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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인터파크 글로벌 쇼핑몰에 해외결제 서비스 제공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는 인터파크의 글로벌 쇼핑몰에 해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인터파크 글로벌 쇼핑몰은 인터넷을 통해 국내 상품을 구매하는 해외 소비자인 '역직구족'을 대상으로 중문과 영문을 제공한다. KG이니시스는 인터파크 글로벌 쇼핑몰의 중문, 영문 사이트 전체에 '알리페이', '페이팔' 등 원클릭 결제와 은련카드 등 해외카드 결제를 제공한다. 또한 보다 편리한 구매를 위한 환율 정보 API도 함께 지원해 해외 결제 서비스에 최적화된 토탈 결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알리페이와 페이팔은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결제수단이다. 알리페이는 8억2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중국 내 온라인 결제 거래 중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페이팔 역시 전세계 회원 수 1억4800만명을 보유하고, 지난해 기준 연간 거래가 약 180조원에 달한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해 기준 한국인 해외 직구 규모는 1조1000억원에 달했지만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규모는 260억원에 불과한 것을 국내 사이트의 외국어 지원과 해외 결제 시스템 미비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KG이니시스는 이번 인터파크 글로벌 사이트뿐 아니라 다양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알리페이, 페이팔 결제서비스와 비자, 마스타, 은련카드 등 해외 신용카드 제공, 환율 정보 API 지원 등 국경 간 거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향후 해외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내 쇼핑몰을 이용하고, 국내 온라인 판매자들에게 효율적인 수출 활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외결제 토탈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국경 간 거래를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06 13:55: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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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전권회의' 3주간 대장정 마무리…주요 성과는?

지난달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4 국제전기통신엽합(ITU) 전권회의'가 7일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전권회의는 외형이나 실리 양 측면 모두에서 큰 성과를 거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1994년 일본에 이어 아태지역에서 20년만에 우리나라 부산에서 개최됐다 점에서 의미를 지녔다. 그야말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외교 강국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특히 이재섭 카이스트 IT융합연구소 연구위원이 ITU 5대 고위선출직 중 하나인 표준화총국장에 당선된 것은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표준화총국장은 ICT 관련 글로벌 표준화 작업을 총괄하는 직책이다. 한국인이 표준화총국장에 당선됨에 따라 한국이 ICT 세계표준을 주도하고 글로벌 ICT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ITU 이사국 선거에서 우리나라는 유효표 167표 중 총 140표를 획득하며, 13개국의 이사국을 뽑는 아태지역에서 중국에 이어 2위로 당선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89년 ITU 이사국에 처음 선출된 이후 7선에 성공했다. 전권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의 실행 계획 수립이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이번 7선 이사국 피선은 세계 ICT 정책을 주도하기 위한 핵심적인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가 전권회의 개최국으로서 글로벌 ICT 리더십을 확고히 하고자 신규 발굴해 제안한 '한국 주도 의제'가 결의로 채택된 것도 이번 전권회의의 괄목할만한 성과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사물인터넷(IoT)'과 'ICT 응용'은 ICT 분야의 미래 핵심 비전과 과제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창조경제 패러다임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발굴한 의제다. 앞서 지난 8월 아태지역 준비회의에서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어 공동결의(ACP)로 전권회의에 제출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제안한 '커넥트(Connect) 2020 비전'은 ICT 장관회의 결과물인 '부산선언문'과 'ITU 전략계획'을 결합한 신규결의로, ITU 최초로 ICT 미래 비전을 구체적인 목표 형식으로 규정해 결의로 채택한 것이다. ITU 사무국이 주안점을 두고 있는 'Connect 2020' 아젠다를 최종 결의로 채택되게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제 주도 영향력을 높이고 향상된 ICT 외교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 밖에 우리나라는 이번 ITU 전권회의에서 'ICT 전시회'와 '컨퍼런스', 다양한 문화행사 등 특별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이를 통해 ICT 발전의 현주소와 도전적 이슈,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참가국 대표들이 직간접적으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다양한 특별행사를 전략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우리 ICT 기업 및 제품의 해외진출 증대, 국가 이미지 제고 및 개최도시인 부산 홍보 등의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ITU 전권회의는 3주간 행사를 통해 직접 생산유발효과만 고려해도 1300억원 이상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 외에 3000명 이상이 참가한 점을 고려할 때 관광 증가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ICT 강국 브랜드 홍보효과에 따른 수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2014-11-06 13:17:4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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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게임 '클럽 엠스타' 커플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온라인 댄스게임을 즐기며 반쪽을 찾아보자. 넷마블게임즈는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에서 '커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에서 남녀 이용자가 20일까지 커플 상태를 유지하면 '까만 냥이 프린팅 반팔티'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1레벨 이상을 달성한 커플은 '핑크 슬림 커플 후드티' 아이템을 추가로 얻는다. 빼빼로데이 당일(11일) 게임 접속 후 1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밀레니엄 빼빼로 머리띠' 이벤트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지정된 시간에 접속할 시 경험치 및 포인트 2배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클럽 엠스타에서는 댄스 게임 멤버로 만나 실제 결혼에 성공한 두번째 커플이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클럽 엠스타에서 커플을 맺은 후 2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랑을 키워왔다. 클럽 엠스타 제작진은 40만원 상당의 넷마블 캐쉬를 축의금으로 전달하고 '커플 댄스는 현실로 해야 제 맛'이라 적은 축하 화환을 예식장에 보냈다. 임형준 넷마블 본부장은 "빼빼로데이가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기념일로 자리잡은만큼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게임 내에서 인연을 만나 즐거운 추억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06 11:48:5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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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미디어허브 '올레tv모바일', 봉만대 감독의 '핑거TV' 단독 서비스

