석 확정 올해 제 2회를 맞은 국내 최초의 아시아 드라마, K-POP 통합 시상식 '2017 Asia Artist Awards'(조직위원장 장윤호.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에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접수하고 있는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참석한다.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축제의 장을 여는 'AAA'는 작년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로 명성 높은 아시아 스타들과 클래스가 다른 축제를 예고한 바 있다. 가수 20팀, 배우 20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슈퍼 루키 워너원의 참석 확정을 알려 폭발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워너원은 화제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온라인 사전 투표와 생방송 투표 합산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에너제틱(energetic)'으로 데뷔해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5관왕, 음반판매량 70만장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아이돌 그룹임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AAA'는 아시아 국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와 남미 아르헨티나, 북미의 멕시코를 포함한 미주지역, 유럽권까지 글로벌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한 후보를 선발, 시상에 나선다. 전 세계를 아우르는 아시아 스타들이 모일 'Asia Artist Awards'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며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2017-09-15 11:3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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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1호 개통자, 64시간의 기다림…"듀얼 카메라 때문"

KT스퀘어 앞에서 꼬박 3박 4일(64시간)을 기다린 20대 남성이 '갤럭시노트8'의 1호 개통자가 됐다. KT는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88명을 선정해 개통이 시작되는 1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 노트8 런칭행사를 열었다. KT 갤럭시 노트8 개통 1,2호는 12일부터 KT스퀘어 앞에서 대기한 20대 남성들이 차지했다. 1호 가입자 임별(28·서울 서초구)씨와 2호 가입자 이동훈(20·서울 동대문구)씨는 무려 64시간을 기다렸다. 임별씨는 "현재 갤럭시S7 엣지 모델을 쓰고 있는데, 갤럭시노트8의 베젤리스의 디자인과 내 손에 맞는 크기 그리고 사진 찍는 취미가 있어 듀얼 카메라의 기능에서 매력을 느껴 갤럭시노트8을 선택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1호 개통고객에 데이터선택 76.8 요금 1년 지원과 체인지업 이용료 1년 지원, 삼성 노트북, 기가지니 등 28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했다. 2~3호 고객에게는 갤럭시탭 S3 WiFi 모델을, 4~8호 고객에게는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2를, 초청 고객 88명 전원에게는 초경량 블루투스 키보드인 위키포켓과 마그네틱 충전케이블, 삼성무선충전패드 등 필수 경품들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돌 그룹인 레드벨벳이 초청돼 사인회를 열었다. SK텔레콤 또한 이날 갤럭시노트8 개통행사를 열었지만, 지난번과 달리 1호 개통자 행사는 열지 않았다. SK텔레콤은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통해 가장 빠른 영웅으로 선정된 '소방관'을 개통행사에 초청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대표 소방관 8분께 국민을 대신해 감사의 의미로 100만원 미만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예약 고객 분석 결과, 연령별로는 30대 고객이 4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기존 노트 시리즈 이용 고객이 48%에 달했다. 256기가바이트(GB) 메모리 버전 선택 비중은 57% 였고, 가장 선호하는 색상은 미드나잇블랙으로 49%를 차지했다.

2017-09-15 10:00:1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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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美 웨스턴대, 양교 약대간 공동교육·연구 MOU

