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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늘어난 유튜브 후기형 광고 계정...소비자 혼란 가속

유튜브 후기로 위장한 광고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광고 표시 없이 해당 영상들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유튜브는 해당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이 작년에 생겼음에도 해당 계정들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 ◆평범한 유튜버인 척 소비자 속이는 '후기형 광고 계정' 5일 본지의 취재 결과, 유튜브를 들어가면 후기형 광고가 표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수의 '후기형 광고 계정'(광고를 상품에 대한 리뷰로 위장한 계정들)들이 유튜브 광고로 송출되면서다. 문제는 해당 광고 콘텐츠들이 유튜브 광고로 나올 시에는 이용자들이 많이 볼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유튜브를 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영상이 후기형 광고다 보니 많은 이용자들이 해당 영상이 광고인지도 모르고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광고로 송출되지만 정작 해당 계정에 들어가면 상당수는 가계정이고 채널 설명란에는 광고용 계정이라는 설명도 없어서 혼란을 더 가중시킨다. 대부분 광고성 후기 영상들의 내용 흐름은 비슷하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좋다. 여러분께도 정말 추천드린다"는 식이다. 이들 영상 속에는 광고 표시와 관련해서는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지나간다. 광고성 후기로 많이 등장하는 건 대부분 화장품이나 두피 케어 제품이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두피 케어 제품을 사용했을 시 소비자 건강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하다. ◆공정위 뒷광고 금지법도 '유명무실' 작년 많은 유튜버들이 기업으로부터 광고비를 받고도 영상에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았던 '뒷 광고' 논란이 벌어졌었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믿었던 유튜버에게 속았다는 점 때문에 분노했다. 당시 광고 표시를 속였던 유튜버들이 자숙기간을 기간을 가지거나 은퇴하기도 했다. 뒷광고 논란이 계속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뒷광고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개정안을 만들었다. 법안에 따르면, 비용 제공을 받은 후기형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때는 제목이나 동영상 안에 광고 표시를 해야 된다. 이는 과거에 올린 영상도 포함된다. 해당 법안이 시행된 이후 개인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들의 뒷광고는 상당 부분 개선이 이뤄졌다. 하지만 후기형 광고 계정은 상황이 다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천 시 광고 표시를 금지하는 법안을 내놨지만 후기형 광고 계정에 대해 유튜브 내부적으로 해결 노력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로 국내 유튜브 사용자 수와 사용 연령층이 세대를 가리지 않고 크게 늘어난 만큼 미성년자 등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후기형 광고 계정을 허용하면 안 됐지만, 아직까지 그대로라는 점에서 유튜브 자체적인 개선이 전혀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광고를 승인하는 과정이나 영상 모리터링 과정에서 해당 계정들을 충분히 정지할 수 있었지만 제재는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용자들이 해당 광고를 부적절하다고 신고해도 타 계정에는 해당 광고가 계속 송출되는 등 사각지대가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천대 소비자학과 김우혁 교수는 "최근 유튜브 등 SNS 이용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유명인 즉 인플루언서가 상품을 추천·보증하는 형태의 광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인플루언서가 추천·보증 광고에 광고주와의 경제적 이해관계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여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와 관련해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 지침' 미준수 게시물에 대한 인플루언서 또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자율시정을 적극 권고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인플루언서 단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원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본 주무 부처인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유관 기관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정책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05 10:19:4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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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동국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 MOU

