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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 진출…자회사 브랜드 '유모비' 공개

LG유플러스가 알뜰폰(MVNO) 시장에 뛰어든다. LG유플러스의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9일부터 LG유플러스 이동통신망을 통해 '유모비(Umobi)'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미디어로그는 과거 LG데이콤 시절 인터넷 포털 '천리안'을 전담하는 회사로, 2000년 3월 '㈜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이란 사명으로 창립됐다. 이후 LG유플러스의 IPTV·모바일HDTV 주문형비디오(VOD)콘텐츠 수급, 편성,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 5월부터는 ㈜미디어로그로 사명을 변경한 후 기존 사업 외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독자적 주력사업으로 설정했다. 미디어로그는 알뜰폰 고객들 중에서도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LTE 고객을 겨냥했다. '저비용 고가치 LTE서비스'를 표방한 미디어로그는 총 14종의 요금제 중 표준요금제를 제외한 13종의 요금제를 모두 LTE에 특화된 요금제로 구성했다. 아울러 미디어로그는 연내 중저가 LTE요금제와 콘텐츠가 결합되는 콘텐츠 요금제도 출시한다. 단말기는 LG옵티머스G, LG뷰2, 갤럭시윈, 베가넘버6 등 보급형 LTE폰 4종을 비롯해 LG와인4, 삼성마스터 등의 피쳐폰 2종을 포함 총 6종을 선보였다. 홍장표 미디어로그 알뜰폰 담당자는 "미디어로그 알뜰폰 사업의 목표는 실용을 추구하는 고객이 저렴한 요금으로 고품질의 LTE와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8 10:36:37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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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여름 전략난 앞두고 ‘전기에너지 다이어트’ 시작

KT는 정부의 비상 전력 수급제도인 지능형 수요관리 DR(Demand Response) 프로그램 동참에 적극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전력 대란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KT는 정부의 에너지 절감 시책에 적극 참여함과 동시에 전력난 대비를 위해 전국 지사 건물 102개소에 설치된 122대의 발전기를 가동, 총 60만kWh의 전력을 생산해 자체 사용하거나 한전에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KT는 지난해에도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참여하면서 73만kWh의 전력을 자체 생산했으며, 작년 한해 전력 감축 목표치인 5만kWh를 168%를 초과한 9만kWh를 절감해 전력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KT는 향후 5년간 전력사용량을 현재의 30%까지 줄이기 위해 'KT 전기에너지 다이어트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는 통신장비의 전력사용량 감축, 주변시설 개선작업을 통한 전력사용량 감축, 무선 통신장비 운용을 통한 전력사용량 감축 등 세 가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운용본부장은 "국가기간통신사업자로서 정부 전력수급 안정화 정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에너지 절약뿐 아니라 에너지를 저장하고 부족한 곳에 공급하는 에너지 수요관리에 KT의 기술력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08 10:34:58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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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게임 향수 이어진다...'더 킹오브파이터즈 M' 카카오 1위

모바일 대전격투게임 '더 킹오브파이터즈 M for Kakao'(이하 KOF M)가 출시와 동시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올랐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7일 'KOF M '이 지난 주말 인기게임 1위에 오르고 출시 사흘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출시된 이 게임은 또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전체 인기무료게임 20위권 내에 진입하면서 올 여름을 달굴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주말까지 누적 다운로드 30만건을 돌파하고 동시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나흘 연속 서버를 증설 중이다. 특히 친구와의 대전이 중요한 게임 특성상 핵심 콘텐츠인 지역대전 모드(WIFI)가 주중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이번 주 더 많은 유저가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캐릭터별 조작과 친구 모집 정보가 공유되는 커뮤니티의 이용자도 급증하고 있어 하이원ENT는 활발한 플레이 환경 조성과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신작은 1990년대 아케이드 게임시장을 풍미했던 SNK플레이모어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최적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다. 오리지널의 격투 재미는 물론 캐릭터 육성, 강화, 네트워크 대전 등을 추가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2014-07-07 16:29:27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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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 몽골 의료 산업 발전 도우미

글로벌 IT기업 지멘스의 국내 헬스케어 부문이 몽골에서 박차를 가한다. 최근 한국과 의료 교류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몽골의 의료 기술 발전을 돕기 위해 지난 5일 몽골 울란바로트에서 아세아-오세아니아 핵의학 생물학 협회(AONFNB), 몽골 대표 기업 지구르 그랜드 그룹과 3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몽골 의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그랜드 메드 병원의 사이클로트론 센터 도입과 제2병원 설립을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아직까지 의료 환경이 열악한 몽골에 사이클로트론 센터 도입은 핵의학 및 암 치료를 비롯해 의료기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 3대 핵의학회로 꼽히는 아세아-오세아니아 핵의학 생물학 협회는 성공적인 사이클로트론 센터 설립과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진 지식과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한국지멘스 헬스케어 부문 박현구 대표는 "한국의료계가 몽골의 의료 산업을 개선시키기 위한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멘스 헬스케어 부문도 이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몽골 내 의료 서비스의 영역을 넓히고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4-07-07 15:10:59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