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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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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주류 픽업 서비스 보름 만에 주문 9000건 넘겨

GS더프레시 관악점에 진열된 주류 진행 상품. GS더프레시가 16일 앱 예약 주문 후 점포에서 찾아가는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인 '와인25 플러스'와 주류 상품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 후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와인25플러스는 GS25가 7월부터 GS리테일 통합 모바일 앱 '더팝'에서 서비스 중인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이다. GS리테일은 1일부터 와인25플러스 픽업 장소에 GS더프레시를 추가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정식 서비스 후 GS더프레시는 시작 15일만에 고객 픽업 수량 9000건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같은 기간 GS더프레시의 와인, 위스키, 하드리큐어(주로 칵테일로 희석해 즐기는 고알콜 주류) 카테고리 매출은 '와인25플러스'를 통해서 픽업 서비스된 매출이 포함되면서 전월 대비 43.4% 신장했다. 와인25플러스는 와인, 칵테일, 위스키, 전통주, 수제 맥주 등 약 4500여 종의 주류가 입점돼 있고 전국 1만6000개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을 픽업 장소로 확보하고 있다. 고객은 자신이 방문할 날짜에 맞춰 원하는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 구매한 주류를 받을 수 있다. 이채희 GS리테일 수퍼마켓 마케팅운영팀장은 "GS더프레시 주류 픽업 서비스의 강점은 전문점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은 특별한 주류와 신선한 정육, 과일 등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다는 데 있다"며 "특히 지방에 거주하시는 주류 애호가 중심으로 주문량이 늘고 있어 매장 내 홍보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16:14: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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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목' 거리두기 강화에 유통업계는 망연자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거리두기 강화 대책을 발표한 16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음식점에 '오미크론 확산으로 2월 중순까지 휴업합니다'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을 중단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시행하기로 발표하면서 유통업계는 연말 대목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급증세를 고려해 오는 18일부터 1월 2일까지 2주간 단계적 일상회복을 중단하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올해 연말까지 사적모임 인원은 4명까지만 허용된다.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9시로 제한된다. 방역패스 적용도 강화됐다. 종전에는 사적 모임 허용 인원 중 1명에 대해 미접종자가 포함되는 것을 인정했지만, 변경안은 사적 모임시 미접종자의 식당과 카페 출입을 금지키로 했다. 단, 미접종자 1인이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방역패스 강화와 함께 영업시간 단축, 모임인원 축소까지 더해지면서 외식업계와 주류업계는 울상이다.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주요 주류회사는 앞서 위드코로나 시행과 함께 유흥시장 마케팅·프로모션을 펼쳤다. 하지만 방역 기준이 지난해보다 강화되면서 유흥시장에서의 매출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으로 주류업계와 자영업자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안타깝지만 유흥시장보다 가정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분위기가 모임을 자제하는 쪽으로 형성될 경우 내년 1분기까지 유흥 채널에서의 매출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토로했다. 외식업계도 비슷한 분위기다. 방역패스 적용으로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미 예약 취소가 성행하는 상황에서 영업시간 제한까지 겹치자 연말 대목은 물건너갔다는 것이다. 이재인 자영업자비대위 대변인은 "식당과 카페에서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은 10% 미만이다. 오히려 요양병원이나 종교시설에서 발생하는데 정부는 왜 애꿎은 자영업자들부터 규제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영업자들의 손실 보장을 제대로 해줄 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더욱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백화점·마트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비대면 설 선물세트 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대대적으로 품목을 늘렸다. 이마트에 따르면 사전예약 구매 비중이 2019년 설 30% 비중이었으나 21년도에는 43%까지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후 이 같은 추세는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전 유통가의 경향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비대면 선물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추석 모두 각각 전년과 비교해 예약 판매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약 판매 시작 시기를 지난 설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기고 사전 예약 판매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커머스 업계는 우선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중점으로 '홈파티' 무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단계적 일상회복 기간이었던 11월에도 홈파티 용품 매출이 크게 올랐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10월26일부터 11월22일까지 크리스마스/이벤트 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7% 증가했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재택 근무가 장기화되면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홈파티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홈파티 상품을 대대적으로 할인 판매 중"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었기 때문에 집에서 조촐히 신년회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보고 관련 기획전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김서현기자 tree6684@metroseoul.co.kr

