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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디알젬에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 공급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영상분석 이미지. /제이엘케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인 제이엘케이는 의료 진단용 엑스레이(X-ray) 시스템 전문기업인 디알젬에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디알젬은 엑스레이 시스템(출력 32㎾급 이상) 누적 생산량 세계 1위 기업으로,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최근 매출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엑스레이 시스템에 대한 해외 수요 급증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이미 지난 달 초 달성했을 정도다. 이에 따라 디알젬은 수출 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량을 전년 대비 5배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엘케이가 이번에 납품하는 제품은 코로나19 조기 진단에 활용 가능한 AI 기반 폐질환 분석 솔루션 '제이뷰어엑스(JVIEWER-X)'로 계약 규모는 1억원이다. 제이뷰어엑스는 흉부 엑스레이 이미지에 대한 AI 분석 결과를 폐질환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디알젬 엑스레이 시스템에 장착된다. AI 기술이 플랫폼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앞으로 MRI, CT, 초음파 등 다양한 의료 장비들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엘케이는 디알젬 납품 계약을 의료장비 강자 기업에 AI 기술이 성공적으로 융복합된 초석으로 보고,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해외 의료장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국내 엑스레이 시스템의 융복합 초석을 마련한 이번 계약은 우리 기술이 플랫폼 형태로 납품돼 지속적으로 매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우리 AI 솔루션이 설치된 국산 의료 시스템이 세계 각국의 의료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6 14:14: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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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 "대화·초개인화 AI 기술로 글로벌 기술기업 될 것"

구글 엔지니어와 구글코리아 연구개발(R&D) 총괄 사장을 지낸 인공지능(AI) 전문가가 설립한 기업 스켈터랩스가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하는 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원규 스켈터랩스 대표는 구글에서 일하면서 AI 원천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AI 전문기업을 창업한 뒤 카카오브레인, 카카오벤처스(구 케이큐브벤처스), 케이큐브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골든게이트벤처스, 롯데홈쇼핑 등으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았다. 조 대표는 "AI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구글에서 AI를 산업적으로 재발견할 기회를 가졌다"며 "구글에서 어떻게 뛰어난 인재를 모아 동기를 부여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가치 있는 기술을 만드는 지 배우면서, '제대로 된 기술 기업을 만들어보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만들어 그 가치가 사업적으로 환산되도록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조 대표는 AI 분야에서 대화와 초개인화 2가지를 사업 영역으로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대화 영역에서는 자연어 이해를 기반으로 챗봇을 설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어요. 음성인식(STT)·음성합성(TTS), 기계독해(MRC)를 'AIQ.TALK' 라인업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켈터랩스는 특히 지난 1월 자체 개발한 한국어 AI 언어모델이 한국어기계독해 데이터 셋인 'KorQuAD 1.0' 기반 성능 평가 리더보드에서 F1 스코어 95.15점을 받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도 거뒀다. 'KorQuAD 1.0'은 LG CNS가 공개한 한국어 질의응답 데이터셋이다. "기술적·제품적으로 가치가 높은 챗봇을 설계하는 데는 세부기술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그 중 '의도분류'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핵심 중 하나로, 텍스트이든 음성이든 사람이 하는 말이 어떤 의도를 가지는 지 분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어 기준으로 이 부분에서 작년부터 글로벌 톱 기업들보다 나은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가움을 표현하는 인사도 어떤 사람은 '안녕?'이라고 말하고, '헬로' '하2' 등으로 변형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같은 메시지를 모두 같은 의도로 분류해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챗봇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AIQ.TALK 챗봇'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이 롯데쇼핑의 표준 챗봇엔진 프로젝트 중 핵심엔진으로 채택돼 롯데 통합 모바일 쇼핑 앱인 '롯데 ON'의 챗봇 '샬롯'에 구축 진행 중입니다." 스켈터랩스는 또 개인화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사용자의 선호도, 습관을 이해해 기업이 보유한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기술분야에서 지난해 SDK(소프트웨어 개발 킷) 베타 버전을 론칭했다. "초개인화 기술로 AI를 통해 추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세밀하게 고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는 애플리케이션 및 웹 기반 사용자의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가공한 후, AI 추론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것입니다. 