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다음 제주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포털 다음은 제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14년 3분기 사업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2008년부터 진행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착한 소원을 들어주는 지역공헌사업이다. 다음은 현재까지 개인 184건, 단체 34건 등 총 218건의 소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다음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업으로 단순 생계 지원형보다는 개인의 꿈을 펼치기 위한 소원이나 단체에서 대상자들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한 프로그램 등 제주 지역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후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둔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제주도에 소재지를 둔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업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공모는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신청서를 접수 받으며 3분기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가 이메일(daumharbang@daum.net)로 신청하면 다음과 제주공동모금회가 공동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후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심사결과는 8월 3주차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hope.daum.net/daumharbang)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4-07-11 10:56:46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KT, 첨단 농업 재배시설 '스마트 식물공장 토탈솔루션' 구축

KT는 강원도 강릉시 샛돌지구(전원 마을)에 정보과학기술(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농업 재배시설인 '스마트 식물공장 토탈(Total)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식물공장 토탈 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정부의 귀농·귀촌 정책과 연계한 것으로 강릉 샛돌지구 주택 분양 대상자들에게 약 10평 규모의 스마트 식물공장 지분을 제공하고 첨단 시설에서 키운 버섯재배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스마트 식물공장은 내부 재배시설(냉난방, 가습, 환기, 재배배드, 제어판넬)과 원격 환경제어솔루션(IMS)을 결합한 돔 하우스 형태로 외부 환경과 계절적 요인에 상관없이 연중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또 KT 컨버전스 연구소에서는 스마트 식물공장에서 나온 작물재배 데이터를 직접 가공 분석하여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 정보를 농가에 제공함으로써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신규식 KT 글로벌&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이번 시범 사업을 토대로 농가의 부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체험, 견학, 관광 등 서비스 모델을 결합해 농업 6차 산업화의 특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7-11 10:56:30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드래곤네스트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12월 발리에서

전 세계 드래곤네스트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드래곤네스트 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는 '2014 드래곤네스트 월드 챔피언십'(DWC) 결승전을 12월 3~5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아이덴티티게임즈와 국제 게임대회 진행 경험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파트너사 PT.Kreon(대표 김수현)의 공동 주최로 2013년에 비해 상금과 참여국가가 크게 확대됐다. DWC는 전세계 드래곤네스트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PvP(유저간 대결) 대회다. 국가별 대표선수들이 4:4 팀전 방식으로 드래곤네스트 세계 최강팀을 가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5만달러의 상금을 두고,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유럽 등 8개국이 참가한다. 드래곤네스트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7월 25일부터 매주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과 두 번의 오프라인 대회를 거쳐 10월 25일에 결승전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을 선발한다. 한국을 비롯해 각 국가에서 선발된 대표팀들은 12월 3~5일 게임대회 최초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PT.Kreo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 정준명 본부장은 "지난해 DWC에 참가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신규유저, 플레이 시간 등 주요 지표가 크게 상승해, 드래곤네스트 PvP대회에 대한 글로벌 유저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며 "드래곤네스트를 성원해준 국내외 유저를 위해 DWC가 글로벌 게임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4-07-11 10:44:40 이국명 기자
기사사진
KT "체험형 매장 방문하면 선물드려요"

KT는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인 S.Zone 매장 확대 오픈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전국 23개 S.Zone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S.Zone(Samsung Zone) 매장'은 기존 삼성모바일 전문 체험형 매장 'SIS(Shop In Shop) 매장'의 변경된 명칭. KT는 이번 S.Zone 매장 확대 오픈을 기념해, 7월 한달 간 전국 23개 S.Zone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휴대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제공한다. 특히 매장에서 삼성전자 단말을 구매하는 고객은 요금 상품권, 방수팩, 차량용 충전기 등 10만원 상당의 악세서리로 구성된 'Wow-Pack', '삼성 정품 S-View 커버', '말리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단 선착순으로 3700명에게 만 제공된다. 또한 S.Zone 매장에서 '갤럭시S5 광대역 LTE-A' 또는 '갤럭시S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Wow-Pack'과 '갤럭시11 후면커버'를, '갤럭시노트3'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S-뷰커버'를 '갤럭시S4 LTE-A 16GB'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우스 오브 말리 이어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김형욱 KT 마케팅부문 디바이스본부 본부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된 S.Zone 매장의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오픈한 '올레애비뉴 강남점'과 'M&S 홍대역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상권 총 23개 지역까지 확장 오픈 된 S.Zone 매장은 삼성의 최신 모바일 기기들과 액세서리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2014-07-11 09:48:22 서승희 기자
기사사진
[이슈진단]알뜰폰도 5:3:2?… 중소사업자 '나 죽는다'

알뜰폰 시장도 5(이통3사 자회사):3(대기업 계열):2(중소 사업자)로 재편될까. 1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자회사 KTIS를 통해 'M모바일', LG유플러스는 미디어로그를 통해 '유모비'란 알뜰폰 브랜드로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SK텔레콤이 자회사 SK텔링크를 통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점을 고려하면 이젠 이통3사가 모두 자회사를 통해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에 알뜰폰 활성화 대책과 함께 이통3사 자회사의 시장점유율을 알뜰폰 시장 전체의 50%로 제한했다.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보호하겠다는 조치였다. 5월 현재 SK텔링크의 시장점유율이 16.3%인 점을 고려하면 KTIS와 미디어로그는 33.7%의 시장점유율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나설 방침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 같은 미래부의 정책이 중소 사업자를 위한 정책이 못된다고 지적한다. 시장점유율 제한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이다. 한 중소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미래부가 이통3사 자회사의 시장점유율 제한을 전체 알뜰폰 시장의 50%로 잡은 것은 내부에서도 이미 이들이 시장을 독점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마련한 조치"라며 "만일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한 것이었다면 시장점유율을 30% 수준으로 제한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업계에서는 이통3사가 자회사를 통해 뒤늦게 알뜰폰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빠르게 시장을 잠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CJ헬로비전,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이마트 등 대기업 계열 알뜰폰이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나머지 시장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SK텔링크와 CJ헬로비전의 사례만 보더라도 대기업의 위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확인할 수 있다"면서 "과거 에넥스텔레콤처럼 중소 사업자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업계 1위를 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지금은 SK텔링크와 CJ헬로비전이 보조금,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을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알뜰폰 사업자가 30여개에 달하지만 대기업 계열 알뜰폰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향후 이통3사 자회사가 치열한 경쟁상황에 돌입하면 보조금 살포를 통한 가입자 확보가 대거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소 사업자들은 이 같은 시장체제가 유지될 경우 결국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의 이탈이 잇따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소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자금력에 한계가 있는 중소 사업자의 경우 보조금을 통해 가입자 유치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요금제는 저렴하더라도 단말기를 제값을 주고 사야 해 고가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반면 이통3사 자회사나 대기업 계열 사업자의 경우 보조금을 통해 값싼 요금제뿐 아니라 단말기 마저 할인된 가격으로 경쟁한다면 중소 알뜰폰 사업자는 잇따른 가입자 이탈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며 "정부가 나서 대책을 세워주지 않는다면 우리 같은 중소 사업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덧붙였다.

2014-07-11 07:30:0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