2021-12-16 16:08: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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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전에 벌써 설 선물세트 예약 시작… 키워드는 '프리미엄'

모델들이 한우, 샤인머스켓 등 고급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021년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은 2020년도와 비교해 각 30% 이상 고신장했다. 유통업계는 이같은 추세가 2022년도 명절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품목과 물량을 대대적으로 늘렸다. /롯데백화점 2022년 2월1일 설을 앞두고 유통가가 본격적인 선물세트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설은 청탁금지법이 개정돼 농수산물 선물가액 범위가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되고 맞는 첫 명절이다. 유통가는 여기에 발맞춰 높아진 선물가액에 맞춰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쏟아내고 있다. 16일 온·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대대적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 예약에 들어갔다. 올해 설 명절 선물세트는 예년보다 더 고급화된 모양새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은 대체로 12월 첫째주와 둘째주 중 시작해 내년 1월19일까지다. 개시일이 전년 대비 일주일 가량 앞당겨졌다. 올해 유통업계가 내놓은 선물세트 트렌드는 '프리미엄'이 키워드다. 지난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김영란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물가 변동에 따라 명절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범위를 2배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법안은 내년 설부터 적용된다. 유통업계는 법 개정과 함께, 지난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이 최대 두 배까지 본 판매실적을 앞섰던 점을 고려해 예약 개시일을 앞당기고 고급형 선물세트 품목을 크게 확대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2019년도 설 사전예약 비중은 39.7%, 2020년도는 36.0%였으나 2021년도 사전예약 비중은 51.9%로 늘었다. 이 같은 현상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송·신년회가 어려워지자 연초 설 명절 선물세트로 수요가 넘어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번 2022년도 설 또한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에 맞물려 방역패스까지 포함한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하면서 선물세트로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17일부터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6일까지 전 점포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설에는 지난 설보다 선물세트를 30여 종 추가 구성하고 품목에 따라 물량 또한 20~40% 늘렸다. 코로나19 이후 인기를 끄는 밀키트 상품 '한우 토마호크&티본스테이크 세트'와 '한우&울릉명이 세트'가 명절 선물세트로 대표상품 자리를 꿰찼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은 17일부터, 나머지 점포는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총 220종 사전 예약 판매를 한다. 10만원대 프리미엄 상품군이 지난 추석보다 15% 늘어난 100여개 마련됐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보다 사전 예약 물량을 20% 확대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선물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갤러리아는 24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하며 필환경 트랜드에 맞춘 저탄소인증 청과세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세트, 천연소재 제품 등을 특별한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마트업계도 사전 예약판매 물량을 크게 늘렸. 홈플러스와 이마트는 다음달 19일까지 대형마트·SSM·온라인 전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데, 앱 구매시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앱 유입을 유도 중이다. 홈플러스는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띠 스페셜 와인 4종(이태리 펠시나 베라덴가 끼안띠 클라시코 외 3종)을 2022병씩 넘버링해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통 선물세트 비중은 과감히 줄이고 트랜디한 상품을 대폭 늘렸다. 애플망고, 용과, 파파야, 샤인머스켓 등 프리미엄 과일을 모두 담은 10만원대 '피코크 선샤인 세트'를 처음 선보이고 랍스터세트 등 최근 인기 있는 먹거리들을 상품화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향보다 비대면 명절을 선택하는 비중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 중"이라며 "과거 사전예약 판매가 주로 법인 고객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고선 개인 고객이 크게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1-12-16 15:56: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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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커머스 부문서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CJENM 커머스 부문이 지난해 신규 개원한 단독 직장내 어린이집 키즈빌의 모습. CJ ENM 커머스부문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하면서 11년째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이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률이 90%를 넘고, 남성의 출산휴가 사용률은 100%에 달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분위기가 보편화되어 있다고 