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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형호텔 돕는다

여기어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형호텔 업계 상생안을 발표했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중소형호텔 업계 상생안을 발표했다. 광고비 반값에 이어 거래액 확대 방안을 내놓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숙박업계를 지원한다. 여기어때는 주요 중소형호텔을 대상으로 거래액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 지원을 결정했다. 이달 발생한 거래수수료의 절반을 얼어붙은 시장 상황을 타개하는 데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지원금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할인 쿠폰 발급 비용으로 활용되며, 대상 제휴점은 별도의 신정 절차 없이 혜택을 일괄 적용 받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큰 중소형호텔 업계에 대한 대책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을 찍은 후 황금연휴를 지나면서 호텔·리조트와 펜션의 수요는 점차 회복하고 있지만, 중소형호텔은 사정이 다르다. 방문객 규모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해, 운영비 부담을 호소하는 운영자가 늘고 있다. 숙소 이용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청결 숙소' 홍보물도 전체 중소형호텔에 제공된다. 청결 숙소라는 점을 안내하는 포스터와 외부 거치 배너, 객실 내 배치할 수 있는 청결 숙소 안내장 등을 포함한 2개 패키지가 준비됐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얼어붙으면서 피해를 이야기하는 제휴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숙박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상생의 움직임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여기어때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친 지난 3월부터 자영업자가 다수인 중소형호텔 업계를 위한 지원 방안을 꾸준히 내놓고 있다. 지난달까지 대구 지역 중소형호텔의 광고비를 반값까지 인하했으며, 경북과 부산 지역은 1곳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 방안을 실행했다. 여기어때는 제휴점이 실질적인 운영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는 입장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11 09:47: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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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인포테인먼트, 볼보 국내 모든 신차에 공급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왼쪽)와 SK텔레콤이종호 모빌리티 사업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볼보자동차에 자체 개발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통합 IVI, In-Vehicle Infotainment) 서비스'를 공급한다. 통합 IVI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2022년식 일부 차종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볼보자동차 신차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SK텔레콤은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이 같은 내용의 통합 IVI 공동개발 및 협력을 골자로 한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SK텔레콤의 통합 IVI가 국내에 시판되는 양산 자동차에 탑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VI'는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즐길 거리를 통칭한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이 1조5000억 달러(약 17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SK텔레콤 통합 IVI는 손 안의 스마트폰처럼 자동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화 되는 것에 발맞춰, T맵 오토·인공지능 플랫폼 누구·음악플랫폼 플로 등 자사가 보유한 서비스를 각 제조사의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UX(사용자환경)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앞으로 적용될 통합 IVI는 운전자에게 볼보자동차의 계기판과 헤드업디스플레이(HUD)로 T맵 실시간 길안내 및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 또 AI 플랫폼 누구를 적용, 운전자 음성을 이용한 T맵 길 안내와 백과, 스마트홈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함께 에어컨, 라디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플로 이용시에는 개별 선곡이 어려운 운전 중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도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 가능한 충전소 및 주차장 정보와 같은 실시간 장소 정보나 출발·목적지의 날씨, 미세먼지 조회와 같은 부가서비스와 현재 배터리 상태로 주행 가능한 최적 경로 안내 및 경로 상 충전소를 경유지로 자동 추가하는 전기차 전용 기능도 탑재했다. 아울러 통합 IVI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 앱은 무선망을 통해 업데이트 돼 운전자는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최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향후 통합 IVI에 5G를 적용, 차량 내에서 초고화질의 대용량 미디어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양사간 협의해 갈 예정이다. SK텔레콤 이종호 모빌리티사업단장은 "향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의 초협력을 강화해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09:34: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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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요금제 한눈에…LGU+,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

