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방통위, '아이폰6 대란' 이통3사·담당 임원 형사고발 결정(2보)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발생한 '아이폰6 대란'과 관련해 이동통신 3사와 담당 임원을 형사고발하기로 했다. 방통위가 불법 보조금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통 3사에 과징금을 부과하거나 영업정지를 의결해 왔지만 이통사와 담당 임원을 형사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통위는 2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통 3사의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위반 행위'에 대해 이 같이 의결했다. 앞서 지난 1일 저녁에서 2일 새벽 사이 서울 왕십리, 사당, 일산, 인천 등지에선 아이폰6 16GB 제품이 10만~20만원대에 편법 판매됐다. 해당 휴대전화 유통점에는 이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들 유통점에서는 이통사로부터 받는 휴대전화 판매장려금을 페이백 형태로 고객에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미래창조과학부와 방통위는 이통 3사 담당 임원을 소환해 사실조사에 나서는 한편, 강력한 제재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결국 방통위는 그동안의 사실조사 등을 토대로 형사고발을 결정했다. 이 같은 방통위의 결정은 단통법 시행 초기 불법 보조금을 강력하게 뿌리뽑지 않으면 법 시행 취지 자체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즉 단통법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보다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는 심산이다.

2014-11-27 11:36:49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라이엇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대회 정기 개최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추어 대회가 정기적으로 열린다.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e스포츠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가할 수 있는 정기 대회를 신설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공식 LoL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로 대학생, 여성, 직장인 등 참가대상에 따라 3가지 대회로 구분돼 진행된다. 우선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총 상금 4000만원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32개팀이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여성팀을 대상으로 하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레이디스 배틀'도 연 2회(윈터·서머)개최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지역 PC방에서 예선을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팀들은 혜화동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본선 전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LoL 애호 직장인을 위한 대회도 마련된다. 사내 동호회 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직장인 토너먼트'는 매회 2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각 회사당 8개팀이 출전하는 사내 토너먼트로 시작된다. 이후 최종 선발된 각 회사의 2팀이 회사의 이름을 걸고 격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나이스게임TV의 공식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300만원이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커뮤니케이션 본부 총괄 상무는 "올해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이 4만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는 등 LoL e스포츠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반인 플레이어분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아마추어 대회를 통해 누구나 게임을 즐기고 관람하는 e스포츠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1-27 10:41:25 장윤희 기자
미래부 "29일부터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신고하세요"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확대 및 수준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신고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신고해야 하는 사업자는 해당요건을 충족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 신고해야 한다. 방문신고 뿐 아니라 미래부 전자민원센터(www.emsip.go.kr)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사업자는 사업자 정보(상호명, 소재지, 사업자 등록번호 등)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정보(성명, 연락처 등) 등 필요 사항을 작성해 신고하면 된다. 한편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신고하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정보통신망법 제76조에 따라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반드시 기한 내에 지정·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지난 5월 28일 정보통신망법이 개정된 후 하위 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신고를 본격 시행하게 됐다"며 "기업의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제고 및 보안투자 확대, 정보보호 관련 법규 준수 강화 등 사회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지정·신고 대상 ①정보통신망법 제41조 제1항 제1호에 따른 내용 선별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보급하는 사업자 ②정보통신망법 제47조 제2항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아야 하는 자 ③저작권법 제104조 제1항에 따른 특수한 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로서 상시 종업원 수가 5명 이상이거나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의 일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0명 이상인 자 ④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에 따른 통신판매업자(통신판매중개업자를 포함한다)로서 상시 종업원 수가 5명 이상인 자 ⑤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7호에 따른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을 영위하는 자에게 같은 법 제28조 제6호에 따라 고시된 음란물 및 사행성게임물 차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자 ⑥상시 종업원 수가 1000명 이상인 자

2014-11-27 10:20:37 이재영 기자
미래부, '유료방송 규제체계 정비법안' 공청회 개최

유료방송시장에서 '동일서비스 동일규제' 원칙 적용과 사업자간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법과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IPTV법)을 통합하는 '유료방송 규제체계 정비법안' 공청회가 28일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유료방송 규제체계 정비법안' 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미래부와 방통위는 지난해 각각 연구반을 구성해 사전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공동연구반을 운영, 양기관 협업 과제로 추진해왔다. 공청회를 통해 발표되는 안을 그간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연구반 논의와 각계 사업자참여 워크숍, 방송학회 주관으로 개최한 공개토론회(2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정윤식 강원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용수 미래부 방송산업정책과장이 유료방송 규제체계 정비법안 주요 내용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각계 전문가, 관련 협회, 단체 등을 통해 추천된 사업자 대표 등 총 11인의 패널 토론 및 방청석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미래부와 방통위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반영해 유료방송 규제체계 정비법안(방송법 개정안)을 다음 달 중 최종 마련한 후, 내년 상반기에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2014-11-27 10:14:38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300만 소상공인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제작 지원

LG유플러스는 제로웹과 업무제휴를 맺고, 300만 소상공인들의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제작 보급 및 모바일 통신 인프라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로웹은 수많은 지역상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홈페이지 보급을 선도한 기업이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홈페이지 제작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제로웹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홈페이지 무료 제작 보급사업에 함께 나선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스마트폰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용이한 제품 홍보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모바일 기반의 편리한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나우' 등 다양한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추가 연동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은 단순히 지역 기반에서 경쟁하는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한 O2O 영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최근 대형 유통업체 위주로만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옴니채널 영업도 비용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LG유플러스는 기억하기 쉬운 매장 전화번호, 매장 홍보 컬러링 등의 기능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장 홍보를 도와주는 보급형 대표번호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형균 LG유플러스 SOHO 고객담당은 "소상공인의 스마트폰 홈페이지에 LG유플러스의 탁월한 서비스 인프라를 더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O2O 및 옴니채널 영업과 관련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4-11-27 09:42:24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스마트 클래스', 동남아 진출 본격화

SK텔레콤의 IT기술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 접목시킨 '스마트 클래스'의 동남아 지역 스마트 교육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6일(태국 현지시간) 청담러닝과 협력해 태국 방콕 시내 다라캄(Darakam) 초등학교와 파툼콩카(Patumkongka) 중학교 등 2개 학교에서 '스마트 클래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학교는 태국 교육부 산하 기관인 'IPST'의 부속 학교로, 학교별로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스마트러닝 기반의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SK텔레콤의 '스마트 클래스'는 교육 현장에 태블릿과 전자칠판 등 첨단 IT 기기를 접목시켜 학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교사가 자신의 태블릿에 저장된 수업 내용을 프로젝터를 통해 칠판에 보여주고, 동시에 학생들은 자신의 태블릿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사에게 자신의 답을 보내는 등 상호 대화형 수업도 가능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하 CIET와 '스마트 클래스'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서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SK텔레콤의 '스마트 클래스'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효과를 즉각적으로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기대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산업부 산하 학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클래스'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 타 부처 산하의 학교들과도 '스마트 클래스'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 김윤수 SK텔레콤 스마트러닝담당은 "SK텔레콤의 '스마트 클래스'가 태국과 인도네시아를 통해 동남아에 본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지향적인 교육 관련 IT 솔루션의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ICT 노믹스의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4-11-27 09:36:4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