평가받았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법적 제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 외에도, 한마음협의회(노사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가족친화제도를 개발함으로써 남성 직원들에게 태아 검진 휴가 및 배우자 유사산시 3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초구 본사 사옥 인근에 약 100억원을 투자하여 총 120명 정원, 4층 규모의 단독 직장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옥상 정원, 지하 놀이시설 운영 및 원어민 특별활동 등을 진행한다. CJ ENM 커머스부문 인사담당 관계자는 "CJ ENM 커머스부문의 여성 직원 비율은 2020년 기준 약 55%로, 국내 대기업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이 20% 초반대인데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09:40: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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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어바웃펫, 네이버 AI 솔루션 적용

모델이 어바웃펫과 네이버클라우드 제휴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자회사 어바웃펫이 16일부터 네이버의 AiTEMS(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시스템)를 자사몰에 적용한다. AiTEMS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관심 가졌던 웹페이지, 상품 조회 및 구매 이력 등을 분석해 원하는 상품, 영상 등을 추천하는 네이버의 큐레이션 서비스다. 어바웃펫은 지난 5월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TEMS 도입을 위해 8월부터 구매 고객 중 5만명 40만건의 데이터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추천 상품이 구매까지 이어진 적중률이 기존 서비스 대비 76%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어바웃펫은 네이버클라우드가 AiTEMS를 대외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이는 일정에 맞춰 어바웃펫의 상품 추천에 최초 적용한다. 양사는 향후 ▲AiTEMS 서비스의 확대 ▲펫 케어 전문 상담 제공 ▲반려동물상품 제공 및 물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어바웃펫의 사업 역량과 네이버의 IT 역량을 서로 활용하고 시너지를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하 어바웃펫 프로덕트기획팀장은 "이번에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로 선보이는 AiTEMS 서비스 도입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에 어바웃펫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09:08: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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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 위한 상생안 발표

CU가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상생안을 발표했다. CU가 가맹점의 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022년 상생안을 15일 발표했다. CU의 이번 상생안은 기존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제도로 개편했다. 점포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 새롭게 바뀐 2022년 상생안은 ▲상품 발주 지원 확대(폐기 지원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을 골자로 매출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가맹점주 복지 혜택까지 강화한 포괄적인 지원책들이 포함됐다. 내년부터는 그동안 상권 특성상 24시간 운영을 하지 못했던 점포 등을 포함한 모든 점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된다. 상품 발주 지원은 기존 도시락 등 간편식품과 유제품에만 국한됐던 폐기 지원 대상 품목을 반찬, 과일·채소, 디저트, 냉장안주 등 무려 41가지 카테고리로 대폭 확대하여 최대 월 4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상품 도입 지원금도 신설됐다. CU는 매월 점포의 신상품 도입률을 기준으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신상품이 편의점의 강력한 매출 성장동력이 됨에 따라 적극적인 신상품 도입을 장려해 CU만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 소비시장의 주류로 급부상한 MZ세대의 모험 구매 성향이 점차 높아지자 편의점에서 신상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전체 20% 수준으로 확대됐다. 점포의 수익과 직결되는 운영력에 따라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CU는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 등 점포의 운영력 진단 결과에 따라 전체 40%에 달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연 2회, 최대 100만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밖에 ▲가맹점 화재보험 가입 ▲중집기 기능성 부품 무료 교체 ▲인터넷 회선 통합 및 요금 인하 ▲점포 간판 및 조명 교체 지원 등 점포 운영에 도움을 주고 가맹점주가 매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도 추가했다. CU는 이러한 상생 지원 내용들을 가맹점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OPC(가맹점 전용 PC)를 통한 '수익창출 상생안 컨설팅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가맹점주가 직접 점포의 지원 내역을 확인, 분석할 수 있으며 점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1-12-15 15:41: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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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연말 프라이빗 파티 특수에 '워맨스' 패키지 쏟아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해피 홀리데이 프렌즈' 패키지. 호텔업계가 연말 수요 선점을 위해 '워맨스'에 주목하고 있다. 워맨스는 워먼(woman)과 로맨스(romance)를 합친 신조어로, 여성들끼리의 친밀하고 깊은 우정을 말한다. 