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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9월 광고시장 추석·아시안게임 영향에 회복 전망"

다음달 국내 광고시장은 추석 명절과 인천 아시안게임 등 영향으로 다소 활성화될 전망이다. 14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9월 예측지수는 122.8로 나타났다. 광고경기 예측지수는 주요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9월 광고경기의 경우 내수 활성화의 긍정적 계기로 작용하는 추석 명절이 있고, 스포츠 이벤트인 인천 아시안게임이 예정돼 광곳장 회복에 대한 광고주들의 기대감이 반영됐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02.1, 케이블TV 114.1, 라디오 98.3, 신문 111.5, 인터넷 114.7로 나타나 라디오를 제외한 모든 매체가 전월 대비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종별로는 음료 및 기호식품, 제약 및 의료, 화장품 및 보건용품, 출판 및 교육, 패션, 전기전자 및 정보통신, 수송기기, 가정용품, 건설·건재 및 부동산, 유통, 공공기관·단체 및 기업광고 등은 증가세가 예상된다. 반면 기초산업재, 여행 및 레저 등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이외 업종은 전월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014-08-14 11:44: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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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소매물도 통영 가는 빠른 방법

포털 다음은 14일 전국 각 지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다음 지도 PC웹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 여름 휴가로 소매물도에 가고 싶을 때, 보통은 거주지에서 통영까지 가는 교통수단과 통영에서 배를 타고 소매물도에 들어가는 방법을 찾아 계획을 짠다. 하지만 다음 지도를 이용하면 현재 위치에서 소매물도까지 이동하는 길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누구나 대중교통만으로도 대한민국 전역을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다음 지도가 지역간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다음 지도는 기차와 고속·시외버스, 항공, 여객선 등 다양한 교통 수단 정보를 이용해 지역간 최적 경로를 안내한다. 기존 지도 서비스에서는 볼 수 없던 시외구간 대중교통 길찾기가 가능해지면서 도시는 물론 주요 섬까지의 이동 방법을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제주도'를 출발지로, '독도'를 도착지로 설정한 후 대중교통 길찾기를 하면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비행기와 시외버스, 여객선으로 갈아탄 후 독도항에 도착하는 경로와 소요 시간 등이 보여진다. 고속버스와 여객선은 운행 시간표 및 실시간 잔여 좌석수 확인과 실시간 예매까지 가능하다. 기차와 고속버스, 여객선의 실제 운행 경로가 지도 상에 표시돼 어느 곳을 지나 목적지에 도착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배차 간격이 긴 노선이 포함된 경우 별도 알림을 넣어 시간 계획에 도움을 준다. 다음 진유석 공간정보팀장은 "시내 대중교통 정보는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지만 환승이 필요한 시외 이동의 경우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보며 경로를 익혀야 했다"며 "다음 지도에서는 전국 어디든 찾아갈 수 있도록 복합적인 대중교통 길찾기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행이나 타 지역 초행 방문을 앞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지도의 지역간 대중교통 길찾기는 현재 다음 지도 PC웹(map.daum.net)에서 이용 가능하며 하반기 중 모바일 웹과 앱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2014-08-14 10:18:26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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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120번째 챔피언 '난폭한 야수' 나르 공개

