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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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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양수산 미래 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 개최

국립부경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미래 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계와 함께 미래형 인재 양성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교장과 교육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가한다. 올해 정시 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국립부경대는 대학의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세미나는 남승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 부본부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종철 교육부 전 차관의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남승윤 부본부장은 '국립부경대 인재 선발 방향'을 주제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국립대 1위' 등 성과와 함께 현황 및 미래 인재 선발 방향을 발표한다. 최현호 실장은 '수산 인재 양성 비전과 전략' 주제를 통해 해양수산부 이전을 계기로 국가 수산·해양 산업 정책 방향과 연계한 인재 양성 전략,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수산 인재 육성 로드맵을 소개한다. 정종철 전 차관은 '대전환 시대, 인재상과 미래형 선발 과제' 발표에서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변화와 함께 미래 인재상과 선발제도 변화 전망에 따른 대응 과제를 제시한다. 배상훈 총장은 "AI 대전환 시대의 거대한 흐름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수산·해양·물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대학과 고교, 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우수한 미래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양성할 것인지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6 08:5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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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NH농협, 소상공인 495억 보증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5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2026년 NH농협은행 특별 출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올해 경남신보에 68억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총 495억원 규모의 특별 출연 협약 보증을 시행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억원이며 지원 대상은 경남에서 사업을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다만 사치향락 업종을 운영 중이거나 대출 연체로 금융회사 이용이 불가능한 업체,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 중인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효근 이사장은 "최근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상승, 경기 둔화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비용 절감과 자금 확보를 위한 보증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을 위해 보증 재원 확충에 노력해 준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하다"며 "도내 소재 NH농협은행 영업점과 재단 영업점의 협력 강화를 통해 신속한 자금 공급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신보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경남도, 거제, 양산 등 10개 시·군 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 자금이 시행됨에 따라 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출서류 간소화와 심사기간 단축을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특별 출연 협약 보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6 08:56: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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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오는 9일 개장

합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을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합천읍점은 합천군청 민원주차장 입구에 자리하며 야로점과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군내 세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읍내에 자리해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장을 보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매장은 합천군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농가가 직접 가격을 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생산자는 안정적 판로, 소비자는 합리적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얻을 수 있다. 군은 개장 초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인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점포는 별도 개장식 없이 실질 운영과 홍보에 집중하며 군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등으로 군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합천읍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생활 속 유통 거점"이라며 "합천읍점 개장으로 더 많은 군민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6 08:56: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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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 추진

한국수산자원공단이 '2026년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민간 기업·어업인 등이 탄소흡수원인 바다숲을 직접 조성·관리해 생태계 회복과 탄소 중립을 실현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시스템이다. 자연과 생태계의 보호·관리·복원을 통해 환경·사회·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자연 기반 해법(NBS)형 탄소 거래 사업 도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해양수산부 확보 예산을 활용해 올해 2월까지 민간 기업·지자체·어업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뒤 완도 등 20개소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전 주기 프로세스 작동성 점검, 탄소 흡수량 검증 및 모니터링 기법 실증, 참여 기업·어촌계 수익 배분 모델 구축 등을 통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탄소 거래 사업의 세부 프로세스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프로세스는 참여자의 사업 계획서 작성부터 공단의 계획서 검토·등록, 참여자의 사업 수행 및 모니터링, 검증 기관의 측정·검증·보고, 공단의 인증 보고서 검토 및 인증서 발급, 참여자와 수요자 간 거래 순으로 진행된다. 김종덕 이사장은 오는 8일부터 어업인, 지자체, 수산 분야 언론 기자단 중심의 민간 자문단과 전년도 공단·지자체 자체 예산으로 추진 중인 완도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프로세스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국민 시각으로 사업 필요성에 대해 소통한다. 공단은 전국 지자체, 어업인, 관련 연구 기관들과 간담회를 지속 개최해 수산자원 회복과 블루카본 기반의 수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김종덕 이사장은 "이번 시범 사업 추진은 바다숲이 단순한 수산자원 서식지 복원을 넘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가치 있는 탄소 흡수원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시범 사업 운영을 통해 앞으로 바다숲 탄소 거래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8:53: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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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371억 투입