최근 브로맨스에 대적해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친구와 럭셔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해피 홀리데이' 패키지 2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소규모 연말 파티족을 위한 '해피 홀리데이 프렌즈' 패키지는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브랜드 '봄베이 사파이어'와 협업해 '봄베이 브램블' 1병과 과일 플래터를 인룸다이닝으로 제공한다. '해피 홀리데이 고메' 패키지는 둘만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디너 코스로 황홀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 2종 모두 오션뷰 인증샷 장소로 인기가 높은 야외온천 씨메르, 오션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까지 제공해 친구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연말 소규모 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 호캉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인파 걱정 없이 객실에서 특별한 파티를 즐기고 각종 부대시설에서 휴식, 미식, 재미까지 모두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피텔앰배서더서울은 연말 시즌 지친 몸과 마음에 온전한 휴식을 주는 '릴렉스 더 프렌치 웨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전면 유리창으로 풍부한 채광과 함께 석촌호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과 각종 서비스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소피텔 스파 바이 보떼비알'의 마사지 트리트먼트 2인 혜택도 포함돼 보다 럭셔리하고 우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럭셔리 스위트룸, 프랑스 바카라 샴페인 세트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마리아주' 패키지를 판매한다. 바카라의 아코어 1841 컬렉션 중 '샤토 바카라 아코어 이브 샴페인 플루트 세트'와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브뤼 2012' 1병을 제공해 강남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심을 자극하는 제철 과일과 디저트 플레이트, 레드 와인, 장미꽃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어메니티로 연말 분위기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서울신라호텔은 차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 힐링'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윈터 블로썸' 패키지에서는 체크인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크리스마스 리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소규모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오브제로 활용 가능해 선물하기도 좋다. 또한 객실에서 왁스 파스텔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인 룸 아트' 패키지도 준비됐다. 취미 미술 수업 전문업체인 '마이팔레트'와 협업하여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해 그림을 그리며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021-12-15 15:37: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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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맛도 크기도 'King' 푸드 기획전

홈플러스는 22일까지 King푸드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는 22일까지 대용량의 크기 뿐만 아니라 맛(퀄리티)과 당도까지 각각의 분야에서 'King' 상품을 선정해 행사가에 선보이는 '홈파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퀄리티 King ▲사이즈 King ▲당도 King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함을 자랑하는 '킹 푸드(King Food)'들을 엄선했다. 우선 '퀄리티 King' 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과 '곡물 먹고 자란 호주산 척아이롤', 이탈리아 와인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네그로아마로' 등이 마련됐다. '메자티아 프리미티보' 와인 2종은 홈플러스의 와인 담당 바이어가 품종차별화를 위해 직접 상품 테이스팅에 참여해 선보인 이탈리아산 와인으로, 부드럽고 고급감이 돋보여 1만~2만원대 소싱 상품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은 '바이어 추천 와인'이다. '사이즈 King' 상품으로 1.5L 대용량 매그넘 와인 2종을 선보여, 칠레 '1887 리저브 카쇼 매그넘'과 '가시에로 까베르네소비뇽 매그넘' 등 2종이 준비됐다. 또 기존 딸기 대비 단단한 과육과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킹스베리 딸기' 특/특대 사이즈도 대상이다. '당도 King' 상품으로는 프리미엄 고당도 사과(14브릭스), 샤인 머스캣(16브릭스), 루비 골드키위(20브릭스), 타이벡 밀감(10브릭스) 등을 할인판매 한다. 달콤한 추천 와인으로 이탈리아 '크리스마스 모스카토 아스티 DOCG'(750ml), '벨꼴레 모스카토 다스티'(750ml), '프랑스 비엔지 엑스트라드라이 골든스파클링'(750ml)도 판매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연말 송년회가 속속 취소되면서 각 가정에서 소규모의 홈파티로 아쉬움을 달래려는 고객들을 위해 맛과 양, 품질까지 우수한 킹 푸드(King Food)를 엄선해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인원이 함께 하진 못하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연말을 맞을 수 있도록 양 많고 품질 좋은 홈플러스의 다양한 홈파티 음식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5 13:55: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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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개그우먼 안예림과 함께 하는 라방 '제가 팔아볼게요' 론칭