정확도 높은 예측을 할 수 있다면, 상품 추천을 비롯해 고객 한명 한명에 맞춤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스켈터랩스는 산업 분야에 상관없이 사용자와 상품을 심층 분석하는 초개인화 솔루션 'AIQ.AWARE'를 출시했는데, 현재 e커머스 및 여행 기업과 PoC (기술검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AI는 경험과 지식이 결합돼야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많이 있느냐가 기술기업의 경쟁력을 말하는데, 훌륭한 인재들을 보유한 게 가장 큰 자산입니다. 70명의 인원 중 70%가 엔지니어 인력들로, AI 분야에서 학문적으로는 물론 현장 경험에서도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조 대표의 이 같은 안목은 몇 차례 창업한 경험에서 비롯된다. 박사과정을 마친 90년대 지금의 무료 인터넷 전화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창업 후 엑시트한 적이 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유능한 엔지니어들과 소프트웨어 기반 기업도 창업했다. 이 후 구글코리아가 처음 만들어질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 "AI가 낯선 개념이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기술 기업뿐 아니라 모든 산업의 대다수 기업들이 AI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희도 지난해까지 기술력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데만 집중해왔다면, 올해는 유의미한 사업 성과를 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해외 시장 교두보를 탄탄히 다진다는 전략이다. 해외 진출 등에 투자하기 위해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해외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약 1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술이라면 어느 시장이든 진입할 수 있기에 세계 최고의 기술을 만들어 문을 두드릴 생각입니다." 조 대표는 스켈터랩스가 집중하는 분야에서 만큼은 글로벌 위치에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저희 회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 일상을 이해하고, 도아주고, 더 나아지게 하는 머신 인텔리전스의 혁신을 이룬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 기술로 이 비전이 그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2020-05-06 14:13: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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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획] '산불·정전? 걱정마세요'…AI로 시설물 이상 조기 감지

'인공지능(AI)으로 설비 이상을 조기 감지하라.' AI 기술이 공장설비·발전기 등 이상을 조기에 예측하고, 작은 불꽃만 튀어도 화재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는 등의 이상상황 감지 기술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알체라·원프레딕트·포미트 등 AI 스타트업들은 설비, 발전기 등에 발생할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거나 이상을 조기 감지하는 AI 이상 감지 솔루션을 내놓고 국내외에 제품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전기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드론 촬영이 늘어나고 있는데, AI가 드론으로 찍은 사진을 분석해 발전기 블레이드(날개) 손상을 예상하는 등으로 AI 이상상황 감지 기술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원프레딕트는 산업 AI 기반으로 산업설비의 건전성을 진단해 설비의 이상 등 상태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해 중부발전, 서부발전 등에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회사는 중부발전에 '가디원 터빈'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서부발전에는 '가디원 윈드(풍력발전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원프레딕트는 AI로 풍력발전, 발전소 터빈, 모터, 대형 펌프 컴프레셔 등 각각의 산업설비 건전성을 진단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 기술을 모빌리티 분야에 도입하기 위해 VHM(차량상태관리)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다양한 자동차업체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VHM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차량 상태를 차량 스스로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원프레딕트 관계자는 "향후 변압기 차단기와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로봇으로 확대해 로봇의 이상까지 검토할 것"이라며 "우리는 다른 AI 기업과 다르게 각 산업설비의 물리적 지식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에 다른 제품보다 더 신뢰성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프레딕트는 최근 변압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 '가디원 트랜스포머'를 새롭게 출시했다. 발전 플랜트 전문 IT 서비스기업인 포미트는 풍력발전의 블레이드 이상을 AI 기술로 조기 탐지해 관리할 수 있는 AI 시스템 개발을 위해 최근 한국남동발전과 연구개발(R&D)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개발에 착수했다. 풍력발전기의 이상 여부를 조기 탐지하기 위해 드론으로 블레이드를 촬영하는데, 포미트는 사전에 3D 가상모형을 만들고 촬영한 300컷의 이미지를 AI 기법으로 텍스처링(재질 입히기)해 현장의 상태를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이미지는 겹치기도 하고 바람에 흔들려 비뚤게 촬영되기도 하는데, 겹치는 부분을 잘라내고 각도도 조절해 이미지를 보정한 후 3D 모델로 개발하는 것. 포미트 관계자는 "풍력발전기의 블레이드 등 사진을 주기적으로 보고 특정 부위에 손상부가 있을 경우 언제쯤 이 손상이 특정 크기로 커질 수 있다는 식의 예측이 가능해진다"며 "AI로 시설을 점검 관리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할 수 있게 되는데, 다른 설비관리에도 관련 기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드론의 자율주행을 위한 AI 알고리즘도 개발해 드론에 장착시킬 계획이다. 