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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무료 인터넷 공급하겠다는 구글, 美 정부 임시허가 받아

세계에 무료 인터넷을 공급하겠다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FCC) 매튜 베리 비서실장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FCC가 푸에르토리코에 응급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글의 ‘프로젝트 룬’을 실험적으로 인가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룬은 구글이 2013년부터 인터넷이 보급되지 않은 저개발 국가에 인터넷 연결망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프로젝트다. 현재는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담당한다. 프로젝트 룬은 통신 기능을 갖춘 열기구를 하늘에 띄워 넓은 지역에 인터넷을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열기구는 태양열을 활용해 상공에 머무른다. 이 기구는 성층권에 떠있으며 최대 20㎞ 범위를 와이파이 지역으로 만든다. 영하 50~60도의 낮은 온도와 예측하기 어려운 풍향·풍속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구글은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이후 시험 비행한 거리도 16만㎞에 달한다. 장기간에 걸친 시험의 성과로 올해 페루에서 20~30개의 기구를 띄워 프로젝트 룬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했다. 임시인가를 받은 알파벳은 허리케인 ‘마리아’가 강타한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에 열기구로 LTE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알파벳은 프로젝트 룬이 2년 내 상용화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룬 프로젝트 책임자인 알라스터 웨스트가스는 IT 매체 모바일월드 와이드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년 안에 상용화 될 것”이라며 “룬 프로젝트의 목표는 수익 창출이며, 수익성 있는 대규모 비즈니스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2017-10-07 21:58:1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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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추석 연휴 콘텐츠 대전

네이버, 카카오 등 양대 포털을 포함한 모바일 콘텐츠 업체들이 추석 연휴 특별 이벤트와 콘텐츠를 제공한다. 열흘 간의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오락, 문화 콘텐츠, 실용정보를 찾는 이용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네이버는 이번 연휴기간 동안 모바일 네이버를 통해 다양한 오락·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책문화판'에서는 아이들에게 읽어줄만한 책, 혼추족을 위한 책 등 연휴에 읽을만한 책을, '뮤직판'에서는 귀성, 귀경길을 위한 음악 리스트를 추천한다. '영화판'에서는 추석 특선영화 및 극장 개봉작 정보를, '공연전시판'에서는 추석 무료 공연 및 전시 정보, 명절 고궁 나들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웹툰판'에서는 웹툰 및 웹소설 인기작품을, '동영상판'에서는 상반기 인기 웹드라마 및 웹예능을 몰아볼 수 있다. 당일치기 근교여행지, 한가위 특집 테마 여행, 한복 인증샷 명소 등 연휴기간 동안 방문할 만한 여행지는 '여행+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에서는 날씨나 항공사의 부득이한 사유로 항공기가 결항되거나 지연되는 경우 이용자들이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각 공항의 ▲항공기별 출·도착 예정시간과 실제 출·도착 시간 ▲지연 ▲회항 ▲결항 상태를 제공한다. 항공편명 클릭시 해당 편명과 관련한 자세한 검색 결과도 접할 수 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지난 추석때 많이 방문한 지역별 맛집과 연휴 동안 열리는 전국 축제·무료 개방 장소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내비를 실행해 첫 화면 하단의 '태그-추천태그' 에 접속하면 전국 맛집, 지역 축제 등 10개의 주제·지역별 태그와 187개에 달하는 추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내비가뽑은추석맛집' 태그에서는 수도권, 대전·충청, 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제주 5개 광역별 맛집 137곳을 볼 수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동안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식당·카페를 집계한 결과다. 추석 연휴동안 열리는 35개 전국 축제를 볼 수 있는 '2017추석연휴_지역축제' 태그와 '문화재무료개방행사', '박물관·미술관·과학관할인정보' 태그는 가족 나들이 계획을 잡을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톡 샵(#)검색' 기능에 '추석인사'를 검색하면 4가지의 추석인사 이미지를 보낼 수 있다. 이 외에 '카드 만들기' 콘텐츠를 통해서 직접 만든 추석 카드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인사와 함께 추석 선물도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추석 상품 기획전을 운영한다. 트위터는 달맞이 명절을 기념해 '달토끼' 모양의 특별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트위터 이용자들이 각 국의 명절을 뜻하는 #추석 #한가위 #보름달 #MidAutumnFestival #Chuseok 등 관련 해시태그를 트윗하면, 달에 토끼 그림자가 그려진 이모티콘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원스토어에서는 오는 9일까지 게임 카테고리에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전 10시 공개되는 원스토어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푸는 '원스토어 능력고사'를 실시한다. 참가자 중 매일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12일간 진행되며 총 24만명에게 게임 할인쿠폰이나 원스토어 적립 마일리지인 '잼'을 최대 2만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추석 연휴 동안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종의 전쟁', '청년경찰' 등의 최신 영화 시청이 가능하며 구매고객 중 댓글을 작성할 경우 최대 2000원의 쿠폰을 지급한다.