티몬은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패션뷰티 아이템을 추천하는 전문 프로그램 '제가 팔아볼게요'를 선보인다. 티몬이 개그우먼 연예림과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MZ세대 여성들에게 '패션뷰티 꿀템'을 추천하는 전문 프로그램 '제가 팔아볼게요'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제가 팔아볼게요'는 쇼핑요정으로 통할 정도로 온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개그우먼 안예림이 출연해 직접 사용해보고 만족한 패션 뷰티 아이템을 엄선해 2030여성들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연예림은 개그우먼 이예림의 부캐로 브이로그와 개그 콘텐츠 등을 게시하는 등 콘텐츠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몬은 연예림씨의 거침없는 입담을 제재하는 심의맨을 방송에 고정 출연시켜 재미를 더하고 방송 심의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송 전 연예림 유튜브 체널과 인스타그램에서 그녀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과 후기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16일 첫 방송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컴포트랩의 '탐탐 브라렛'과 '슬립' 등 속옷 세트를 특별 추천한다. 컴포트랩은 체형별로 브라렛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개인 맞춤형으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자연스러운 착용감과 편안함이 특징이다. 정재훈 티몬 커머스솔루션개발팀장은 "단순 상품 판매가 아니라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가며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컨셉의 정기 라이브방송들을 준비해 쇼호스트를 양성하고 콘텐츠커머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15 13:42: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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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 한국문화 업고 날개 달다

말레이시아CU IOI시티몰의 모습. 하루 평균 3000명의 현지인이 다녀가는 인기 점포다. K-POP 열풍에 이어 K-편의점도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 성장 정체를 피하기 위해 해외로 나간 편의점들의 잇따른 성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GS25는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베트남 현지인을 가맹점주로 한 가맹 1호점을 열었다. 이번 현지인 가맹 가입을 시작으로 GS25는 가맹점 전개를 본격화 하고 제2도약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GS25는 2018년 1월 처음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현재 145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써클케이, 패밀리마트 등 현지에 4년 이상 먼저 진출한 주요 해외 편의점 브랜드와 함께 '빅3'를 차지하고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 중인 CU도 해외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지난달 BGF리테일과 몽골 CU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센트럴익스프레스는 몽골 IPO 사상 최대 규모 공모액 250억 투그릭(약 103억원)을 목표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다. 총 5영업일 간의 공모 끝에 센트럴 익스프레스는 목표 금액의 1.6배가 넘는 401억 투그릭을 달성하고 1만여 명의 청약인원을 모았다. 총 공모금액과 청약 인원 모두 몽골 IPO 최대 규모다. 센트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몽골 CU는 올해 65개 신규점을 오픈해 연말 총 170개 점포를 거느릴 예정으로 매출은 1월에서 10월 기준 전년 대비 83.7% 급성장했다. 이마트24는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1호점을 낸데 이어 10월 다섯 번째 매장을 출점했다. 해외로 진출한 K-편의점들은 모두 현지화 전략보다는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일종의 체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끄는 GS25의 경우 K푸드 강화 전략을 현지에 적용하면서 첫 진출 도시인 호치민에서부터 인기를 끌었다. 베트남 GS25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즉석떡볶이, 한국형 호빵, 라볶이 등은 매출 순위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현지인 가맹점주도 이같은 'K-푸드의 현지화 전략'을 수행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으로 선택됐다. 1호점 가맹점주는 베트남 현지 한국 기업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CU도 비슷하다. 몽골 CU의 점포당 하루 방문객 수는 1000명 수준으로 한국식 간편식품과 즉석조리식품이 매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배달 상품에서는 한국식 핫도그(1위), 한국식 도시락(4위), 김밥(5위), 삼각김밥(10위) 수준이다. 지난 4월 마이뉴스 홀딩스의 자회사 MYCU 리테일과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후 진출한 말레이시아에서도 유사하다. 11월 기준 20호점까지 낸 말레이시아 CU는 오픈과 동시에 한국 편의점의 평균 객수 3배 이상의 고객이 몰리고 IOI시티몰점에서는 하루 평균 3000명의 고객이 방문 중이다. 떡볶이, 김밥 등 즉석조리 간편식과 PB상품이 점포 매출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편의점 업계의 잇따른 해외 진출은 편의점 전체 점포수 5만개에 이른 국내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2018년부터 시작한 일정 거리 내 편의점 개점을 막는 편의점 업계의 자체 규약으로 국내서는 계약 끝난 가맹점주 모셔오기 외에는 신규 점포 확장이 어렵다. 업계 관계자는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경우 수익성은 낮아도 PB상품 수출을 통한 부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며 "한류가 큰 인기인 동남아시아 등에는 자본 투입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기 때문에 특별히 더 편의점 업계가 눈독을 들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4 16:02: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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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미래성장동력 위한 직간접 투자 확대