사전에 AI를 학습시켜 블레이드의 중간인지 끝부분인지를 학습시켜 실제 드론에 AI 자동비행 모듈을 탑재하면 끝부분까지 갔을 때 돌아서 제자리로 오게 한다. 알체라는 AI 이상상황감지기술을 개발해 캘리포니아 최대 전력회사 퍼시픽가스앤드일렉트릭(PG&E)과 지능형 산불 감지 시스템을 통해 캘리포니아 산불 감시에 나선다. 알체라는 이에 앞서 이 기술을 올해 초까지 POC(기술검증) 형태로 산불 감시에 적용했다. 알체라의 기술은 누군가 방화를 해 작은 불꽃이라도 튄다면 이를 빠르게 감지해 알려주고, 시설물에 누군가 배회나 침입을 하는 것까지 감지해준다. 이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 시설감시용 카메라 250여대에도 탑재됐다. 알체라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AI 서버만 구입하면 기존 카메라를 바꿀 필요 없이 연결만 하면 돼 간편하다"며 "이 시스템을 중장비가 오가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많은 건설 현장, 토목 현장에 납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06 10:45: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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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문화가 있는 수요일' IPTV 콘텐츠 제공

모델들이 IPTV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테마로 인터넷TV(IPTV)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는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로 힘든 공연계 상생으로 제작하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 LG아트센터와 공동기획한 국내외 공연 등이 모두 포함된다. 6일 저녁 8시에 첫 공개되는 공연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무관중 촬영된 '극적인 하룻밤'으로 지난 11년간 60만명이 관람한 대학로 코미디 연극이다. 내주 수요일인 13일 공개 예정인 두 번째 공연은 '이게 마지막이야'로, 2019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 연극 베스트 3'에 뽑혔다. LG유플러스 IPTV 채널에서 820번을 누르면 관람할 수 있으며, VOD 메뉴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현재까지 국내 한번도 방한한 적이 없는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근 공연작과 모나코 왕실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몬테카를로 서커스 페스티벌 등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이건영 광고·콘텐츠담당(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건전하고 문화 정서적으로 도움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IPTV에서는 최근 유튜브 주말 공개만으로 전세계 화제가 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콘서트'와 '레미제라블 25주년 특별공연', '명성황후', '안나 카레니나', '빌리 엘리어트'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6 09:48:1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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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스포츠 게임 뜬다…넥슨, '카트라이더'·'피파모바일'로 새 바람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전등록 300만 돌파 이미지. / 넥슨 넥슨이 다중접속역할온라인수행게임(MMORPG) 장르에서 벗어나 레이싱,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기존에 탄탄한 팬층이 있는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해 MMORPG 위주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피파' 모바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글로벌 사전등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IP 기반의 모바일게임 브랜드다.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4월 16일부터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시작 당일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하루 만에 100만명을 기록, 일주일 만에 300만명을 달성했다. 4월 29일부터는 AOS 이용자 대상으로 이틀 간 프리미엄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전등록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해외 각지의 게이머들이 참여했다. '피파 모바일' 게임 화면./ 넥슨 이와 함께 넥슨은 지난 3월 EA와 피파 모바일의 한국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4월 3일부터 13일까지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직접 스쿼드를 구성하고 선수를 조작할 수 있는 피파 모바일은 현장감과 선수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피파 모바일은 EA의 프랜차이즈 게임으로,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피파 라이선스를 독점적으로 활용한다. 주기적인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실제 클럽과 선수들을 게임에서 만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4월 한 달 피파 모바일 비공개 시범 테스트부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사전등록까지 분주하게 준비 중"이라며 "레이싱·스포츠가 모바일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비주류 장르였던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승부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6 09:36:0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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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알뜰폰 유심 가입하면 부모님께 꽃배달 드려요"

