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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온, 삼성전자 '기어S'용 서비스 출시

삼성전자의 기어S에 위치기반SNS 씨온이 '흔들기' 기능을 제공한다. 씨온은 삼성전자의 기어S에 '흔들기' 모션으로 씨온을 사용하고 있는 주변 사용자를 서로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스마트워치 기어S를 출시했다. 기어S는 전화는 물론 문자 송수신 기능을 구현했다. 현재 전자업계에서 출시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중 스마트폰 연동 없이 자체적으로 이 같은 기능을 갖춘 기기는 기어S가 유일하다. 씨온의 '흔들기'는 시즌2에서 새롭게 선보인 기능으로 씨온에서 동시에 휴대전화를 흔든 사람들을 가까운 순으로 서로 매칭해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하면 가까운 곳에 있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기어S에서 씨온을 실행하고 기어S를 흔들거나 화면 중앙의 버튼을 누르면 주변 친구 정보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성별, 나이, 씨온 닉네임, 나와의 거리 등 간단한 정보를 확인하고 스마트폰과 연동돼 사용자의 상세한 정보 및 콘텐츠(글, 사진, 동영상)를 볼 수 있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삼성전자 기어S용 씨온 서비스 출시는 삼성전자의 신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워치와 결합돼 재미있고 매력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버전의 씨온 서비스와 만나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온은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기록한 국내 대표 위치기반SNS 앱이다. 기어S용 씨온 앱은 삼성전자 기어S와 연결된 스마트폰의 기어매니저 내 삼성 기어앱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14-11-07 11:33:1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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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308억원…카카오 상품 매출 견인

다음카카오가 3분기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 다음카카오는 합병 전 법인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2014년 3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투자자 정보제공을 위해 (구)카카오의 3분기 실적과 다음카카오의 통합 실적 및 재무정보를 홈페이지에 7일 공개했다. 다음카카오의 2014년 3분기 통합 실적은 매출액 22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7%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08억원으로 같은 기간 6% 감소했다. 다음카카오의 3분기 매출은 본격적인 성장세가 가시화 되고 있는 모바일 광고와 게임 매출 및 모바일 커머스가 호재로 작용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상여, 주식보상 비용, 지급수수료 등 합병으로 인한 일시적 비용 203억원이 영향을 미쳤다. 3분기 광고 매출은 카카오스토리 상품 등의 매출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한 1419억원으로 나타났다. 게임 매출은 웹보드 게임과 온네트 퍼블리싱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RPG게임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4.9% 증가한 675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매출은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스타일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90.7% 증가한 78억원을, 카카오뮤직 등의 기타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66.8% 증가한 47억원을 기록했다. 총 매출액 중 모바일 매출의 비중이 약 48%를 차지했다. 권기수 다음카카오 경영기획파트장은 "4분기에는 신규 서비스 출시 등 모바일 생활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다져 더욱 향상된 실적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4-11-07 11:16:32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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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온TV,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 오픈

무료 N스크린 서비스 에브리온TV는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채널에서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클린 콘텐츠 UCC 공모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시청할 수 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협력 관계를 맺고 스마트 시대에 미디어를 통한 건전한 콘텐츠 문화 조성에 힘쓰는 비영리민간단체다.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최대 규모의 대국민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국회스마트컨버전스연구회,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 공동 주관한 올해 공모전은 800여 명이 총 150작품을 출품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이 중 40개의 작품이 국회의장상 및 각 부처 장관상, 주요 기관장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브리온TV는 클린 콘텐츠 국민운동 참여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클린 콘텐츠' 채널을 오픈, 클린 콘텐츠 UCC 공모전의 2009년 초대 수상작부터 최근 시상을 마친 2014년 수상작까지 역대 주요 수상작들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PC와 스마트폰에서 에브리온TV 앱을 다운받은 후 채널 777번을 선택하면 시청할 수 있다. 권기정 에브리온TV 대표는 "앞으로도 공익 및 공공 영상 콘텐츠 홍보에 에브리온TV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1-07 10:44: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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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하이웍스 관리자 교육 실시…그룹웨어 및 메일, 전자결재 등

