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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드래곤 블레이즈, 신규 세컨드임팩트 영웅 '주르반' 추가

게임빌이 글로벌 히트작 '드래곤 블레이즈'에 신규 영웅을 추가한다. 게임빌은 드래곤 블레이즈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세컨드임팩트 영웅 '주르반'이 등장한다. 주르반은 태초의 천사 '도미니온' 중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계약의 천사'였지만 타락하여 자신이 본 멸망에 대한 기억과 힘을 스스로 봉인하고 작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변화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달 2일까지는 가을을 맞이해 '도전자의 던전 선물 상자 이벤트'와 해당 이벤트에 연계된 '허수아비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전자의 던전을 모험하면 '허수아비 장식 뽑기권'을 비롯해 각종 아이템이 포함된 '떡 보자기'가 드랍된다. 획득한 허수아비 장식 뽑기권을 오픈하면 7가지 허수아비 장식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장식을 모을 때 마다 '칼라르의 혼', '초월의 정수' 등 유용한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한 7가지 장식을 모두 모으면 허수아비가 준비한 특별 선물인 '루비 30만개'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인피니티 및 프리미엄 소환이 가능한 '소환 확률 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전력 강화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드래곤 블레이즈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해외 시장에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매력적인 동화풍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이 게임은 신규 영웅 및 콘텐츠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바일게임 대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10-19 10:27: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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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F&C, 실사형 스포츠게임사 흡수합병..."메타버스 개발에 활용할 것"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실사형 스포츠게임 전문사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실사형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인터렉티브를 100% 흡수합병 한다고 1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나인엠인터렉티브는 EA스포츠 출신의 핵심 인력이 주축이 돼 2014년 설립한 개발사로, 모바일 게임 '얼티밋 테니스'와 '익스트림 풋볼', '9M 프로야구', 'CPBL 프로베이스볼'을 선보이며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주권비상장법인으로 넷마블에프앤씨가 존속회사, 나인엠인터랙티브는 소멸회사가 되며 합병기일은 12월3일이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넷마블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에프앤씨는 최근 지분 100%를 출자해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과 버츄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과 서비스 사업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공동대표는 "실사형 스포츠게임에서 탁월한 역량을 가진 나인엠인터렉티브는 딥러닝을 활용한 메타휴먼 생성 기술은 물론 모션캡쳐와 네트워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 된다"며 "넷마블에프앤씨는 양 사가 보유한 기술 및 인적 자원을 메타버스 게임 및 플랫폼 개발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9 10:27:2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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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계열 예스코, 인스피언 'SAP 보안 솔루션' 도입

LS그룹 계열사 예스코가 인스피언의 SAP 접속기록 솔루션을 통해 전산망 보안을 강화했다. SAP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은 LS그룹 계열사인 도시가스 공급업체 예스코가 지난 8월 자사의 SAP 접속기록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예스코는 기존에 사용 중인 SAP ERP(전사적 자원관리)의 보안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내부 개발을 검토했으나 시스템 개발의 효율성과 관리, 향후 S4 HANA 업그레이드 등의 이유로 전문 솔루션의 도입을 결정하고 SAP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인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예스코는 스위치 미러(Switch Mirror) 방식으로 솔루션을 설치해 예스코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SAP ERP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번 솔루션 구축으로 예스코는 지난 2년간의 시스템 접속기록에 대한 내용을 저장하였을 뿐 아니라 월간 리포트를 통해 매달 시스템 접속기록을 점검함으로써 시스템 보안을 보다 강화시킬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개인정보 다운로드나 출력 시 소명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다. 즉, 사용자가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였으며,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보안정책을 수립하는데 구체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SAP의 ERP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했는지 알기 어려웠으나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향후 예스코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도와주는 클라우드 방식의 'SAP S/4 HANA' 도입 시에도 별다른 추가작업 없이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비용대비 효율성을 높이면서 시스템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스피언이 개발한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삼천리, 경남에너지 등 타 도시가스 업체들도 이미 사용 중인 솔루션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은 사용자와 SAP 솔루션 사이의 네트워크 통신(SAP 프로토콜)을 분석하여 법률에서 요구하는 접속기록을 모두 남겨주며 네트워크 미러 방식으로 사용하는 SAP 시스템의 부하나 영향이 없다. 특히 SAP S/4 HANA 환경도 지원하며, 리눅스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이사는 "예스코가 인스피언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을 도입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SAP ERP 보안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도시가스 사업분야의 대표 기업인 예스코가 인스피언을 선택함에 따라 다른 도시가스 제공업체들의 시스템 문의도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0-19 10:00:4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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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가온차트서 신개념 시상식 '위픽 어워즈 2021' 개최