국내 1위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120번째 신규 챔피언인 '나르(Gnar)'를 공개했다. '잃어버린 고리'라는 별명을 가진 나르는 전설속의 요정인 '요들'의 모습을 한 챔피언. 요정과 괴물의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하고 형태에 따라 전혀 다른 성향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정식 출시 전부터 일부 정보가 선 공개되면서 독특한 외형과 특징으로 인해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본 형태인 '미니 나르'에서 전투에 참여하는 동안 쌓이는 분노를 모아 괴물 상태인 '메가 나르'로 변할 수 있으며 각각의 상태에서 전혀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미니 나르 상태에서는 속도를 강점으로 하는 중거리 공격수로서 스피드를 활용해 적에게 지속적인 타격을 주며 메가 나르 상태에서는 강력한 군중 제어기와 폭발적인 순간 공격력을 자랑하는 난폭한 야수로 변한다. 각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도 완전히 달라진다. 대표적인 스킬로는 미니 나르 상태일 때 부메랑을 던져 피해를 입히는 '부메랑 던지기', 세 번째 공격이 적중할 때마다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슝슝,' 목표 지점을 향해 도약하고 착지 지점에 유닛이 있을 시 튀어올라 같은 방향으로 다시 점프하는 '폴짝' 등이 있다. 메가 나르 상태에서는 거대한 돌덩이를 던져 적과 그 주위에 피해를 입히는 '돌덩이 던지기', 땅을 내려쳐 적을 잠시 기절시키는 '쿵쾅', 점프해 착지 지점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우지끈'을 비롯, 근처의 모든 적을 목표 방향으로 던져버리는 강력한 기술인 '나르!'를 사용할 수 있다. 나르는 다양한 군중 제어기를 바탕으로 상단 공격로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변신시에는 전투에 직접 뛰어들어 아군을 방어하고 상태의 주요 공격수를 잡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변신해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는 색다른 플레이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나르' 출시를 기념하여 한시적으로 신규 번들 패키지 3종이 할인가에 제공된다. '나르'와 '공룡 나르' 세트를 비롯, 귀여운 '요들 친구들' 세트와 이색적인 '변신 친구들' 세트를 8월 21일까지 1주일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개성 넘치는 신규 스킨들도 함께 공개됐다. 원거리 공격수로 인기가 높은 미스 포츈을 위한 '아케이드 미스 포츈'과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케일의 '라이엇 전경 케일' 등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새로운 유형의 변신형 챔피언이 등장해 플레이어들에게 더욱 색다를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곧 개최될 챔피언스 결승과 9월부터 진행 예정인 롤드컵 등 LoL e스포츠에 대해서도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4-08-14 10:18:06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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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재난사고 대응력 높인 '이동폴 기지국' 현장 도입한다

KT가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동폴 기지국'을 현장에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동폴 기지국은 이동과 조립, 그리고 해체가 가능한 경량폴대를 제작해 통신 장비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동폴 기지국은 최대 14m 높이의 폴대에 안테나를 부착한 후 롱텀에볼루션(LTE)나 3G 신호를 송출하기 때문에 재난사고와 같은 비상상황에서도 지형에 상관 없이 넓은 통신 커버리지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산 정상에 설치할 경우 최대 10km까지 넓은 커버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이동기지국 차량의 커버리지는 1Km정도이다. 설치 속도도 빨라졌다. 이동기지국 차량 설치 시간이 12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반해 이동폴 기지국은 30분만에 설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원활한 통신서비스를 자랑한다. 전송로를 무선으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서창석 KT 네트워크기술본부 상무는 "이동폴 기지국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는 신개념 이동 기지국 솔루션"이라며 "국가 재난상황 등 비상 시는 물론 기존의 방법으로는 품질확보가 어려웠던 지역까지 KT의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동폴 기지국을 개발하기 위해 폴대 제작부터 기지국 설치와 현장 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하게 검증을 마쳤다. 특히, 당진 솔뫼성지, 서산 혜미읍성 등 교황이 방문하는 충청지역 주요 행사장에 이동폴 기지국을 투입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4-08-14 09:44:32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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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무선 홈시어터 피델리오 E5

깁슨의 자회사로서 필립스의 오디오,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욱스 이노베이션스가 혁신적인 분리형 무선 홈시어터 '필립스 피델리오 E5'를 출시했다. '피델리오 E5'는 심미적 만족감과 함께 풍부한 서라운드 효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홈시어터다. 2개의 메인 스피커와 2개의 무선 서라운드 스피커, 1개의 서브 우퍼로 구성됐고 극장에 온 듯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제공한다. '피델리오 E5'는 평소엔 스테레오 모드로 사용하다가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즐기고 싶을 땐 스피커의 윗부분을 분리해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배치, 리어 채널로 쓸 수 있다. 지저분한 케이블 없이 깊은 질감의 서라운드 음향을 경험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 분리된 스피커를 방의 구석에 각각 배치하면 어디에나 고르게 퍼지는 사운드로 공간을 채울 수 있어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홈파티에 제격이다. 이외에도 HDMI, 블루투스(aptX®, AAC), NFC(근거리 무선 통신) 기능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호환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 서라운드 음장 효과를 비롯해 고음, 저음 조절 등 모든 기능은 간편하게 리모컨으로 다룰 수 있다. '피델리오 E5'는 매끈한 기둥 모양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포근한 패브릭과 원목, 통가죽 소재가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홈데코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가격은 99만 9000원.

2014-08-14 09:16:23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