CJ온스타일이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활동을 통한 직간접 투자 확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올해 벤처캐피탈 펀드 출자 등의 간접 투자에 적극 참여하며 다양한 딜 소싱 및 공동 투자 협업 체계를 마련했다. CJ그룹내 투자사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하여, CJ온스타일의 사업 전략 방향성과 맞고 연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외부 우수 벤처캐피탈(컴퍼니K파트너스, 에이벤처스 등)을 선별해 총 130억원의 출자를 진행하는 등 간접 투자를 진행했다. CJ온스타일은 직간접 투자를 통해 구축한 벤처캐피탈사와의 유기적 파트너십 체계를 바탕으로 명품, 건강기능식, 리테일 테크 관련 회사에 총 40억 규모의 직접 투자도 단행했다. CJ온스타일이 지난 10일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앱에 론칭한 명품 해외 직구 전문관 '애트니' 단독관은 지난 5월 직접 투자의 결과다. CJ온스타일은 명품 해외 직구 플랫폼 애트니(ATNY)에 투자해 6%의 지분을 확보했다. 국내 명품 이커머스사들이 단순 데이터 수집(크롤링 방식)이나 병행수입자 유치 등을 통해 상품을 확보하는 것과 달리 애트니는 직접적인 재고 연동(API)을 통해 18만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해외 OEM 네트워크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사인 '엔라이즈(구 승명)'에 대한 투자도 지난달 완료했다. 엔라이즈는 '네추럴라이즈(Naturalize)', '더리얼(The Real)'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유통사로 오메가3 등 고시형 상품군에서 확고한 시장점유율로 탄탄한 기반을 보유한 기업이다. CJ온스타일은 프렉시스 PE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엔라이즈 바이아웃(Buy-out, 경영권 인수)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향후 엔라이즈의 해외 OEM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기능식 카테고리 강화를 위한 PB상품 공동개발 및 TV 판매 등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 사이즈 측정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아이딕션'에 대한 투자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사진으로 개인 신체 사이즈 측정이 가능한 아이딕션의 기술력을 CJ온스타일의 핵심 카테고리인 패션 부문에 접목하면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동훈 CJ온스타일 전략기획담당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 변화와 혁신은 필수불가결한 상황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유연한 성장을 이어 나가기 위해 핵심 카테고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보다 공격적으로 CJ온스타일과 함께 성장할 프리미엄 리빙, 주얼리, 패션, 뷰티 등의 브랜드 및 커머스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선도 벤처캐피탈사를 추가 발굴하고 공동 펀드를 구축하는 등의 간접 투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4 14:15: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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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 개장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의 모습 현대백화점은 14일 무역센터점 7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의 남성 전문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압구정본점에 이은 두 번째다. 이번에 오픈하는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은 188㎡(약 57평) 규모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일본 패션 브랜드 휴먼 메이드(Human Made)의 설립자 니고와 협업해 보이는 LV²(LV 스퀘어드) 컬렉션 등 남성 전문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시작으로 7층 남성의류관을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남성 브랜드 전문관으로 리뉴얼 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뿐만 아니라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 럭셔리 남성 브랜드 2~3개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압구정본점에 '멘즈 럭셔리관'을 선보인데 이어 무역센터점도 국내 최고 수준의 '남성 럭셔리 부띠끄'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남성 고객의 발길을 끌기 위한 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4 12:29: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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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14~15일 제주산지직송 먹거리 '라이브커머스'

GS샵은 15일 제주 만감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를 위한 '제주 산지라이브'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14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인 '샤피라이브'(Shoppy Live)에서 캠핑, 홈파티 등 특별한 날 즐길 수 있는 제주 특산물을 소개한다. 14일 오전 10시에는 '제주 아침미소목장'의 팜타입 요구르트와 우유잼, 모짜렐라 구성을 판매한다. 제주 아침미소목장은 유네스코(UNESCO) 지정 생물권 보존지역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유기농 풀을 먹고 자란 소들의 원유로 제조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돈마호크'가 준비됐다. GS샵은 720시간 숙성한 '몬트락' 돈마호크(300g 이상), 앞다리(300g), 수제소시지(80g X 3개)를 크리스마스 및 연말 홈파티용 구성으로 소개한다. 몬트락은 국내 최초로 환경 친화적인 축산 농장으로 선정된 제주도 사육환경에서 무항생제, 프리미엄 돼지를 기르고 있다. 720시간, 30일 동안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한 숙성육은 일반 생고기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다. 1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제주 만감류, 오후 3시부터 제주 생선류 방송을 준비했다. 제주 대표 과일인 한라봉(2kg), 레드향(2kg)부터 특별한 감귤 에디션까지 다양한 과일을 최대 17%까지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생선류는 제주직송 갈치, 고등어, 굴비를 최대 42%까지 할인 금액으로 판매 방송한다. 제주 갈치는 주낚으로 한 마리씩 잡아서 은빛 비늘이 살아있는 특산품으로, 머리와 꼬리를 제거해도 300g 이상 사이즈를 자랑한다. 제주 갈치, 고등어, 굴비 모두 어획 후 배에서 바로 동결하고 보관해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며, 집에서나 캠핑장에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세척이 되어 있다. 조성희 GS리테일 푸드팀 MD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집에서 안전하게 홈파티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제주 산지라이브'에서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면서 "제주 산지직송의 신선한 재료와 제품으로 풍성한 연말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4 12:29:15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