인스타그램이 아티스트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재조명하는 절대평가 방식의 신개념 시상식을 개최한다. 인스타그램은 가온차트와 함께 '위픽 어워즈 2021'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위픽 어워즈'는 다른 아티스트와의 경쟁에 집중했던 기존 음악 시상식에서 벗어나, 개별 아티스트가 특정 주제에 맞는 자신의 곡들로만 구성된 맞춤형 차트를 만든 후 상을 수여받는 새로운 콘셉트의 시상식이다. '우리가 고르는 어워즈'라는 의미 그대로, 아티스트가 수상 후보 곡을 직접 선정하고, 팬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투표하는 방식을 통해 가수와 대중 모두를 위한 축제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여러 아티스트와 경쟁하는 차트에 가려져 미처 몰랐던 아티스트 개개인의 숨은 노력과 명곡을 재조명한다는 취지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엽, 백아연, 스트레이 키즈, ITZY, 트레저 등 발라드부터 케이팝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각 아티스트는 자신의 곡 중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나 자신과 팬들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곡 등 자유롭게 다섯 곡을 선택, 이를 배경음악으로 인스타그램의 숏폼 콘텐츠 릴스 총 다섯 편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섯 곡에 대한 투표는 릴스 공개 후 1주간 진행되며, 순위는 각 릴스가 받은 좋아요 및 댓글 수, 투표 기간 중 팬들이 해당 곡으로 새롭게 제작한 릴스의 개수, 가온차트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산출된다. 다섯 아티스트 중 가장 먼저 투표를 시작하는 걸그룹 ITZY는 평소 '수록곡 맛집'이라 불리는 만큼 '모든 앨범 수록곡 중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곡은?'이라는 주제로, 19일 금일 'Sorry Not Sorry', 'Cherry' 등 다섯 가지 곡을 배경으로 한 릴스를 올리며 25일까지 팬들과 대중들의 투표를 받을 예정이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릴스 콘텐츠는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티스트의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위픽 어워즈 시상식은 추후 각 아티스트 및 가온차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아티스트 및 가온차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업로드될 방침이다. 또한 시상은 릴스 투표로 선출된 1위 곡뿐만 아니라, 가온차트 데이터에 기반한 1위 곡, 아티스트가 직접 꼽은 1위 곡 등 총 3개의 부문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어진 페이스북코리아 뮤직 레이블 파트너십 팀장은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아티스트, 팬,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모두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같은 공간을 만들고자 가온차트와 함께 이번 '위픽 어워즈 2021'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시상식에 참여할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릴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9 09:34: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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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후속투자..."서비스 시너지 기대"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물류 IT 스타트업 '테크타카'에 대해 후속 투자를 이어간다. 네이버 D2SF는 2020년 시드 투자를 진행한 테크타카에 후속 투자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업 15개월, 시드 투자 유치 1년 만에 이루어진 테크타카의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금은 125억원 상당으로,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테크타카는 데이터 기반의 통합 물류 IT 플랫폼 'ARGO(아르고)'를 개발했다. 커머스 관리 시스템(CMS), 주문 관리 시스템(OMS), 창고 관리 시스템(WMS), 운송 관리 시스템(TMS) 등 이커머스 물류에 필요한 여러 IT 시스템들도 자체 개발했고, 이들 시스템은 ARGO 플랫폼 상에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상품 등록부터 주문, 배송까지 모든 단계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자들은 마케팅과 판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이미 테크타카는 마켓컬리, 삼영물류, 팀프레시 등 다양한 물류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위한 물류 산업 내 경쟁 또한 치열하게 벌어지는 환경 속에서, 테크타카는 제품 개발, 고객사 확보, 투자 유치 등 주요 성과들을 빠르게 달성하며 성장 중이다. 양수영 대표를 포함한 테크타카의 창업진은 쿠팡, UPS 등에서 물류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갖고 있다.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 삼아, 테크타카는 채용에도 적극 나서 기술 개발 및 사업 운영에 한층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테크타카는 창업 15개월 만에 여러 물류 IT 시스템과 이들을 통합하는 플랫폼까지 자체 개발해 상용화를 마쳤고, 고객사 확보에도 성공해 시장성을 입증했다"며, "테크타카의 첫 기관투자자이자 전략투자자로서, 앞으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수영 테크타카 대표는 "대부분의 물류 산업은 아직 엑셀, 수작업 등에 의존하고 있고, 빈 패킹(저장소 적재), 라우팅(발송 절차), 수요 예측, 작업량 관리 등 알고리즘으로 풀 수 있는 매력적인 문제들이 많다"라며, "이번 투지 유치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이커머스 물류 자동화 완성도를 높이고 이에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헀다.

