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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년·소상공인 대상 1년 약정 인터넷 프로모션

KT가 인터넷·TV를 1년만 써도 3년 약정 수준의 할인 가격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KT는 9일부터 온라인 채널 KT닷컴에서 인터넷·TV를 신규 가입하는 청년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이렉트 1년 약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거지 변경이 잦은 청년층이나 시장 변화에 탄력적인 약정 조건을 찾는 소상공인을 위해 준비했다. KT에 따르면 다이렉트 1년 약정 프로모션은 인터넷·TV 일반상품 1년 약정과 대비해 인터넷 에센스(1기가) 요금제는 매월 1만4300원, 지니 TV 에센스 요금제는 매월 5655원 적다. 두 상품을 함께 이용하면 기존 대비 최대 28%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이전 설치 1회, 공유기 와이파이 6D 월 1100원 6개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대상은 만 34세 이하 개인 고객 또는 모든 연령의 개인사업자다. KT 공식 온라인 채널 KT닷컴을 통해 9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KT는 지난 1월 온라인 약정할인 혜택인 '알뜰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어 청년 1인 가구 증가와 통신비 부담 증가 등 사회적 흐름을 고려한 청년·소상공인 대상 프로모션도 선보이며 온라인 채널 혜택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다이렉트 1년 약정 프로모션은 청년과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9 14:30: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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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4대 메이저 골프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생중계

쿠팡플레이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최초로 전 라운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쿠팡플레이가 제공하는 마스터스 대회는 11일 오전 4시부터 14일 오후 10시 파이널 라운드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쿠팡플레이는 마스터스 개막 이벤트 '파3 콘테스트'도 국내 팬들을 위해 선보인다. '파3 콘테스트'는 출전 선수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하는 친선 특별 경기로 정규 경기 개최 전날인 수요일에 열린다. 골프팬들에게는 잘 알려진 마스터스만의 전통 행사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누구와 함께 참가할지 매년 큰 관심을 모은다. 마스터스는 4대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대회로 꼽힌다. 지난 대회 우승자 존 람,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임성재·김시우·김주형·안병훈이 한국 최초의 마스터스 우승에 도전한다. 쿠팡플레이는 K리그, 라리가, 리그 1을 비롯해 데이비스 컵(테니스), 포뮬러 원(F1), 원 챔피언십(격투기) 등 종목에 국한되지 않은 다채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스 중계를 포함해 올해도 계속해서 차별화된 스포츠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9 14:21: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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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대와 손잡고 글로벌 양자 시장 주도권 확보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SKT-서울대 양자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에서 열린 이날 MOU 체결식에는 하민용 SKT 글로벌솔루션오피스 담당(CDO)과 김재영 서울대 산학협력단장 등 SKT와 서울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SKT와 서울대는 양자암호통신, 양자센싱,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양자 분야 핵심 요소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개발된 기술의 상용화 방안을 논의한다. SKT는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양자기술과 AI 기술을 결합,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신', '더 멀리 볼 수 있는 센싱', '더 빠른 컴퓨팅'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SKT는 국내 양자 대표기업들과 함께 지난 3월 결성한 '퀀텀 얼라이언스(Quantum Alliance, 가칭)'와 서울대 간 기술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양자 분야를 이끌 인재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우리나라 양자 분야 생태계 선순환도 이끌 것이라 밝혔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3 양자정보기술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양자 관련 핵심인력의 규모는 대략 400여명 수준으로, 양자 분야를 선도할 관련 인재들의 육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SKT는 대한민국 양자기술의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SKT는 지난 MWC 2024에서 비전 AI 기술이 적용된 퀀텀 AI 카메라와 차세대 AI DC 기술 통신 보안을 위한 QKD 적용 사례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단일광자검출 기술과 AI 기술을 활용한 양자 라이다 기술, 양자내성암호 기술, 광집적화 기술 기반의 양자암호통신 기술 등 다양한 차세대 양자 기술들의 개발을 추진 중이다. 