모델들이 헬로모바일의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유심 가입 시 대구 화훼농원의 꽃을 고객의 부모·스승·지인에게 배송하는 캠페인을 연다.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를 돕고 가정의 달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 유심 가입 시 대구 화훼농가의 꽃을 선물하는 '대구·경북농가 응원 캠페인' 2탄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5월 한달 간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인기 유심 7종 가입 시 카네이션이나 장비가 선택 배송된다. 배송지와 상품 형태(꽃다발·화분)도 고를 수 있다. 캠페인 대상 유심 요금제는 월 7000원~1만원 대 스테디셀러 7종이다. 이용자는 다이렉트몰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하고 통신비도 절감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번개배송'을 통해 1일 내로 유심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LG헬로비전의 사업권역이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시 화사랑농원을 지원한다. 헬로모바일은 이번 캠페인에서 고객의 착한 소비로 완성되는 '1대1 매칭 나눔'을 이어간다. 가령, 이용자 한 명이 유심 요금제에 가입하면 대구 화훼농가에서 생화를 재배해 선택한 배송지로 선물한다. 헬로모바일이 앞서 진행한 '경북 인삼농가 응원 캠페인' 기간 동안 다이렉트몰 순방문자 수(UV)는 30% 늘었고, 캠페인 페이지뷰도 일 5000회에 달했다.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 우영상 그룹장은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고객 삶의 터전이자 사업권역인 지역사회의 이슈 해결을 돕는 참신한 프로젝트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6 09:00:4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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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광가속기 입지선정 결과 8일 발표, 4개 지자체 '막판 유치 총력전'

포항가속기연구소 전경. /포항시 총 1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입지선정 결과가 오는 8일 발표된다. 충북 오창·경북 포항·전남 나주·강원 춘천 등 4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유치계획서를 제출한 가운데 막판 유치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29일 유치계획서를 마감했으며,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심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입지조건(50점), 기본 요건(25점), 지자체 지원(25점) 등을 고려해 1, 2순위 후보 지역을 선정한 후 7일 현장 점검방문 평가를 진행해 최종 1곳을 결정할 계획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전자를 빛의 속도로 가속해 방사광을 만들어내는 장비이다. 방사광은 태양빛 밝기의 100억배에 달하기 때문에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단백질 구조나 1000초분의 1초에 준하는 찰나의 세포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 장비는 신소재, 바이오, 생명과학, 신약 개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에 꼭 필요한 장비로 꼽히는데, 코로나19와 같은 새로운 전염병 치료제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지자체들이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엄청난 공을 들이는 것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6조7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가져온다고 분석할 정도로 막대한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KBSI은 지역 내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2조4000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13만7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항은 3세대(원형) 가속기와 4세대(선형) 가속기 등 2기가 운영 중으로 방사광가속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지난 25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운용 가능 인력 300여명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에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있으며,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한국뇌연구원 등 바이오·신약개발 관련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나주는 대표적인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전남에 위치해 먹거리와 볼거리가 우수해 연구자들에게 최상의 연구환경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안전성 면에서도 화강암 기반으로 자연재해가 전혀 없고, 가장 중요한 지진 안전성과 관련해서도 50년간 3.0 이상의 지진이 단 3회로 충북, 경북 등 타 지자체보다 적다. 또 고속철도 역사에서 시설까지가 8분 거리로 후보지들 중 가장 가까워 연구원들이 이용하는데 가장 편리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춘천은 수도권과 40분대 거리에 있으며, 부지가 서울~춘천고속도로 남춘천IC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뛰어나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또 1978년 기상청 관측 이래 2.0 이상 지진이 한 번도 없었던 지역으로, 자연재해로부터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 사업부지로 기본개발 유용 면적인 26만㎡의 2배에 달하는 52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시설 구축을 위해 9만2000㎡ 부지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오창은 경북, 중부, 중부내륙, 중앙고속고로 등 4개 고속도로망과 잘 연결돼 있으며, 전국 2시간 이내 접근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고속철도(KTX) 분기역인 오송역도 오창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청주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오창에는 260개 바이오기업, 90개 반도체 기업, 657개 화학기업이 위치해 방사광 가속기 활용 가능 기업이 많다는 것. 또 화강암반이 넓게 분포해 자연재해의 위험에서도 안전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5 14:07: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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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게임이 온다] ⑥내가 쓴 시나리오가 게임으로…창작자 성장 돕는 컴투스