2021-10-19 09:25:5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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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중소수출기업 위한 물류서비스 '첼로 스퀘어' 오픈

삼성SDS가 해외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물류 전 과정을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삼성SDS는 19일 IT기반 수출입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은 ▲복잡한 수출입 절차 ▲물류 운송업체의 견적지연 ▲운송 중인 화물의 위치 확인 어려움 등으로 제품 수출 시 물류 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성SDS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AI·IoT 등 IT 신기술을 적용하여 대형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통합 물류플랫폼 '첼로(Cello)'를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위한'첼로 스퀘어 4.0'으로 개발해 새로 오픈했다. 수출기업은 첼로 스퀘어에 접속해 화물의 특성과 물류상황에 따라 해상 FCL(대량화물)/LCL(소량화물), 항공 운송 운임 견적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된 제품을 배송하는 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스 셀러를 위한 특송/항공/해상 서비스도 선택하여 이용 가능하다. 운송이 시작되면 수출기업은 첼로 스퀘어 트래킹 서비스를 통해 화물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비상시 운영자와 1:1 상담을 통해 신속 대응이 가능하다. 운송 완료 후에는 견적/계약서와 비교해 정산 내역을 한 눈에 확인 가능하고, 맞춤 분석 리포트를 제공받아 향후 물류비 절감과 효율화 방안까지 알 수 있다. 또한, 첼로 스퀘어는 온도/습도/충격에 민감한 제품 또는 고가의 상품 배송상태(위치, 온도/습도/조도 등)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운송 관제 서비스와 화물 크기/수량을 AI로 분석해주는 최적 배송공간 추천 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마켓 플레이스 배송 주문을 관리해주는'플레이오토 글로벌'시스템을 활용하는 수출기업은 주문 데이터가 연계된 첼로 스퀘어에서 통합 주문 확인, 운송장 출력 등 다양한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은 "첼로 스퀘어 4.0은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범위도 특송 중심에서 항공/해상 국제운송 서비스까지 확장했다"며, "삼성SDS의 글로벌 물류 운영 경험에 디지털 신기술이 접목된 첼로 스퀘어 4.0으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IT기술 강점을 극대화한 디지털포워딩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19 09:25:5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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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안양시 보호종료아동 대상 스마트기기 지원

펄어비스가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며 사회공헌 행보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안양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보호종료아동(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학업을 마친 보호종료아동들의 첫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구매해 안양시 아동양육시설 3개소 총 17명의 아동들에게 전달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해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에 온라인 학습기기 및 책상, 의자 등을 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덕영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보호종료아동들의 사회로의 첫 발을 응원한다"며 "펄어비스가 속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후원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준 펄어비스와 앞으로 멋지게 성장할 아이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지역 사회 및 재난으로 인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 9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터키에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 진행한 묘목 기부를 비롯해 7월에는 ▲'검은사막 모바일' 음원 수익금으로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후원 등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2020년과 2021년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 지원금 총 2억원 ▲2020년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 5억원 등을 기부했다.