2017-10-07 14:50:41 김나인 기자
넷플릭스, 美서 구독료 인상…국내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넷플릭스가 5일(현지시간) 자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독료를 인상했다. 넷플릭스는 고화질(HD)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두개의 기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스탠더드 플랜'의 요금을 월 9.99달러에서 10.99달러로 올렸다. 4K 비디오 해상도와 4개의 기기에서 동시에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가장 비싼 플랜은 11.99달러에서 13.99달러로 인상했다. 가장 낮은 구독료인 월 7.99달러는 변함이 없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자는 이날부터 인상된 가격을 지불해야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있다. 기존 구독자의 경우는 내달부터 인상된 구독료를 적용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구독료 인상이 콘텐츠 제작 비용을 고려한 조치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번 요금제 인상은 미국에 한해 적용되며, 국내에서는 반영되지 않는다. 넷플릭스 측은 "미국 지역 회원들은 결제 시기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새로운 요금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된다"며 "이후 각 회원은 30일 안에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요금 변경은 미국에만 적용되고 한국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따라 국내 이용자들은 현재 요금제 그대로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넷플릭스 가격은 SD급은 7.99달러, HD급은 9.99달러다. 외신들은 이번 넷플릭스 요금제 인상에 대해 치열한 콘텐츠 경쟁으로 인해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는 시청시간 대비 가격 면에서 케이블 TV 등에 비해 월등히 싸다"고 말했다. UBS 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평균 유료 TV 패키지의 1시간당 비용은 0.42달러지만, 넷플릭스는 0.10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에 관해 구독료 인상 발표 당일 넷플릭스의 주가는 5.4% 상승한 194.39달러에 장을 마쳤다.

2017-10-06 21:59:1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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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극장 노려볼까"…유료방송 VOD 이벤트 풍성

