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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울액션 RPG '소울마스터'가 '허니버터칩' 크게 쏜다

올 하반기 기대작 '소울마스터'가 게이머들을 위해 품귀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허니버터칩'을 아낌없이 쏜다. 와이디온라인은 강남 소울액션 RPG '소울마스터'의 사전 등록 신청자 수 5만 돌파를 기념해 '허니버터칩'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울마스터'는 자신의 캐릭터인 '소울링커'와 동료인 '소울'들을 컨트롤하며 대규모 전투를 펼치게 되는 액션 MORPG 장르의 온라인 게임이다. 오는 12월 그랜드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넥슨 포털과 함께 그랜드 오픈 사전 등록을 동시 진행 중인 '소울마스터'는 사전 등록 시작 약 1주일 만에 누적 신청자 수 5만 명을 넘어서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돼 있는 상황이다. 와이디온라인은 12월 3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허니버터칩'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해 8월 해태제과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감자칩과 달리 꿀과 버터에 버무린 달콤한 맛을 강조한 차별화 전략으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품귀 현상으로 SNS를 통해 '허니버터칩' 인증샷 열풍이 불며 또다시 화두로 떠올라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 '소울마스터'는 최근 예능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강남을 단독 홍보 모델로 발탁해 큰 관심을 불러모은 데 이어 '허니버터칩'을 이용한 이벤트를 통해 하반기 온라인 게임 기대작으로서 유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2014-11-28 15:47:25 이국명 기자
방통위 "이메일·휴대전화 문자로 광고 전송시 반드시 수신동의 받아야"

앞으로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등에 광고 전송 시 반드시 수신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팸 관련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변경 내용과 사업자가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때 준수해야 할 내용 등을 안내서로 제작,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내서는 강화된 스팸 규제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고성 정보 전송자와 통신사업자의 법령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보다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안내서에 따르면 광고 전송 시 기존에는 전화·팩스에 대해서만 수신자에게 사전동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29일부터는 모든 전송매체(이메일, 휴대전화 문자 등)에 대해 사전동의를 받도록 의무화된다. 또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8시)에 광고 전송 시 이메일을 제외한 모든 전송매체에 대해 별도의 사전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 밖에 수신자가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동의, 수신거부 등의 의사표시를 할 때에는 수신자에게 그 처리결과를 14일 이내에 통보해야 한다. 광고전송에 대해 수신자의 수신동의를 받은 자는 2년마다 수신동의 유지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그간 이용자의 불편을 야기시켰던 스팸 발송의 기준이 보다 강화됨에 따라 불법스팸이 감소될 수 있도록 법령 위반 여부를 엄격히 관리·감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1-28 15:25:48 이재영 기자
씨앤앰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 고용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

씨앤앰의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 해결 위한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28일 개최됐다. 씨앤앰, 협력업체 사장단,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3자 협의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토즈 신천점에서 만나 농성 중인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각 참석자 측 입장을 교환했다. 씨앤앰은 장영보 사장과 한상진 상무, 김형일 부장이 참석했으며, 협력업체는 김병수 기가 사장, 이창학 신성 사장, 서동진 케인 사장이 참석했다. 노동조합은 이종탁 희망연대노동조합 위원장, 김진규 씨앤앰 지부장, 김영수 케이블비정규직 지부장, 김시권 씨앤앰지부 조합원 등이 회의에 나섰다. 이날 3자 협의체에서는 우선 대표성과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 3자 협의체를 이끌어가기로 합의했다. 다음주에는 집중 교섭을 통해 계약종료 협력업체 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문제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3자 협의체 첫 회의는 장영보 씨앤앰 대표가 지난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광판 위 농성에 따른 안전문제를 고려해 도의적이고 인도적 차원에서 농성 근로자들의 고용문제를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2014-11-28 15:22:4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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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도메인 권리 분쟁에서 승소…"향후 상표권 분쟁 증가할 것"

할리우드 영화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도메인을 타인이 쓸 수 없게 막았다. 문제의 도메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영문 철자와 배우를 뜻하는 신규 도메인(New gTLD)인 .actor를 조합해 만든 'RobertDowneyJr.actor'다. 해당 도메인은 올해 8월 인도에 사는 한 개인에 의해 등록됐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사실을 알고 인터넷 주소 분쟁을 다루는 전미중재원(National Arbitration Forum)에 중재를 요청했다.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그의 이름이 상표권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메인을 등록한 당사자는 자신이 인도 영화계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웹사이트에 포트폴리오를 노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할리우드 배우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포트폴리오용 웹사이트를 제작 중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한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변호사에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팬이라 도메인을 등록했다는 취지의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결국 패소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RobertDowneyJr.actor' 도메인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이전됐다. 국내 도메인 업체 가비아의 관계자는 "신규 도메인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도메인을 둘러싼 이해 당사자의 상표권 분쟁도 증가할 것"이라면서 "상표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는지 수시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4-11-28 13:3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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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다크호스:더비 오너스 클럽'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

본격 경주마 육성 레이싱 모바일 게임이 나타났다.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세가 네트웍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다크호스 for Kakao: 더비 오너스 클럽'을 28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크호스 for Kakao'는 세가의 유명 경주마 육성 아케이드게임 시리즈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긴 게임으로 지난 2012년 8월 일본 앱스토어 출시 직후 무료게임 1위를 달성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경주마 주인이 되어 농장 경영과 말 육성을 통해 300개 레이스에 도전하는 경주마 육성 레이싱 모바일게임이다.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말의 생김새와 움직임, 먹이를 주거나 털을 빗어 줄 때의 표정 하나하나에 섬세함을 더했다. 한편 엠게임은 '다크호스 for Kakao'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7일까지 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100명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게임 내 G1 레이스와 프렌드 레이스에서 우승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음료와 간식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12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G1 레이스에서 우승한 상금랭킹 1위 이용자에게 30만원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아울러 12월 5일까지 엠게임의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이용자가 '다크호스 for Kakao'의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2014-11-28 12:01:30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