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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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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부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정보 공표, 정보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기관의 전반적인 정보 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로 활용된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9.6점을 기록했다. 지방공사·공단 평균 점수인 95.38점보다 4.22점 높은 수치다. 47개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상위 10개 기관에 포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해 정보공개 운영 역량과 투명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다시 인정받았다. 공사는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항목을 지속 확대해 왔다. 정보 공개 처리 전 과정의 체계적 관리와 내부 점검 강화도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공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공개 체계를 더 고도화해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09: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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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죽거리마켓’ 3월 1일 운영 재개

매주 주말 부산 경남 지역민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말죽거리마켓'이 오는 3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내세운 주말 상설 플리마켓 말죽거리마켓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마켓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열린다.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일요일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 존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말죽거리마켓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부산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매월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 구매자에게 한국마사회의 인기 캐릭터인 '말마 행운의 부적' 키링을 증정한다. 정기 방문객을 위한 출석 스탬프 이벤트도 운영해 적립 스탬프 개수에 따른 경품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말죽거리마켓이 경마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8: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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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통합 교육 추진

경남도교육청이 19일 본청 2청사 대회의실에서 '통합교육 모델학교 사전협의회'를 열고 경남형 통합 교육 안착에 본격 나섰다. 통합 교육은 새 정부 국정 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장애 유형·정도에 관계없이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지향한다. 이번 협의회는 일반 교사와 특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이끄는 '협력교수'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통합 교육 연구·중점학교 관리자와 교사, 통합 유치원 관계자 등 35명이 자리했다. 협의회에서는 협력교수 운영을 위한 전문가 특강, 통합 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계획 안내,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협력교수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델학교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통합 교육은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배우는 특수교육의 비전이자 목표"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통합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중심 통합 교육지원단 기능 강화, 통합 교육 연구학교 2개교·중점학교 5개교 운영, 통합유치원 1개원 운영, 협력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09:1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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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삼오시스, ‘유방 QA 팬텀’ 기술 이전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과 삼오시스가 19일 도생관 대회의실에서 '자기공명영상장치 유방 QA 팬텀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현용 산학협력단장, 최병철 RISE사업단장, 윤영우 방사선과 교수, 김좌준 물리치료과 교수, 임성민 응급구조과 교수와 김명삼 삼오시스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 상용화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전 기술은 윤영우 방사선과 교수가 산학 공동 기술 과제로 개발한 성과로, 현재 특허 출원하고 있는 '자기공명영상장치 유방 QA(Quality Assurance) 팬텀' 관련 지식 재산권이다. 유방 MRI의 정량적 품질 관리를 통해 영상의 신뢰도와 재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교체형 멀티모달 구조를 적용해 실제 인체와 유사한 다양한 물질 특성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임상 환경에서의 품질 관리 표준화와 검사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우 방사선과 교수는 "자기공명영상장치 유방 QA 팬텀은 의료 영상의 정밀 품질 관리를 위한 교육·연구용 평가 도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앞으로 임상 QA 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통해 의료 영상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 기반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0 09:1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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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2026 동계 서브인턴십 진행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2026 동계 서브인턴십'을 진행했다. 전국 의과대학 및 과학 기술특성화대학 학생 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자의 역량과 지원 동기를 중점 평가해 과학기술원 3명, 의대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서브인턴십은 하계·동계 연 2회 운영되며 예비 의사와 예비 과학자들이 첨단 의료 현장과 의과학 연구를 동시에 체험해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수술 전 영상 판독, 3D 현미경을 활용한 신경외과 뇌수술, 외과 암 수술, 방사선 치료, 회진 및 외래 진료 등 다양한 임상 현장을 참관했다. 아울러 EVs 활용 기초-임상 중개 연구, AI 융합 첨단 방사선의학 연구, 방사성 의약품 연구와 GMP 제조소 견학 등 연구 현장도 함께 체험했다. 곽민호 교육생은 "연구와 그 성과를 임상에 적용하는 일은 꽤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고, 앞으로 내가 개발하는 기술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정지우 교육생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제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중개 연구자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꿈꾸는 연구자의 모습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창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은 "동계 서브인턴십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와 연구가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관계임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의료인과 과학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 시각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09:1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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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에코프로파트너스 회장 초청 ‘AI 창업’ 특강