케이블TV, 인터넷TV(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들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섰다.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 방송사 티브로드는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까지 추석맞이 주문형비디오(VOD) 이벤트를 연다. 우선 티브로드 VOD Big4 이벤트를 통해 최신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푸짐한 혜택을 증정한다. '한국영화 Big4' 이벤트는 지난 9월 27일부터 신규 서비스 되는 1200만 관객의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560만 관객의 '청년경찰', 650만 관객의 '군함도', 한국형 스릴러 '장산범' 구매 시 2000원에서 3000원의 캐시를 구매 횟수 따라 중복 증정한다. 캐시는 채널777번에서 즉석 발급받아 바로 다른 VOD를 볼 때 이용할 수 있다. 연휴기간 동안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증정한다. 기간 중 매일 한 편의 키즈와 애니 VOD를 구매하면 금액을 100% 캐시백 해준다. VOD를 구매하면 자동 적립되는 t응모권(1000원당 1개 증정)으로 채널 777번에서 전원 증정 선물도 받을 수 있다. t응모권 10매를 모아 연휴 기간에 응모하면 2017포인트를 100% 증정한다. 또한 당첨 후에는 홀짝 게임을 통하여 뚜레쥬르 초코케이크를 받을 수 있는 기회에 응모할 수 있다. 또 연휴기간 동안 모든 VOD 구매 고객은 채널777번에서 영화예매권(희생부활자) 2장을 300명에게 추첨 증정해주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 여부를 즉석에서 알 수 있고, 11일에 문자로 영화예매권을 발송해준다. 케이블TV VOD에서는 전국케이블TV사업자 공동으로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VOD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시가 1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중정한다. 또 '혹성탈출: 종의 전쟁' 구매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1명),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10명), 혹성탈출 캐릭터 피규어(100명)를 추첨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파이더맨: 홈커밍',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스파이더맨 카시트(5명)와 트랜스포머 완구(500명)를 선물한다. 위성방송인 KT스카이라이프는 한가위를 맞아 택시운전사, 혹성탈출, 캐리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청년경찰, 군함도 등 다양한 영화 라인업을 갖췄다. 또 VOD 무료 체험관 등 특별관을 편성해 운영한다. 스카이라이프는 9일까지 VOD, PPV 시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49인치 TV, 백화점상품권, 텔레비(TELEBEE) 박스 등을 지급한다. 기간 내 VOD, PPV를 한편이라도 시청한 고객은 모두 경품 이벤트에 자동응모 된다. 또 극장 동시 상영작 3편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우수고객 대상 VOD, PPV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IPTV도 한가위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최근 휴일에 예능이나 드라마를 몰아보는 '빈지뷰잉족'을 공략해 신규 요금제 '올레tv 19'를 출시했다. 월 1만9000원의 올레tv 19 요금제는 VOD 특화 요금제로, 국내 최다 250여개 채널 제공과 매월 TV 쿠폰 1만원이 자동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자동 적립된 1만원으로 주문형 비디오(VOD)를 자유롭게 골라볼 수 있다. 12월 31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는 CGV 영화 예매권 2매와 가입 후 3개월 간 1만원 TV 쿠폰 추가 증정한다.

2017-10-06 07:48: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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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구글 '픽셀2', AI 카메라 '구글 렌즈' 탑재

구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개 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 '픽셀2'와 '픽셀2XL'을 대중에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구글 렌즈'가 최초로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픽셀2는 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픽셀2XL은 6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픽셀2 카메라는 전면 800만화소, 후면 1220만화소로 적용됐다. 특히 카메라에 '듀얼 픽셀 센서' 기능을 적용해 빠른 자동 포커스 기능이 탑재됐다. 픽셀2XL의 해상도는 수치상으로는 아이폰8의 326ppi보다 앞선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적용했고 램은 4GB,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와 128GB 버전으로 출시된다. 최초로 탑재된 구글 렌즈는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카메라로 특정 사물을 비추면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책, 음식, 건축물 등의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어 여행 등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픽셀2는 클리어리 화이트, 저스트 블랙, 카인더 블루 세가지 색상, 픽셀2 XL은 저스트 블랙, 블랙앤 화이트 등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픽셀2는 649달러, 픽셀2XL은 849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두 제품을 사전 예약하면, 17일 제품 수령을 할 수 있다. 19일 이전에 구매한 고객에 한해서는 구글의 AI 스피커인 '구글 홈 미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한편, 구글은 이날 AI 스피커 '구글 홈'의 신제품인 '구글 홈 미니'와 '구글 홈맥스'도 공개했다. 구글 홈 미니는 49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이고, 구글 홈맥스는 구글 홈의 대형 모델 버전으로 399달러다.