모델들이 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사용하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들이 출시한 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는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는 알뜰폰 통합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알뜰폰 사업자가 사업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LG유플러스만의 공동 브랜드이자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연 홈페이지는 U+알뜰폰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공동마케팅 지원활동의 일환이다. U+알뜰폰 파트너스에는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유니컴즈 ▲인스코비 ▲와이엘랜드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에스원 ▲ACN코리아 ▲아이즈비전 ▲서경방송 ▲코드모바일 등 12개 알뜰폰 사업자가 함께 한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5월 한 달간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대상 요금제 가입 상담을 받으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된다. 가입을 하면, 신세계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6월 7일까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GS25,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유심구매 비용 지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는 U+알뜰폰 파트너스 소개, 사업자별 요금제 소개, 이벤트, 고객지원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고객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U+알뜰폰 상품의 특장점과 '이달의 요금제' 및 사업자별 핵심 요금제를 소개받을 수 있다. 또 기존에 전국 U+매장에서 판매중인 U+알뜰폰 파트너스사의 선불유심요금제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다. LG유플러스 박준동 전략채널그룹장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쉽게 다양한 알뜰폰 요금제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고, 비대면 소비시대를 준비하는 파트너스 사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09:15: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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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역화폐 서비스로 부산 경제 코로나19 극복 지원

동백전 홍보모델인 배우 이시언이 부산 시민들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 KT KT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지역화폐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KT는 코로나19로 침체의 위기에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부산시 긴급재난지원금의 운영대행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이번에 부산시의 재난지원금 중 동백전으로 지급되는 액수의 1% 수준의 운영비 전체를 자체 부담한다. 부산시 재난지원금 전체 규모는 약 9400억원이다. 부산 시민 중 20~30%가 재난지원금을 수령하는 수단으로 동백전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T는 동백전에 가입한 부산시민이 재난지원금 수령 방법으로 동백전을 선택할 경우 추가 과정 없이 재난지원금을 동백전 계좌에 일괄 충전해주는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오프라인에서 오랜 시간 대기할 필요가 없다. KT는 재난지원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가능 가맹점 조회와 재난지원금 사용 및 잔액현황 확인 등의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앞으로 KT는 전국 지역화폐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올 하반기에는 카드형이나 모바일(QR)형 결제뿐 아니라 IT 취약계층을 고려한 지류형 통합관리 시스템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서비스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지역화폐를 관광이나 축제 등의 결제에 연동하고 소상공인 마케팅을 위한 광고 및 홍보 등의 영역에 연계한 지역밀착형 서비스도 하반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KT 블록체인비즈센터장 김종철 상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역화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가 코로나19를 신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해 대한민국 대표 지역화폐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1 09:14: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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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잡겠다는데 국내 CP가 반대하는 이유는…CP 책임론 부상

망 이용료를 둘러싼 통신사업자(ISP)와 콘텐츠사업자(CP)들의 해묵은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넷플릭스, 구글 등 글로벌 CP들의 무임승차를 방지하려고 하는 법안이 오히려 국내 사업자의 목을 조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CP가 몸집이 커져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의무를 져야 한다는 'CP 책임론'도 부상하고 있다. 갈등의 매듭이 풀리는데는 충분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전체회의를 열어 글로벌 콘텐츠 사업자(CP)들이 국내에서 서비스 제공 시 통신망 안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의무를 부과하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의 주 타깃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 구글, 유튜브 등이다. 그러나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CP 업체들은 오히려 이번 개정안이 국내 사업자 규제로 돌아올까 노심초사하는 모양새다. 국내 인터넷 포털 네이버, 카카오 등이 포함된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국내 사업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의 글로벌 CP 대책이 통신사 고유의 의무를 CP들에게 전가할 수 있다"며 "국내 사업자 규제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와 우리나라 CP, 스타트업 등 창업자들의 혁신의 날개를 꺾어 대한민국의 디지털 경쟁력 약화만 가져올 것"이라고 성명을 냈다. ◆망 이용료 갈등, 넷플릭스 VS SKB 소송전까지…이중과금이냐, 무임승차냐 망 이용료 갈등은 CP들의 몸집이 커지면서 트래픽이 급증하자 불거지기 시작했다. 동영상을 위주로 서비스하는 해외 CP들은 ISP 전체 트래픽의 60~70%를 차지할 만큼 트래픽을 유발하고 있지만, 국내 ISP에게 망 이용대가를 내고 있지 않아 역차별 문제가 수면 위로 올랐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OTT 이용 등으로 전 세계에서 트래픽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ISP 측에서는 해외 사업자에 망 이용료를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 간 망 사용료 갈등이 소송전으로 불거지며 이슈가 된 바 있다. 넷플릭스는 ISP가 일반 고객에게 이용요금을 받으며, CP에게 대가를 요구하는 것이 이중과금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SK브로드밴드 측은 트래픽 유발량 규모는 CP가 결정하는데도 망 이용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무임승차라는 반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최근 3년간 매년 8000억~9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또 넷플릭스는 국내와 달리 미국 컴캐스트, 버라이즌, AT&T, 프랑스 오렌지 등 해외 ISP와의 분쟁 끝에 망 사용료를 지급한 바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넷플릭스 측은 "입법부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판단이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ISP VS CP 갈등으로?…"국내 CP 부담 줄어들 것" 글로벌 CP들의 무임승차를 겨냥하는 법안이라면,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각에는 글로벌 기업 역차별 문제뿐 아니라 ISP와 CP 사이의 갈등을 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국내 인터넷기업들이 이번 개정안에 반발하는 이유는 통신사의 망 품질 유지 의무를 CP에게 부당하게 전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CP 기업들은 연간 수백억원을 망 이용료로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CP의 국내 진출 등을 이유로 부가통신사업자에게 기간통신사업자에 해당하는 규제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그러나 ISP 측은 이번 개정안은 글로벌 사업자 역차별을 위한 의도이기 때문에 국내 사업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또 국내에서 네트워크 트래픽 이용량이 증가할수록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한 투자 부담은 CP가 아닌 ISP 사업자가 오롯이 지게 되고, 이는 결국 소비자들에 대한 요금 인상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CP 또한 이용자보호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CP로부터 망 이용대가를 받게되면 오히려 국내 CP의 부담을 줄이고 추가적으로 투입되는 자원을 통해 특히 국내 중소 CP와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자원 확보 등을 통해 국내 콘텐츠 생태계 발전에 선순환적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2020-05-10 13:07: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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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1일부터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