김재영 서울대 산학협력단장은 "서울대가 가지고 있는 양자 과학 기술 분야의 기초 과학 및 응용 기술을 SKT의 상용화 역량 및 자원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이런 노력들을 통해 양자 기술 분야에서 더 많은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민용 SKT CDO는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12대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하나인 양자 과학 기술에 대한 글로벌 주도권 확보 및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며 "기초과학기술과 상용기술 간 긴밀한 협력은 양자 생태계를 활성화해 궁극적으로는 다가올 양자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9 14:06: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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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국제표준화회의 참가 수요조사 중… AI/양자/6G 지원 강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내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제표준화회의 참가 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TTA는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양자통신, B5G·6G, 차세대보안 등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 국제표준화 회의 참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ICT 기술 및 정책을 국제표준에 반영하기 위한 플레이어인 전문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 전문가 인력풀을 상시모집 체제로 개편하고, 기술 및 표준 정책 전문가뿐만 아니라 특허전문가, 국제간사 등 인력풀 범위를 늘릴 예정이다. TTA는 ICT 표준화 전문기관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표준화 경쟁력과 주도권 강화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산·학·연의 국제표준화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제표준화기구(ITU, JTC1, IEEE, 3GPP 등)에서 에디터 급 이상의 의장단 281석 확보, 국제기고서 제안 468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이번 수요조사는 이달 22일까지 약 2주간 실시한다. 국제회의 참가 희망자는 TTA 홈페이지에서 'ICT 국제표준화 전문가' 가입 및 등록을 완료한 후에 수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제회의 참가 및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항공료, 체재비, 등록비 등) 일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ICT국제표준화 전문가로 등록하면 20년 이상 표준화 활동 경력을 보유한 명장급 전문가로부터 국제표준화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무료로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09 13:47: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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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메타버스 아이돌 ‘트리플 아이즈’ 공개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가 아시아 3개국을 합작한 아이돌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자체 기획한 다국적 메타버스 아이돌 '트리플 아이즈'의 첫 음원 '할라(Halla)'를 발표하고 글로벌 혼합현실(XR)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트리플 아이즈'는 이프랜드 내 유저 비중이 높은 한국, 인도, 인도네시아 출신 현역 K-POP 아이돌 3인을 뽑아 만든 유닛 그룹이다. 글로벌 팬들을 메타버스로 연결하기 위해 '엑신의 아리아(인도)', '시크릿 넘버의 디타(인도네시아)', '아이칠린의 이지(한국)'의 총 3국 3인으로 구성했다. '트리플 아이즈'는 8일 첫 프로젝트 음원 'Halla'를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플로 등 216개의 글로벌 음원 채널에 공개한다. 'Halla'는 초월적인 메타버스 공간을 탐험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SKT는 메타버스와 K-POP을 융합하고 성장·참여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팬메이드 그룹 '트리플 아이즈'를 기획했다. 지난 2월부터 인도네시아, 인도, 미국, 필리핀 등 각국 유저들은 매주 목요일 이프랜드에 모여 팬클럽명, 음원 컨셉 등 '트리플 아이즈'의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했다. 이에 힘입어 '트리플 아이즈'는 공식 론칭 전부터 SNS 팔로워가 총 13만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SKT는 자체 메타버스 기술을 집약해 이프랜드에서 ▲XR 리얼리티 드라마 '트리플 아이즈: 로드 투 데뷰(Triple iz : Road To Debut)' ▲XR 글로벌 팬 라이브 ▲볼류메트릭 콘서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트리플 아이즈(Triple iz)'는 Initiate(도전하다), Individual(개성 있는), International(국가를 넘어)의 약자로 전 세계 10대 K-POP 팬들에게 '국가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자신의 개성을 살려 꿈에 도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담당은 "메타버스는 시공간의 제약없이 글로벌 유저들이K-POP 문화를 만들어 가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SKT의 메타버스, AI 기술과 K-POP의 융합으로 한층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8 15:36: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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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로봇 상담은 그만" LGU+,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 가속