LG유플러스가 생활안전케어·공공시설안전·치안플랫폼 개발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동국대학교와 스마트안전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안전케어란 IoT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문화재 관리, 실종자 추적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한 치안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양측은 가칭 '스마트안전케어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현장 실증·검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노인·사회취약계층 생활안전케어 실증사업 ▲지역사회 공공시설 안전 테스트베드 운영 ▲차세대 치안/안전 플랫폼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는 노인시설을 대상으로 실시간 안전상황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연내 실증사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더 센서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화장실이나 계단에서의 넘어짐 등 위급상황을 즉각적으로 감지하고, 노인들의 재실 여부나 위치 정보를 파악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동국대 캠퍼스에는 건물 옥상에서 발생하는 추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구역 진입감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상의 출입을 막지 않아도 AI기반 IoT센서를 이용해 위험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알려준다. 나아가 양측은 레이더 센서와 CCTV를 연계해 시설 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노인 등 실종자 찾기와 문화재 도난 방지, 아동시설 위험상황 탐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LG유플러스는 동국대와 산학협력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공시설 및 치안안전 등 안전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5 09:39: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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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SG보고서·연차보고서, 2년 연속 양대 글로벌 경연대회 동시 수상

네이버의 ESG 경영 행보가 세계적인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인정받고 있다. 네이버는 자사가 발행한 2020년 ESG보고서와 연차보고서Annual Report가 글로벌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인 'ARC 어워드'와 'LACP Vision 어워드'에서 동시 수상했다. 네이버는 올해 첫 발간한 '2020 ESG보고서'가 2020 LACP Vision 어워드에서 대상(Platinum)을, 2021 ARC 어워드에서도 Specialized Annual Reports 부문에서 대상(Grand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네이버의 '2020 ESG보고서'는 올해 LACP Vision 어워드 Global Top 48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의 '2020 연차보고서' 역시 올해 양대 경연대회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2020 ARC 어워드와 2019 LACP Vision 어워드에 '2019 연차보고서'를 제출해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LACP Vision 어워드에서는 Global Top 5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네이버 측은 ESG 경영에 대한 노력, 재무정보, 최고경영자 메시지, 디자인 등의 다양한 내용들이 ESG보고서와 연차보고서에 충실하게 반영되며 두 어워드에서 동시 수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 그리고 이에 따라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을 도모해 온 과정들을 투명하게 공유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5 09:39: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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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니셜’ 앱으로 SKB 고객 편의성 높인다...서류 제출 간소화

SK텔레콤이 '이니셜' 앱을 이용해 SK브로드밴드의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돕는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유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SKT는 올해 1월 자사 고객센터에 이니셜 앱을 통한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적용한데 이어,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에도 동일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에 적용되는 대상은 본인과 법정대리인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주요 서비스 8개 업무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SK브로드밴드 고객은 행정기관을 방문해 구비서류를 발급받은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고객센터에 제출해야 했다. 특히 팩스와 이메일 이용이 불편하거나 어려운 고객은 지점 또는 대리점 내방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앞으로 SK브로드밴드 서비스 이용 고객은 고객센터 상담 시 필요한 구비서류의 발급과 제출을 이니셜 앱을 통해, 원 스톱(One-Stop)으로 간편히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류 신청 과정 화면엔 SK브로드밴드의 브로비 캐릭터를 활용, 고객 친화적 UI와 메시지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는 현재 서류 접수를 팩스/이메일/웹링크를 통해 받고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향후 서류 접수 고객의 약30% 가 이니셜 앱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객 정보보안도 한층 강화된다. SKT는 구비서류 제출을 위한 OCR 촬영 시 신분증 4종과 가족관계증명서 및 사업자등록증에 있는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를 자동 숨김 되도록 구현했다. 또 이니셜 앱을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시에도 주민등록번호 뒤 6자리를 숨김 처리하고 제출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SKT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업도 대폭 확대한다. 지난 7월부터 이니셜 앱에서 주민등록표등·초본, 사업자등록증명을 발급 후 제출할 수 있도록 적용한 데 이어 11월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이니셜 앱에 PASS인증서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이니셜 앱에서 전자증명서 발급을 위한 전자서명 시 공동인증서 뿐만 아니라 PASS인증서 활용이 가능해져 고객이 공동인증서를 불러오는 절차와 시간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10월 말부터 현역 군 장병 대상 프로그램인 '0 히어로 할인제도'의 가입을 위한 구비서류 제출도 이니셜 앱을 통해 제출 받는다. 이용 고객은 고객센터에 이니셜 앱을 통해 신분증 사본 및 현역 입대 증명 서류를 제출할 수 있어 가입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SK텔레콤 인증CO장은 "SK브로드밴드 고객센터 구비 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SKT는 앞으로도 블록체인과 DID 기술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0-05 09:24: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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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기반 경리업무 서비스 '경리나라' 출시