넷마블 CI. 넷마블은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을 위해 시행해오던 주 3일 출근제를 오는 11일부터 전 직원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한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 27일부터 40여일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한 후 4월 20일부터는 주 3일 출근·주 2일 재택근무를 진행해왔다. 넷마블은 정상 출근 체제 전환 후에도 임신부, 37.5도 이상의 발열자·인후통 등 유증상자는 계속 재택근무를 유지한다. 넷마블은 "임직원들의 안전한 출퇴근 및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강력한 예방조치를 지속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코어타임 해제 및 자율 출퇴근시간 운영 ▲점심시간 확대 운영 ▲사내 다중시설 이용제한 ▲공용공간 수시방역 ▲1층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운영 ▲엘리베이터 탑승인원 조정운영 ▲마스크 제공 및 손소독제 비치 등 강력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시행 중이다. 넷마블은 향후 대응 또한 코로나19 TFT를 통해 지속 점검·관리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넷마블과 최근 계열사로 편입된 코웨이와 함께 20억원 성금을 출연해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에 일괄 기부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0 13:03: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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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월 DNA 우수사례로 프트넷·알서포트·프람트테크놀로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로 소프트넷·알서포트·프람트테크놀로지 등 3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발표하는 '이달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는 지난 4월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당시, 매월 우수사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의 후속조치다. 이번 '4월의 DNA 우수사례'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자사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처함으로써 사태의 조기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소프트넷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의료진 접촉 없이 스스로 체온, 혈압, 증상 등을 앱으로 입력하고 의료진은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료진 간 안전한 치료에 기여했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로 대면업무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격화상회의, 재택근무 서비스를 지난 4월까지 무상 제공했으며, 온라인 개학한 교육기관에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4200여개 기업이 자사 화상회의, 재택근무 서비스를 활용해 비대면 업무를 진행 중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1월 대비 4월말 현재 34배 이상 사용량이 증가했다. 프람트테크놀로지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형 데이터로 전환해 약국, 우체국 등 판매처별 마스크 수량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코로나19 상황 국민생활 안정에 공헌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향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의 성과 확산을 위해 누리집을 통한 DNA 지원 및 홍보 채널의 다각화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가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0 12: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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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SaaS 본격화...코로나19로 SaaS 시장 급성장 전망

