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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표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 '해피 버스데이' '파크'서 극강의 매력 펼쳐

日 대표 여배우 하시모토 아이, '해피 버스데이' '파크'서 극강의 매력 펼쳐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스타이자 대세 여배우인 하시모토 아이가 올 가을 두편의 영화 '해피 버스테이'와 '파크'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펼쳐보이고 있어 그녀의 작품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족 영화 '해피 버스데이'에서 생애 최고의 감성 연기를 선보인 하시모토 아이가 이번엔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여대생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여서 그녀의 작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28일 개봉한 영화 '해피 버스데이'의 하시모토 아이는 세상을 떠난 엄마로부터 매년 10장의 생일카드를 받으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노리코라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성 연기를 펼쳤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파크'는 청춘 음악 영화로 하시모토 아이의 새로운 변신을 볼 수 있을 기회가 될것이다. 영화 '고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하시모토 아이는 일본 판 삼시세끼로 잘 알려진 '리틀 포레스트'시리즈를 통해 청순 미를 완벽하게 보여준 이후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갈증',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등의 작품에서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매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연기파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파크'는 할머니의 유품에서 발견된 미완성 노래를 새롭게 만들어 페스티벌에 참가하려는 세 청춘들의 이야기로 하시모토 아이는 10년 전 CM에서 아역으로 주목 받았지만, 이후 뚜렷한 기회를 잡지 못하고 무엇을 하더라도 어중간한 결과뿐인 여대생 쥰을 맡았다. 그런 쥰 앞에 어느 날 여고생 하루가 찾아온다. 하루는 아빠의 첫사랑을 찾던 중, 두 사람은 청년 토키오를 만나게 된다. 소설이 쓰고 싶은 하루와 스튜디오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토키오. 무한의 가능성만이 전부인 세 사람은 각자의 미래를 향한 노래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는 누구라도 한번쯤 경험하게 될 청춘들의 갈등을 통해 보는 이들을 공감케 할것이다. 또한 기타를 치며 직접 노래를 부르는 하시모토 아이의 또 다른 매력이 영화 '파크'를 통해 온전히 전해질 것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하시모토 아이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파크'는 늦가을이 만개하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2017-10-02 09:33: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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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코어부활 전통, 라이젠에서도?

AMD가 선보인 중앙처리장치(CPU) 라이젠에서 코어부활 사례가 발견됐다. 최근 일부 PC 부품 커뮤니티에 라이젠5 코어를 부활시켰다는 복수의 글이 올라와 화제다. '라이젠5 1600X'에서 2개의 코어가 추가로 생성됐다는 내용이다. AMD는 지난 4월 라이젠5 시리즈를 출시했다. 라이젠5는 4개 코어를 탑재하고 8스레드를 지원하는 1300, 1400 라인업과 6개 코어를 탑재하고 12스레드를 지원하는 1500, 1600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보다 상위 제품군인 라이젠7은 1700, 1800 라인업이 8개 코어를 탑재했다. 각 라인업은 일반 제품과 클럭이 보다 높아 ‘X’가 붙는 모델로 나뉜다. '라이젠5 1600', '라이젠5 1600X', '라이젠7 1700', '라이젠7 1700X' 순으로 점차 성능이 높아지는 식이다. 관련 글을 올린 작성자들은 라이젠5 1600X를 구매했는데 PC에서 8개 코어 16 스레드로 인식됐다고 주장했다. 20만원대 라이젠5 1600X가 40만원대 라이젠7 1700X로 변신했다는 의미다. 보다 상급 모델인 라이젠7 1800X 성능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통상 AMD는 비용절감을 위해 상급 CPU에서 코어에 불량이 있는 제품은 코어를 잠근 뒤 하급 CPU로 내놓는다. 지난 2011년 ‘페넘2’ 프로세서를 판매하면서도 4코어 제품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1개 코어를 잠그고 3코어로 판매하는 등의 행위가 이뤄진 바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소프트웨어 수정을 통해 잠긴 코어를 활용할 수 있었다. 2코어 CPU인 ‘칼리스토’와 3코어 CPU인 ‘헤카’를 4코어 CPU인 ‘데네브’로 변신시킨 제품에는 ‘칼네브’와 ‘헤네브’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젠5 1600과 라이젠5 1600X는 라이젠7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때문에 이번에도 8개 코어 가운데 성능이 떨어지거나 문제가 있는 제품을 라이젠5 1600X로 판매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라이젠7 수율이 95% 수준으로 높기에 특정 주차에서 라이젠5 1600 제품군 공급량을 맞추고자 문제가 없는 라이젠7마저 라이젠5로 패키징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는 페넘2 프로세서에서 코어 부활이 이슈가 되자 제품 라인업 보호를 위해 코어 부활이 불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상급 제품을 활용하는 방식 자체는 유지하되 잠근 코어를 레이저로 파손시켜 사용자가 쓸 수 없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AMD는 이번 사건에 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17-10-02 08:2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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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을 채워라] ② "빗속에서 길 잃어도 좋아" 북촌 한옥 마을