산청군은 침체된 옥산지구 원도심을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리기 위한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 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이번 사업을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 핵심 축이었으나 인구 이동과 상권 분산 등으로 활력을 잃었다.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쇠퇴가 가시화됐다. 고령화가 고착화된 상황에서 젊은 세대 유입이 줄고 상업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을 지역 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판단하고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2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연계사업까지 포함하면 2029년까지 약 371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중심 원칙을 가장 앞세웠다. 계획단계부터 주민 간담회, 현장 답사, 설문 조사 등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기본 방향을 도출했다. '헐고 짓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일상과 지역 정체성을 지키는 데 방점을 뒀다. 사업은 '산청둘레, 여기둘레'라는 비전 아래 4가지 전략방향을 설정했다. 인근 방문객의 옥산지구 체류화를 위한 거점공간 조성, 체류 시간 증가를 위한 거점 연결과 걷기 좋은 거리 조성, 안전한 환경 구축, 참여기반의 주민 활동 체계 구체화와 서비스 운영 체계 등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정주 환경 개선, 지역 활력 회복, 경제 유입 확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 상황을 단계별로 관리하고, 주민 체감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을 통해 옥산지구가 다시 산청의 중심 생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옥산지구를 시작으로 산청 전체의 균형 발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8:5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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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진흥원, ‘전력반도체과 신설’ 금샘고 방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전국 최초로 전력 반도체과를 신설한 금샘고등학교를 방문해 해양 반도체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금샘고는 '부산전력반도체고등학교'로 학교명 변경도 검토 중이다. BISTEP은 K-해양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국책 사업 기획 및 유치 지원과 연계해 인재 양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부산시, BISTEP,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주도한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 이후 각 기관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금샘고가 올해 개설한 전력 반도체과 실습 현장을 둘러보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부 부처에 제안할 국가 R&D 사업 준비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해양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금샘고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학과 개편 사업에 선정돼 올해 전력 반도체과를 신설했으며 7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할 예정이다. 졸업 후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반도체 오퍼레이터(Operator)와 인스펙터(Inspector) 양성을 목표로 해 지역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상흔 교장은 "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전력 반도체 인재 양성 학교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상반기 교육부가 지정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도전해 재학생들이 졸업 후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급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부 원장은 "K-해양 반도체 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정부 재정사업 유치가 중요하다"며 "부산시와 부산TP, 지역 혁신 기관들과 힘을 모아 국가 사업 유치와 전주기 인재 육성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ISTEP은 올해 '부산 과학 기술 분야 전공 인력의 역외 유출 방지 방안'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정책 연구를 통해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인재 양성 전략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2-06 08:5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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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친환경 급식 지원 및 조리 환경 안전 강화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유치원·학교 급식에 친환경·우수 식재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을 통해 건강한 급식 운영 및 지원 강화,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 영양교육체험센터 운영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지침과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이번 기본 방향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친환경·우수 식재료 구입비와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를 지원한다. 식품 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 학교와 '학교급식 채소·과일 먹는 날' 운영을 확대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을 위해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기구 설치 지원을 확대한다.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 설치도 지속 추진하며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유관 기관 합동 점검으로 식재료 안전성을 강화한다. 대체인력 거점제 운영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고, 소규모 사립 유치원에는 순회 영양교사를 배치해 영양·위생 관리와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학부모 대상 교육·영양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는 체험·연수·지원 기능을 강화해 '학생 체험 활동'과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을 각각 100교 대상으로 운영한다. 교직원·학부모·지역 주민·가족 대상 영양체험데이, 영양 캠프, 식품 알레르기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 연수로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신규 조리실무사 현장 적응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5~6일 이틀간 유·초·중·고 영양교사·영양 사 75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기본 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체계적인 급식 관리와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기본 방향이 현장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6 08:5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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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체전 대비 식품·숙박업 가두 캠페인 실시

창녕군은 지난 4일 부곡온천 관광특구에서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영업자, 관련 단체 등과 함께 손님맞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남기동 부곡온천관광협의회 회장, 차호상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피켓을 들고 영업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가격 안정화 동참을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대회 기간 창녕을 방문할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친절하고 밝은 미소, 숙박 환경은 청결하게, 착한 가격으로 손님맡이 하겠다'는 문구를 내걸고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군은 앞으로 관련 단체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대회 개최 전까지 영업장의 위생과 청결 상태를 꾸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창녕'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영업자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6 08:5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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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W-DAY’ 2월 일정 공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비즈니스 교류행사 'W-DAY'의 2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W-DAY는 스타트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한 주간 행사로, 국내외 워케이션 참가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 부산창경은 이 행사를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원격 근무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2월 W-DAY는 부산 아기유니콘 기업이자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와 공동 기획해 스타트업 및 IT 실무 역량 강화 중심의 월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2월 첫째 주에는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가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통해 Needs를 도출하고 제품을 그로스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11일에는 류충모 교육 설계자가 '웹 개발자를 위한 딥러닝 기초원리 이해하기', 25일에는 같은 강연자가 '진짜 고객을 빠르게 찾기 위한 여정을 돕는 기술들'을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 모든 세션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강연 후 참가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경륜 부산창경 워케이션TFT 매니저는 "이번 달 W-DAY는 부산 아기 유니콘 기업 그릿지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IT 현장의 실제 경험을 더 밀도 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워케이션 참가자들과 부산 시민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연결과 협업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참가 신청은 부산 워케이션 누리집 행사일정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6 08:5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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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부산시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 재선정

경남정보대학교가 부산시가 주관하는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 사업은 부산시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신중년 지원 사업이다. 생애 설계, 경력 개발, 재무 관리, 건강 관리, 일자리 탐색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현재 부산 지역 12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평생교육원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재선정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재설계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을 준비해왔다. 경남정보대 평생교육원은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 브런치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지속 운영한다. 이 과정은 건강한 식생활 기반 웰빙 브런치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 재설계 교육과 취·창업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연계해 신중년의 사회적 경제 활동 참여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문숙희 평생교육원장은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된 새로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창업과 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는 앞으로 지역 사회와 협력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평생학습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6 08:5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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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미래차 분야 ‘프리칼리지 프로그램’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가 오는 9~11일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경남 지역 4개 대학 미래차 분야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미래차 분야 입학 전 대학(Pre-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이즈 연계 지역 인재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재 전형으로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입학 전 교육 과정을 제공해 대학 생활 이해도를 높이고 전공·진로 탐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학교·경남대학교·인제대학교 4개 대학의 미래차 분야 전공 예비 신입생 1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학별 전공 교수가 직접 참여해 미래차 분야 전공 특강과 실습, 팀 프로젝트 및 협업 활동 등을 진행한다. 임지영 입학처장은 "이번 프리 칼리지 프로그램은 미래차 분야를 전공으로 대학 진학할 학생들이 입학 전부터 전공을 깊이 이해하고, 대학 생활과 진로를 더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대학 간 협력으로 미래차 분야 교육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6 08:50: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