2017-10-05 18:57: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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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픽셀2·픽셀북·구글홈 미니 등 신제품 대거 공개

구글이 신형 스마트폰 픽셀2와 픽셀2XL, 픽셀북, 구글홈 미니를 공개했다. 구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체 설계한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5인치 크기 픽셀2와 6인치 픽셀2XL이다. 두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835, 4기가바이트(GB) 메모리, 64·128GB 저장용량을 갖췄다. 신기술 도입과 고성능화를 추구하기보다 안정화와 보강에 방점을 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픽셀2와 픽셀2XL은 USB-C 커넥터를 지원하며 3.5파이 이어폰 잭은 사라졌다.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픽셀2가 2700mAh, 픽셀2XL이 3520mAh다. SD카드를 통한 용량 확장은 불가능하지만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 구현이 가능하며 구글어시스턴트 사용도 편리해졌다. 스마트폰 후면에 지문인식 기능이 제공된다. HTC가 생산하는 픽셀2는 '카인다 블루', '저스트 블랙', '클리얼리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64GB모델 649달러, 128GB모델 749달러로 책정됐다. LG전자가 생산하는 픽셀2XL은 ‘저스트 블랙’, ‘블랙 앤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제공되며 64GB모델이 849달러 128GB모델은 949달러다. 구글은 새로운 크롬OS 노트북 픽셀북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키보드를 펴면 노트북이 되고 뒤로 접으면 태블릿이 되는 형태다. 12.3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고 인텔 i5, i7 프로세서와 최대 16GB 메모리, 512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저장장치를 사용한다. 무게는 1㎏, 두께는 10mm다. USB-C 커넥터를 통한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구글은 1회 충전에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크롬북은 픽셀폰과 자동으로 연결되며 구글의 AI 구글 어시스턴트도 사용 가능하다. 픽셀북은 999삼성전자 S펜과 같은 픽셀펜이 99달러에 별도 판매된다. 픽셀북은 오는 31일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구글은 음성인식 스피커 구글홈의 새 버전도 공개했다. 기존 구글홈을 간소화해 가격을 낮춘 구글홈 미니가 오는 19일부터 판매된다. 가격은 49달러로 책정됐다. 듀얼우퍼로 스피커 성능을 끌어올린 홈 맥스는 연말까지 399달러에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017-10-05 09:27:14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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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떠나는 해외여행, 요금폭탄 막으려면?

이번 추석은 최장 열흘 간의 황금 연휴로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이 대거 늘어났다. 해외여행 시 인터넷 검색, 지도 맵 등은 필수로 챙겨야할 서비스로 꼽힌다. 이를 위해 요금폭탄을 막기 위한 알뜰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숙지하는 것이 좋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로밍서비스를 위해 3단계 이용수칙을 제시했다. 우선 ▲ 출국 전 합리적인 데이터로밍 서비스 가입 ▲ 원치 않는 데이터로밍은 차단서비스로 신청 ▲ 휴대전화 분실 시 로밍센터로 분실 신고 하는 것 등이다. 해외에서 음성, 문자, 데이터 등 이동전화 서비스 이용 시에는 국내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용했을 때보다 요금이 많이 청구될 수 있어 합리적인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가입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에서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휴대전화에서 '데이터 비활성화'를 설정해두거나 이동통신사 고객센터,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데이터로밍 차단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 안전하다. 유심카드를 다른 휴대전화에 삽입하면 통화가 가능하고 이로 인해 부당한 요금이 청구되는 등 유심(USIM)을 활용한 범죄가 성행하고 있으므로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분실하였다면 해당 통신사 로밍센터로 즉시 분실 신고를 해야 한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는 사상 최대 인파가 해외여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로밍서비스를 꼼꼼히 챙겨 뜻하지 않은 요금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출국 전, 앱 마켓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해외로밍 가이드' 앱을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SK텔레콤과 KT 등 이동통신 3사에서는 로밍 서비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T로밍 한중일패스' 이용 고객에게 기본 제공 데이터의 2배인 2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T로밍 한중일패스는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에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5일간 2만5000원으로 데이터 1GB와 통화, 문자까지 제공하는 로밍 요금제다. 이와 함께 'T로밍 한중일패스' 출시 기념 추석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1년간 T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T로밍 한중일패스'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형 드론, 고급 사운드바, 호텔 스파패키지, 공기청정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10월 한달 간 중국·일본·미국 등 170여개국 LTE·3G망을 이용하는 '데이터로밍 하루종일 플러스' 상품의 일 요금을 인하하고, 기본 제공량은 추가해 제공한다. 기존 하루 1만6500원의 요금에서 2200원 인하된 1만4300원으로 요금을 인하하고, 데이터 기본 제공량은 기존 200메가바이트(MB)에서 100MB 추가된 300MB로 늘렸다. KT는 일본 NTT도코모, 중국 차이나모바일과 협력해 KT 고객이라면, 현지에서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7-10-04 15:11: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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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서 잇단 수상