추석 연휴 애플 워치 활동 링을 채울 두 번째 장소는 서울 북촌으로 정했다. 1일 오후 1시 안국역 2번 출구.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데다, 꽉 끼는 청바지를 입은 탓에 걷기에 대한 의지가 한풀 꺾였다. 그때 손목에 '또독' 신호가 왔다. "이번 주에 운동하기 목표를 매일 달성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 하실 거죠?" 이렇게 동기부여를 하니 안 움직일수가 없다. 이때까지 소모한 칼로리는 116이다. 1일 목표는 400칼로리로 정했다. 비를 뚫고 링을 채우자. ◆길 잃고 싶은 동네, 북촌 북촌 안내소에서 오른쪽으로 향해 창덕궁길을 가려다 북촌로를 그대로 가로질러버렸다. 다시 길을 내려가 창덕궁길을 찾아 올라갔다. 마을 분위기를 반영하는 건물과 장식들이 북촌의 대문 역할을 하며 관광객을 맞고 있었다. 관광지도를 따라 원서동 고의동 가옥 방향으로 갔지만, 목적지를 또 지나쳤다. 조선시대 상궁이 살던 집터인 원서동 백홍범 가옥 옆에는 층층이 기와가 올라선 '한샘 DBEW 연구소'가 발길을 잡는다. 곳곳이 한옥이니, 한옥 보려다 길을 잃는 경우가 없다. ◆빗속에도 북적이는 마을 우리나라 첫번째 서양화가인 고희동 가옥을 둘러보고 창덕궁길을 따라가면, 인촌 김성수 동상 뒤로 고려대 양식 석조건물 세 채가 우뚝 서 있다. 이곳은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중앙중고교다. 사진을 찍기 시작할때쯤, 여성 관광객들이 하나둘 씩 학교 건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한옥에 살면서 이런 학교에 등교하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다 교문을 나섰다. 한옥 밀집지역은 북촌로를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나뉘어 있다. 서쪽 밀집지역에 있는 '꼭두랑 한옥'에 들어가 꼭두 구경을 하고 나오니, 한복 입은 외국인들이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있었다. 꼭두랑 한옥의 입장료는 무료다. 내부에서 기념품을 판다. ◆아기자기한 생활사 박물관 다시 길을 잃자, '한옥 마을에선 종이 지도만 보자'던 다짐이 흔들렸다. 결국 왼손을 들어 말했다. "시리야, 북촌동양문화박물관까지 가는 길 안내해." '또독(톡톡) 또독(톡톡) 또독(톡톡).' 갈림길에 가까워질 때마다 알려주는 방향대로 움직이니, 북촌 최고 전망대로 불리는 박물관에 도착했다. 건물을 나와 동네를 걷다 보니 '북촌 생활사 박물관'이 나온다. 이곳에는 지난 100년 동안 북촌에서 사용된 생활 물건들이 모여있다. 2000년부터 시행된 북촌지역 한옥 개보수 과정에서 물건이 쏟아져 나오자, 이경애 관장이 리어카를 끌고 다니며 수집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곳의 입장료는 3000원이다. 입장권을 보니, 나는 이곳의 11만3955번째 관람객이다. 돌계단길을 따라 내려오니, 음식점과 전통체험공방, 갤러리가 길 아래로 펼쳐져 있다. 북촌 마을 안내소에 다다를 즈음, 애플 워치가 '디리링' 소리와 함께 손목을 두드린다. 손목을 드니, 물 속에 퍼진 붉은 잉크가 한 바퀴 원을 그린다. 이날 안국역 5번 출구까지 425 칼로리를 소모했다. 시계가 운동으로 인식한 시간은 81분. 링을 채웠다.

2017-10-02 06:00:00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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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욜로족을 위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은?