삼육대-美 웨스턴대, 양교 약대간 공동교육·연구 MOU 삼육대와 미국 웨스턴대가 지난 13일 양교 약대 간 MOU를 체결하고, 상호간 학생 및 교수교환, 각종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공동연구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다양한 임상약학교육 관련 자원들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혁신적 교육방법에 대한 연구들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웨스턴대 약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하며, 캘리포니아주 13개 약대 가운데 4번째로 설립(1996년)된 전통 있는 대학이다. 이번 협약으로 삼육대 학생들과 교수들은 물론 실습을 지도하는 프리셉터까지 선진국의 앞선 약학교육과 미래를 선도할 약사 직능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또 재학생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여러 국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컬 인재로 자라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육대 김성익 총장은 "이번 MOU로 두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얻길 기대한다"며 "특별히 학생들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닐 프라부(Dr. Sunil Prabhu) 웨스턴대 약대 학생담당 부학장은 "삼육대 학생들과 교수진이 우리 대학을 방문한다면 언제든 환영한다. 양 대학 간에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성익 총장과 최성숙 약학대학장, 송영천 약학과장 및 약대교수진 그리고 학생대표들이 함께했다. 웨스턴대 약대에서는 수닐 프라부 학생담당 부학장과 제임스 스캇(Dr. James Scott) 학생실습실무담당 부학장, 유니스 정(Dr. Eunice Chung) 커리큘럼담당 부학장이 참석했다.

2017-09-15 08:21:41 송병형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재와 백종일(百種日)

필자는 말씀드렸듯 9월 5일에 앞서 이틀을 당겨 9월의 첫 일요일인 9월 3일에 백중재를 치뤘다. 평일에 시간을 내기 힘든 신도들을 위하여 일요법회가 열리는 첫 번째 일요일에 본찰인 서오능 앞의 월광사에서 여법하게 마쳤으며 백중 당일인 9월 5일에는 조촐히 서대문구 충정로 사무실에 모신 부처님과 지장보살님 전에서 백중재에 입재한 분들의 축원과 9월 3일 서오릉 월광사로 오지 못한 신도분들이 참석하여 또 한 번 올렸다. 원래 우리나라는 백종(百種)이라는 전통적인 민속일도 성대하게 치루곤 하였다고 전해진다. 음력 7월 15일쯤이 되면 바쁜 농번기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농민들이 7월에 이르러 힘든 농사를 마무리 짓고 발뒤꿈치를 깨끗이 씻는다 하여 백종(白踵)이라고도 불렀으며 봄에 파종한 각종 과일과 곡식들을 거둬들이는 때이기도 해서 백가지 곡식의 씨앗을 갖추어 놓았다는 의미로 백종(百種)이라고도 하였다. 불가에서는 수행 스님들이 음력 4월 15일에 입재한 하안거가 7월 15일에 안거를 해재하고 나오면서 3개월 동안 수행 한 결과를 대중 앞에 고백하는 날이라고 하여 백중(白衆)이라 부르기도 하는 것이니 불가의 5대 명절일 중 하나로 여길 만큼 의미가 깊은 날이다. 백중날은 우란분절(盂蘭盆節)이라고도 불리는데 우란분절이란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우람바나(Ulambana)를 소리나는 대로 음사한 말이다. 우람바나(Ulambana)를 한문으로 번역하면 도현(倒縣)이라 하는데 이는 "거꾸로 매달렸다."라는 뜻이다. 사람이 거꾸로 매달려 있으면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즉 지옥에서 온갖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 바로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의 고통과 같다는 뜻이니 하안거를 마치고 나오신 수행 스님들의 그동안의 수행정진력에 의지하면서 스님들에게 백가지 음식과 과일을 공양 올리며 간절히 청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십대제자중 한 분으로 당시 신통제일이라 불리셨던 목련존자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구제를 위하여 올리기 시작한 우란분절의 전통이 이 해동의 작은 나라에 까지 전해져 선망부모들을 비롯한 무수한 유주무주 고혼의 지옥고를 면함과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간절한 전통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안거를 잘 마치신 수행자들에게 공양을 올린 그 공덕과 수행 스님들의 축원에 힘입어 선망조상 및 친족 연족 모든 영가의 영혼을 위로하며 혹여 지옥에 떨어져 고통 받는 중생들을 구제함은 물론 극락정토에의 왕생을 발원하는 의식을 행하는 날이 백중일인 것이다. 백중재이자 우란분절의 시기가 시절적으로도 우리나라의 민속절과 비슷하게 일치하니 더운 가운데 참으로 좋은 때인 것만은 확실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