SK텔레콤과 KT가 글로벌 어워드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관련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5G 통신기술 선도사업자임을 입증했다. SK텔레콤은 3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TechXLR8 Asia 어워드'에서 '최우수 코어 네트워크 구현', 가상화 기술 선도' 등 5G 가상화 관련 총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TechXLR8 Asia 어워드는 전세계 43개국 150여개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정보통신 기술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 주관으로, 아시아 지역 이동통신 관련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룬 기업을 선정한다. 우선 SK텔레콤은 사업자 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로 '최우수 코어 네트워크 구현' 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 도이치텔레콤·에릭슨과 함께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핵심인 '사업자 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을 개발하고 독일 본에 위치한 도이치텔레콤 5G 연구소와 연동 시연에 성공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은 서비스 별로 가상화된 네트워크를 해외 통신사와 연동해 고객이 다른 국가에서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5G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국내에서와 같은 품질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하는 5G 핵심 기술이다. 또 SK텔레콤은 가상화 통합 플랫폼 'T-MANO'로 가상화 기술 선도' 상도 수상했다. 'T-MANO'는 장비 제조사에 관계 없이 네트워크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서비스 품질, 트래픽 용량 등을 통합 관리해 전국의 통신장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 'T-MANO'를 상용망에 적용했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가상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상화 역시 5G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SK텔레콤의 차세대 네트워크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대표 통신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KT도 역시 같은 시상식에서 '5G 연구 우수 공로', 'IoT 리더십', '최고 네트워크 사업자' 총 3가지 부문에서 수상했다. 특히 KT는 최고 5G 연구 우수 공로 부문 최우수 사업자상 수상으로 5G 국제 표준화 활동과 내년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 서비스를 위한 연구·개발 과정과 결과물을 인정받았다. KT는 5G 분야 외 IoT 리더십과 최고 네트워크 사업자 부문 최우수 사업자상 수상이 KT가 세계최초로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전국망 상용화를 완료한 점과 배터리 절감기술인 C-DRX를 적용하는 등 끊임 없이 무선 서비스 품질과 기술을 선도해왔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박평수 KT 네트워크부문 상무는 "KT는 글로벌 넘버원의 기술력을 가지고,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5G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10-04 14:34: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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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챙기자"…추석 연휴 스마트해지는 필수 앱