KT가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의 경리업무를 지원한다. KT는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 경리업무 관리서비스인 'KT 클라우드 경리나라'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T 클라우드 경리나라'는 반복된 경리업무를 자동화하는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경리나라'를 KT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월 단위 구독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SaaS로 전환된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제공 기능으로는 ▲증빙·영수증 관리 ▲인터넷뱅킹 통합 계좌 관리 ▲급여·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송금 ▲AI 기반 시재·영업보고서 작성 등이 있다. KT 클라우드 경리나라는 18개 카드사, 22개 은행, 15개 금융 플랫폼, 국세·지방세 납입 정보, 제로페이 증빙 등을 솔루션에 연동해 각 금융기관별 사이트에 별도로 접속할 필요 없이 원클릭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사 제휴를 통해 카드 사용내역을 솔루션에 연동해 지출 확인·정산·관리 경리업무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KT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솔루션을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3개월 무료 이용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KT 클라우드 경리나라는 KT 클라우드의 비즈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가입할 수 있다. KT는 클라우드 경리나라를 가입한 모든 고객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400여명의 세무사들과 함께 서비스 이용을 위한 방문 컨설팅도 운영한다. 이미희 Cloud/DX사업본부장 상무는 "웹케시의 우수한 기술력과 KT의 클라우드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금융 DX 시너지를 창출했다"며 "KT 클라우드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사와의 협력 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5 09:24:2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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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MBC와 '다 틀어주는 푸른밤' 협업...이용자 취향 소개한다

음악 플랫폼 플로가 이용자들의 취향을 담아 만든 플레이리스트를 지상파 라디오에서 공개한다. 플로는 MBC 라디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와의 협업을 통해 매주 이용자들이 제작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를 라디오에서 직접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취향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로와 라디오 음악방송의 대표 프로그램 '푸른밤'의 콜라보로 마련됐다.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의 청취자 선곡을 틀어주는 고정 코너 '다 틀어주는 푸른밤'에서 매주 새로운 주제에 맞는 플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가 소개되며, 청취자로부터 해당 테마리스트에 추가하면 좋을 연관 선곡도 받아 함께 소개한다. 플로의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는 휴먼터치에 AI 추천 기술을 더한 이용자 참여형 플레이리스트로 플로 이용자 누구나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다 틀어주는 푸른밤'에서는 플로 크리에이터 잴리의 '힘이 되주는 노래' 테마리스트가 소개됐다. DAY6(데이식스)의 '그렇더라고요', 송이한의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 박정현의 '마음으로만' 등 애정과 위로가 담긴 곡들이 포함돼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해당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에 어울리는 곡으로 이하이의 '한숨' 등을 추천하며 DJ 옥상달빛과 공감 토크를 이어갔다. 플로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크리에이터 테마리스트'를 소개하는 '다 틀어주는 푸른밤' 코너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방송된 테마리스트는 방송 다음 날인 금요일마다 플로 앱 내 둘러보기의 '다 틀어주는 푸른밤' 카테고리에 업로드된다. 이준규 플로 큐레이션팀장은 "플로의 큐레이션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해주고 계신 크리에이터분들의 테마리스트가 라디오를 통해서 청취자분들과 공감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이용자분들이 플로와 함께 취향을 발견하고,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연 MBC 오디오전략팀 차장은 "라디오와 음원 플랫폼의 협업은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하게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상생 모델이라고 본다"며, "선곡 맛집 MBC 라디오와 플로의 매력이 청취자들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4 16:13:2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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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2021 롤드컵'서 다양한 음악 콘텐츠 공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을 위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포티파이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해 음악 및 e스포츠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 콘텐츠를 공개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라이엇 게임즈'와 협업하여 이번 2021 롤드컵 주제곡인 미국 록 밴드 PVRIS(파리스)의 'Burn It All Down'을 중심으로, 전 세계 음악 및 e스포츠 팬들을 위한 인터랙티브 마이크로사이트를 런칭했다. 해당 사이트는 주제곡의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한국 팀 '담원 기아' 소속 프로게이머 '쇼메이커' 허수가 주인공 중 한명으로 등장하는 뮤직비디오와 스토리라인을 조명한다. 또한, 사이트를 둘러보며 쇼메이커를 비롯해 유럽 LEC, 중국 LPL 등 지역별 리그를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레클레스, 재키러브 등 총 세 명의 프로 선수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역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상황별로 큐레이션한 곡들을 발견하고, 스포티파이 계정과 연동해 나만의 2021 롤드컵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라이엇 게임즈 선보이는 이번 글로벌 인터랙티브 마이크로사이트는 스포티파이가 서비스 중인 178개국에서 데스크톱 및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며, 한국어·영어·스페인어로 언어 설정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스포티파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허브'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인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8월 라이엇 게임즈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 최초의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글로벌 오디오 스트리밍 파트너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2020년 8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허브를 오픈하며 게임 관련 다채로운 플레이리스트를 런칭했으며, 지난해 10월에도 '2020 롤드컵' 기념 마이크로사이트를 구축해 다양하고 색다른 음악 콘텐츠를 소개한 바 있다. 2021 롤드컵은 오는 10월5일부터 11월6일까지 아이슬란드 실내 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2021-10-04 16:12:5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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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불만제로 캠페인 성공...만족도·실적 ↑