AI 기반 SaaS 방식인 e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빅인'. /빅인사이트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오나인솔루션즈·빅인사이트·마인즈랩·솔트룩스 등 국내외 AI 기업들은 AI 기술 기반의 SaaS 서비스를 선보이고, 시장 규모가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SaaS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aa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PC에 설치할 필요가 없이 웹에서 소프트웨어를 빌려쓰는 방식을 말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와 재택근무 등으로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기업들도 전례 없는 수준의 경기 침체를 경험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경기 침체 장기화 가능성까지 있어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SI(시스템통합) 구축 방식보다는 SaaS 서비스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반 e커머스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빅인사이트는 SI가 아닌 SaaS 방식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고객사에 월정액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50만원부터 200만원 이상까지 플랜으로 제공해 이미 패션, 뷰티, 가구 브랜드 등 700여개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빅인사이트 관계자는 "쇼핑몰에서 고객의 모든 행동을 추적하고 AI의 머신러닝 기술로 상품을 추천하는 데, 주로 자사몰이나 전문몰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개인화 추세에 맞게 고객에게 좀 더 정확한 추천이 가능하다"며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존 전통적인 형태인 SI 대신 SaaS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AI 기반 SaaS 플랫폼 제공업체인 오나인(o9)솔루션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해 하반기 이웅혁 신임 대표를 한국 지사장에 임명한 후 국내 SaaS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SaaS 기반 SCM 솔루션으로 시장 수요의 감지 및 예측, 수요 공급 조정, P&L(손익) 관리, 플래닝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 등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AI 모델을 사용해 예측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지능형 알고리즘을 통해 수요와 공급을 조정할 수 있다. AI 플랫폼은 기업 고객이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계획 언어'를 설정해 수집하고 규칙 및 알고리즘을 만들고 분석해 유용한 지식 정보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피렐리·나비코·실리콘랩스 등 소매·소비재·의류·가전·반도체· 산업 제조·석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확보해 통합 계획 및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마인즈랩의 마음 회의록. /마인즈랩 AI 플랫폼 제공업체인 마인즈랩은 지난 3월 SaaS 기반 회의록 자동정리 AI 서비스인 '마음 회의록'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마음회의록은 AI 플랫폼인 마음 AI에 접속해 회의정보 인력과 회의록 파일 업로드만 해도 텍스트화된 회의록 파일을 받아볼 수 있다. 또 클라우드 시스템에 접속해 녹음버튼 한번만 누르기만 하면 실시간으로 녹음된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회의 내용을 즉각적으로 문서화해 공유할 수 있고, 회의록은 클라우드에서 보관되기 때문에 이용자가 필요할 때마다 열람 가능하다. 마음회의록은 AI 플랫폼 이용료인 월정액 9만9000원에 추가적인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마인즈랩은 또 이달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이노그리드와 AI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AI 클라우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AI 전문기업인 솔트룩스는 기존에는 AI 고객센터 구축, 챗봇 고객응대 등을 할 수 있는 AI 플랫폼 공급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데이터과학 SaaS 서비스와 대규모 데이터 수집·인지분석 등 클라우드에 기반한 구독형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0 11:36: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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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대학생 서포터즈 ‘유대감’ 6기, 언택트 발대식 진행

8일 대학내일 7층 스튜디오에서 '유대감' 6기 '언택트' 발대식이 진행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대학생 디지털 콘텐츠 기획·홍보 대외활동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 '유대감' 6기에 최종 선정된 20인이 온라인을 통한 '언택트' 발대식을 실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유대감'은 '유플러스 대학생 감성 서포터즈'의 줄임말이다. 2017년 10월 1기 활동을 시작으로 20대 시각의 독창적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6기 발대식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8일 오후 4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됐다. 온라인 발대식은 LG유플러스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영화배우 마동석과 김환 아나운서의 유대감 6기 활동을 응원하는 영상메시지로 시작됐다. 이후 행사는 ▲팀 소개 ▲임명장 수여 ▲활동 오리엔테이션 ▲미션 소개 및 가이드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유대감 6기는 앞으로 6개월간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서비스, 마케팅 활동 및 자유 주제를 소재로 개인 및 팀 별 SNS 콘텐츠를 제작해 유대감 공식 인스타그램,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LG유플러스 공식 블로그, 유대감 공식 포스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유대감 6기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LG유플러스 신규 서비스 체험, 브랜드 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 활동 기간 중 콘텐츠 기획·제작 실무 교육과 마케팅 실무자의 멘토링이 병행된다. 종료 후에는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수여하며, 최우수활동자와 활동팀에게는 별도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6개월 활동이 끝난 후 유대감과 LG유플러스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0 10:13:04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