LG유플러스가 IP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4종을 공개했다. ▲U+상담 에이전트 ▲ 장애상담 에이 전트 ▲유독 AI 상품추천 에이전트 ▲U+비즈마켓 솔루션 안내 에이전트 등이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이 정해 놓은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단순한 봇에서 한 단계 진화한 기술이다. 새로운 명령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해 사람과 유사한 수준의 업무가 가능하다. 이에 정해진 패턴에서만 대화가 가능했던 챗봇과 달리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AI 기술을 활용해 기존 AI 기술인 자연어처리(NLP)기술도 쓴다. 시나리오에 없는 전문적인 질문과 명령도 이해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로밍 요금제를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방문 예정인 국가와 기간, 과거 사용 내용 등 정보를 토대로 "OO 고객님, 일본 4일 여행 시에는 A요금제를 추천드려요. 가장 인기가 좋은 요금제는 B요금제지만, OO님은 주로 비즈니스 출장이 많아 데이터가 넉넉한 A요금제가 좋을 것 같아요"와 같은 답변을 줄 수 있다. 회사는 특히 챗 에이전트를 상담사 운용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익시의 자연어 이해(NLU) 기술과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성준현 LG유플러스 AI·데이터프로덕트 담당 상무는 "챗 에이전트는 LG유플러스 데이터에 최적화 됐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고, 또 고객의 개인정보가 내부적으로 처리돼 보안 측면에서도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결국 비용이다. 자칫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형태가 가장 효율적"이라며 "대규모언어모델(LLM)은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에 답하고, 자연어이해(NLU)는 나머지를 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또 상반기 공개되는 통신 특화 소형 거대언어모델(sLLM) '익시젠'을 적용하면 고객 상담 이력을 학습해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챗 에이전트는 익시에 오픈AI의 챗GPT를 결합해 서비스 중이다. 성 상무는 "챗 에이전트에 있는 익시젠은 개발 쪽에는 적용됐지만, 아직 상용화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상반기 말쯤 되면 익시젠이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기술을 활용했는지 전략적 관점에서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자사 생성형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챗 에이전트 플랫폼에 적용해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답변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챗 에이전트를 사내 업무와 자사 서비스에 적용하며 AI 기반 디지털 전환(AX)과 기업간거래(B2B)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체 사업 영역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업무 전 영역을 혁신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해 본격적인 AI 비서 시대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성준현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챗 에이전트 플랫폼의 강점 중 하나가 플랫폼 호환성"이라며 "AICC, 모바일 에이전트 등 향후 출시할 AI 에이전트 플랫폼에 챗 에이전트를 손쉽게 적용해 활용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새롭고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8 15:23: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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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제20회 넷마블게임콘서트’ 참가자 모집

넷마블문화재단은 오는 27일 넷마블 사옥에서 개최 예정인 '제20회 넷마블게임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2019년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 트렌드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현업자의 경험을 나누는 오픈 포럼 형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게임콘서트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넷마블 사옥에서 개최되며, '나, 우리, 세계, 사회'와 게임 간의 연결성을 알아보고 게임의 역할과 가치를 탐구해보는 '게임과 연결'을 주제로 진행된다. 게리킴게임즈 김건희 작가와 스파이럴캣츠 오고은 팀장이 각각 '김과장에서 김작가로, 게임으로 전직하다', '게임 캐릭터, 현실에 소환되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를 통해 보드게임을 직접 경험하고 이벤트를 통해 스파이럴캣츠의 사인이 담긴 굿즈를 선물로 제공받는다.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별도로 안내된다. 이번 게임콘서트를 기념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27일까지 진행된다. SNS를 통해 게임콘서트 개최 소식 및 사전 신청 방식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2024-04-08 15:02:47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