LG유플러스가 체계적 고객 관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와 실적을 크게 향상시켰다. LG유플러스는 '찐팬(진짜 팬)'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불만제로 캠페인'을 시행하여 전국 11개 영업팀과 119개 대리점에서 고객 민원 '0'(제로) 목표 도전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영업 총괄 조직인 컨슈머(Consumer)영업그룹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고객의 서비스 가입일부터 첫 달 요금청구일까지 고객 불편사항을 집중 점검하여 가입 초기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불만콜을 제로화하는 활동이다. 불만 제로 캠페인은 가입 초기 점검 과정을 ▲고객 관점 전환 ▲가입시점 활동 ▲D+3 활동 ▲D+10 활동 ▲첫 달 청구 활동 ▲사후 개선 활동 6단계로 분류하고,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케어 활동을 전개한다. 예를 들어 가입시점 활동의 경우 고객 서명만 받았던 가입계약서에 판매직원 및 점장까지 모두 서명해 계약사실을 재확인하고, 다른 매장을 찾아가더라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당시 상황과 조건을 정확하고 자세히 전산에 기록한다. 가입 3일, 10일 후 활동(D+3, D+10)은 무료 부가 서비스, 추가 할인혜택 등 누락된 혜택이 없는지, 약속사항 이행 및 불편사항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고객 신뢰도와 친근감을 높이는 활동이다. 특히 고객 민원의 80% 이상이 가입 첫 달 요금 청구시점에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첫 요금청구일에 맞춰 가입 당시 안내 사항과 실제 요금을 항목별로 세밀하게 비교하고 요금제, 부가 서비스, 결합 내역 등도 재안내해 고객 궁금증을 해소한다. 캠페인 시행 첫 달인 지난 7월 전국 28개 영업팀과 146개 대리점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 중 11개 영업팀, 119개 대리점이 매장당 월 평균 10여건 수준으로 발생하던 가입초기 불만콜을 0건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다른 영업팀과 대리점들도 같은 기간 불만콜을 평균 60% 이상 줄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불만콜 제로를 달성한 119개 대리점은 올해 1분기 평균 2만여건의 가입 유치 실적을 기록했는데, 캠페인 활동 기간인 7월과 8월에는 평균 2만 2천 8백여건으로 1분기 대비 실적이 약 14% 증가했다. 이처럼 고객 민원이 줄면서 실적도 상승하자 9월에는 31개 영업팀과 163개 대리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종전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매장이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올 연말 불만 제로 목표 달성 매장을 대상으로 포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LG유플러스는 고객케어 기간을 가입초기에서 U+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체 기간으로 확대해 찐팬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승국 LG유플러스 영업운영담당은 "고객이 회사에 첫인상을 형성하는 가입 첫 달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고객의 불편사항을 끊임없이 살피려는 집착과 작은 목소리까지 지나치지 않고 귀기울여 듣는 관심을 영업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활동을 확대해 불만감소를 넘어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4 11:25:2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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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물병원 예약서비스 앱 '그랫', 4일 정식 론칭