내가 쓴 시나리오가 실제 게임으로 만들어진다면? 아마추어가 쓴 시나리오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실제 작품으로 제작하는 게임사가 있다. '서머너즈 워'로 유명한 컴투스다. 컴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우수한 스토리 창작 인재 발굴을 위해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제1회 열린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에서는 '원천 스토리' 부문에서 총 300여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2회부터는 기존 원천 스토리뿐 아니라 '게임 시나리오' 부문을 신설해 작품 범위를 넓혔다. 공모전 수상자들은 상과 상금뿐 아니라 실제 게임 제작 현장 실무를 엿볼 수 있는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일반인들도 볼 수 있도록 수상작품집을 출간했다. 수상작가들은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자신들의 원고를 직접 편집하고, 제작에도 참여했다. 최근에는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실제 스토리 게임으로 제작키로 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아마추어 작가의 시나리오가 게임으로 제작되는 일은 흔치 않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통해 단순 공모전을 넘어 예비 창작자가 실제 창작자로 데뷔하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창작자로 데뷔할 기회를 얻게 된 주인공은 한양대학교를 갓 졸업한 최지혜 씨다. 게임 시나리오 부문에서 '드래곤 퀸 메이커'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드래곤 퀸 메이커는 자신을 죽인 왕의 딸로 환생한 드래곤이 점차 복수에서 벗어나 인간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로맨스 판타지 스토리다. 최지혜 씨는 게임 제작 프로젝트에서 객원 작가로 참여하고 있다. 컴투스와 자회사 데이세븐 측은 "해당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분기별 선택에 따른 스토리 확장성 등을 높게 평가해 게임 제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드래곤 퀸 메이커'로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최우수상을 받은 최지혜 씨와의 일문일답.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자면.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를 나온 최지혜다. 공모전에 당선됐을 때만 해도 대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졸업생이다. ▲드래곤 퀸 메이커의 세계관이 궁금하다. 작품 창작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받았나. -어려서부터 다양한 판타지 소설을 읽으며 드래곤을 좋아했는데, 로맨스 판타지 웹소설을 보다가 권력가의 딸로 환생하는 소재를 여러 번 접했다. 주로 평범한 주인공이 냉철한 권력가의 아기로 태어나 처세술로 살아남는다는 내용이었다. 소설을 보다 문득 '강력한 힘을 가진 드래곤이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디어에 '공주를 납치했던 못된 드래곤이 공주의 딸로 태어나 공주가 된다'는 동화적인 내용을 넣어 완성했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알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평소에도 게임에 관심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모바일 게임, 온라인 게임부터 최근에는 콘솔 게임까지 즐길 정도로 게임이 취미다. 특히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에는 게임 관련 전공 수업도 개설돼 수업을 듣기도 했다. ▲본인 작품이 컴투스 자회사를 통해 실제 게임으로 제작하게 됐다. 객원 작가로도 참여하게 된 소감은 어떤가. -어느 공모전이든, 당선작이 실제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게 그렇게 흔치 않은 일이라고 들었다. 이런 기회가 주어지게 돼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게임 제작을 긍정적으로 봐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작가로 참여하면서 게임 제작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부분이 많다.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창작자들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무엇을 더해야 할까. 아마추어 작가로 작품을 창작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궁금하다. -일상의 변화에 따라 창작 활동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게 아마추어 작가의 가장 큰 약점이 아닐까 싶다. 공모전을 준비하려고 해도 따로 시간 내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2020-05-05 13:39: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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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이통사, 프로야구 랜선 응원 시대 연다

