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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유아교육과, 신입생 전공 몰입 프로그램 진행

창의성 경진대회 모습.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13일 교내에서 신입생 전공 몰입 프로그램 'Play to Lead 2026 - 미래유아교사 실전역량 챌린지'를 열었다. 교수진과 신입생, 학생회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대 RISE 사업 기반으로 기획됐다. 놀이 설계 미션, 현장 문제 해결 미션, 마이크로 티칭 실전 시연 등 단계형 프로젝트로 구성해 신입생들이 예비 유아교사로서 실천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 핵심은 창의 문제 해결 경진대회였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환타지아'의 '마법사의 도제(The Sorcerer's Apprentice)' 장면을 시청한 뒤 '물에 빠진 미키마우스를 구하라'는 상황을 설정하고, 제한된 재료로 구조물을 제작하는 팀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각 팀의 제작 과정과 결과물은 온라인 협업 플랫폼 패들릿(Padlet)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다. 시상에서는 '피아제 사고확장상', '몬테소리 탐구표현상' 등 유아교육 철학자의 이름을 딴 상을 수여했으며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윤정진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놀이 기반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창의성과 협력, 현장형 수업 설계 역량을 체험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전공 몰입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실천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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