이번 추석 연휴는 10일에 달하는 만큼 친척과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욜로(YOLO)족은 타인과 공유하는 장소를 가기보다 자신의 취향을 자신의 공간에서 온전히 즐기길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들 욜로족의 시간을 프리미엄 사운드로 더욱 품격있게 만들어주는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추천한다. 거실에 여러 대의 스피커를 설치하지 않아도 사운드바 하나를 두면 영화관에 버금가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두께가 58mm에 불과한 LG전자 사운드바 ‘SJ9’은 500와트(W)에 달하는 최고출력에 ‘5.1.2 채널’을 지원한다. 미국 타임지가 최고의 사운드바로 선정한 이 제품은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돌비 애트모스’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돌비 애트모스는 스피커가 사용자의 앞에 있지만 영상 속 환경에 따라 사용자의 뒤나 위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돌비 관계자는 “돌비 애트모스는 천장을 포함한 공간 전체에서 특정 위치, 혹은 움직이는 사운드를 제공해 청취자가 실제 그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실감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며 “몰입형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로 즐기는 콘텐츠는 기존과는 전혀 다른 영상·음향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Xbox One S’는 기존 Xbox One의 슬림버전으로, 스트리밍과 블루레이 기능이 강화됐다. 4K UHD 블루레이, 4K 비디오 스트리밍, HDR을 지원해 넷플릭스나 아마존 등 비디오 스트리밍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미디어 플레이어로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한다. 넷플릭스 유저라면 Xbox One S를 돌비 애트모스가 지원되는 디바이스와 연결한 뒤 Xbox 스토어의 돌비 액세스 앱을 구입하면 콘텐츠를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아마존도 지난 5월 최신 아마존 비디오 앱을 통해 Xbox One S로 아마존 비디오를 4K UHD 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을 발표했다. 장기간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넓어 눈이 덜 피로한 태블릿 PC를 선호한다. 레노버 ‘탭4 8플러스’는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을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태블릿으로, 4850mAh 배터리를 적용해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한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로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2017-10-01 22:00: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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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北 직접접촉, 여야 온도차…여 "대화라인 가동, 환영" vs 야 "코리아패싱"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직접접촉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두고 여야가 온도차를 보였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의 대화라인 가동은 매우 바람직하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1일 구두 논평에서 "엄중한 안보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어떤 형식이든 대화채널이 필요하다"면서, "어느 나라든 대화 국면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여당이 대북제재·압박과 동시에 대화를 강조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며 야당의 이른바 '코리아패싱' 우려를 일축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수당은 지난 9년 동안 남북 대화라인을 소멸시켰다"고 지적하며 "야당은 안보를 이용해 정쟁을 시도하기보다 초당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등 보수 야당들은 대북 문제에 있어 한국이 배제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자유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미국이 직접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는 게 사실이라면 당사자인 우리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문재인 패싱' 아니냐는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간 대화에 대해 우리 정부는 과연 사전에 이런 내용을 알고 협의를 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한미 공조에 균열이 있기 때문에 미국이 북한과 직접접촉을 시작하는 게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미국이 B1-B를 단독전개하고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한미동맹을 조롱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상황에서 결국 한국이 배제된 채 미북 간 협상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며 '코리아패싱'이 현실화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할 리 만무한 상황에서 협상을 통한 평화적 해결의 결론은 결국 한국이 북한의 '핵 인질' 상태에 놓인 채 적당히 마무리되는 것"이라며 "강 건너 불구경하는 제삼자가 돼서는 안 되고, 한미 간에 보다 긴밀한 공조와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도 "북미 관계가 빠르게 전개되는데 당사자인 우리는 관람객임을 인정하는 것은 아닌가"라며 "우리 정부는 주변국 반응을 주시만 할 것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모든 외교·안보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논평에서 "미국이 물밑에서 북한과의 대화를 시도했지만,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북한이 또 다른 도발을 준비한다는 뜻이 아니길 바란다. 도발은 고립과 체제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7-10-01 18:45:55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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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맞은 정치권, 민심 잡기 집중…'적폐청산' 신경전도 치열