'2020 시즌 한국 프로야구(KBO)'가 5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무관중으로 시작하면서 정보기술(IT) 업계가 집에서도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랜선(온라인) 응원'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알리기에 한창이다. 실제 경기장에서의 응원이 불가능해 온라인 시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떤 플랫폼이 이용자를 많이 끌어들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포털업체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해 이동통신3사가 프로야구 중계에 힘을 쏟고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스포츠에서 경기 중계와 함께 인기 영상, 하이라이트 영상, 인터뷰 영상, 역대 개막전 영상 등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자체 제작한 영상을 통해 구단과 선수별로 골라볼 수 있도록 했다. '여러분이 모시고 싶은 시구자는?', '1경기만 볼 수 있다면 이 경기는 꼭 보겠다' 등의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는 야구 일정과 결과, KBO리그 개막전 시구자 정보, 새롭게 도입된 규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챗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경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제공하기 위한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 카카오는 챗봇과 오픈채팅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경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슬기로운 야구생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용자가 '프로야구봇' 채널을 친구로 추가한 후 응원하는 팀과 닉네임을 정하고, 생중계 시작을 ON으로 설정해두면 경기가 열릴 때마다 메시지로 알려준다. 사용자는 생중계 화면 아래에서 텍스트와 이모티콘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대화를 즐길 수 있다. 지난달 21일 두산과 LG의 연습경기에 테스트한 결과, 약 2000명이 34만건의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2020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5일부터 시작되는 SK와이번스의 개막 3연전을 웨이브의 '5GX 직관야구'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SK텔레콤 이동통신 3사의 경쟁도 뜨겁다. SK텔레콤은 5일부터 시작되는 SK와이번스의 개막 3연전을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웨이브'의 '5GX 직관야구'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시청자는 ▲기본 중계 화면 ▲전광판 화면 ▲투수·타자 클로즈업 화면 ▲투구·타격 분석 화면 ▲치어리더 직캠 ▲선수별 직캠 등 경기장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 12개의 시점으로 관람할 수 있다. KT는 OTT서비스 '시즌'을 통해 '프로야구 Live'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시즌에서 생중계 경기를 보면서 타 이용자들과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으며, 타 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전용 앱인 'U+프로야구'를 통해 기존 ▲KBO 경기 5개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주요 장면 다시보기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등과 더불어 '방구석 응원' 최적화 기능인 실시간 채팅, 게임을 추가해 선보인다. 아프리카TV에서는 여러 진행자들의 편파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 BJ '캐스터안'와 '소대수캐스터'는 각각 'LG 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편파 중계를 진행하고, 야구 선수 출신이었던 안지만과 테디윤(윤동현)도 방송을 진행한다. 경기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온라인으로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1일 네이버가 중계한 5개 경기의 온라인 중계 누적 시청자 수는 평균 57만6958명으로 나타났다. KBO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정규시즌 평균 네이버 온라인 중계 시청자 수는 21만7000명이었다. 두 배가 훌쩍 넘는 265%의 증가를 기록한 수치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05 13:25: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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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ICT R&D 사업 예산 58% 지급해 순항

2020년 정보통신 연구개발(ICT R&D) 평가에 사용된 비대면 원격평가 장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고려해, 2020년 정보통신 연구개발(ICT R&D) 사업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올해 예산 총 1조91억원의 약 58.3%에 해당하는 5878억원을 4월 내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 지원방안을 통해 현재까지 76개 기업이 민간부담금을 완화했고, 53개 기업은 기존 인력의 인건비를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됐다. 과기정통부는 또 이번 ICT R&D 협약과정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경우 연구비 민간부담금을 완화하고, 기존 인력에 대한 인건비 현금계상을 허용하는 등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기업 R&D 지원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면평가가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신규과제 선정평가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하여 동영상 발표와 콘퍼런스 콜을 활용한 비대면 원격평가 방식을 정부 연구개발 사업 평가에 도입한 바 있다. 이번 평가방식에 대한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긍정적(평균 4.26점/5점 만점)이었으며, 동영상 제작 및 자료작성 방법 등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사전에 제시함으로서 평가의 공정성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됐다.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양질의 R&D 평가가 가능하도록 음성·영상 등 품질 개선 및 보안성 강화, 실시간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 등 비대면 평가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평가일정 연기, 대면회의 취소 등 많은 우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연구비를 지급할 수 있게 됐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수행에 지장이 없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5 12:00:1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