2021-10-18 17:20:1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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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국 제재 속 스스로 규제 나서는 중국 빅테크 기업들

중국 정부의 빅테크(대형 IT 기업) 제재 속에서 IT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당국의 정책에 순응하고 있다. 18일 중국 IT 전문지 IT즈자에 따르면 최근 텐센트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외부 감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콘텐츠 업체 아이치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스스로 취소했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모습이다. ◆텐센트, 제3자 '표방'하는 감독기관 설치 중국 1위 기업인 텐센트는 오는 2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외부 감독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위원 수는 15명으로 알려졌으며 개인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변호사, 언론사 등 전문가들을 포함할 예정이다. 텐센트는 외부 감독위원회 구성 계획을 발표하며 제3자 독립 감독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교수 등 전문가들과 변호사들 상당수가 공산당원에 소속돼있다. 중국 내 대부분 언론사들은 공산당 기관지이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 당국의 의견을 대변한다. 텐센트가 제3자 독립 감독기관을 표방하며 외부 감독위원회를 발표했지만 사실상 중국 당국의 규제를 스스로 발표한 것과 다름없는 이유다. ◆아이치이, 돈 되는 '프리미엄 서비스' 취소 중국 동영상 플랫폼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치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취소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의 회차를 미리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이치이가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자 중국 언론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아이치이 궁위 CEO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합리적이지 못했다"며 "많은 회원들이 자신의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들의 만족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 방송 방식 등에서 합의점을 찾고 싶다"며 중국 당국이 공식적인 조사를 발표하기 전 프리미엄 서비스를 취소해버렸다. ◆규제 따르지 않으면 앱 삭제해 버리는 中 당국 한편 중국 당국의 IT 기업에 대한 규제도 점점 심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빅테크를 대상으로만 규제를 단행했다면 현재는 중소 규모 IT 기업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중화권 매체 둬웨이에 따르면 지난 15일 IT 기업들을 관리 감독하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앱 96개를 삭제한다고 발표했다. 삭제 명단에는 바이트댄스, 텐센트과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서비스하는 앱도 있지만 대부분은 중소 규모 사업자들의 앱이었다. 공업정보화부는 해당 앱들을 삭제하면서 사용자 권리 침해를 이유로 들었다. 이번 통보는 소명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바로 시행된다. 자국 빅테크를 대상으로 하던 중국 정부의 규제가 점차 범위를 넓혀가자 외국 기업들도 눈치를 보고 있다. 최근에는 애플이 운영하는 앱스토어가 중국 내에서 이슬람 경전 앱인 '쿠란 마지드'와 이슬람·기독교 성서 오디오북 서비스 '오더블'을 삭제했다. 이번 앱 삭제는 중국 정부에 탄압을 받고 있는 무슬림 소수민족 위구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서 애플은 중국 앱스토어에서 고객 정보보안과 관련 있는 VPN(가상사설망) 앱들을 삭제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2021-10-18 11:15: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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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18일 연재형 오디오북 론칭...호접몽전 등 첫선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가 웹소설 연재형 오디오북을 새롭게 서비스한다. 윌라는 18일부터 연재형 오디오북으로 웹소설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처음 공개된 웹소설은 '호접몽전', '폭군에게 차이는 10가지 방법', '적절한 사육관계', '컴퍼스 콤플렉스' 등 4개의 작품이다. 특히 첫선을 보이는 연재형 오디오북 중 호접몽전은 윌라의 시그니처 오리지널 오디오북으로 마련했다. 시그니처 라인에 걸맞게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과 음향 효과를 더한 윌라는 웹소설이었던 호접몽전을 고품격 연재형 오디오북으로 재탄생시켰다. 국내 인기 성우 권도일, 김민주, 권창욱, 이창민, 이새아 등이 1부에 참여한 호접몽전은 성우들의 열연 덕분에 웹소설이 살아 숨쉬게 됐다. 상상으로만 그리던 웹소설은 윌라의 시그니처 오디오북과 만나 3차원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게 변신했다. 오디오북으로 다시 태어난 호접몽전은 네이버 N 스토어 SF&판타지 부문 평점 전체 1위였을 만큼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연재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판타지 소설 시리즈이기도 하다. 특히 웹소설 세대를 위한 삼국지의 재해석이라고 불릴 만큼 역사와 판타지의 환상적이고 절묘한 조화로 읽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윌라는 매주 후속화 및 신작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웹소설 오디오북으로 틈틈이 나만의 독서 시간을 가볍게 즐겨 보길 권한다"며 "윌라에서 독서하며 머무는 시간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10-18 11:09:00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