임시 공휴일·대체 휴일이 포함돼 최장 10일 동안 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올 추석 연휴. 긴 여행을 떠날 때 꽉 막힌 도로를 떠올리면 답답하고, 연휴 기간 마땅히 할 일이 없으면 심심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스마트폰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으면 긴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 ◆ "도로 상황 실시간으로"…'전국도로'로 확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1일 통행량은 작년 추석 대비 7.2% 증가한 447만 대로 예측돼 꽉 막힌 도로가 예상된다. 특히 추석 전날과 당일에는 도로가 더욱 혼잡할 전망이다. 이 때 구글플레이에서 평점 4.1을 기록한 '전국도로' 앱을 이용하면 전국의 고속도로 소통 상황 정보와 구간마다 설치된 CCTV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교통속보 탭에서 정체, 사고, 도로 공사 작업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전국 주유소의 위치와 유가, 불법행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유9' 앱을 이용하면 위치모드에서 사용자의 현재 위치나 임의로 저장한 위치 기반으로 검색을 할 수 있고 고속도로 모드에서는 선택된 고속도로 별 정보를 알 수 있다. 불법행위 모드에서는 가짜 석유, 정량 미달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주유소 및 일반 판매소 정보도 제공한다. ◆ 갑자기 아프다면?…'열린 약국'으로 약국 위치 확인 연휴 때 몸에 이상이 생겨 약국이나 병원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당황하기 쉽다. '열린 약국' 앱은 사용자 위치 주변에 가장 가까운 병원과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 병원과 약국이 종류별로 구분돼 있고 진료과목에 따른 병원 검색이 가능하다. 지도에서 한눈에 병원의 위치를 확인하고 현재 위치에서 가장 빠른 교통편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명절 때 어김없이 다가오는 '택배 전쟁'에 대비하는 앱도 있다. 내가 보낸 택배 혹은 받아야 할 택배의 위치가 현재 어디쯤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스마트 택배'다. 앱에 접속하지 않고도 푸시 알림으로 내 택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택배 배송정보가 담긴 SMS를 수신하면 앱을 실행할 필요없이 자동 등록돼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택배사의 택배 위치를 알림 받을 수 있다. 또 여러 쇼핑몰의 구매정보를 모아보는 쇼핑다이어리 기능을 제공해 도착 예정인 택배 배송 정보를 편리하게 알 수 있다. ◆ "황금 연휴에 뭐할까?"…'문화 알리미'로 전국 축제 한눈에 긴 연휴를 맞아 모처럼 여행 일정을 짠다면 '위시빈' 앱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위시빈은 여행 일정을 쉽게 짤 수 있도록 21만개 이상의 여행 일정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국내여행, 해외여행, 자유여행 등 사용자가 원하는 여행 테마별 일정을 찾을 수 있다. 여행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기, 명소 리뷰 등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눌 수 있고 동행 구하기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환율을 계산해 여행 예산을 자동으로 합산해 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여유롭게 공연, 전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문화 알리미'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 알리미는 전국 3000여 곳의 각종 문화공연 및 행사, 축제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150만여개의 숙박업소, 레저 스포츠, 병원 등의 위치정보를 포함한다. 모든 정보를 지도 및 구글 등의 검색 엔진과 연동했다. 최근에는 구청, 주민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과 30만여개의 반려동물, 봉사 활동, 상담 관련 센터의 정보도 업데이트했다.

2017-10-03 10:02:2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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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고민이라면?…연령별 맞춤형 스마트폰 인기

추석 연휴 부모님·자녀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마트폰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실속형 중저가폰 스마트폰이 추석 연휴 선물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숍 'T월드 다이렉트' 분석 결과, 6월부터 9월 말까지 60대 이상 고객이 선택한 스마트폰 1위는 '갤럭시A7(2017)'로 나타났다. 갤럭시 A7(2017)은 출고가 60만원대 이하의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5.7인치 대화면을 탑재한 것이 인기 원인으로 꼽혔다. 그 뒤를 이어 '갤럭시J5(2017)', '갤럭시노트8'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60대 이상 고객이 안정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고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것이 인기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60대 이상 고객은 최근 '실버 서퍼(Silver Surfer, 디지털 기기에 능숙한 고령층)'라고 불리며, 스마트폰 주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만 10세 이하에서는 '웨어러블 키즈폰'이 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이 선택한 휴대폰 1위는 '쿠키즈워치 준(JooN)3', 2위도 준(JooN)3의 파생 모델인 '쿠키즈워치 준(JooN) 스페셜에디션(SE)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고학년인 만 10세 이상에서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초등학교 고학년(만10~12세)에게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은 대표적인 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와이드2'인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와이드2는 20만원대 스마트폰으로, 5.5인치 대화면 및 3300mAh 대용량 교체형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017-10-03 09:12:23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