정치권이 '황금연휴'에 민심잡기와 당홍보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또한 정기국회와 연휴 이후 진행될 예정인 국정감사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여야의 신경전도 한층 고조되는 분위기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각각 자신들의 전·현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와 노원 지역을 방문하는 등 민생행보를 보였다. 추 대표는 이날 광진구 자양로의 자양골목시장을 방문해 직접 추석 음식용 재료를 구입하는 등 상인들과 소통했으며, 당 홍보물을 나눠주며 사람·민생·안보·미래·지방 등 이른바 '5대 예산'에 대한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는 상인들의 민원을 듣고, 지나가는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악수를 청하는 등 소통하는데 힘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추 대표는 이날을 시작으로 2일에는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서해 5도 귀향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3일에는 개천절 기념일에 참석하는 등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행보가 예정돼 있다. 또한 그는 당원들이 운영하는 영업장을 온라인 지도 위에 표시하는 '위치기반 온라인 당원순례'도 진행하며 '당 결속력 다지기'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안 대표도 이날 국회의원 사퇴 전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지역을 찾아 노원중앙시장, 마들역 상가, 세이브존, 공릉동 도깨비시장 등 노원 지역의 대표 상권을 찾아 지역 민심을 살폈다. 안 대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장 가까이 있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게 도리 아닌가"라며 "저는 여전히 노원에 산다. 지역구인 노원병뿐만 아니라 갑·을 전 지역에 인사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휴 기간 내에도 여야의 '적폐청산 프레임'을 둔 신경전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보수야당은 여당의 '정치공세 지양' 요구에도 이날 '적폐청산=정치보복'이라는 입장을 이어갔다. 앞서 여당인 민주당은 정부·여당의 적폐청산 드라이브에 대해 반발하는 야당을 향해 "정치공세를 그만하라"며 "대한민국 곳곳에서 암 덩어리가 드러나고 있고 이 종양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적폐청산에 대해 정치보복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정치보복의 악순환이 끝난 줄 알았는데 현 정권이 정치보복을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포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적폐청산을 한다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적폐도 청산해야 한다"며 "소위 우파정부에 대해서만 적폐청산을 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정치보복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의 이종철 대변인 또한 "문재인 정부는 안보위기와 경제위기로 상황이 심각한데 적폐청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전임 정부의 국정철학을 충실히 받들었다고 좌천시키는 것은 블랙리스트보다 심각한 적폐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은 암 덩어리를 도려내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해질 것이라며 감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지금은 암 제거가 아니라 장기를 들어내는 정도의 치명적 손상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IMG::20171001000036.jpg::C::480::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일 오후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노원병)였던 서울 노원구 마들역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7-10-01 18:31:17 이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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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아름답지 못했던 서울세계불꽃축제 시민의식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9월 30일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지만 시민의식은 그를 따라가지 못해 아쉬움을 산다.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불꽃축제에는 미국, 이탈리아, 한국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총 10만여 발의 환상적인 불꽃으로 가을 밤하늘을 수놓았다. 올해 불꽃축제는 열정적인 불꽃의 향연을 통해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했다. 불꽃을 보기 위해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 운집한 인원은 100만명에 달한다. 한화그룹은 서울시와 함께 안전사고 방지와 환경미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에서 5000여명이 투입됐다. 시민 스스로가 쾌적한 행사장 만들기의 주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I•SEOUL•U,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함께하는 ‘불꽃클린존’도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클린캠페인 이벤트를 열었다. 주최측의 노력에도 이번 불꽃축제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많은 시민들이 질서를 지키고 주최측이 마련한 대형 그물망에 쓰레기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행사장 밖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고자 보행로를 막으면서 텐트를 치거나 쓰레기를 잔디밭 곳곳에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행사장 인근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타워에서는 불꽃놀이를 보려고 환기구 위에 올라섰던 7살, 11살 여아가 플라스틱 재질의 환기구 덮개가 부러지며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마저 벌어졌다. 이날 한화그룹 18개 계열사 임직원 7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행사 전 시민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행사 후 자정까지 행사장 정리를 하는 등 클린 캠페인을 벌였다.