KT미디어허브의 모바일TV 서비스 '올레tv 모바일'이 모바일TV 전용프로그램 '핑거TV'를 선보인다. 6일 KT미디어허브에 따르면 '핑거TV'는 '에로계의 거장' 봉만대 감독과 배우 권오중이 초대손님과 함께 각자의 시선으로 19금 영화를 해석하고, 모바일TV 이용자에게 추천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다. 핑거TV는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주문형비디오(VOD)로 서비스된다. 시즌1은 총 8부작으로 제작, 제공된다. 영상은 올레tv 모바일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올레ID만 있다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IPTV 서비스 올레tv(3번 채널)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박민규 모바일TV사업본부장은 "핑거TV는 스마트폰, 스마트 패드 등을 통해 많이 소비되는 성인 콘텐츠를 솔직하게 소개하는 영화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라며 "시청자들은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올레tv 모바일은 지난해 예능프로그램 '지상렬의 열개소문'을 통해 모바일 특화 자체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바 있다. 한편 올레tv 모바일은 핑거TV에서 추천한 영화를 구매했을 때 구매 비용의 절반을 TV포인트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KT미디어허브 페이스북에서 핑거TV 퀴즈 이벤트를 18일까지 실시한다.

2014-11-06 10:49:1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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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에 매주 과일 배송·1년간 414개 게임 검토…'네시삼십삼분' 게임 배급 연혁 눈길

1년간 414개 게임 검토, 게임당 마케팅 비용 평균 13억…. 네시삼십삼분이 퍼블리싱 사업 1주년을 맞아 공개한 인포그래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시삼십삼분(4:33)이 발표한 인포그래픽에는 4:33의 퍼블리싱 철학과 시스템, 기술지원, 마케팅, 성과 등에 관한 자료가 담겼다. 마케팅 지출 비용, 개발자 경력과 인원 정보 등은 업계에서 대외비로 인식되는 것과 다르게 자료를 공개한 것이다. 6일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4:33은 평균 경력 10년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퍼블리싱 본부를 신설하고 DBA, SE, 플랫폼 개발자들이 퍼블리싱 게임의 기술지원을 전담하고 있다. 게임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전문 분석팀에는 평균 경력 12년, 총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활약하고 있다. 분석팀은 일평균 7.1GB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용자와 시장의 반응을 개발사에 전달하고 있다. 4:33은 1년 동안 총 45개의 매체를 사용했으며 게임당 평균 마케팅 비용은 13.2억, 월 평균 15개 매체와 대응하고 있었다. 4:33의 소싱팀은 1년간 414개의 게임을 검토했고 총 305개 게임사와 미팅했다. 또 파트너가 된 개발사들에 매주 과일을 배송해 총 795박스를 전달했다. 지난해 10월부터 4:33은 총 7개 게임을 출시했으며 이 중 6개가 구글 인기무료 5위 내 진입했다. 누적 다운로드는 11,380,726건을 기록했으며 최고 매출, 무료인기게임 1위에 오른 누적 일수는 114일이다. 소태환 4:33 대표는 "퍼블리싱은 게임에 퍼블리셔의 생각을 더하거나 빼기보다는 개발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극단의 전문성을 추구함과 동시에 게임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는 업의 본질을 잊지 않는 균형잡힌 퍼블리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6 10:47:5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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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3분기 적자…영업손실 62억원

NHN엔터테인먼트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6일 2014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1362억원, 영업손실 62억원, 순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서비스 부진과 정부 웹보드 규제 등의 악재 속에 지난 2분기에도 적자를 보였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7% 늘어난 136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6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줄었다. 순이익은 지난달 상장한 '데브시스터즈'의 회계상 투자이익 인식으로 전분기보다 465.8%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 효과로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소폭 늘어난 692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우파루사가' '전설의 돌격대' 등 2분기 후반에 출시한 신작 게임 호조로 9.7% 늘어난 490억원을 기록했다. 부분별 게임 매출은 PC 온라인 게임이 59%(692억원), 모바일 게임이 41%(490억원)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675억원으로 57%, 해외 매출이 507억원으로 43%의 비중이었다. 영업손익의 경우 신규 인수 회사관련 지급수수료 증가와 해외 서비스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62억원의 영업손실을 보였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0여 개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연내 전세계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국가간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웹툰 '코미코' 사업을 활성화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6 10:24:3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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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이랜드리테일과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SK플래닛이 이랜드리테일과 손잡고 스마트 쇼핑존(Zone)을 통한 고객 혜택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SK플래닛은 6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랜드리테일과 전략적 마케팅 파트너십 제휴조인식을 맺고 O2O(Online to Offline) 커머스 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백화점 및 아울렛 등 전국 유통망을 보유한 이랜드리테일과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오펜싱(Geo-fencing) 등 O2O 커머스 솔루션을 보유한 SK플래닛이 양사의 채널과 신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최근 백화점 및 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O2O 커머스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이랜드리테일은 스마트 쇼핑존 구축을, SK플래닛은 O2O 커머스 브랜드 '시럽(Syrup)'의 서비스망 확대라는 윈-윈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김문웅 SK플래닛 사업부장은 "O2O 분야의 최신기술을 보유한 SK플래닛과 유통업계의 다크호스인 이랜드리테일이 만나 O2O 커머스 시장에서의 고객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이달 중 NC큐브 커넬워크점(인천 송도), 뉴코아아울렛 강남점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내 52개 전 매장에 시럽의 스마트쇼핑 솔루션을 적용할 계획이다.

2014-11-06 10:17:4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