국립창원대학교가 SW중심대학사업단·BK21 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과 함께 AI 기반 실전 창업 교육에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19일 EON관 존 메카시홀에서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회장을 초청해 'AI 창업 실전'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민원 총장과 교내 보직자, 관련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AI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훈 회장은 AI 창업 생태계의 최근 흐름과 현실적 과제를 짚으며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문제 정의 및 고객 검증 ▲MVP 기획·개발 ▲데이터 확보·활용 전략 ▲모델 성능 검증 및 고도화 ▲시장 진입(Go-to-Market) 전략 ▲지식재산(IP)·규제 고려 ▲투자 유치 및 피칭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 회장은 "AI 창업은 기술 그 자체보다 해결할 문제의 명확성과 데이터·시장 검증을 통한 실행력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학생 창업은 빠른 실험과 반복을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팀 역량을 축적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에서는 세이프-투-페일(Safe-to-fail) 방식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AI 창업은 가설 검증이 핵심인 만큼 작은 실험을 빠르게 반복해 실패를 축적 가능한 학습으로 전환하고, 피드백과 피봇을 통해 재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 창업에서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지표 설계, 비용 구조 점검, 팀빌딩 방법 등 실질적 조언도 이어졌다. 특강 후에는 학생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사업 아이템 구체화, 팀 구성, 멘토링 활용, 투자자 관점의 핵심 지표 등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국립창원대가 추진하는 AI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한 AI창업 경진대회 개최, 교내 구성원 대상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앞으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유선진 국립창원대 AI-연구처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 창업을 기술 데모가 아닌 제품·시장 중심의 실행 프레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확대하고, 실패를 학습으로 전환해 재도전이 가능한 AI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과 BK21 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AI·SW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 연계 교육을 통한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0 09:1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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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 경유차·건설 기계 배출가스 저감 지원

산청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과 '건설 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건 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 기계 전동화 개조 사업은 노후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DPF 부착 지원 사업은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가 대상으로,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10%의 자부담이 있다. 다만 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DPF 부착 지원 사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차량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09:1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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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英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 부산 캠퍼스 건립 본격화

부산시가 영국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의 부산캠퍼스 건립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건축 허가가 완료되고 명지지구 실시계획 변경 고시까지 마치면서 민선 8기 공약인 '동남권 1호 외국교육 기관' 유치의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담팀(TF)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건립 사업은 LH가 맡으며 2026년 9월 착공·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기관 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인허가 처리와 설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행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퍼스는 연면적 1만 9286㎡ 규모로 조성된다. 교사동·사무관리동·다목적강당·수영장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유·초·중 과정 1350명을 수용한다. 설계에는 170여 년 전통의 로얄러셀스쿨 본교의 교육 철학과 핵심 요소가 반영된다. 부산시는 이 시설이 해외 우수 기업과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주 기반으로 작용해 서부산권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 환경과 정주 기반을 강화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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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벚꽃·스포츠 테마로 中 관광객 유치 박차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춘절 시즌 중화권 관광객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벚꽃 시즌과 스포츠 연계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공사는 올해를 '중화권 관광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대만·홍콩을 중심으로 한 집중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중화권 관광객은 약 84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도 3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1~2월 집중 마케팅도 성과를 냈다. 부산행 항공권 보유 개별 여행객(FIT)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를 증정하는 추첨 프로모션에는 총 1171명이 응모했다. 춘절 기간에는 홍콩 대형 여행사 3곳과 손잡고 전세기 연계 부산 여행 상품을 출시해 약 300명의 실질 방문으로 이어졌다. 3월에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으로 대만 시장을 공략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경주 벚꽃 마라톤, 거제 100K 대회 연계 여행 상품을 기획했으며 이미 약 400명의 사전 예약을 확보했다. 봄꽃 시즌을 겨냥한 가족 피크닉 테마 단체 관광상품을 통해 300명을 추가 유치하는 것도 목표로 잡았다. 부산을 거점으로 한 동북아 관광 루트 개발도 병행한다. 대만-부산-오사카를 연결하는 연계 상품을 개발·홍보하고, 대만 유력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3월 티웨이항공의 가오슝-부산 신규 노선 취항에 맞춰 대만 남부 관광객을 위한 환대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첫 운항편 탑승객에게는 부산 여행 정보와 기념품이 담긴 환대 KIT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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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6년 주요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년 부산테크노파크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대학·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사업을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TP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와 부산시에서 250여 개 사업을 유치하고 총예산 약 2000억원을 확보해 1500여 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확정된 100여 개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지원 사업 설명회와 2부 1:1 맞춤형 현장 상담회로 나뉜다. 1부에서는 정책기획단·기업 지원단·지산학DX단·미래신산업단·첨단부품산업단·라이프산업단·해양수산산업단·신발패션진흥단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추진사업과 2025년 지원 사례 및 성과를 소개한다. 사업별 지원 방향과 신청 절차, 세부 내용도 안내한다. 2부에서는 기술단별 상담 부스를 열어 참여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 사업 설명회는 사전 등록, 현장 상담회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지원 사업 안내 책자는 현장에서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2026년 지원 사업의 방향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준비 단계에서부터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0:57 이도식 기자