IT 서비스 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는 자사 그룹웨어 서비스 '하이웍스'의 이용자를 위해 무료 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이웍스는 기업형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게시판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소셜 그룹웨어로, 현재 약 4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하이웍스를 이용하는 각 사업장의 관리자가 다양한 솔루션과 최신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모바일에 적합한 업무 환경을 제시하고 협업과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증진하는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을 통한 업무 처리 방법을 비롯해 관리자가 사내 메일을 통제하는 매니지드 등 다양한 기능을 실무에 적용하기 쉽게 알려준다. 하이웍스 관리자 교육은 12월 11일에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하이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붕 가비아 하이웍스사업부 이사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솔루션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면서 "하이웍스 사용자 및 그룹웨어 이용 계획이 있는 사업체에서 많이 참여하여 서비스 담당자의 설명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07 10:41:34 양성운 기자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공모전'서 FS R&T 등 3개팀 수상

SK텔레콤은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등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됐으며,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지의 중소벤처, 학생, 개인개발자 등이 246건의 아이디어를 응모했다. SK텔레콤은 정부, 학계, 연구소 등의 IoT 관련 전문가 들과 함께 3차에 걸친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끝에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링거링' ▲어린이 체험교육을 위한 혼합현실형 스마트 완구 '짱카' ▲이용자 자동인식 스마트 신호등을 위한 '실버폰 서비스' 등 3개를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링거링'은 부산 소재 벤처인 에프에스알엔티(FS R&T)가 응모한 아이디어로, 수액 투여 시 설정된 수액량이 투여되면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알리고 자동으로 수액의 흐름을 낮추는 솔루션이다. 수액용기 표면의 압력변화를 감지하는 방식으로, 상용화가 되면 의료진과 보호자의 시간을 절약해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짱카'는 지도매트·자동차완구·스마트폰·앱 등을 활용하는 스마트 완구 아이디어로, 스마트폰을 결합한 자동차완구가 시나리오에 따라 사물이 배치된 지도매트 위를 다니며 앱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교육 및 다양한 직업체험 교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버폰 서비스'는 대학생 아이디어로, 노약자나 장애인에게 횡단보도 신호 시간이 부족한 점을 감안, 실버폰 소지자를 인식 후 음향과 함께 보행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늘려주는 아이디어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날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미래부의 'IoT 글로벌파트너십 및 민·관협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민관협력 분야 우수기업으로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의 수상은 한국사물인터넷협회의 회장사이자, IoT글로벌민관협의체 공동 운영위원장사로서 적극적인 대내외 협력 활동을 통해 국내 IoT 산업의 활성화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원성식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민·관·학·연 협력 뿐 아니라 대-중소기업 및 개인·스타트업까지 확장된 IoT 협력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미래 창조경제의 주요 동력이 될 IoT 산업의 상생 발전과 새로운 융합 서비스 개발, 개방형 인프라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1-07 10:26:0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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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에 '키즈톡톡' 수출

KT가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 텔레콤과 어린이 영어 교육 콘텐츠인 '키즈톡톡(Kids Talk Talk)'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KT가 비에텔 TV 컴퍼니에 K-POP 벨소리 음원을 공급한 데 이어 같은 계열사인 비에텔 텔레콤과 키즈 영상 콘텐츠 키즈톡톡 공급 계약을 추가로 체결함에 따라 KT와 비에텔 그룹 간 미디어 콘텐츠 사업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된 것이다. 키즈톡톡은 KT그룹의 미디어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가 판권을 소유한 어린이용 영어 교육 콘텐츠다. 총 35개 프로그램과 1061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모바일·웹·IPTV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단순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수학, 과학, 예술, 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돼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흥미를 겸비했다. 이에 따라 한국과 마찬가지로 자녀 교육열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계약에서 KT는 비에텔 텔레콤과의 제휴 협력 전반을 총괄하고, KT스카이라이프는 콘텐츠 제작 및 공급을 담당했다. 박혜정 KT 마케팅부문 IMC본부장 전무는 "베트남 1위 이통사인 비에텔 텔레콤에 영상 콘텐츠를 수출한 것은 KT가 통신뿐 아니라 미디어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시장개척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사업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07 10:14:4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