2017-10-01 17:30:1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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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최민정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여자 1500m, 여자 500m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싹쓸이했다. 임효준도 남자 1500m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쇼트트랙 남녀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에서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최민정, 심석희, 이유빈, 노아름으로 이뤄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 2조에서 4분9초909의 기록으로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또 서이라, 곽윤기, 임효준, 김도겸은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서 6분54초363을 기록하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 우승은 20언더파 268타의 성적을 낸 하타오카 나사(일본)에게 돌아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한국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티켓 재판매 애플리케이션(앱) 'KBO 리세일(RESALE)'을 도입한다. KBO리그 관련 티켓의 불공정한 거래 및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통한 암표상의 폭리, 인터넷 사기 거래, 위조 티켓 등을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산 베어스 외야수 박건우가 베어스 구단 사상 처음으로 시즌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사직구징에서 홈경기로 치르는 LG 트윈스와 2017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맞아 100만 관중 돌파 기념 팬 감사 이벤트를 한다. 손승락, 이대호의 딸이 각각 시구와 시타로 나서고 한가위를 맞아 민속놀이를 활용한 각종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인터내셔널 컵 D조 스완지시티 23세 이하(U-23) 유스팀의 일원으로 셀틱 U-23 유스팀과 경기에 출전, 수술 후 첫 실전에 나섰다. 그는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아드난 마릭과 교체될 때까지 63분간 그라운드에서 뛰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뇌진탕 증세로 잠시 전력에서 떠나있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 홈경기에서 1-2로 뒤지던 전반 38분에 라니 케디라를 대신해 출전했다. 팀은 1-2로 패했다.

2017-10-01 16:59: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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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 '일본'·로엔 '전국', 인재영입 나선다…오디션 일정은?

젤리피쉬, 日 오사카·도쿄서 현장 오디션 로엔, 최초로 전국 규모 통합 오디션 개최 '믹스나인', '더유닛' 등 TV에서 오디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가 대규모 오디션을 개최한다. ◆젤리피쉬, 日 글로벌 인재 영입 그룹 빅스, 구구단 등 대세 아이돌들이 소속된 젤리피쉬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서 '2017 젤리피쉬 재팬 오디션(2017 JELLYFISH JAPAN AUDITION)'을 개최한다. 젤리피쉬가 일본에서 공개 오디션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집 분야는 노래, 댄스, 연기 파트로 성별, 국적을 불문하고 재능만 있다면 지원이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이메일 오디션, 2차 현장 미팅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8일까지 본인의 사진과 노래, 댄스 동영상을 젤리피쉬 공식 오디션 이메일로 지원 받은 뒤,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현장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오디션은 도쿄와 오사카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도쿄에서 10월 14일, 오사카에서 10월 21일로 예정돼 있다. 앞서 젤리피쉬는 국내를 비롯해 미주, 대만, 중국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인재 영입에 힘 써왔다. 이어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오디션을 통해 어떤 원석을 발굴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빅스, 구구단 등 소속 아이돌들도 공개 오디션 및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성장한 케이스다.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에 소속된 세정도 2014년 열린 제1회 젤리피쉬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로엔, 서울 넘어 전국으로 로엔은 오는 10월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2017 로엔프렌즈 전국 오디션'을 시행한다. 로엔이 전국 규모의 통합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월간 오디션 형태로 처음 열린 '2017 로엔프렌즈 오디션'은 높은 호응 끝에 막을 내렸다. 이 오디션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보유한 로엔이 주관하고 로엔 소속 기획사인 페이브, 크래커, 스타쉽, 킹콩,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와 인디레이블 문화인 등이 참여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6개 유명 기획사가 한데 뭉쳐 진행하는 이번 통합오디션에는 각 기획사에서 신인을 발굴하는 임원 및 실무 스태프 1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페이브 소속 가수로는 아이유, 차오루, 예지가 있으며, 크래커에는 멜로디데이, 더 보이즈, 플랜에이에는 에이핑크와 허각, 빅톤, 스타쉽에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 케이윌, 우주소녀 등이 소속돼 있다. 또 문화인에는 신현희와김루트, 우효 등 싱어송라이터 계열 음악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가요계 스타군단뿐만 아니라 배우 라인업도 쟁쟁하다. 연기자 전문사인 킹콩에는 이동욱, 유연석, 김지원 등이 몸 담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달 15일부터 로엔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기 시작했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분야는 보컬, 랩, 댄스, 연기, 싱어송라이터 등 개인 분야 외에 동아리-그룹지원(3인 이상~15인 이내, 보컬, 랩, 댄스 한정)까지 참여자격을 넓혔다. 지역별 일정은 오는 10월 14일 서울(강남구 스타힐 빌딩서 개최)을 신호탄으로 21일 광주 동구 청소년수련관, 22일 대전 우송정보대학, 28일 대구과학대학교, 29일 부산동주대학교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전국투어 오디션의 기획, 진행을 맡고 있는 로엔 크리에이티브센터는 "지역 내에서 오디션 기회를 염원하던 전국의 끼와 재능을 겸비한 예비스타들을 찾아가게 된 만큼 많은 지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7-10-01 16:49: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