스타트업 그랫이 10월4일 '세계 동물의 날'에 맞춰 반려동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앱을 공개했다. 그랫은 검진 예약은 물론 반려동물들의 위급한 상황을 대비해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앱 '그랫'을 정식 론칭한다고 4일 밝혔다. 그랫은 반려동물의 질병과 증상을 바탕으로 앱 사용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문병원을 추천하는 반려인을 위한 동물병원 진료 예약 모바일 앱 서비스다. 현재 전국 4만 6천여 개 이상의 동물 병원과 서비스 연계되어 있는 그랫은 전국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동물 병원을 검색하고 간편하게 예약 가능하다. 그랫은 강아지 뿐만 아니라 고양이 전문병원 진료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역 지키기에 대한 본능이 강한 반려묘의 경우, 병원 검진도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 고양이 전문병원과의 연계는 반려묘를 키우는 초보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용 및 호텔 예약접수, 긴급 진료 서비스와 반려동물 건강 이력 서비스 등 반려동물 원스톱 서비스 확대를 통해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 펫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병원 예약 모바일앱 서비스 그랫을 서비스하고 있는 그랫의 진모비 대표이사는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그랫 서비스를 론칭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실제 반려묘 2마리를 키우는 집사의 입장에서 반려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서비스를 개발한다. 우리집 반려동물의 증상에 맞춘 질병 검색과 추천 병원 실시간 예약 서비스로 반려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랫의 정이도 CTO는 "전국 4만6000개 이상의 동물병원과 서비스 연계를 완료하고 전국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비대면 동물 병원 예약이 가능하다"고 전하며, "앞으로 서비스 연계 병원확대 뿐만 아니라 미용과 애견호텔 서비스를 제공해 반려인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4 11:24:5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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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2022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한다

크래프톤이 내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에 나선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4일 2022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프로팀 창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로팀 창단 지원에 선정되는 신규 및 아마추어 팀은 '펍지 위클리 시리즈', '배틀그라운드 스매쉬 컵' 등 2022년 동아시아 지역 프로 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크래프톤은 선정된 팀의 브랜드 홍보도 지원한다고 전했다. 크래프톤은 신규 프로팀으로 선정된 팀에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홈페이지, 대회 방송, 콘텐츠, 경기장 등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팀과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프로팀으로 선정된 팀은 올해 활약한 기존 프로팀과 동일한 수준의 팀 운영비를 지급받고, 글로벌 대회 진출 시 e스포츠 아이템 판매 수익도 분배 받을 수 있다. 프로팀 창단을 희망하는 팀은 프로팀 운영 계획서 및 사업자 등록증 사본 등 필수 제출 서류를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크래프톤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크래프톤은 심사 절차를 통해 최종 프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e스포츠 프로팀 창단 지원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창대기자 cd1@metroseoul.co.kr

2021-10-04 10:45:07 한창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